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코야키 파티

웃겼음다 | 2019.02.02 17:43:59 댓글: 46 조회: 3484 추천: 32
https://life.moyiza.kr/mycooking/3838594
바삭하게 익은 껍질과 말랑한 내용물,

쫄깃한 문어와 짭짜름한 소스의 맛...

굽는 재미도 쏠쏠하네요 ㅎㅎㅎ
추천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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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21.♡.58
수민two (♡.108.♡.191) - 2019/02/02 18:08:34

어느 매점보다 깔끔해보입니다~~
솜씨가 대단합니다^^
한나만 먹을게요 ㅎㅎ

웃겼음다 (♡.121.♡.58) - 2019/02/02 19:18:34

다른건 못해도 제가 그릇에 담는건
또 기똥차게 잘함다 ㅎㅎㅎㅎㅎ
수민님 대여섯개는 드시고 가야져 ~^ ^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본은 음력설 안쇠지만 그래도 물만두랑
빚어먹기쇼 ~
새해엔 꽃길만 걸으시길 바랍니다 ^ ^

오세로 (♡.139.♡.253) - 2019/02/02 18:24:55

아~새해에는 제발 웃님 옆집으로 이사가게
하소서 ~ 아멘 ~ ㅋㅋㅋ

웃겼음다 (♡.121.♡.58) - 2019/02/02 19:45:21

ㅎㅎㅎ가까이에 살면 서로 도우면서
많은 힘이 될텐데...

TENSHI (♡.166.♡.229) - 2019/02/02 18:51:08

이런이런 ㅋㅋㅋㅋ 너무 잘 구워졌어요.
쯥쯥
오후내내 밖에서 돌다가 잠간 들렸어요.
먼저 처할게요 ㅋㅋㅋㅋ

웃겼음다 (♡.121.♡.58) - 2019/02/02 19:47:25

천사님 오늘 폭풍쇼핑 했음까?ㅎㅎㅎ
다리 맛사지 해드릴가요?ㅎㅎㅎ
어김없는 삼종세트 넘 감사해요~

na랑너 (♡.149.♡.221) - 2019/02/02 18:56:28

요리 솜씨도 타고나야겠죠? 너무 부러워요^^ 구경하고 갑니당

웃겼음다 (♡.121.♡.58) - 2019/02/02 20:17:30

나랑너님 오셨음까?ㅎㅎㅎ
저녁은 드셨지예 ~
첨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을듯요 ㅎㅎㅎ
주방에서 10년 너덜거리면 자연히 솜씨 늠다 ㅎㅎㅎ
즐밤되시구요~또 봐요^ ^방긋

아즈바예 (♡.208.♡.136) - 2019/02/02 19:04:55

사래챌르 구븐 같은게 첸 심...

웃겼음다 (♡.121.♡.58) - 2019/02/02 20:18:10

첸심하죠 ?ㅎㅎㅎ
감사합니다~

belleflower (♡.25.♡.224) - 2019/02/02 19:26:30

아앙~~ 먹고싶어 어쩌라구? 썰썰이 날려고해요~

웃겼음다 (♡.121.♡.58) - 2019/02/02 20:19:29

다코야키 호호 불어서 드릴게용 ㅎㅎㅎ
앙~하쇼 ㅎㅎㅎ

미래양 (♡.231.♡.96) - 2019/02/02 19:36:11

이거너무맛잇는데

웃겼음다 (♡.121.♡.58) - 2019/02/02 20:20:37

오랜만에 만들어먹으니 또 특별하게
맛있읍데다 ㅎㅎㅎ
미래양님 선물 감솨요 ^ ^
꿀잠 자쇼 ~

참행운 (♡.214.♡.20) - 2019/02/02 23:51:24

진짜 못하는게 없네요.저걸 집에서 할거라곤 생각하지도 못했는데. (ω)

웃겼음다 (♡.33.♡.213) - 2019/02/03 13:35:11

행운님 감사합니다 ㅎㅎㅎ
다코야키굽는 가마만 있으면
누구든지 가능합니다 ^ ^

김빛나래 (♡.227.♡.171) - 2019/02/03 00:18:12

메뉴부터 접시까지 , 모양까지 100퍼 내 스타일이에요 . 혹시나 해서 요리방 들렷더니 이런 좋은 사진 보고 좋은 잠 잘거같아요 ㅋㅋㅋ

웃겼음다 (♡.33.♡.213) - 2019/02/03 13:37:27

이쁜이랑 공동점이 참 많아서 기쁘고 영광입니다 ㅎㅎ
새해엔 꽃길만 걷고 더 예뻐지고 젊어지세용~^ ^

생강녀 (♡.22.♡.254) - 2019/02/03 00:50:52

음식 솜씨가 대단해여 ~~^

군침 삼키고 감 ~~
밤중에 .ㅋㅋㅋ

웃겼음다 (♡.33.♡.213) - 2019/02/03 13:40:35

웬지 햄벼그님도 다코야키 좋아할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ㅎㅎㅎ
파는것도 맛있지만 집에서 오손도손 모여앉아
직접 구워먹는것도 또 별재미잇듯함다.
군침만 삼키고 가셨는데 선물까지 놓고가시니
미안하고 고마워요^ ^

heanzu (♡.136.♡.138) - 2019/02/03 07:47:40

우왕 내 완전 좋아하는것만 골라 하시네용

웃겼음다 (♡.33.♡.213) - 2019/02/03 13:43:39

울작가님도 다코야키 좋아하시는구나 ㅎㅎㅎ
의외로 다코야키 좋아하시는 님들 많네요.
담번엔 작가님을 다코야키파티에 초대할게요 ㅎㅎㅎ
그땐 빈손으로 오세요~선물 넘너무 감사합니다^ ^

개선자 (♡.155.♡.23) - 2019/02/03 10:30:02

완전 고수님입니다. 추천,꾸욱!

웃겼음다 (♡.33.♡.213) - 2019/02/03 13:50:04

아주 간단한데 이렇게 칭찬받네요 ㅎㅎㅎ
개선자님도 가족들과 즐거운 명절 보내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

알면서범하는인생 (♡.165.♡.209) - 2019/02/03 12:46:56

피쉬볼인가

웃겼음다 (♡.33.♡.213) - 2019/02/03 13:50:59

으...응?ㅎㅎㅎㅎㅎ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알면서범하는인생 (♡.165.♡.209) - 2019/02/03 13:53:02

鱼丸인가요

웃겼음다 (♡.33.♡.213) - 2019/02/03 14:36:50

타코야키 ㅎㅎㅎ
타코(문어)야키(굽다)....밀가루 반죽속에 문어를 넣고
기름에 동글동글하게 구워서 소스,마요네즈,가다랑어포,파래가루 얹어서 먹는 일본요리중의 하나임다 ㅎㅎㅎ

알면서범하는인생 (♡.165.♡.209) - 2019/02/03 14:44:38

야키는 굽는다는 거 아는데 저 동그란거 튀긴거 머인가 해서 ㅎㅎ 동무느 여전합니다

웃겼음다 (♡.33.♡.213) - 2019/02/03 14:49:56

章鱼小丸子?ㅎㅎㅎ
여전하다니 머가요?

알면서범하는인생 (♡.165.♡.209) - 2019/02/03 14:54:33

여자여자하고 요리솜씨도 그렇고 ㅎㅎㅎ

웃겼음다 (♡.33.♡.213) - 2019/02/03 15:00:20

휴~~난 또 ㅎㅎㅎ
다코야키를 상세하게 설명해서
혼자 다 아는체한다는가해서 두근두근했네요 ㅎㅎㅎ

옙뿨서탈 (♡.38.♡.228) - 2019/02/05 07:41:00

길거리에서 파는거 자주 사서 먹는데,
웃님은 집에서 이렇게 맛있게 만들어 드셨네요.
비쥬얼이 쥑여주네요.

웃겼음다 (♡.121.♡.58) - 2019/02/06 17:35:15

집에서 만들어먹으니 문어도 큼직하게
썰어넣고 맛도 있지만 굽는재미에
자주 만들어 먹습니다^ ^
비주얼 괜찮죠?ㅎㅎㅎ

봄빛6687 (♡.136.♡.135) - 2019/02/06 12:00:29

看着就有食欲 솜시짱..냠냠...

웃겼음다 (♡.121.♡.58) - 2019/02/06 17:35:56

헤헷~감사합니다 ㅎㅎㅎ
봄빛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매력있어1 (♡.75.♡.8) - 2019/02/06 23:41:13

이쁘게 만들었음

웃겼음다 (♡.121.♡.58) - 2019/02/07 06:41:55

감사합니다 ㅎㅎㅎ

삼국이1210 (♡.81.♡.174) - 2019/02/07 14:39:53

맛있어 보이네요

웃겼음다 (♡.121.♡.58) - 2019/02/07 16:52:07

ㅎㅎㅎ감사합니다~

아톰다리개튼튼아톰다리개튼튼 (♡.234.♡.16) - 2019/02/07 22:43:20

아 좀 사먹으쇼 이런거느
밸란거 다 만들어먹으메 기르죽임까 정마야 ㅋㅋ

웃겼음다 (♡.121.♡.58) - 2019/02/08 06:36:56

저도 편하게 사먹고 싶죠 ㅎㅎ
근데 애가 있음 방법없음다.
타코야키 굽는 체험도 해줄겸
한마디로 굽는 재미에 ㅎㅎㅎ

무소뿔 (♡.166.♡.233) - 2019/02/10 17:45:55

웃겻님 못하는게 머에요 ㅋㅋㅋㅋ

웃겼음다 (♡.121.♡.58) - 2019/02/10 18:17:40

ㅎㅎㅎ다코야키 애가 좋아해서
같이 잘 맹글어 먹슴다 ^ ^

cjfrns (♡.202.♡.150) - 2019/02/11 20:29:24

타코야끼도 집에서 만들수잇네요 대단해요

웃겼음다 (♡.121.♡.58) - 2019/02/11 20:33:41

굽는 가마만 있으면 만들수있어요 ㅎㅎㅎ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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