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쌍한 저의 고모 사기 당했네요

yenhua716 | 2010.10.16 20:19:06 댓글: 47 조회: 6001 추천: 40
분류사회문제 https://life.moyiza.kr/society/1738430
넘 억울하여 여기에 글 올립니다
저의 고모가 한국에서 열심히 벌어온 돈 천오백만원(한화)사기 당하셨어요. 사실은 이러합니다 연길 서시장에 가셨다가 오따리야돈 사놓으면 돈 번다는 소리를 듣고 여러사람이 한조직이 되여가지고 사기치는줄도 모르고 환율도 높지않고해서 가지고있던 한화로 오따리야 돈을 바꿧는데 그것이 은행에 가서 확인한 결과 모두 가짜라네요.지금 고모는 넘 속상해서 밥도 잘 드시지 못하고 잠도 자지 못해서 넘 불쌍해요.넘 순진하고 60평생 고생고생하시다가 어찌다가 손에 쥐고있던 돈 마저 날렸으니 어쩜 좋아요 답답하기만하고 조카로서 어찌할 방법이 없네요
이미 신고는 했어도 어찌할 방법이 없대요 이런 사람 저의 고모 뿐이 아니래요 남의 피같은 돈을 사기친늠들 어떻게 잡을수 있는지 많은 조언 부탁 드려요
추천 (40)
IP: ♡.136.♡.6
낭만열차 (♡.68.♡.150) - 2010/10/16 22:15:53

서시장에 산눈 빼먹는 놈들 만치므. 펜즈가 너무 많소. 경찰들이 잡을라 아이하므 상급공안국에 련속적으로 신고하쇼. 후엔 시끄러버서라도 개놈들을 잡을게요.
경찰이 방법업다고 그냔 손놓구잇으면 절대 아이잡지므.경찰이 잡을라고 맘만머그면 꼭 잡지.귀찬타고 잡지아이해서그러지.

기루 (♡.186.♡.35) - 2010/10/16 22:33:47

중남해의별의 말에 공감!!!
연변의 경찰들이 꼭잡으리라 믿습니다.

다나한여자 (♡.162.♡.189) - 2010/10/16 23:03:09

가슴아프네요정말. 돈띠웠다구 드러누워 계시면 몸마저 망가져요. 기운내시구 일어나시게 위로의 말씀 많이해드리세요 .참고로. 전에 제가 옷가게할때 가짜딸라갖구 사기친여자가 잇엇는데 사기당한 화장품파는아줌마가 그여자얼굴 기억하구 맨날맨날 가게 왓다갓다하는 사람들 주시햇어요 그러다가 일년만에 잡았어요.어떻게하나 힘을 버리지마세요 .노력하면 잡을수도 잇거든요.

조선족신사 (♡.245.♡.68) - 2010/10/16 23:13:38

세상에 돈 버는 일을 많은 사람들 한테 공짜로 알려주는 일이 없소,
누가 공짜로 돈 버는 방법 알려 준다면 무조건 가짜요.

wdb4019 (♡.18.♡.224) - 2010/10/17 18:39:59

가슴 아픈 일이군요. 다른 사람을 명중했던 화살이 종당에는 자기 가슴에 명중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 사기군들 종당에는 좋은 끝장이 없을 줄로 압니다. 신심을 갖고 힘내세요.

j3258 (♡.136.♡.104) - 2010/10/17 18:54:39

사기 당한건 얼울 하지만 우리드 좀 다시는 사기당하지 않게 수고스러운대로
글을 좀 잘보이게 쓰면 안되는가요 yenhua716님 모두들 글 알아보는게
이상하네

민중 (♡.100.♡.133) - 2010/10/17 19:00:30

지금세상에 어지간한 친분가지고는 돈거래두 잘 안하는데 생전 처음보는 사람 한테 다가 돈을 덜썩 매끼무아이데지.그리구 그모태가서 좀 매복해서 꼭 잡아내시길.

yenhua716 (♡.136.♡.95) - 2010/10/17 19:06:40

여러분 댓글 고마워요.사람이 속힐려면 귀신한테 홀리듯이 순간적으로 사기군들의 작간
에 넘어간것 같아요.뭐라고 위안해야 될지 ......전혀 생각이 안나네요 마음만 착잡하네요 후우........

민중 (♡.100.♡.133) - 2010/10/17 19:23:21

혹시 거 무슨 머리어지러운 그런약에 취햇재? 거 미요 란거기에?거기취하무사 다 털기지.은행안에서두 다 털기는 세상에.

sorra (♡.128.♡.16) - 2010/10/17 19:26:22

사기꾼들 빨리 잡기를 바랍니다..

국화향 (♡.207.♡.4) - 2010/10/17 19:49:47

사기꾼들 빨리 잡기를 바랍니다..

편한삶 (♡.29.♡.216) - 2010/10/17 19:50:10

참 안됐네요..
요즘 세상이 험해서 ....ㅠㅠㅠ....

LOVE (♡.208.♡.28) - 2010/10/18 00:35:15

참 할말이 없네......ㅡㅡ;

지평선2 (♡.59.♡.206) - 2010/10/18 08:42:53

고모님한테 큰돈이셨을텐데.....
참 속상하시겠어요..ㅠㅠㅠ
어서 나쁜놈들 잡히기를 바랄께요~~

구미호천사 (♡.186.♡.4) - 2010/10/18 09:13:10

참 안됏네용 ..빨리 사기군 잡아줫음 좋겟네용 ..~~

OrcusTM (♡.180.♡.203) - 2010/10/18 10:18:53

이런 사기꾼 놈 꼭 잡아야 할텐데...
중남해의별님 말씀 큰 도움이 될거라 밑습니다.
힘 버리지 마시고 한번 해보세요!!

아기쨩 (♡.54.♡.70) - 2010/10/18 10:37:34

이 글이 베스트 올라야 함다

춘이 (♡.167.♡.61) - 2010/10/18 11:13:35

세상 참 무섭네요~~ 아무쪼록 건강부터 챙기시고...이렇게 좋은 글 올려주셔서 우리는 참고할겁니다..

황새와뱁새 (♡.51.♡.194) - 2010/10/18 12:18:22

자기 두손으로 열심히 일은 안하고 남의 등을 처먹으려 하는 그런 나쁜 인간들
제발 하늘이 내려주는 처벌을 받기를 기도하고 싶습니다 나쁜놈들 ,,,, 화가 납니다
순진하고 어진 사람을 사기치는 그런 인간들이 다 천벌을 받았음 좋겟슴다

황새와뱁새 (♡.51.♡.194) - 2010/10/18 12:30:28

서시장부근에서 그렇게 외국돈 바꾼다고 사기치는 사람들이 이전부터 있었다네요
전문 한국에서 들어온 나이있는 사람들을 상대로 사기친답니다
한족들이구요 ,,, 꼬리길면 밟히는 법이니까 오래동안 사기를 친 놈들이면 조만간에 잡힐거라고 생각하고 힘내세요

왕잠꾸러기 (♡.9.♡.33) - 2010/10/18 13:27:38

큰돈 바꿀때는 은행거래 해야 하는데 휴~~
한국에서 고생 많이 했을텐데 ....
저런 사기군 놈들 빨리 잡앗슴 좋겟씀다

abagnaile (♡.11.♡.208) - 2010/10/18 15:26:02

지금 세상에 사기당한뒤 보상받는다는건 있을수 없는일입니다. 누구나 일생에 다 죽고싶을만큼 낙심할때가 있고 누구나 한두번씩은 사기당한 경력이 있습니다. 우리가 세상에 올때 빈몸으로 온걸 기억하고 힘내서 사셔야죠. 그렇다고 8만위안정도 돈때문에 인생포기할수는 없잖아요

수박 (♡.191.♡.194) - 2010/10/18 16:35:14

위에 댓글보면 서시장 이런 사기집단 별서 몇년됫다고
하는데 사기 당한사람이 얼마정도 일까요........?
이런것은 지방 정부나 공안국 不作为해서
계속 사기 당하는 사람들이 있어 욕먹어야 합니다.
경찰 말하는것 보면 참 한심하죠.........휴

하얀앵두꽃 (♡.5.♡.209) - 2010/10/18 16:52:47

연변이 썩어가고 있습니다 .주덕해 시대는 옛날이죠

평화로운 (♡.66.♡.42) - 2010/10/18 17:08:09

아직 오따리야 돈이 어떠케 생겼는지 보지도 못했습니다.특히 외화중 딸라는 자주 보는 돈이라해두 진위를 구별하기 힘든데 60세되는 로인이 겂도 없이 외화를 바꾸다니 넘 경솔했습니다. 누구나 돈벌거리에 유혹될때 냉정하게 맘 가라앉히고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쉬운 돈벌이가 없다는것만 머리에 기억해두면 쉽게 사기당하지않을것입니다.

무탕춘 (♡.220.♡.227) - 2010/10/18 17:35:56

사기군 놈들 빨리 잡히길 ...

여우와곰 (♡.136.♡.247) - 2010/10/18 18:56:53

ㅠㅠ 연변에도 그런 사기치는 사람이 있네요.
어떻게 번 돈인데 그렇게 한순간에 날아갔으니
고모님 속만 태우지 말고 경찰에 신고하세요.
금액도 많고 그렇게 신고간 사람도 전에도 있엇으면
수사에들어가지 않을가요?
경찰도 그런 수사해서 범인 잡으면 점수 매길건데
암튼 먼저 신고하세요

아침햇살24 (♡.18.♡.100) - 2010/10/18 19:24:29

피같은 돈을 그렇게 사기당하고 정말 속이 상하시겟어요 .
하지만 사기군들부터 잡아야지 않겟어요 .
한번 단맛을 본 놈들은 언제든지 또 그런짓을 할거에요 .
서시장에 매일 다디다보면 한번은 만나지 않을가싶네요 .
돈때문에 몸 상하지 않기를 ....
힘내세요 !

yenhua716 (♡.8.♡.185) - 2010/10/18 20:51:00

여러분들의 한마디 한마디가 넘 고맙고요 ....
오늘도 저의 고모는 지난 며칠 잠도 제대로 자지못하고.
그냥 눈앞에서 그 사람들이 얼른거려서 밤에도 밖으로 나가서 횡하니 돌다가 들어온대요.
답답해요......우리 불쌍한 고모 .어려서부터 부모없이 고생도 많이했는데.
오늘도 그냥 전화했다가 목이메여 말도못하고 ....돈잃고 사람 잃을가봐 걱정이예요
댓글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여러분 환절기 감기조심하세요

러브연변 (♡.215.♡.162) - 2010/10/19 09:10:30

ATM에서도 가짜돈이 나오는 세상인데, 생전 만져보지 못한 호주돈을 현찰로 받으시다니..
저는 인민페로 바꾸어도 항상 조마조마하게 다 체크해봅니다.

신고를 하시고 경찰들의 열정이 별로이면 블랙루트를 쓰시더라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공자제자 (♡.226.♡.17) - 2010/10/19 09:26:47

이러한 글 보면 마음이 아프네요. 신고 했는데 어쩌할 방법이 없다는게 전 도무지 이해가 안돼야, 공안국에서 마음만 먹으면 그놈들 쉽게 잡을수 있겠는데 말이예요....그놈들 상습범이고 연길에서 자주 활동하겠는데 못 잡을리 있겠어요, 하여간 부패한 놈들이 자리를 점하고 국가에서 나오는 월급만 받아처먹네요. 로인들은 외국에서 돈 벌어오면 투자구 뭐구 그런데 신경쓰지 않는게 좋아요, 保本하는게 제일 중요하죠. 주식, 펀드 이런건 어렵게 벌어온 로인들한테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해요

내꺼예요 (♡.57.♡.83) - 2010/10/19 10:16:28

참 안됫네요
어떻게 번돈인데 ,,이렇게 허무하게 일어버리다니
그,놈,들 빨리 잡아야 할텐데,,

서초187 (♡.18.♡.34) - 2010/10/19 14:38:03

그런 개쉐끼들은 잡아서 죽여버리세요..ㅡㅡ;;;;완전 개쉐끼들이네...돈은 몇배로 받아내시시길!!!!!

kimhyangwh (♡.146.♡.39) - 2010/10/20 08:52:50

마음아픈 이야기죠 ,저의 가족도 같은 사연이 잇엇으니깐요 ,그것도 은행 카메라에 사기군이 찍혓는데도 몇년이 지나도 잡지도 못하고 .....그렇다고 상심하고 억울하다해서 너무 스트레스 받고 그러면 병이 들거고 ㅡㅡ하여튼 돈보다 건강이 중요하시니 ...눈물나는 사연ㅉㅉㅉ 피땀으로 번돈인데 ....힘내시라고 하세요 ,돈보다 중요한건 건강이고 ,그러다보면 좋은일이 또 생기겟죠 ,

헤드레공주 (♡.22.♡.202) - 2010/10/20 09:18:32

지금 어떤 험한 사회라고 그런거 믿어요 ,,ㅠㅠ고모님이 참 불쌍하게 됐네요
피땀으로 번돈을 한번에 날려버리고 ㅠㅠ~~돈보다 건강이 최고니깐 너무
속상하시지말고 경험이라하고 기운내세요 !!!

명양익해 (♡.149.♡.197) - 2010/10/20 14:49:21

참 안됫네요
어떻게 번돈인데 ,,이렇게 허무하게 일어버리다니
그,놈,들 빨리 잡아야 할텐데,,

다솜이 (♡.35.♡.252) - 2010/10/20 16:09:50

넘 안쓰럽네요....그 사람들하테 사기 당한 사람이 많으면 계속 사기치고 잇단 말인데 경찰들이 맘만 먹으면 잡을수 잇지 않을까요 ?경찰들이 밥만 축내구 일을 제대로 하지 않으니.....

바다고기 (♡.30.♡.38) - 2010/10/20 16:36:36

참 안됬어요.
도움이 안되니 추천이라도 하나 꾹.

꿈1234 (♡.50.♡.244) - 2010/10/21 00:08:46

경찰들이 뭐하는지 모르지요 ㅠㅠㅠㅠ
여름에 내 한족친구 전화와서 공원앞에서 3남자가 자기가방돈막도독질하는거 눈치알구못도독질하게 햇지요 그래서 110인지 공원파출소인지 전화햇는뎅 여기서 자기네 관할이아니구 어디 다른데쳐라구 알려줘서 또 다른데 알려준번호에전화하니간 거기두 자기 모른다구 다른데 밀더래요 ㅠㅠㅠ 돈은 안도적맟혓지만 다른사람들이 도적맟힐까바 전화해서 붙잡앗으면해서 전화한건데 ㅠㅠ 전화비만팔구 신경나서 내한테전화해서 막 욕하더라구요 ㅠㅠㅠ
진짜 경찰하구 도적이 한가족인것같으네요 휴

난 2002년에 집에서 돈 1만잊어버렷는뎅 경찰이 두번왓다가구 내가방까지 가져가서 조사하는지마는지 지금까지 소식하나없어요 가방까지 경찰에게 선사햇네요 ㅠㅠㅠ
티비랑보면 도적놈이랑 짜팬군이랑 잘잡아내던뎅 그건다 쑈인지 휴ㅠㅠ
좌우간 년세많은분이 그리많은돈잊어버렷어 참 안댓네요 ㅜㅜㅜ
하루빨리 짜팬군 붙잡기 바라네요 !!!

꿈1234 (♡.50.♡.244) - 2010/10/21 00:17:49

고모보구 매일 공안국에찾아가서 울메불멘서리 어째야 짜팬군 붙잡자구 신경쓰겟느지 우는아를 떡하나더준다구 가만이 집에앉아서 파안하기 기다리면 기별이 잇겟습니까 ? 휴ㅠ

꿈1234 (♡.50.♡.244) - 2010/10/21 00:28:11

오늘저녁에 울형님이 울집에찾아와서 24일날에한국간다구 집에잇는문서들갖구와서 나더러 보관해라구해서 하는말이 어제 돈 다잊어먹엇다구 ㅠㅠㅠ 딲얼마된느지 말안하구 어제 로반이준 4천까지 다잊어 버렷는뎅 한 만원밑이는되는거 같은뎅 ㅠㅠ 나보구 오빠하구말하지말라구하면서리 휴 ~그것두 어제 잊어버렷는뎅 얼마나등안햇으면 오늘에야 잊어버린것 발견햇으니 아마 신고할생각두 안햇어요 휴~신고해두 찾아올것같지두않구
4선타구 양로비물러 보험공사갔는뎅 그뻐스에서 늙은염감이 둘이 올랏는뎅 그사람들이 도적질한것 같다구하네요 풍맞아서 어질어질한것같으던데 자기옆에서잇더라구하네요 ㅠㅠㅠ하여간 연길에 도적이 어찌나 많은지 시장앞에두 박실박실 안에두 박실박실해요 경찰은 다뭐하구 자빠졋는지 휴~~~~한심한세상이지요

쌔쌔쌔 (♡.124.♡.124) - 2010/10/21 13:04:21

연변이 그렇지므 무슨.. 쯧쯧..

Melon (♡.151.♡.147) - 2010/10/21 17:38:28

쓰레기 연변 ㅡ.ㅡ;; 힘내시고 신고한것이 빠른 답변이 있었으면 하는 바입니다 .

소나무1122 (♡.20.♡.67) - 2010/10/21 19:53:07

사기군 놈들 빨리 잡히길 ...

황새와뱁새 (♡.51.♡.135) - 2010/10/22 15:17:11

110이 앉아서 마작치기 한다구 나중에 가본다 함다
어디서 공돈이 생길까 궁리만 하지 110이 뉘집 개이름 보다도 못합니다
경찰보다는 깡패애들한테 부탁하는게 더 나을듯 , 경찰이라면 아주 질색이라는 ,, 아무 도움도 안된다는 ,, ㅠㅠ

yxinyy (♡.156.♡.98) - 2010/10/22 16:56:39

事已经发生了 就不要再难过了 多劝劝姑姑振作起来吧 钱还可以挣回来 至于那个骗子会有遭报应的一天的。

0431 (♡.166.♡.82) - 2010/10/23 20:38:56

참 안됬네요...어쩜 이런 일이....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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