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연

하얀거탑 | 2010.01.25 16:28:57 댓글: 49 조회: 4593 추천: 30
분류일상 https://life.moyiza.kr/society/1737240

나는 왜그런지 남이 다 좋아하는 여행 다니거나 구경 다니는게 질색이다.출근해서 주말이 되면 조용히 집에 앉아서 티비로 축구경기 보거나 아니면 친구 찾아서 간단하게 맥주 둬개 마시고 장기(물론 중국장기)두기를 즐겨한다.
집사람은 원래 활발하다보니 여행하기를 무척 즐긴다.

그래서 23일에 하문에 있는 한족친구 4명과 함께 가족을 거느리고 하문에 있는 코론즈(鼓浪屿)라는 섬에 가서 바베큐를 하였다. 말이 친구라고 해도 다 나보다 한참 어리다.네명중 한명은 결혼해서 애가 있고 세명은 여자친구를 데리고 12명이라는 대부대를 거느리고 갔었다.
轮渡부두에서 15원짜리 표를 떼가지고 배에 올랐다.15원짜리 표는 50분정도 시간을 들여서 섬을 한고패 돌면서 대만.주위관광지 등을 구경한다음 코론즈섬에 도착한다.배를 타서 얼마 안됐는데 뒤좌석에서 한국말이 들려오기에 돌아봤는데 40~50살쯤 되는 한국인 3명이 있었다.처음에는 별로 신경쓰지 않았는데 무의식중에 그들의 대화를 들으니까 점점 울화가 치밀어올랐다.대개 이런 내용이였다.
갑:이 앞에 계집애(친구여친) 꽤나 이쁘네~~~ 
을:그럼 한번 말 걸어봐.
병:그러다가 이 짱/개늠들한테 얻어맞으면 어쩔려구...중국애들은 무식해서 쩍하면 주먹 휘두르기 좋아하는데......괞찬아.짱/개들은 돈 좋아하니까 돈만 주면 자기 마누라도  내줄거야.....어린 계집애보다 곁에 있는 두 아줌마(집사람과 친구와이프)같은 여자들이 제맛이야.....그런데 이쪽은 덩치가 너무 커(친구와이프)서 밤에 남편이 당해낼수 있을가....좀 말랐지만 그래도 이쪽(집사람)이 더 좋아......
열받아서 콱 패주고 싶었지만 애까지 데리고 놀러 왔는데 그렇게 할가싶어서 참고 섬에 올랐다.관광차 하나 렌탈해서 섬을 돌면서 아까 얘기를 친구들한테 하니까 ...崔哥,为什么当时没讲?하면서 따지는거였다.아까 말했더라면 니들 참지 못하고 때릴가봐 그랬다고 대답했다............
이렇게 섬을 돌면서 한참 놀다가 점심에 바베큐를 하는데 방정맞게 그 곁자리에 배에서 만났던 한국인들도 바베큐준비를 하고 있었다.

혼내주겠다고 하는 친구를 억지로 눌렀앉혔는데 그쪽에서 우리쪽을 힐끗 보더니면 또 야담을 시작하는것이였다.
....어! 또만났네...그봐 이것도 인연인데 하루밤 함께 지내자고 부탁해봐.....남편한테 돈백원 던져주면 될텐데 ....이 아줌마 이렇게 말랐는데 용하게 애를 낳네....임마~~몸매와 그 구멍은 다른거야.....
제일 마지막 한마디 듣는 순간 끝끝내 뚜겅이 열리고 말핬다. 난 곧바로 그놈 앞에 다가가서 뺨 한대 후려쳤다....야! 이 개/새/끼야 너 금방 뭐라고 했어??순간 세명은 얼굴이 새파랗게 변하면서 아무말도 못하는것이였다.친구들이 우르르 몰려와서 완전히 개패듯 패기 시작했다.상대방은 너무 급한 나머지 잘못했다면서 나한테 손이야 발이야 빈다.한참 패다가 너무 심하면 일칠것 같아서 말렸다.누가 신고했는지 섬의 巡警 세명이 왔다.너무도 분해서 그 얘기를 했더니 그래도 때리지 말고 차근차근 말로 하라고 ....다시 손대지 않겠다고 약속하고 그들은 돌아갔다.
세명은 나한테 재삼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바베큐도 내버려둔채 돌아갔다...남아서 점심 먹는 우리도 왜서인지 점점 화가 나서 기분이 더러웠다.어쩌다 시간 짜서 놀러 갔는데 결국은 기분만 잡치고 ........
역시 나와 대한인사이는 악연의 연속이다.....밥먹을때 돌 씹을가봐 조심할수록 돌 씹는다는 말이 맞나보다.

추천 (30)
IP: ♡.61.♡.2
자유연방 (♡.135.♡.51) - 2010/01/25 16:55:17

这样的就该打,打的好!只要不打死就好。。。

구미오 (♡.235.♡.23) - 2010/01/25 17:07:40

한국에는 쓰레기같은 인간들이 참 많답니다. 이 정도는 아무것도 아님 ㅎㅎㅎ

달의여신 (♡.209.♡.252) - 2010/01/25 17:22:15

글을 보니 내 속이 다 시원하네.....미친 또라이새키들.....

EHEH (♡.156.♡.75) - 2010/01/25 17:29:41

말이라는건 조심해야한다는걸 다시한번 느낍니다.

하얀거탑 (♡.61.♡.2) - 2010/01/25 18:55:54

가는말???패주기전까지 이쪽은 말 한마디 안했는데 가는말은 무슨 쥐뿔같은 가는말 .
시방~~~대한인과 대화를 할려고 한 내가 덩신이지...

원상화 (♡.129.♡.204) - 2010/01/25 19:08:54

비ㅇ신들~~딱 고랗게 티 맞아야 대가리에 뭐가 들어간다니깐 미국사람들은 한국넘들 흑인보다는 조금낳게 친다더라 ..북한은 히망잇어도 너들은 절망이ㅑ..

디지탈세상 (♡.53.♡.56) - 2010/01/25 21:43:00

말조심안한건 한국사람잘못이지만, 사람을 함부로 때리고도 잘했다고 시원하다고 집단적으로 편들어주고 성원하는 군중심리는 너무 저급하다고 봅니다. 어찌됐던 폭력을 행사하는건 범죄구요. 누구하나 이성적으로 생각못하고 이런 감정의 분출만 해대니 조선족의 앞날이 심히 우려됩니다. 냉철하게 그리고 이성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세요. 한국에서나, 중국에서나,,,,

rina (♡.237.♡.69) - 2010/01/25 22:02:13

그럼 님이라면 님 와이프 구멍 어쩌고 하는데 고급스럽게 그넘들하고 대화하고 있겠어요?그래도 님이 남자예요?그런 님을 믿어야하는 여자는 얼마나 불쌍하겠어요?

사랑1002 (♡.201.♡.37) - 2010/01/25 22:02:49

저급요?말을 더럽게 지끌이는 그 한국사람들 보다 설마 더 저급하겟습니가
그리고 님의 여친이나 여동생이 이런식으로 다른 사람들한테 희롱당하는 말을 들엇을경우 님은 과연 이성적으로 생각하고 가만히 잇겟죠......그리고 님가튼 대한인이 조선족 앞날까지 걱정해주는것은 정말 주제가 넘엇다고 봅니다....님의 대한이나 신경쓰세요...사람때리는 넘들.맨날 중국오면 아가씨 타령만 하는 넘들.월급도 안주고 한국에 도망쳐 가는 넘들.정말 갖은 범죄를 지르구도 이렇게 대한이 잘낫다고 하는 사람들 보면 우스워요.........

toky (♡.228.♡.138) - 2010/01/26 09:35:17

디지탈세상인지 디져라세상인지----항상 어디가서나 여자뒤꽁무니마 쳐다보고 머절싸한 말만하는 한국남자들만 보면 ,그런 남자들이 만들어나가는 한국이 어떻게 되겠는가 다 알만하더이다....

choihm (♡.34.♡.196) - 2010/01/26 16:49:26

맞을질 했으면 맞아야지요. 该打!

핑크레드 (♡.200.♡.4) - 2010/02/15 23:22:29

님의 앞날이 더 걱정됩니다.
바닷가에서 얻어터진 한국사람중에 한명인가보군요...

사랑1002 (♡.201.♡.37) - 2010/01/25 21:52:58

거탑님 닉네임답게 처리 잘하셧습니다.....
그런 쓰레기들을 이런 식으로 처리 하는게
젤 합당하다고 생각됩니다............

rina (♡.237.♡.69) - 2010/01/25 21:54:33

한인 아뒤 가진자는 여기서 꺼지세요

toky (♡.228.♡.138) - 2010/01/26 09:31:23

씨원하게 잘 처리 했네요...

하얀거탑 (♡.61.♡.2) - 2010/01/26 10:12:46

당시 상세한 경유를 말씀드린다면 .......
솔직히 저는 다가가서 뺨 한대 갈겨놓곤 때리지 않았습니다.원래는 그냥 욕해놓고 그만두자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웬수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고 원래부터 친구들 화났는데 두번째로 폭언을 당하다보니 다짜고짜 우르르 달려들어서 때린겁니다.마침 토요일에 흐리고 추운 날씨였습니다.바베큐는 沙滩이였는데........ 한명은 코피 터지고 다른 한명은 입술 터지고 세사람 모두 머리통 싸쥐고 통돼지구이처럼 모래톱에서 이리저리 뒹굴면서 쳐맞았는데 ......나머지 한명은 쳐맞다보니 급하다못해 겨울옷 입은채로 바다물이 허벅지까지 되는 곳으로 도망을 가고......
주위의 몇백명 되는 관광객들도 저의 설명을 듣고 분개해하는 사람이 한둘이 아니였습니다.그중 격분해서 패주겠다고 다가서는 젊은애들도 있었습니다.경찰들도 불쾌해하는 기색이 력연했으나 너무 심하게 때리면 시끄러우니까 다신 때리지 않겠다는 다짐을 저한테서 받고 그냥 돌아갔습니다.

가을 향 (♡.231.♡.237) - 2010/01/26 11:12:28

무식한 사람들이 담도 없으면서 입 가졌다고 지껄걸이네요...기분이 잡쳐서 점심 어떻게 먹을지...

무당 (♡.165.♡.172) - 2010/01/26 11:13:28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진짜.....ㅋ

forester (♡.37.♡.20) - 2010/01/26 12:08:47

서로 멀리하고 안보구 살았으면 원한도 싸움도 없겠지만 이젠 완전 범벅이고 엉망인건 어턱할가?!일단 선진국이구 잘 사시는 대한민국이 중국에서 모두 꺼지는게 좋을거 같다.그 다음 중국조선족을 한국에서 모두 추방해도 좋구.만나지 말아야지.이렇게 나가다간 어느날엔가는 총을 마주 겨낭할날이 올거다. 누굴 좋다 나쁘다 할것 없이 진짜 악연이다.제 민족이지만 진짜 남을 웃기는 더러운 족속이다.

빠띠쓰투타 (♡.241.♡.210) - 2010/01/26 12:46:31

나는 이 닭대가리 주인공 쓴글 영 쓰겁습니다.
사실인지 지어낸 이야기인지는 판단안하겠는데
항상 이런 재수없는 인간들은 재수없는 일만 당합니다.
아프로 덕을 쌓고 마음을 너르게 가지면서 살아가오. 입을 나풀나풀 거리메 오줌깨처럼 싸돌아다니지말고. ㅠㅠ

xuehuapiao (♡.28.♡.18) - 2010/01/26 13:17:39

비추 누르신분들 믿지 못하는 눈치같은데 진짜로 있을수 있는 사실입니다.나도 한국사람들 모여앉아 잡담할때 이러루한 말을 많이 들었거든요...차라리 주위의 알아듣지 못하는 사람들이 부러워질 정도로,여자인 내가 날아가서 면상을 갈겨주고싶을 정도로 심한 말들을 하더군요,히히덕거리면서......듣는 사람의 기분을 충분히 리해합니다.이런 사람들이 있으니까 욕먹는거겠죠.아니땐 굴뚝에 연기나는거 봤습니까?

choihm (♡.34.♡.196) - 2010/01/26 16:58:42

韩国色鬼以为中国人好欺负,难道发情连自己的姐妹也要强奸吗?畜生!假惺惺的韩国人这个时候你还讲什么文明,不要用暴力,还担心朝鲜族的未来?

달그림 (♡.187.♡.126) - 2010/01/26 18:00:34

그넘들이 맞을려고 작정을 했네~.....

밥알과콩알 (♡.142.♡.154) - 2010/01/26 19:45:14

음~ 우리 모이자 회원여러분들의 댓글을 보면서 느낀점~!
어휘조직능력이 뛰어남~! 어쩜..욕두 조리있고 앞뒤 논리가 딱딱
맞게 잘 말하는지...여기서 이말을 하는게 아닌건 알지만~ ^^

은지에요 (♡.4.♡.2) - 2010/01/27 08:55:10

남자들한테만 얻어 맞은게 다행이라고 생각해야지, 여자들도 모여서 손톱으로 긁어놓고, 갈기갈기 찢어버러야하는데, 챙피해서 한참동안은 어디 못 돌아다니게.......참~꼴보기 좋으셨겠네요, 그래도 한족들은 티비에서만 한국사람들 보고 뭐 수준이 높다, 예의바르다 하면서......당연히 있겠지, 근데 아주 소부분.......잘하셨어요, 그날 안 팼으면 잘 못한거지, 그냥 한두마디라면 넘어가줄텐데, 그래도 다~좋은 기분으로 여행을 간거니까, 그놈들 완전 미친노무새 끼야, 간이구, 심장이구 터질 정도로 맞아야 정신을 차릴지.......ㅉㅉㅉ 폭력이 나쁜거라 휘드르면 안 되지만, 그래도 이럴땐 폭력을 아끼면 안 된다고 생각해요, 그래도 다음부터는 이렇게 재수없는 일이랑 안 부딪쳐서 폭력 휘드를 일이 없었으면 좋겠어요, 암튼, 행복하시구요~~~^^

mamasa (♡.243.♡.62) - 2010/01/27 11:01:04

잘팼소~ 좀 주둥이터질때 까지 패줘야하는데.... 다시 함부로 말못하게...

달빛향기 (♡.169.♡.10) - 2010/01/27 12:13:50

이런일 나도 겪었습니다.. 유람선 탔는데 뒷좌석에서 몇몇 한국/년들이 중국짱/개들이 드럽다는지 머라는지 ㅆ ㅣ 부ㄹ ㅔ 서 완전 열받았는데... 그래도 꾹 참았습니다.. 저런 인간 쓰레기같은 년들이랑 상대하기 싫어서.. 아무리 못알아듣는다고 그렇게 함부로 하다니.. 중국에 방방곡곡에 한국말 알아듣는사람 얼마나 많은데,당신들 입 조심하셩

복쥐두마리 (♡.165.♡.78) - 2010/01/27 16:03:38

시원하게 잘 팻습니다..그런놈들은 그렇게 두들겨맞아야 정신차리거든요..

jiru (♡.44.♡.101) - 2010/01/28 08:36:59

글 보고 나면 하얀거탑인지 개탑인지를 더 패고 싶네
화나면 혼자가서 말리던가 해보던가 할거지 왜 한족한테 꼭 번역을 해주야지
하얀개탑 개다리, 民族败类, over

상상과추억 (♡.211.♡.82) - 2010/01/28 12:08:50

쯔쯔쯔 개다리 신세이면서 문장을 만데 쓰나 .真他吗的.狗蓝子一个 你这样的 当太监 正好。你给他当翻译 给你 多少钱啊 .10快还是1快 没打你啊.3打1 能把你打死

상상과추억 (♡.211.♡.82) - 2010/01/28 12:17:47

看来 你当狗腿子 日子过的 不错啊 .还去旅游啊 .啊靠 妈的 真有钱啊 . 看来当狗腿子经济上 还可以啊.

아몰레드 (♡.28.♡.42) - 2010/01/30 11:48:25

무슨 글이 이 정도야 ,무식을 표시하기란 ~~ㅉㅉ

상상과추억 (♡.211.♡.82) - 2010/01/28 12:23:40

兄弟啊 你当狗腿子.....当就当吧。 千万不要去卖身啊。

경룡 (♡.234.♡.91) - 2010/01/28 12:45:45

차라리 죽여버리지 그래요 그리고 그걸팻다구 말하는사람들도 좀 이상한데

상상과추억 (♡.211.♡.82) - 2010/01/28 12:56:45

靠.感觉自已 干拉一件 很伟大的事。我靠 .自已把自已出卖拉。傻比 .现场的人都点笑话你啊.怎么心理很舒服啊 。感觉很爽吧。我看你是风往哪里吹 往哪里倒啊.贱骨头一个啊.欺软怕硬型的.我靠

이젠장닭 (♡.139.♡.23) - 2010/01/28 15:14:51

하얀거탑이라서 더 악연인 듯~~앞으로 더 많은 악연 만드삼~ㅎ

거탑은 추천을 좋아하더라고~~그래서 추천~~ㅎ

행복한희야 (♡.24.♡.89) - 2010/01/28 16:36:58

저번에 저두 길가다가 두에 한국사람 둘이 서로 예기하는데 어쩌고 저쩌고 ...쩝 ...

킹킹 (♡.117.♡.37) - 2010/01/28 21:22:20

혼자서 조용하게 그 사람들을 말로 교육을 해줬으면... 좋았을 텐데..

라기 (♡.209.♡.60) - 2010/01/29 11:37:37

여튼 조선사람들은 단결심이 없어서~~ ㅉ ㅉ 조선의 선조들이나 후세들이나 그피는 못 속이는거 같아요.조선역사를 유심히 연구하면서 조선땅이 왜서 그정도밖에 차지를 못했는가 ? 안쓰럽지도 않아요? 후세들이 정도껏 하세요...한국을 가보니 우리조선이 불쌍하기만 합니다 그 큰 고구려땅 다 빼앗기고 ...

암흑한사람 (♡.4.♡.92) - 2010/01/29 13:03:56

看来 这个 逼 真的有病 。写的狗屁文章、让我大脑很混乱.还累坏啦.我的眼睛。하얀거탑真他吗的厉害 .几百人打3个人.真光荣 我为你骄傲,以后继续努力。你爸你妈也为你骄傲。 好象我认识你.你是不是鸡头啊.哪天给我介绍一个。

이젠장닭 (♡.139.♡.23) - 2010/01/29 16:55:03

소설을 쓰더라도 상대방을 2-30대로 설정하지 그랬니~~
4-50대로 설정하다보니~왠지 때린 니가 불쌍해보여~ㅎ

아몰레드 (♡.28.♡.42) - 2010/01/30 11:45:55

어쩌다 여기서 까지도 전설 인물이 다 되시고 ,님네 한족 와이프 이뻣나 봅니다 .^^
근대 정말 저렇게 무식하게 말을 내 밷을가 ?하긴 중국 동네니 머 그럴수도 있겠다만
자슥들이 맞을 짓을 했거만 ,그래도 전체 한국에 대한 비평 역시 ...ㅜㅜ

중국은행 (♡.240.♡.147) - 2010/01/30 15:58:33

이글이 사실이라면...
잘~~~ 때렸다..

정다운강산 (♡.129.♡.214) - 2010/01/31 09:30:16

문장을 읽어 내려가노라니 참 한심하고 허전하네요 하얀거탑님은 공부도 많이 하고 사회를 잘 아시는 분같은데 일처리가 아쉽네요 우선 이유없이 입이 거칠고 덜된 인간은 아무때건 버릇을 떼야지요 화난다고 세상에다가 공포하고 타민족들과 같이 자기 혈육을 때린다는것은 같은 민족으로서 낯이 뜨거워나는 일이네요 우에 어느분 말대로 하얀거탑님이 그인간들을 조용히 따끔하게 교육시켰더라면 아주 멋진 처사였겠는데... 자기민족의 흉을 다른 민족에게 스스럼없이 말하는거보면 민족 감정이 없는건지 아니면 어느 흑조직으로부터 임무를 받고 전문 한국인과 조선족을 이간부치는 공작원인지 구분이 안가네요.....

두점의불꽃 (♡.63.♡.87) - 2010/01/31 11:13:13

아주 시원하게 잘때리네 이런쓰레기들 바다에 던지버도 시원하지않는데 한국에서는 거지같은거들 아죽 중국을 뭐 짜 ㅇ개 저도 한국에서 이런말 많이듣어지만 한국이라서 참아지만 중국같오면 개패뎌시 다음부터 한국거러지들 중국와서 말조심 숫개같은놈들 중국오면 눈에 아가씨밖에 안보이는지

정다운강산 (♡.166.♡.52) - 2010/01/31 18:34:21

다시보아도 이문장은 민족 이간을 붙이려고 일부러 짛어낸거 같네.그리고 작가분은 민족의 배신자나 아니면 어느 조직의 전문 조선족을 해치는 스파이같고. 이런 쓰레기 문장에 여러분 절때로 흥분하지 맙시다.자기 민족의 흉을 한족들에게 스스럼 없이 말하는 사람은 인간이 아닙니다.모이자는 민족의 앞날을 걱정하는 토론방인데 이런 사람은 이방에서 추방해야 합니다.밑부분에 우리 민족을 사랑하는 분들이 많네요 그런 이들이 있는한 언젠가는 우리 민족이 다시 휘황한 ㅡ앞날이 올겁니다.

디아 (♡.8.♡.77) - 2010/01/31 18:57:59

나였더라면 듣는 그순간 찾아가서 경고해줬을거다..그런말을 끝까지 듣고 참고 있는자체도 대단하지만 그걸 고대로 번역해주는 그 용기 또한 대단...그래봤자 그 한족들 감동하지도 않겠지만 조선족이나 한국넘이나 똑같은 취급하거던..

사잎클로버 (♡.26.♡.39) - 2010/02/01 17:38:06

맞을짓 했구만. 당연이 얻어 터지지 저런 저질 인간이

Mou (♡.57.♡.91) - 2010/02/23 23:58:26

실화라면 분명 잘못한 일이네요. 할 말이 없습니다. 사과드립니다. 변명일 뿐이겠지만 각 국가나 민족, 단체마다 저런 쓰레기들은 꼭 있습니다. 넓으신 마음으로 이해해 주세요. 그렇다고 남한에 저런인간만 있는 건 아닙니다. 음.. 남한내 조선족여러분 차별건에 대해서 말씀드리자면, 차별에 대한 것은 조선족이라는 이름하에 차별하는 것이 아닌, 남한의 사람들이 교육받지 못했을 것이라 생각하고 차별하고 돈떼먹는 것입니다. 이러한 망발은 비단 같은 한국인에게도 일어납니다. 주로 제대로 교육받지 못한 노인분들께 일어나는 매우 악독한 범죄죠. 자신이 정말로 떳떳하게 한국에 입국해 노동하는 처지라면 당장 발급받은 외국인증명서를 쳐들고 근처 경찰서나 전화를 이용해 노동부에 신고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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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5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