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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애기 얼굴에 상채기

시집살이 | 2008.06.06 10:33:51 댓글: 5 조회: 816 추천: 3
https://life.moyiza.kr/baby/1581378
오늘 딱 9개월에 접어든 우리 딸애기..얼마나 장난이 심한지..집 구석구석 기어다니기 시작하고 지지할 곳한 잇으면 일어선답니다..그래서 어제 저녁 티비테이블을 집고 일어서다가 그만 아차하면서 얼굴에 상채기를 내버렷습니다..엄마된 내 자신이 얼마나 밉고 애기한테 미안하던지..어제저녁에는 방법이 없이 그냥 빵디만 붙였는데 이렇게 되었답니다..애기맘들..무슨 약을 발라야 상채기가 흔적없이 낫나요?아시분들을 풀 기다립니다..감사합니다.
추천 (3) 선물 (0명)
IP: ♡.224.♡.12
시집살이 (♡.39.♡.15) - 2008/06/06 12:52:09

링크 누르면 우리 애기 사진 보이는데요...ㅠㅠ..그러게요..바르지 않는게 나을까요?

장미의인생 (♡.135.♡.18) - 2008/06/06 14:52:05

애 사진 보니깐 괜찮은것같은데 애들은 키면서리 다 걸기고 뻬끼고 해요
위에 산호초님 말씀한것처럼 애들은 피부 엷어서 아무 약이나 바르면 안대요
시간지나면 없어질거예요
울집에 애도 얼마나 발개는데요 얼굴에 상처잇어도몇일이 지나면 없어지더라구요

끝없는하늘 (♡.200.♡.233) - 2008/06/06 20:26:27

아무것도 않바르는게 좋을것 같아요.

hansor (♡.239.♡.137) - 2008/06/07 07:50:20

저희 아들도 거의 얼굴에다 상처를 붙이고 살았는데요 멀 근데 애들 돌까지는 재신이라는 지켜주는 신이 있어서 어떻게 다쳐도 별탈이 없다네요 근데 그 말이 정말 맞는것 같긴 하더라구요 애들 상처는 별 상관이 없어요 허물도 안남아요 ,

시집살이 (♡.224.♡.61) - 2008/06/10 11:55:40

열분 감사합니다..덕분에 얼굴에 난 생채기 다 나앗어요..아무것도 바르지 않구 시간이 지나치나 차차 나았어요.. 애기 얼굴 보니까 기분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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