쯔텅루 서울 감자탕 “냉면에 비누냄새 쉰 냄새”

janice | 2012.09.04 14:16:09 댓글: 0 조회: 594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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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시간 10시쯤 냉면 먹으로 쯔텅루 진달래를 찾았는데 오늘은 평시와 다르게 일찍 문을 닫았어요. (너무 아쉬웠어요) 어디로 갈까 하면서 앞으로 걸으면서 서울 감자탕 집에 들러서 <냉면 있어요?> 라고 확인했더니 가능하다고 해서 친구들과 함께 들어가서 주문햇어요. 주문하고 15분이 지나도 아무것도 주지 않았어요 그래서 서빙 아가씨더러 밑반찬 먼저 달라했더니 (还没有拿上来,等一下)라고 대답햇어요.

 

다들 배고픈터라 밑반찬이라도 먼저 요기를 채우려는 심정이였어요. 한참 지나서 냉면이 드디여 왔어요. 이제야 먹을수가 있게되서 너무 행복한 기분이였어요..

면을 저으면서 급하게 먹으려고 입에 올리는 순간 면에서 이상한 냄새가 났어요. 저만 그런가 했는데 동시에 함께 맞은편에 친구가 면에서 비누냄새 난다고 말을 건넸어요. 그래서 다들 주위를 냄새에 돌리고 확인했더니 정말 이상한 냄새가 났어요. 전혀 먹을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서빙 직원을 불러서 냉면에서 이상한 냄새가 나서 먹을수 없다고 한번 맛보라고 했더니 그럴리가 없다고 우리는 이렇게 해서 판매한다고 소리치면서 저희를 이상한 사람으로 몰았어요  더이상 여복무원이랑 대화가 안될것 같아서 조선족 매니저님을 불러달라고 햇어요. 나가서 한참 동안 있더니 다시와서 저희 사장님이 전혀 문제 없다고 했다면서 원래 이런 맛이라고 했다면서 저희는 계속 이렇게 해서 팔았다고 예기를 하면서 할수없듯이 그럼 다른것 주문하라고 메뉴판을 건넸어요.

 

저희는 당연히 그래도 손님이 못먹는다 하니 어쨌든 바꿔 드리는구나 생각했어요.  그래서 국밥으로 다시 주문해서 먹고 나오면서 계산을 하려는데 냉면값이 첨부되여 있었어요. 1층에 카운터에 사장님인지 매니저분인지 중년 여자분이 냉면은 전혀 문제 없었다고 제가 먹었다고 하면서 끝까지 냉면 값을 받아냈어요. 저희는 확실히 냄새가 났었다고 먹을수가 없었다고 배고픈거 참으면서 다시 국밥을 기다렸다고 그랬더니 냉면 원래 그런맛이라고 하면서 여복무원 직원이랑 별차이 없이 억지를 부리면서 저희를 이상한 사람으로 몰았어요

 

나이도 한참 어른이시고 부딛치는일 피하려고 더이상 토를 달지 않고 계산 하고 나왔어요.  돌아와서 아무리 생각해봐도 너무 어이가 없는것 같아요 냉면은 사장님인지 뭔지하는 분이 드시고 돈은 다치지도 않은 우리가 내고 이상한 사람이라는 대우까지 받으면서 생각할수록 완전 어이가 없었어요.

 

쯔텅루 서울 감자탕 에서 어떻게 그럴수 있는지? 돈을 받아야 했다면 충분히 기분좋게 해서 받을수도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저희는 손님이였어요 그런일이 있었다는 자체가 저희는 기분이 별로인데 손님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 억지로 강제로 이상한 사람으로 덮어 세우면서 까지 돈을 받는다는게 너무 지혜가 없는것 같아요. 이제 다시는 서울 감자탕을 찾아주지 마세요 하는 느낌이엿어요.

 

룽바이 쯔텅루 서울 감자탕이라면 조선족 교포들은 다들 한두번쯤은 방문했다고 믿습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이런일이 없었나요? 궁금하네. 앞으로 이런일 있을꺼라고 우려되는 마음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다시 같은 일이 벌어질경우 저희처럼 그냥 넘어가지마세요 냄새나는 냉면도 포장해서 길가에 사람들을 통하여 정확하게 평가받아야 할것 같네요.

 

店是消 又不是找 大半夜肚子饿了只是想单纯的想吃碗冷面 那家又不是第一次去了 道我事找事?消 店吃个饭 无非是开开心心的吃好了买单 这么简单  务员态度差就不 而且毫无歉意 把面吃了 还让们买单 请问适合常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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