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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시엄니랑 애 키우면서 의견차 이기도 하지만
저도 애 엄마로서 어떤일은 강하게 나가지 못해서
애를 몇번이나 병원행하게 햇던 사연임다 애한태
진짜 미안합데다 미리 알아두면 이런일 업눈데 말임다
1 .9달때 시엄니 저 말안듣고 이유식 멕이는 애를 밥먹여서
병원 갓다
2. 저몰래 애 달라는대로 냉장고 쥬스를 5개나 줘서 또 병원행
3 .갓난애기 한테 자꾸 말을 안듣고 유모차 두껑 열어서 애 전등불
마주보게 햇다 그냥 햇다간 눈이 잘못햇을지도
4. 집에 갓난아기 잇으면 어른이든 남이든 100일 되기전에 맘대로
들이지도 다니지도 말앗으면 햇눈데 사람 만은데 자꾸 다녀서
애가 100일 되기전에 심한 감기로 앓앗다
평시 다른애들 걸리는 감기외로 어른들 잘못으로 애가 더 고샹햇음다
하여튼 시엄니랑 외케 안 맞는지 지금 잘 지내고 잇는게 기적 같긴함다 ㅠㅠ
나래님~
지금은 님혼자서 애보고있겠죠?
애두 한 열살쯤 됐을거라고 생각하는데 몇년전 일을 계속 맘에 품고있는거 같네요.
我相信您婆婆也不是故意的吧?老人都有老人的养育方法,也许现在我们看来是些老方法,方法不恰当,但您老公不也是好好的被养大的吗?
애가 아플때 그 심정 충분히 이해합니다만 只是希望您能放下心中的这些怨。您有一天也会成为一个婆婆,也会看一下孙子,您也会觉得自己做的对。
시부모님시대하고 우리 시대 다르죠.이렇다고 해서 또 비기는게 아이고 那时候都不太富裕,吃对于那时人来说就是天大的事儿。有口吃的就都想着给孩子。就这么走过来的老人到现在也会觉得孩子有东西吃,能吃,吃胖是最好的。
还有一个就是隔代亲。자기애 키울때는 진짜 시간두 없었겠죠.지 새끼가 귀여운지 어떻는지..그저 키워내만 되는것.건데 손자손녀는 무지무지 귀엽죠.시간이 생기고 하니.그니까 애가 돌라하면 다 퍼부어주는거예요.이렇게 하면 안된다..더 먹이면 안된다는것보다 “只要我孙子要,我啥都给.” 这就是老人们表现出来的爱.어떤 경우 틀릴수 있겠지만 이해는 할만한 일이겠죠?
您也好,您婆婆也好,说白了都是外姓人,因为一个人就进了一个家,成为了家人。
这世上,您能叫声“어머니”的,也就这么一个人了。
反正啊~~
이젠 풀렷우니 말하는검니다 시부모가 문제 아니라 혹시나
저랑 같은일이 생겻울때 위험을 막자는 검니다
옆집에서 그케 여러 정보를 몰라서 애 눈이 안보인다는
차원에서 말하는 것이지요 얼매나 아깝음니가 멀쩡한
애를 봉사로 만들엇잼다 울 애가 시부모 땜시 병원
놀이 많이 갓지만 애를 이뻐하는건 저도 알죠 그게
속에 두엇다면 지금 아에 다니지도 안켓죠 우리집이
아니라 다른집도 똑같운 일이 일어낫을때 두번 반복허지
안케 하자는 검다
시부모모순보다 제 글쓴 목적은 이런일이 생겻울때
이랗터라 하는거 엿움니다
아..풀렸다니 다행이네요.
계속 시어머니단어가 있는 글이 나오니 난 또 아직 꽁해있다고..
속으로는 나래님 성격도 털털하고 贤惠大气한 분이라 생각했었는데..
제 생각이 짧았습니다.
쭉~행복하십시요.
내부모가 애를 보면 또 틀려요 우리는 친정엄마가 애를 봐주시는데 신랑이 또 이해못할때 엄청 많아요 어떻게 보면 애를 봐주시는 부모한테는 어떻하든 고마운 일이고 애가 병원놀이하게되면 다 엄마인 나탓인갓 같네요 그 깟 돈 벌겟다고 애를 부모님한테.맞긴 죄 직접 챙겨주지 못한 못난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