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기차에서....그리고 반시간에...

하연23 | 2012.05.07 16:16:03 댓글: 232 조회: 5443 추천: 29
분류40대 공감 https://life.moyiza.kr/sympathy/1172077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도 룰랄라아짐 또 왓습니다....
잠잘려고 누엇는데 자꾸만 손이 근질거려서
도저히 잠이 안와서 다시 컴켜고 타타타하는중입니다....

작년 3월 23일 우연히 컴으로 뒤작뒤작하다가....
모이자 노래자랑에서 당신이좋아~~듀엣노래를 듣고서
<흐미....가수 아닌사람들이 어쩜 이리 잘하지?
 이런 노래에 추천 안주면 넘 미안하지....>

그래서 그자리에서 후딱 회원등록하고 추천해드렷엇습니다....
그로해서 모이자라는 공간에 첫발을 들여놓앗습니다....

저는 천성으로 완전 음치여서....노래하곤 인연이 없는같습니다....
그래서 그냥 즐감해오면서 열심히 댓글만 달아오다가
어느날  용기내서  한곡 올려서부터...
네곡 올려봣엇습니다....(ㅎㅎ 와늘 못하면서리...)
(혹 들어보실분은 입장권 저그만치 50전 받겟슴다...ㅋㅋ)

그리고 자작글에 한번 글 올려봣엇습니다....

근데 일년동안 모이자 들락거리면서 
세공은 스쳐지나다가 저번날 우연히 들리면서...
첫글 올리면서 아이디 바꾸엇습니다....
노래 못하는 아짐이 글도 올리나?할까봐서리...
살짝 부끄부끄해서요~~호호호

사람은 자기 취미대로 살아야된다는게 실감납니다...
노래자랑에선 일년가도 네곡밖에 안올렷는데
세공엔 한달 안되는사이에 이번까지 7개글 올리는같습니다...

평상시 시간나면 혼자서 글같은걸 잘 써왓습니다~~
오늘 뭘 올릴께 없나 뒤작 거려보앗지만.....
그냥 다 일기형식으로 써서....
좀 아니네요....

그중 자작글에 작년 가을에 올렷던 글 다시 여기로 올려봅니다...
(혹시 읽어보신 분들도 계실겁니다.....)



..................................



부모님 생신이여서 고향 연길에 가게 되엿슴다.

몇달만에 가는 고향길이라 기분이 왕창 좋앗슴다.


가는김에 장춘에 볼일잇어서 북경--장춘 밤기차를 타게 되엿는데

어쩜 내가 제일 싫어하는 쌍푸엿슴다...
(몇년전에 쌍푸타면서 맞은켠자리에 늑대만난적 잇엇슴)

.
.

이번 맞은편쌍푸는 덩치가 디따 큰 30대중반 남자엿는데

뭐 내하고도 살짝 인사를 하고 그래서

오~늑대는 아닌같고 하면서 좀 안위느꼇슴다...


저녁 열시반 기차라 올라가서 얼마 안돼서 그냥 잘려구 누엇는데

잠자리 바뀌여서 한참 뒤척거리다가 12시넘어야 겨우 살짝 잠들엇는지~~

................


아이고~그런게  글쎄 그남자 맞은쪽에서 손이 살금 건너와서

내 장단지에 손을 갖다가 대는거엿슴다...
 
순간 얼마나 깜작 놀랏는지 ---


<아이마야 쌰쓰런나~!!!.............>하면서 눈떠보니

능청스레 모르는척하고 손을 치우더니 자는척~~~휴~~~

남들 다 자는데 소리도 못치고~~

맘약한 난 그냥 속만 끙끙 앓고 말앗는데는...



다시 잠 청할려니 맞은편의 동정에 신경씌여져서 도저히 잠을 못잣슴다~

또 한참 지나더니 아래내복을 벗는거 잇잼까?~~

어마나... 저 늑대 또 뭐할락꼬??

더 신경 바짝 차렷짐~~ 사실 밑에두 다른사람들도 다 잇는데

어쩌지는 못하겟지만 괜히 신경씌여져서 휴~~~~~



그늑대도 온밤 뒤척 거리는거 봐선 잠 안잣짐,

난 완전 계급의 경각성을 높엿구~~~ ㅎㅎㅎ

그런게 새벽 3시쯤 그놈 늑대 늑대꿈 다 꾸엇는지 코를 구르면서 자는게

완전 쏘푸툴라지 투~투하는 소리를 내서 난 더 못잣짐~

그러다나니 난 글쎄 억울하게 뜬눈으로 밤을 샛다는겜다~~



내 정신손해비하고 잠못잔거 어디가서 뽀쇼를 받는단말입까??

휴~~~내 완전 억울햇짐~

인젠 영영 쌍푸 타지 않겟슴다~!!!!!! 맹세코~!!!!!


...................


온밤 기차에서 늑대한테 신경쓰고나니 잠도 못잣지 컨디션이 말이 아니엿슴다.

그래서 6시반에 기차에서 내리자 바람으로 6원내고

싼룬뭐디같은거 타고 싸우나 갓슴다.

볼일은 8시반돼야 되니 사우나갈 시간이 충분햇슴다


기사가 가는대로 역전에서 가까운 사우나에 내렷는데

여자사우나는 안연다는겜다.


로반이 내 아래위를 훝어보다가 큰 선심 쓰는지

12원 내라면서 복무원보고 키를 하나 주라는겜다.



여자손님은 왜 안받는가햇더니 물만 가뜩 쓰면서 때만 벗기고 간다는겜다~

그래서 밎지는매...

날본게 때를 벗길 여자 아니엿는지 아님 좀 때가 적어보엿는지... ㅋㅋㅋㅋ

키를 줫짐~~대다이~ 쎄쎄짐~ㅎㅎ



샤워 하고 나와서 카운터 맞은편 걸상에 앉아서
 
커피마시면서 시간 기다렷는데 ...

어떤 남자가 들어와서 능글스레 웃으면서

그걸~하는데 값이 얼마인가구 카운터에 물어봅데다 ---대답이 86원.



86원에 발맛사지일까? 전신일까? 그거라는게 뭐일까?

우야~~아지매 넘 궁금해서...

카운터 아가씨하고 살짝 물어봣지비~~~

그런게 글쎄~~~기뚝차게스리...



여자하고 sx 하는게

86원 시간은 딱 30분~ㅋㅋㅋ, 126원은 딱 45분~ㅋㅋㅋ

<워이썬머 쩌머 팬이~??? >나 그러니...

카운터 아가씨가-- <팬이마? 차이 빤거쑈쓰~!!!> 이러지무~헉!!!



그런게 글쎄~나 한 15분 앉아잇는사이에 남자사우나에서
 
손님이 한 15명정도는 나왓겟슴다~

다 86원짜리 그거 하고 나오는같으루한게  

원래 어리버리 아짐이 완죤 더 어리버리됏짐~~......

아무일없이 결산하고 척척 나가는 사람들보니 ...

세상이 이럴수가??????// 헉헉`!!!!



오전일보고 점심뻐스로
연길가면서

5섯시간 내내 86원이 머리에 꽉 찻댓슴다~~

어쩜 86원으로 그런일을...

 86~86~86~86~86원으로...................

하는 의문이??????????




..............................




써놓앗던 글을 복사해서 홀랑 붙혀놓으니...
별로 공짜먹은 기분임돠....ㅎㅎㅎ

여러분 오늘도 맛잇는 저녁 되세요~~!!!!!!!!




추천 (29)
IP: ♡.15.♡.235
Cara최 (♡.15.♡.166) - 2012/05/07 16:20:26

하연언니, ㅋㅋ

우선 일빠 차지하고~ ㅎㅎ
글쎄 어디서 봤던 글이라 했슴다. ㅋㅋ

전 기차를 타면 上铺를 젤루 좋아하거든요.
下铺는 오가는 사람들이 많아 오가는 손들도 많고 물건을 잃어버릴지 모르고
中铺는 上铺에 사람이 오가면서 발냄새를 피워서 싫어하고.
못생겨서 그런가? 아님 독사같게 생겨서 그런가? 건드리는 늠이 없슴다. ㅋㅋ
아직은 그런 변태는 못만나봤슴다.

그리고 파는사람을 첨 알고 본건
대학교때 동창이 생일인데 일본서 유학하는 高官子弟가 총각 탈출시킨다구. ㅋㅋㅋ
여기는 소문난 동네가 있어요, 东莞市长安镇이라고.
소문엔 豪华轿车 타고 출근을 한대요... ㅎㅎㅎ

봇나무 (♡.50.♡.211) - 2012/05/07 16:25:48

하연아지매 이런일도 겪으셨어요
저녁 아들님 메뉴는 무얼로??
이제 한달 남았네요 살짝 포티하고갑니다

하연23 (♡.15.♡.235) - 2012/05/07 16:30:24

봇나무님........

아들 메뉴 물어봐서 살짝 포티햇슴까?ㅎㅎㅎ
괜챔다....포티두...

울아들은 초재를 좋아해서...
그냥 초재를 많이 함다....
장물열콩에 감자 돼지고기 넣어서 볶구...
쏸타이 닭알 볶구....
오징어 얼어두엇던거 고추에 볶구 그럴까함다...ㅋㅋ
두부국 하나 그냥하고....
그럼 싼차이 이탕 됏지예? ㅎㅎ

yingxiong (♡.255.♡.98) - 2012/05/07 16:31:29

왜 하필이면 86원일가 有零有整的
백원도 아니고 구십원도 아니고 85원도 아니고 왜 86원일가 ?
어제 간 훙뤄쓰처럼 50원도 아니구 60원도 아니구 55원도 아닌 54원일가 ???참 참 참

하연23 (♡.15.♡.235) - 2012/05/07 16:34:37

영웅님..........

ㅎㅎ 아까 그잖아두 입장권값으 보구 나뚜 그생각햇슴다...
잔돈 찾아주기도 얼매 시끄럽슴까? ㅎㅎ

86원은 로반이 어디가서 풍수 봣겟슴다...
파파하고 류류쑨펑 이런식으로 ㅋㅋㅋ

yingxiong (♡.255.♡.98) - 2012/05/07 16:40:23

2002년 도든가 ?
한번은 나무들이 가득 심어놓은 자그마한 수림을 지나
비디오 수리 하러 가는데
많은 녀자들이 길거리에 주렁 주얼 앉아서 지나가는 사람들 지껄이다
제가 지나가는걸 보더니 喂 玩吗? 不用给钱 把 录像机放这里就行了
하더군요
와뜰 놀랐습니다
명나라 청조때도 아니고 구사회도 아닌데
수도 북경에서 공개적으로 이러다니 ....

하연23 (♡.15.♡.235) - 2012/05/07 16:44:21

하하하~~영웅님니 넘 매짜서 막 돈이랑 싫다는모양임다...

초여름 (♡.116.♡.154) - 2012/05/07 16:37:16

가격보담은 사우나에서두 그런장소 있다는게 놀랍슴다 ...

내 뭘 몰라두 너무 모르는감?

하연23 (♡.15.♡.235) - 2012/05/07 16:39:01

초여름님.......

우~~글쎄 그런것두 잇습데다...
나두 듣다첨이짐....

Cara최 (♡.15.♡.166) - 2012/05/07 16:40:43

초여름님, ㅋㅋ
이렇게 얘기를 하면 좀은 비도덕적인데... 사실은 사실이라...
존재가 필한건 사실이고 사회에 나쁜 영향이 더 많겠지만 좋은 영향이 없지 않아 있는듯해요.
성적욕구를 만족 못시키는 인간의 욕구를 만족시켜 사회의 안정에 기여를 한것이 있으니. ㅎㅎ

초여름 (♡.116.♡.154) - 2012/05/07 16:47:51

그런 업소가 그렇게 많아도 강간범이 많다는 이 암울한 현실...

Cara최 (♡.15.♡.166) - 2012/05/07 16:51:06

초여름님, ㅋㅋ
그러게요...
빈부차이?
인식차이?
수교정도차이?
뭔 문젤가요...

초여름 (♡.116.♡.154) - 2012/05/07 16:53:56

담론을 펼치려면 너무나 거창하고 우울하고 예민한 화두라서 ㅎㅎ

기냥~ 내주변만 밝고 반짝반짝함 될것 같슴다 ㅎㅎㅎ

yingxiong (♡.255.♡.98) - 2012/05/07 16:57:13

하남성의 어느 파출소 앞에 걸려있는 标语
强奸不如嫖娼。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모를 일들입니다

하연23 (♡.15.♡.235) - 2012/05/07 16:41:57

카라님........
울이쁜 카라동생이 일빠해줘서
감사하나이당.....

잉~~곱고밉고 아니고 운이좋아서 늑대안만나서 그런거지...

뭐판다고? 사람판다고?
뭔말인지 못알아먹엇슴다....ㅎㅎ

justJ (♡.171.♡.199) - 2012/05/07 16:52:59

우야 무십다.
혼자 절때 쌍푸 타지 말아야 겟다.
글구 연길 사우나 개판이구낭,,허걱허걱 86868686

하연23 (♡.15.♡.235) - 2012/05/07 16:55:00

장춘사우나...역전부근 ㅎㅎㅎ
우리 꽃피는 연길 아님다.....
이럼 장춘분들한테 내 몽둥이 맞는게 아인감? ㅎㅎ

쌍푸는 진짜 조심해야됨다....
난 영영 안타기로 햇슴다....

justJ (♡.171.♡.199) - 2012/05/07 16:56:29

아,,ㅋㅋ 다행히 연길은 아이구낭
갑자기 울 형부 요즘 사우나 댕기니까 거기인줄 알고 막 전화할뻔햇슴다.

하연23 (♡.15.♡.235) - 2012/05/07 16:57:52

ㅎㅎㅎ
야~~뭐 조선족남자분들은 신사급인데 안그러겟짐...

다시다8949 (♡.249.♡.136) - 2012/05/07 17:01:06

100원주메 거스름돈 아이 찾아가메 쏴쿠 할가
아니면 거스름돈 14원 일원짜리 까지 챙겨갈가.


아 난 또 이게 궁금함다.

하연23 (♡.15.♡.235) - 2012/05/07 17:03:34

다시다님.........

내 장춘 자주 가니...
담에가서 필히 물어볼께예? ㅎㅎㅎ
나이씬 떵따이...

사잎클로버 (♡.67.♡.68) - 2012/05/07 17:06:38

이상한 뵨태 다 잇슴더 ㅉㅉ
놀랏겟슴다 ...
쌍푸는 정말 다시 타지 말아야겟슴다
그나저나 자 다시다님 말이 더 웃감다
그리고 궁금하기도 하그 .... ㅎㅎ

하연23 (♡.15.♡.235) - 2012/05/07 17:14:49

사잎클로버님........

쌍푸는 조심해야됨다...
떠날때는 와늘 여행기분으로 떠낫는데...
온밤 못자구 나니...머리뗑한게~~
한대 맞은같앗슴다....
아놔~~지금생각해도 열받넹...ㅎㅎ

사잎님도 궁금함까?
근데 별로 다 받을같다는...ㅋㅋ

미스dior (♡.232.♡.26) - 2012/05/07 17:07:00

햐..하연님 세상에 아직도 저런 구질구질한놈이 다 있답니까.
그냥 백미터 속도로 메지 빠디 딱 해놓을게지.

아 난 저런 늑대꼴 절대로 못봐줌다.오래 살다 살다 별일 다
있슴다예...다음엔 그냥 빠디 해놓구 까투리 만들어놓으쇼.
그리고 내한테 꼭 말해주쇼.내 박수 쳐 드리겠슴다.

피곤했갰슴다.하연님..토닥 토닥..ㅎㅎㅎ

초여름 (♡.116.♡.154) - 2012/05/07 17:12:19

저런사람은 많은거 같슴다...

찜질방에 올라가면 정말 많슴다....

한번은 동생이 갔다가 잠결에 누가 만지는걸 감지하고

벌떡 깨나보니 옆에 나그네 더람다...

너무 밸 나서 일어나자마자 막 볿아논게 신음소리를 내면서까지

용케두 일어나지두 않고 계속 눈감구 참더람다... 그래서 좋다하구 더 볿아났다구 ㅎㅎㅎ

하연23 (♡.15.♡.235) - 2012/05/07 17:20:25

어마나...그래두 그동생이 영 용감함다...박수 ㅎㅎ
신음소리내면서두 참더람까? ㅎㅎㅎ
쌩통이네 ~~ㅎㅎ

미스dior (♡.232.♡.26) - 2012/05/07 17:27:54

ㅎㅎ나두 박수 쳐주고 싶슴다.
위에서 팡팡 뛰놀았더라면 더 신났을건데 그럼다.
쌩통 맹통 꼬부랭통~~

하연23 (♡.15.♡.235) - 2012/05/07 17:19:12

디올님........

첨듣슴까? 기차칸에는 저런늑대들이 많슴다...
어우~~내 좀 창피해서 말하자니 그런데
몇년전엔 쌍푸 맞은켠놈이...
글쎄 전 재산 훌딱 다 드러내놓구 자서...
내 기절 초풍햇짐....
훌 내려가서 걸상에 앉으면 되겟는데....
몸이 싹 말으 안들어서...그대루 꼼작못하구 잇다가....
살짝 잠이 든게 글쎄....
꿈결에....라이런나~~~하고 소리쳣짐...호호호

미스dior (♡.232.♡.26) - 2012/05/07 17:22:25

헐...기가 막힘다.하연님 다음엔 머리에 불 달아놓으쇼.
아 진짜로 듣는 제가 막 ㅎㅎ짜증이 남다.

ㅎㅎㅎ다음엔 마이크도 가지고 다닐것을 권장 드립니다.
조심해야겠습니다.제가 너무 모르고 살았나봐요.

하연님 역시 하연님 답슴다.덕분에 오늘 웃다 갑니다.
재미있는글 꼭 따딱 따닥 올려주쇼~~

cj22 (♡.255.♡.127) - 2012/05/07 17:19:20

워푸란거 못타겟슴다 차라리 돈 더 팔구 뱅기로 움직여야지 ㅜㅜ

하연23 (♡.15.♡.235) - 2012/05/07 17:24:43

요즘은 뱅기두 따저해서 별로 더 안비싸잼까...
뱅기 쑤욱 타고 다니는게 제일임다...

난 그때 장춘서 아침 일찍 일봐야되니...
그기차가 딱 맞아서 그랫슴다

연금술사 (♡.241.♡.230) - 2012/05/07 17:21:55

아~기차 얘기 하니깐. 저도 한마디 하겟습니다.

항상 잉쭤를 타고 다니는데 번마다 앉아서 어딘가로 떠나면서

술한잔 하면서 소박한 농민공같은 길손들하고 이런저런 한담이나 하는 그 기분 참~

좋았슴다.순수해서 말입니다.ㅋㅋ 한번은 ~ 술먹고 앉은채로 잠들었는데 옆에 앉았던.

여대생이 글쎄 자기 입고 있던 잠바를 벗어서 나를 덮어주던 기억하면

아직도 잔잔한 감동에 설레임 그러고 황홀감 같은거 느껴지면서

저도 몰래 피씩 웃게 됩니다.ㅋㅋ 비록 오래전에 추억일뿐이라도.

하연23 (♡.15.♡.235) - 2012/05/07 17:27:26

연금님.......

와아~~연금님 매력 눈부셧겟슴다....
여대생이 연금님을 덮어주엇다니....
와늘 눈앞에 저가 상상해봄다...연금님이 얼마나 달콤햇겟는가를...ㅎ

나 오늘 연금님 좋은추억 불러일으켯네요 ㅎ

연금술사 (♡.241.♡.230) - 2012/05/07 17:32:11

광주-북경 행 열차를 탓는데 정주에서 대학다니던 학생애 였습니다.

그녀도 저랑 온종일 대화하면서 저의 솔직함과 진심을 읽고 정들었겠죠.

비록 수수한 외모의 소유자인 나이지만.ㅋㅋㅋ

그녀는 소녀의 순수한 감정으로 저를 챙겨줬던거 같습니다.

님덕분에 좋은 추억들을 되새겨 보게 되여서 고마운맘 뿐임다.하연23님

빛바랜 (♡.238.♡.91) - 2012/05/07 21:31:40

영 솔직하던 청년이 이렇게 추뉴비하게 변했구만 ㅎㅎ
안타깝쏘 ㅎㅎ

향익진달래 (♡.247.♡.158) - 2012/05/07 17:33:24

키키키 ~ 하연아짐 글보고 냉큼 달려 왔지므 ~

하연아짐 글 보는게 노래듣는것보다 더 재밌슴다 ㅎㅎㅎ

저는 워푸에 딱 두번 타밨는데요 기차타면 기차 안에서두 너무 재잘거려서 옆에 사람들 내릴떄에는 다 친구됨다 ~글구 내보구 큐큐 달라고 하지므 ~ 그래서 친구된적두 많슴다 ~ ㅎㅎㅎ 변태는 아직 못만나 밧구요 ㅎㅎㅎ

근데 마지막 케이스는 이해안됨다 ~ 그니까 그 사우나가 남자 사우나는 안마방이란 말임까 ? 여자사우나는 아예 열지도 않고 ? 우와 ~ 그런데서 우리 귀여븐 하연 아짐이가 거기서 샤워를 햇다고요 ? 오우 마이갓 ~ 하느님 맙소사 ~ ㅋㅋㅋ

하연23 (♡.15.♡.235) - 2012/05/07 17:43:56

향익진달래님.........

노래 50전이면 비싼가요? 아잉~~안팔리넹...그럼 40전으로 디시...ㅋㅋㅋ

우야...진달래님은 그럼 운이 좋아서 그렇슴다...
그런늑대들 많슴다....
한번 그런적이 잇어서 영 싫어햇는데...간대루사하고 그냥 탓짐...쭝푸는 없다하니..
엄니 생일에 간다구 내가 와늘 기분좋아서리....
설치면서 갓는데 그놈 늑대땜에 자지못해서 완전 뗑해졋짐...ㅋㅋㅋ

작년 10월말쯤이라 장춘역에 내리니...
넘 춥지 잠못잣지...쓰러지기 직전이짐...
그래서 한국싸우나를 생각하고...가서 푸욱 담그자햇징...
싼룬뭐디하고 여기서 가까운데 제일 좋은데를 가자그랫짐...
그래서 갓다는게 그런데엿짐 ㅎㅎㅎ

아니 안마방 아니고 그냥 사우나...
근데 여자사우나는 돈 못버니 안연다는게짐.....
그동네 다 여자사우나 손님 안 받는다짐...그냥 여자 복무원들이 샤워하는곳같애...
내 와늘 로반하고 사정사정해서 키 가졋슴다....
대충 머리감구 후딱 하고 나왓짐...환경도 안좋구 뭐....찜질방같은건 더 없구 ㅎㅎ

향익진달래 (♡.247.♡.158) - 2012/05/07 17:51:05

울 하연 아짐이 아주 쎽시한 아짐인 맴다 ~ 캬캬캭 ~

늑대들도 웬만하면 안달려드는뎅 ㅎㅎ

그나마 다행임다 ~ 이젠 그런 음친한곳에서 함부로 샤워하지 마쇼 ~ ㅎㅎㅎ

하연 아짐이 상해라면 노래방 같이 가겠는데 ~ ㅎㅎ 울 아빠두 음치임다 근데 노래방가면 울 아빠 밖에 백점 없슴다 ~ 왜냐하면 목소리 톤이 높거등요 ~ ㅎㅎㅎ

저의 친구들 결혼식에는 제가 항상 노래를 함다 ~저는 그래도 엄마 닮아서 음이 아주 정확하고 아빠 닮아서 목소리 톤두 높거등요 ~ ㅎㅎㅎ

하연23 (♡.15.♡.235) - 2012/05/07 17:58:37

캬캬캬~~넘 섹시해서 그런감?
아놔....살짝만 섹시할꺼징....호호호~~

진짜 난 몰랏지...밖은 옛날 영화관같은게 덩치도 크고...ㅎㅎ
그냥 한국사우나로만 생각햇지무...ㅋㅋ

내 노래 미내 못하짐 호호호~~~~~~~
언제 기계님이 글 올린거 보니...
여자 못생겻는데 노래 잘해서 시집갓다햇던가?
그글 본게 내 속이 뜨끔하짐....나뚜 아짜아짜햇다생각드는게...호호호~~~

꽃피는봄e (♡.136.♡.157) - 2012/05/07 18:07:23

하연님은 오늘도 웃음 한보따리를 챙겨오셨네요....ㅎㅎ
님덕분에 저는 오늘도 건강 한보따리를 공짜로 챙겨가요...ㅎㅎ

옛날옛적에 혹부리령감 혹안에 잼있는 이야기들이 끝없이 나왔다던데
우리하연님 웃음보따리속엔 우스운이야기들이 아마도 영원히 마를줄 모르는 샘처럼 퐁~퐁 솟아오르는것만 같아요....ㅎㅎ 쭈~욱 기대해도 되죠....^_^

하연23 (♡.15.♡.235) - 2012/05/07 18:14:24

꽃쌤............

반갑슴다....내 지금 오후 낮잠두 안자구 또 이리 노닥거렷슴다...
저녁에 또 쓰러지자구 이러짐...ㅎㅎ

사실 나 엑스광에 부작용이 좀 잇어서...
컴앞에 잇으면 많이 피곤을 느끼는데두...
세공을 안다음부터 이리 자제가 왜 안되죠? ㅎㅎ

넘 자주 올리는같애서...
한동안 좀 쉬자한게...
오늘또 후딱 올려삐렷슴다...ㅋㅋㅋ

울 꽃샘 저녁 다시보기숑....내 저녁 빨랑해야지
완전 주방장에서 캐출맞겟슴다 ㅎㅎ

향림전자 (♡.33.♡.210) - 2012/05/07 18:2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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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연23 (♡.15.♡.235) - 2012/05/07 19:42:37

향림전자님.......

포인트 필요하시면 제가 드릴께요....
이리 힘들게 타자하시지마시구요 ㅎㅎ

zjyin (♡.105.♡.230) - 2012/05/07 18:28:42

남자도 늑때띠와 접건하지 마쇼~

그리고 광동에 만약 오면,싸우나는 절때가지 마쇼,
99%가 "86"입니다,,

부자되자e (♡.159.♡.77) - 2012/05/07 18:43:34

광동에 계신가요?
한국에 계신줄로 여겟는데...ㅎ허허

하연23 (♡.15.♡.235) - 2012/05/07 19:45:53

뻬이썅님.......

늑대띠도 잇슴까? ㅋㅋ

오~~광동 그렇슴까?
완전 전 그냥 한국사우나로 생각햇습지비...
촌아즘마 어찌 알겟슴까? ㅎㅎ

저 아마두 몇달은 86 두글자가 머리에 떠잇엇던것같슴다 ㅎ

힌구름 (♡.1.♡.169) - 2012/05/07 20:17:09

윤쌤 안녕요 !

윤쌤님은 광동 싸우나 몇번 당겼나요?

부자되자e (♡.159.♡.77) - 2012/05/07 18:31:10

하연님~
덩치 디따 큰남자면 팔도 길겟지먼요~
태질 하다가 팔이 넘어갔겟지요~ㅋ
하연님은 늑대라 생각햇으니 신경이 더 쓰엿을거고...
스푸뚜라지소리는 가짜로 자느체 핸것같고,,,허허
이상 저의 추측이엿음. ......허허

zjyin (♡.105.♡.230) - 2012/05/07 18:48:32

이렇게 익숙할수가 ,ㅎㅎㅎ

광동 동관,에요,
님은?

부자되자e (♡.159.♡.77) - 2012/05/07 18:54:34

지는요 하러빈에 잇음더,ㅎㅎㅎㅎ

하연23 (♡.15.♡.235) - 2012/05/07 19:50:15

부자님........

흑......제가 그럼 좋은남자를 늑대띠로 생각햇단 말씀??
누기와서 날 해명해주쇼.......
부자님 기차 타보셔서 아시겟징.....
어간에 길이 잇잼까?
일부러 아니면 그렇게 손이 건너못옴다...
우야~~억울함다....담에 기차 탈때 한번 해보쇼....

쓰푸툴라지소리는 진짜인같던데 ㅎㅎ
미내 안 맞는 추축....빵점 추측 ㅎㅎ

힌구름 (♡.1.♡.169) - 2012/05/07 20:40:07

손이 응당 아래로 추욱 늘어져야하는거죠
아래층사람한테로 손이갔더면 자면서 몰라 그랬다하지만 ㅋㅋ
하반장님 그쵸?

부자되자e (♡.0.♡.198) - 2012/05/07 20:48:27

흰구름님 죽은사람이락고 손이 축 늘어져~허허
손이 바줄입니까 아래층으로 가게스리...허허

가을산11 (♡.136.♡.2) - 2012/05/07 18:40:48

으,,,절때용서치못할 싸이랑들!!
내 중학교때 기차타면서 믜신게 내엉치에다 손을 올려놓길래,
홱 돌아서서 면상이 구멍나게 쏘아봣짐,지금같음 손을 덥썩쥐고 패출소라도 가자고 햇을걸말임다,
그뒤론 어찌나 속상하던지,막 시집못갈것같은게ㅠㅠ
암튼 저런 남자들은 군중의 매를 맞아야 하짐.

하연23 (♡.15.♡.235) - 2012/05/07 19:54:48

가을산님........

그치예? 얼매 괘씸함까/
저위에 부자님은 손이 태질하다가 건너왓담다....
빨리 가서 해명해주쇼 ㅎㅎ

우야~~진짜 속상햇겟슴다,,,,,어린나이에 당하면
기분 와늘 별로엿겟는데...
시집못갈것같앗슴까? ㅎㅎㅎ 그땐 넘 순진해서 그렇짐

담에 저런놈 만나믄 밤이고 뭐고 소리를 높이 치겟슴다...ㅎ

흰털언니 (♡.24.♡.79) - 2012/05/07 19:08:14

전재산을 다 드러낸 놈한테
저라면 那小玩意儿,还拿出来晒啊?亏你好意思啊라고 하겠는데 ㅋㅋㅋ

하연23 (♡.15.♡.235) - 2012/05/07 19:59:32

흰털님...........

호호호~~댓글 넘 잼잇슴다.....
근데 그런말은 고사하고....
넘 떨려서 몸이 움직이지 않는 느낌이엿슴다.....

에그~~왜 그리 무서워햇는지 지금 생각해두...
내절로 바보 같슴다....잉잉...

힌구름 (♡.1.♡.169) - 2012/05/07 20:32:43

那小玩意儿,还拿出来晒啊?亏你好意思啊 하하하 빵빵 터졌어요
멋진멘트 ㅋㅋ
요멘트는 늑대님들이 잘보세요 ㅋㅋ

오야붕 (♡.106.♡.66) - 2012/05/07 19:14:47

86원이야기가 하연님이 올린 글이였구려~본 기억이 납니다.

남자들이 좋아하는 86원짜리 ㅋㅋㅋㅋㅋㅋ추천찍고~

하연23 (♡.15.♡.235) - 2012/05/07 20:03:18

붕님..........

역시나 붕님이시넹....기억력좋슴다.....본 기억 남까? ㅎㅎ

아야~~남자들이 좋아한다징?........
그럼 위치 알려달란말임까?.....킁킁~!!!!!

닉보니 반가웟슴다...존 밤되쇼~!!!!

미사끼 (♡.245.♡.140) - 2012/05/07 19:51:07

하연님 놀랫겟네요 ㅎㅎ 남자들 밤이 되면 늑대라자나요
그만큼 울 하연님 매력잇엇나바요

zjyin (♡.105.♡.230) - 2012/05/07 20:06:22

양가에 던 이가 나고~
배에 틀이 부실부실 하고~
꼬리가 축~처지고~
,,,이것이 느대입니다,,,

아~밤인데 억울하네요~

하연23 (♡.15.♡.235) - 2012/05/07 20:08:24

흐윽...배에 털이 부실부실?~~~

근데 밤인데 왜 억울하심까?ㅎ

미사끼 (♡.245.♡.140) - 2012/05/07 20:10:19

ㅋㅋㅋ윤샘님 말하고 보니 지금 밤이네요 ㅎㅎ
억울해도 참으세요 ㅋㅋ

하연23 (♡.15.♡.235) - 2012/05/07 20:12:12

뻬이샹도 늑대띠라고 빠이두에서 검색나오던뎅...

하연23 (♡.15.♡.235) - 2012/05/07 20:06:49

미사끼님..........

또또 잘잇슴까? 내 인젠 또또 문안 그냥 해야겟슴다...ㅎㅎ
저위에 윤샘말씀으론 늑대띠 따로 잇담돠...ㅋㅋ

아놔~~매력 넘쳐나는것도 큰일이넹...ㅎㅎ
"4학년아줌 뭐 또또코같은 매력잇딱꽁....ㅎㅎ"

미사끼 (♡.245.♡.140) - 2012/05/07 20:12:35

하연님 또또 지금 곤해서 번들어져서 자고 잇어요
ㅎㅎ어제 나하고 신경전 벌이더니만 피곤하나바요
렬차에서 변태를 만나면 오싹하겟네요

하연23 (♡.15.♡.235) - 2012/05/07 20:14:24

미를 사랑하는 끼잇는 미사끼님이시면야......
와늘 큰일납죠...ㅎㅎ

또또가 인젠 안파나부나하고 시름놓구 자는중이겟슴다...
그애 얼매 맘고생이 기뚝찻겟슴까?ㅉㅉ

미사끼 (♡.245.♡.140) - 2012/05/07 20:23:35

ㅋㅋㅋ 지금 배 끌어안고 웃고 잇어요 ㅎㅎ 하연언니 말솜씨에 두손 들엇어요
나두 그런 변태 몇번 격어바서 그 마음 알고도 남음 잇어요 왕재수죠 ㅋㅋ
헌데 그런 변태보단 스토커가 더 애 먹더라구요.찰떡처럼 떡 붙어서요

울 집 또또 지금 코 드릉드릉 골며 자고 잇어요 인젠 안 팔려간다는걸
아는지 ㅋㅋㅋ

하연23 (♡.15.♡.235) - 2012/05/07 20:28:45

미사끼님........
저 거짓말 아니죠...저위에 부자님이 태질해서 그랫대요...
저가 좋은사람 오해한듯 그리 말씀하셔요
날 역성들어주세요 흑흑~~

힌구름 (♡.1.♡.169) - 2012/05/07 20:16:06

^^하연님 완쌍호우)))))))))

많이 놀랐죠? 그래도 혼자 잘다니네요
저는 항공외의 교통공구리용시는 혼자 안다녀요
꼭 호위병같이여야 ㅋㅋ

반시간 86원??ㅋㅋ 아놔 하........하고 할말잃었어요

하연23 (♡.15.♡.235) - 2012/05/07 20:20:33

구름님.........

완쌍호우......)))))))
그쵸그쵸?? ㅎㅎ
구름님이랑 하연아짐이랑같은 미녀과는 호위병잇게 다녀야징...
늑대띠들이 자꾸 달려붙어서리....호호호~~

반시간에 86원 진짜 충격이죠?
난 첨으로 그런일 듣고나니 완전 세상에 이런일이...그렇게 느껴지던데요..ㅎㅎ

오늘 오후 낮잠도 안자고 또 이리 노닥거렷슴다...
체력이 막 딸림다 ㅎㅎㅎㅎ

힌구름 (♡.1.♡.169) - 2012/05/07 20:30:58

하반장님 ~~~~~
즐길수있을때 즐겨야죠
체력요? 밤이면 체력이 원상복귀되는거 아니였던가요? 하하하

아나도 체력이 딸려서 요즘은 눈팅하다가도 저도모르게 씨르르잠들어버려서 ..
아까운절목들도 많이 놓힌같애요
오늘도 하반장님그을 보고 씽드르 달아왔어요

빛바랜 (♡.238.♡.91) - 2012/05/07 20:26:32

ㅋ.ㅋ
내 못산다 ㅋㅋ
사우나 노바이 본게 때 많지 않은같겠구나 ㅎㅎㅎ
오늘 이 한마디에 제대로 된 웃음을 한번 웃어봅니다
셰쎼 ^^

하연23 (♡.15.♡.235) - 2012/05/07 20:32:36

빛님........

로반이 별로 잇재 깡패같으루한 남자인게....
날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올려봣다 내려봣다하면서리....

아마두 때 얼마잇나 가늠해봣겟지....ㅎㅎ
그런것두 겨우 말 좋게해서 키를 가졋짐 ㅎㅎ

빛바랜 (♡.238.♡.91) - 2012/05/07 20:31:19

근대 노래란건 어디에 잇는가요?
명왕성님 기타만 있구만 ...

하연23 (♡.15.♡.235) - 2012/05/07 20:42:50

우마야....빛님......

그래두 빛님 일등......
내 50전이라고 가격 척 올려놓앗는데.....
댓글 이리 많이 달면서 하나두 못팔앗슴다........

빛님이 마수걸이라는 뜻에서 따우저라.....ㅋㅋㅋ

빛바랜 (♡.238.♡.91) - 2012/05/07 20:47:11

오늘 하연아짐이 사진올리구 데깍 삭제하쇼
안그럼 밤새 사진방에더 어떤 치한들이 막 달려들무 ...
에효~
옆집 자동차방에 경찰차 하나 파견할게 예 ㅋㅋ

하연23 (♡.15.♡.235) - 2012/05/07 20:51:51

근데 난 뭐 작게할줄도 모름다...
용량작게해야 된다메>

빛바랜 (♡.238.♡.91) - 2012/05/07 20:53:43

ㅎㅎ
그럼 전부다 낸데 메일로 보내쇼 ㅎㅎㅎ
제가 알아서 처리할게 ㅋㅋㅋ

하연23 (♡.15.♡.235) - 2012/05/07 20:53:51

구름님)))))))))))
내일엔 힌구름님 글 요청함다.........
그것도 와늘 정중히 요청함다...

빛바랜 (♡.238.♡.91) - 2012/05/07 20:57:48

이 말씀인즉
지금 올리신다는....

힌구름 (♡.1.♡.169) - 2012/05/07 21:17:13

하반장님(((((((((((((머라고요?
메아리가 반탄하여가지고 안들려요 헤헤헷

빛바랜 (♡.238.♡.91) - 2012/05/07 22:14:26

방이 너무커서 ㅎㅎㅎ
잘 안들린답니다
인민대회당이무 이만할가? ㅎㅎ

미사끼 (♡.245.♡.140) - 2012/05/07 20:57:48

울 총명한 하연님이야 머 척 보면 인차 알겟는데
거 잇자나요 하연님 눈앞에 장재 해달고 연구해보세요

하연23 (♡.15.♡.235) - 2012/05/07 21:00:06

미사끼님.......
울집 강아지 나가자구 막 내 바지가랭이 물어댐다...
내 일단 퍼뜻 나갓다올께요 ㅎㅎ

미사끼 (♡.245.♡.140) - 2012/05/07 21:02:03

울 집 또또처럼 혼자 갓다오는 습관 키워보세요 자립하게서리 ㅎㅎㅎㅎ

가시꽃2 (♡.67.♡.0) - 2012/05/07 21:00:13

우마나~ 오늘은 울 하연언니 얼굴보는날인감?
하루에 한건 히히

부자되자e (♡.0.♡.198) - 2012/05/07 21:11:24

가시꽃님 토 투리묵이람 하면 나눠 먹읍시다.
냄세가 여기와서 ....허허

미사끼 (♡.245.♡.140) - 2012/05/07 21:05:46

가시꽃님 울 하연언니 사진 올리면 인차 알려주세요
나 지금 울집 또또하고 리리 목깡시키고
올터니깐 우야 ~~오늘은 바쁘넹 ㅎㅎ

가시꽃2 (♡.67.♡.0) - 2012/05/07 21:06:50

내 쪽지 보내드릴게요~ 스피커 크게 해놓으쇼~
띵똥 쪽지가 도착했습니다..요 소리 잘 들리게스리..
내 책임지겠슴다 호호호

가시꽃2 (♡.67.♡.0) - 2012/05/07 21:05:59

오늘 사진 올리고 낼 올릴 사람을 지목해주세요^^

빛바랜 (♡.238.♡.91) - 2012/05/07 21:07:09

아...나 오늘은 또 눈복을 누리다가 자야할같군 ㅎㅎㅎ

빛바랜 (♡.238.♡.91) - 2012/05/07 21:19:25

이런 ...
마음 추스리려구 나가셨구만 ㅎㅎㅎ

가시꽃2 (♡.67.♡.0) - 2012/05/07 21:30:02

내심히 기다리기~
시간대를 놓혀도 징징대기 없기~ ! 쏘쿨 오케바리~! 킼ㅋㅋㅋ

빛바랜 (♡.238.♡.91) - 2012/05/07 21:34:46

ㅋㅋ 이러다가 40대들 사진 올리지 않았단걸로 죄인취급하기 웁귀 ㅋㅋㅋ

청도아침 (♡.136.♡.238) - 2012/05/07 21:35:50

하연님...
내 오늘 또 늦게 왔네요
ㅋㅋ늑대 만난거 볼때는 조마조마했는데
아래 글 보다가 빵 터졌습니다
그런데도 있나요?
ㅋㅋ
근데 아래 가시꽃님 댓글 또 어찌나 재밋게 달았는지
ㅎㅎ 잘 웃었네요
추천~

가시꽃2 (♡.67.♡.0) - 2012/05/07 21:48:55

청도님 드뎌 납시셨군요~
하연님 사진 고르는 중인둥?
우리 여기서 들어눕어 기다립시다 ^^

청도아침 (♡.136.♡.238) - 2012/05/07 21:55:54

ㅎㅎ 기다려 볼까요?
이크 ~ 근데 내려오는 눈꺼풀은 어쩌죠?
나두 미인 사진 보구싶은데
근데 가시꽃님 사진 못봐서 유감이네요
ㅋㅋ 언제 또 볼수 있나요?

가시꽃2 (♡.67.♡.0) - 2012/05/07 22:15:00

청도아침님 내 사진 못봤댔슴다?
볼게 없었슴다~내 선글라스끼낀 사진이라서..
그거래두 보구싶다면 좀따 하연님 올리구 내 올리던가..내사 씨원씨원하짐.ㅎㅎ.

하연23 (♡.15.♡.156) - 2012/05/07 22:05:05

청도님....
왓슴까? ㅎㅎ
요즘 왜 바쁨까? 잘 보이지 않아서 기다렷슴다 ㅎㅎ
화토치기 친구 내 항상 기둘리짐 ㅎㅎ
인제야 강아지산책하고 왓슴다 ㅎㅎ

시내물 (♡.65.♡.34) - 2012/05/07 21:39:43

오늘 지각생 왔습니다.

그나저나 워푸서 으쓸했겠네요.
그런 咸猪手는 칼로 뚝 찍어버려야 하는데..

헌데 하연님 너무 매력적인 모양이죠 두번이나 ㅋㅋㅋ

저희 여기도 훙떵취라고 불리는 뒷걸목이 있는데 여자들이
길목에 나앉아 뜨개질을 하거나 전선대에 기대여 가고오는 사람들을
훓어 보면서 기회를 찾고 있답니다. 말그래로 싸구려 갈보들이죠.

가시꽃2 (♡.67.♡.0) - 2012/05/07 21:49:55

시내물님 죤 저녁 ^^
싸구려 갈보.. ㅎㅎ 오랫만에 들어보는 욕이네요 ㅎㅎ

시내물 (♡.65.♡.34) - 2012/05/07 22:52:22

그 세계에도 땅츠라는게 있으니까 요 ㅎㅎㅎ

하연23 (♡.15.♡.156) - 2012/05/07 22:07:32

시내물님....
오셧슴까?

내지금 강아지뎃구나갓다와서...
사진 마~악 찾아두 다 띠리띠리한게...

오늘저녁 사진 올리무...
저위에 글속에 늑대 눈이먼게구나 할까봐서리...
진짜 좀 속이 얼엇슴다 ㅎㅎ

시내물 (♡.65.♡.34) - 2012/05/07 22:48:53

지금 늑대들이 눈이 영 높답데다 ㅋㅋㅋ

땡감 (♡.65.♡.133) - 2012/05/07 21:49:13

기차놀이 하자야
모두 허리 잡아라....

와 길다...
바나나는 길다 긴것은 기차...

ㅎㅎ

드렁드렁 그럴때 가방으로 머리내리치지 그랬ㅇ욤
잠꼬대하는것처럼 ㅋㅋ

그나저나 기차간의침대도 안전하지 않군요...
전 하얼민 공항리무진 타면서 옆에 아저씨
말을 걸더니 슬며시 내 손을 잡겠구나...
내가 얼굴 확 바꽜더니 깨재재해서 가만히 있더군요..

한번 더 그랫음 내 대놓고 소리지를라 했는데 ㅎㅎ

에휴... 남자들은 이쁜 여자들보면 그냥 ㅎㅎ
양오바 벋고 늑대 따이를 입는다니깐 ㅎㅎ

가시꽃2 (♡.67.♡.0) - 2012/05/07 21:51:41

땡감님 똑또구르르르
우야, 퍼런 대낮에 슬며시 손을?
보는 눈은 있어가지구..그래도 심했슴돠~!!!

땡감 (♡.65.♡.133) - 2012/05/07 22:00:10

그것도 얼굴에 기름 번지르르한
돼지같은 아저씨...

아...그래서 할빈남자들에 대한
인상이 폭 깍았네욤 ㅎ

zjyin (♡.105.♡.230) - 2012/05/07 21:54:15

또 생사람 잡네요,,,
우에 미사끼님도,,,
밤되면 남자는 늑대 된다고 하지~
그럼 지금 밤인데 ,,나도 늑대란 말?

억울하네요,,,

땡감 (♡.65.♡.133) - 2012/05/07 22:01:06

에이..윤쌤... 늑대는 아니고욤...
늑대따이 입은 훠이샹신사입니다 ㅎㅎ

하연23 (♡.15.♡.156) - 2012/05/07 22:11:59

땡감님...........

드렁드렁 코 골때 가방으로...ㅎㅎㅎ
내 이리 못나서 잇재...
와늘 벽에가서 찰싹 붙어서 동정만 살폇짐....
에그~~내절로봐두 왕창 떼떼.....휴~~~~~

zjyin (♡.105.♡.230) - 2012/05/07 21:50:07

사진첩에가서 문지기 하다 왔네요,ㅋㅋㅋ

하연23 (♡.15.♡.156) - 2012/05/07 22:13:15

뻬이샹님 수고햇슴다~~

근데 나 지금 사진 찾으니 다 메지같은것밖에 없슴다...
우야~~속이 탐다~~

오묘일걸 (♡.197.♡.80) - 2012/05/07 21:58:03

这个楼太高啦

掉下来会摔死人的 呵呵

인연이 참 좋네요

글만 썻다하면 메달을 척 ..

그렇다는 의미에서 추천은 필수이고

하연23 (♡.15.♡.156) - 2012/05/07 22:15:43

오묘님.........

귀빈님 오늘도 들리셧슴까?

제가 밑에다 그물쳐놓앗슴다 ㅎㅎㅎ
떨어지면 영 호새좋슴다~~~

추천 감사함다~~
존밤되쇼~~!!!!

에어리언 (♡.185.♡.131) - 2012/05/07 21:59:30

나는 봤지롱, 나는 봤지롱~
하연 아짐 이쁜 얼굴 봤지롱~

땡감 (♡.65.♡.133) - 2012/05/07 22:01:46

언제 어디에서 어떡해 누구랑?????????????ㅋㅋ

에어리언 (♡.185.♡.131) - 2012/05/07 22:07:38

대략 한 반년전에, 역시 인터넷에서 하연아짐 남편이랑 찍은 사진, 나 혼자 ~
어떻게? 운이 좋와서 였겠죠~
그때 당시 사진 봤을때는 이정도 영광일줄 모르고 봤었는데 ,,,,,
마치 썽즈한 인민페라도 갖고 있는 기분이랄가^^

땡감 (♡.65.♡.133) - 2012/05/07 22:09:45

하이... 몰래 써우창한 것 없나욤 ㅎㅎ

꽃피는봄e (♡.136.♡.157) - 2012/05/07 22:11:03

저 왔어요...^_^

아잉~~
또 십자라네~ㅎㅎ

땡감 (♡.65.♡.133) - 2012/05/07 22:12:48

우아하게 꽃드레스 나풀거리면서 산량떵창라 ㅎㅎ
다들 ㅇ하연님사진기다리고 있나봐요 ㅎ

하연23 (♡.15.♡.156) - 2012/05/07 22:19:01

에어리언님.......
향기바람님 자작글소설 향사모 메신저에서봣구낭 ㅎㅎㅎ
근데 나인거 어찌 알앗죠?
어느 아가씨죠? ㅎㅎ
그긴 메신저여서 몇이 없엇는데...

에어리언 (♡.185.♡.131) - 2012/05/07 22:21:39

언니, 추리 판단 좀 했슴다, 내 요 소설도 자작에서보고 댓글 남겼는데
그 소설에서도 추리판단했는뎅~
넘 유치했나, 암튼 영 반갑슴다, 요즘에 언니가 대세라서, 영 썬미 했었는데,
이렇게 알고 있던 분이시니 얼마나 반가운지,
근데 언니도 꽤나 셈다예, 어떻게 향사모에서 본거 또 판단하고, ㅎㅎㅎㅎ

미사끼 (♡.245.♡.140) - 2012/05/07 22:12:25

아직도 안왓슴까 난 또또 리리 둘다 샤워시키고 드라이까지 다 시켯는뎅 \
내심히 앉아 기다려야지 ㅎㅎㅎ

땡감 (♡.65.♡.133) - 2012/05/07 22:14:28

부지런 하시다 ... 난 아직 내몸도 안씻고 이렇게
사진 고대하고 있는데욤...

혹시 누구처럼 사진놓치고 한탄을 할가봐욤 ㅎㅎ

안나제이 (♡.50.♡.159) - 2012/05/07 22:13:29

룰랄라아짐~ 지각쟁이 안나 왔심더 ㅋㅋ

가끔 타게되는 기차여행이라면 나는 보통 중푸를 찜하는데 ..
요세상 요정도로 무시무시하다니 ㅡㅡ;

그나저나 얼굴 볼 기회가 생겼는감요?
아잉~ 보고싶오 ㅋㅋㅋㅋ

하연23 (♡.15.♡.156) - 2012/05/07 22:25:21

안나제이님.......

내 지금 속이타서 한쪽으로 맥주 마심다...
아가씨들은 아짐보면 우야~~저리 못생겻니...눈 버린다 그러기에
보지마쇼....
그냥 상상으로 이쁜 아짐이다 이러쇼...
활 깨지면 더 맘이 상하재? ㅎㅎ

안나제이 (♡.50.♡.159) - 2012/05/07 22:32:56

룰라라아짐 속타믄 아이됨더 ㅋㅋ
난 이미 한잔 하고 들와서 헤롱헤롱한 상태인데도 들렸슴다
우리 고븐 아짐 볼려고 ^^

난 룰랄라아짐처럼 상쾌유쾌통쾌하게 살고싶은디..
맘이 상하다뇨 전혀 그런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ㅋㅋ

에어리언 (♡.185.♡.131) - 2012/05/07 22:14:50

이럴줄 알았으면 당근 써우창 했을건데,,,,
시간이 흘려도 그 선하고 자상하고 행복한 얼굴 잊을수가 없네요~
하연 아짐 빨랑 사진 올려서 다들 원 꺼주세요~

하연23 (♡.15.♡.156) - 2012/05/07 22:26:29

에어리언님 어느아가씨죠? ㅎㅎ
내 그기 아가씨들중 왕언니자나요 흑~~ㅎㅎ

에어리언 (♡.185.♡.131) - 2012/05/07 22:29:46

넵, 왕언니 맞슴다, 저느 거기서도 에어리언 임다,
내 사진도 있음다, 내 이제 금방도 가서 보고왔어요~
근데, 절때 써우창 했단 말은 않했슴당,,,
ㅋㅋㅋㅋㅋㅋㅋ

꽃피는봄e (♡.136.♡.157) - 2012/05/07 22:19:52

하연님, 제가 만약 그런경우를 맞띄였더라면
아마도 새된소리에 차창유리가 박살났을거예요....ㅎㅎㅎ

가시꽃2 (♡.67.♡.0) - 2012/05/07 22:25:03

꽃봄님은 오늘 하연님이 사진올린담에 내일 올리는걸로 준비를 해주세용 ^^

꽃피는봄e (♡.136.♡.157) - 2012/05/07 22:36:18

에구야~
쪼글쪼글 할망구얼굴
엇따 내밀어용~~
나~못해~~ㅎㅎ

하연23 (♡.15.♡.156) - 2012/05/07 22:28:11

꽃쌤...............

오셧슴까? 다들 꽃샘이 보이지않아서...
호랑이한테 오늘저녁엔 잡혓나 어쨋나하면서 걱정햇슴다 ㅎㅎ
꽃샘이 세공에선.....핑강우쓰러....이런 역활임다....
안보이면 안됨다 ㅎㅎㅎ

땡감 (♡.65.♡.190) - 2012/05/07 22:33:09

호랑이가 주무시는가 보는데염 ㅎㅎ

꽃피는봄e (♡.136.♡.157) - 2012/05/07 22:38:11

떙감님, 호랭이가 심술 쬬매 쓰다가 디비졌어옝~~ㅎㅎㅎ

착각속에서 (♡.45.♡.11) - 2012/05/07 22:33:20

너무 깔깔 웃어대니 침대에 누웠던 남편이 벌덕 일어나...
뭐라고 썼는데...그래서 내가 간단하게 얘기해 주었더니...
하는말이~허벅지 만져주니 좋았는가구 물어보래요~하연님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연님이 너무 이쁘겨서 그런가봐요~~~~~~~ㅋㅋㅋ

꽃피는봄e (♡.136.♡.157) - 2012/05/07 22:33:43

걱정해줘서 넘넘 고마워요....ㅎㅎ
글찮아도 호랭이 또 땡~해서
토끼눈에 물방울이 대롱대롱 맺혔었는디....
수다방에 오니까 물방울이 떄그르르~굴러떨어졌네영~~ㅎㅎㅎ

착각속에서 (♡.45.♡.11) - 2012/05/07 22:29:04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나 오내지 눈물나도록 소리내여 크게 웃었더니....
남편이 나보고 실성했나 합니다~~~~~~~~~~~~~~~~~~

하연23 (♡.15.♡.156) - 2012/05/07 22:31:44

착각님...........

야~~~어제는 어쩜 아무리 알콩달콩이래두....
오후부터 저녁까지 넘 길엇재?
저녁에 살짝이래두 얼굴 보이나햇더니...
신랑 좋긴 좋은매다야~~~
ㅎㅎ그쵸?
내 막 두사람의 대화를 상상하면서 댓글 달앗는데...
딱 맞앗징? ㅎㅎ

착각속에서 (♡.45.♡.11) - 2012/05/07 22:36:21

ㅎㅎㅎ
안 맞아요....
대화내용 회신 했어요~
돌아가 보세요~~~~~~~~~~~ㅎㅎㅎ

zjyin (♡.105.♡.230) - 2012/05/07 22:41:12

하연님이 녹움기 장치했는 데 ㅎㅎㅎㅎ

땡감 (♡.65.♡.190) - 2012/05/07 22:34:35

ㅎㅎ 요즘 모기 많은데 입조심 ㅎㅎ

빛바랜 (♡.238.♡.91) - 2012/05/07 22:36:21

ㅋㅋ
입에 날아 들어갈라 ㅎㅎㅎ

땡감 (♡.65.♡.190) - 2012/05/07 22:39:36

덩치가 작아서 씹는 맛도 없을걸요 ㅎㅎ

착각속에서 (♡.45.♡.11) - 2012/05/07 22:55:39

땡감님 너무 하시네요~~
2틀씩이나 언제요...?
홍보도 좀 하시고 울려야죠~ㅎ~~~~~~~ㅎㅎ
오늘도 한번 하연님이랑 같이 살짝 올리시지요~~~

남편은 벌써 콜콜~ 잡니다요 ㅋㅋㅋ

시내물 (♡.65.♡.34) - 2012/05/07 22:55:48

그나저나 하연님 몇시까지 기다려야 됨다? ㅋㅋㅋ

착각속에서 (♡.45.♡.11) - 2012/05/07 22:58:53

내 컴이 오늘 자꾸 모이자에서 떨어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내물 (♡.65.♡.34) - 2012/05/07 23:06:44

난 착각속에님도 못봤는데 님도 오늘 다시한번

플리즈~

착각속에서 (♡.45.♡.11) - 2012/05/07 23:17:37

그러면~~~~~ 챵찡터우 하는것 같아서...
나중에 살짝 따로 서비스 해줄께요...
제 서비스 정신이 원래 일등감이예요~~~ㅋㅋㅋ
직업병이예욯ㅎㅎ

시내물 (♡.65.♡.34) - 2012/05/07 23:26:20

통쾌해서 좋네요

약속 지키는거죠 ㅋㅋㅋ

하연23 (♡.15.♡.156) - 2012/05/07 22:59:03

우야 안올라감다....
내속이 탐다 ㅎㅎ

착각속에서 (♡.45.♡.11) - 2012/05/07 23:02:02

너무 긴장해서 그래요...ㅎㅎㅎ
난 어제 심장이 밖으로 다 틔여 나오는줄 알았어요~~~~~``

하연23 (♡.15.♡.156) - 2012/05/07 23:03:58

내 미치 용량 초과햇담다
누기 올려주쇼....
우야~~못난놈이 빼는같애서 막 미안해 죽겟슴다...

가시꽃2 (♡.67.♡.0) - 2012/05/07 23:07:26

내 올려줄게요~ 낸데다 제뿌리숑 ㅎㅎ

착각속에서 (♡.45.♡.11) - 2012/05/07 23:09:32

이 가시는 못하는게 없어요~~~~~~~~^*^

가시꽃2 (♡.67.♡.0) - 2012/05/07 23:11:19

히히 내 사진줄여서 올리는거 배웠다는게지무..배운거 자꾸 써먹어야 잊어삐지 않고
머리에 단디 기억되니깐요 호호호

착각속에서 (♡.45.♡.11) - 2012/05/07 23:15:36

난 건망증이 심해서...
방금하고나서 돌아서면 잊어뿌린다 아닙니까?ㅋㅋㅋ

땡감 (♡.65.♡.190) - 2012/05/07 23:09:27

나는 가서 기다려야짐

빨랑 입장들 하기쇼

착각속에서 (♡.45.♡.11) - 2012/05/07 23:11:00

덩이쌰! 부요우 쪼지~ 워얘취~~~~~~~~~~~~~~

땡감 (♡.65.♡.190) - 2012/05/07 23:22:36

내목은 땡감 목에서 게사니목으로
게사니 목에서 이젠 기린목으로 발ㅈㄴ중

허넨허웨야~~ ㅋㅋ

착각속에서 (♡.45.♡.11) - 2012/05/07 23:25:53

기린목 보다 더 긴건 없을깡요~~~~~ㅋㅋㅋ
난 눈이 십리만큼 푹~~~~~꺼져 들어갔어요!

땡감 (♡.65.♡.190) - 2012/05/07 23:28:27

나 낼 또 시장돌아야 하는데 ㅎㅎ
저녁에 사진 구경땜에 이렇게 앉아있네욤 ㅎㅎ
세공의 매력이네요 ㅋㅋ

착각속에서 (♡.45.♡.11) - 2012/05/07 23:32:35

난 지금 남편 품에 안겨 자야 할 시간인데 ,,,,
이러구 있잖아요...
내일 남편께 단단히 혼~나겠어...ㅋㅋㅋ

하연23 (♡.15.♡.156) - 2012/05/07 23:22:38

지금 가시꽃님이 올리고 잇슴다....
난 왜 이리 미안하지?
괜히 못난 놈이 빼는게 아님다....미안쓰라

빛바랜 (♡.238.♡.91) - 2012/05/07 23:23:50

회원첩에 올린게 안님까?

착각속에서 (♡.45.♡.11) - 2012/05/07 23:24:52

사진방에 올리는거 맞지요...?ㅎㅎㅎ
괜찮아요~~~~~~~~~~~~~

땡감 (♡.65.♡.190) - 2012/05/07 23:27:14

ㅎㅎ 어느방에 가야 하는지욤?
사진방이겠죠? ㅎㅎ
만만라이 ㅎㅎ

착각속에서 (♡.45.♡.11) - 2012/05/07 23:30:43

뭔 사진을 그렇게 대빵 크게 찍었데요~~~~~~ㅎㅎㅎ

가시꽃2 (♡.67.♡.0) - 2012/05/07 23:25:10

사진이 지내 커서 내 저장이 안되짐..
우야 내 컴맹이 턱 받아놓구서리 땀 삐질~!

착각속에서 (♡.45.♡.11) - 2012/05/07 23:27:16

빨리 울 피디님께 넘기세요~~~~~~ㅎㅎㅎ

사잎클로버 (♡.67.♡.68) - 2012/05/07 23:27:04

86원 아직도 생각해도 웃김다 ㅎㅎㅎㅎㅎ
근데 그 석탄실이하는 큰 트럭 기사들이 그러는게
어느도시서 전문 기사들을 상대로 여자들아 치마입고 큰길에서서
치마 펄럭이매 십원이니까 놀러오라 한담다 ㅎㅎ
정말인지는 모르겟는데 ㅎㅎ

착각속에서 (♡.45.♡.11) - 2012/05/07 23:29:20

자기만들의 룰이 있겠죠 ...ㅋㅋㅋ

사잎클로버 (♡.67.♡.68) - 2012/05/07 23:35:37

글쎄 말임다 ㅎㅎ룰이 잇겟죠? ㅎㅎㅎㅎ

하연23 (♡.15.♡.54) - 2012/05/09 20:53:38

사잎클로버님.......

댓글 회답이 늦어서 미안함다....석탄트럭기사들 전용도 잇담까? ㅎ
86원이 비싼가햇더니만 10원짜리도 잇담까? ㅋㅋㅋ
글쎄말임다 간대루사 십원이겟슴까? ㅎㅎ

들려주셔서 감사함다~~
또 보기쇼~!!!!!1

빛바랜 (♡.238.♡.91) - 2012/05/07 23:28:17

아직 올르지 않았구만 괞이 다른사람한테인사했구만...

빛바랜 (♡.238.♡.91) - 2012/05/07 23:30:28

오늘따라 사람 많아서 컴터 느리구나

가시꽃2 (♡.67.♡.0) - 2012/05/07 23:32:52

우야, 배운거 써먹자한게.. 땀 삐질 흘리다가 새풀때렸슴다..
여러분들 먄..시간만 깨먹어서리..아무데나 접어들지 말아야하는데 ..미안함다 ㅎㅎ

빛바랜 (♡.238.♡.91) - 2012/05/07 23:33:05

하연님 메신저 로그인하셔야죠...

가시꽃2 (♡.67.♡.0) - 2012/05/07 23:34:37

청도언니 자리에 있슴까?
왕이와이 스피커 시험~ 청도언니 청도언니..
청도언니 있으무 내 또 못난 양즈를 선보이자구서리.. ㅎㅎ

착각속에서 (♡.45.♡.11) - 2012/05/07 23:39:06

청도 언니는 또 왜 찾는데유?ㅋㅋㅋ
내 눈에 지금 가시꽃님이 발을 동동 구르는 모습이....비디오다~~~~~~~~~

가시꽃2 (♡.67.♡.0) - 2012/05/07 23:42:51

청도언니 내 사진 못봤다구 해서 올리자구 그랬짐요..ㅎㅎ
이젠 발 동동 안함다..내손에서 다른데로 넘겼슴다 ..
이재 내 하연님 사진을 안구 어쩔줄을 몰라서 발동동 했드랬지요..ㅎㅎ

착각속에서 (♡.45.♡.11) - 2012/05/07 23:44:56

그럼 올려요~
나도 보게~~~~ㅋㅋㅋ
나 못봤었잖어~~~~~~

땡감 (♡.65.♡.190) - 2012/05/07 23:37:04

와우....사진방에 가보쇼...
빨리빨리
미스코리아 등장입니다

착각속에서 (♡.45.♡.11) - 2012/05/07 23:40:39

땡감님 이러기 있기 없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땡겨치뿔까부다요 .................

땡감 (♡.65.♡.190) - 2012/05/07 23:45:51

헉 나혼자만 본거 아니겠지 ...

하연23 (♡.15.♡.156) - 2012/05/07 23:39:49

땡감님 사진 올리쇼
다들 기다려서 나 넘 미안한데
가시님도 올리고....빨리

착각속에서 (♡.45.♡.11) - 2012/05/07 23:43:45

아이고 룰랄라 하연님 ㅎㅎㅎ
미안해 하는것도 참 귀여우시네요~~~~~~`
그나저나 울 꽃봄언니랑 늦둥이맘 언니랑은
코빼기 보이더니 한잠 자다 올려나,,,,이럴줄 일고서리~~~~~~~~ㅋㅋㅋ

땡감 (♡.65.♡.190) - 2012/05/07 23:46:47

금방 목생화님 딸사진 올라왔었는데...

흐미 나혼자 봤나보구나 어우 대박

가시꽃2 (♡.67.♡.0) - 2012/05/07 23:50:22

뻥~@ 내 들락날락 했댔는데...킁~!

목생화 (♡.145.♡.33) - 2012/05/07 23:49:45

하연님의 글을 잘 읽었어요
댓글들도 완전 재밌네여 ㅎㅎ
저도 하연님의 사진을 기다리매...

하연23 (♡.15.♡.54) - 2012/05/09 20:55:32

목생화님.........

어제 로그인안해서 오늘에야 회답함다 미안~
목생화님 이쁜 따님사진 잘 봣슴다....
엄마닮아서 이쁘겟죠?
목생화님 글,사진 기대함다~~
존 저녁 되세요~~~

힌구름 (♡.1.♡.169) - 2012/05/07 23:51:12

흐미 땡깜 나도 봤거등요 어우 나도 대박
가시꽃님공주 사진도 잘봤구요








하연님 내인상속에모습과 비슷했네요
아라무노면서 일어난보람잇네요 ㅋㅋㅋ














님들좋은밤요 사진줄여서 올리느라 수고만땅!

하연23 (♡.15.♡.54) - 2012/05/09 20:57:50

구름님........

기대에 미치지 못해서 스미마셍...ㅎㅎ
인상속모습은 살짝이래두 미인......
현실은 못난오리 ㅋㅋㅋ 그쵸?

내 좀 쑹리랑할께 이쁘게 봐주숑 ㅎㅎ
또 보기쇼~~

꽃피는봄e (♡.136.♡.157) - 2012/05/07 23:52:16

와~무슨 단어로 표현해야
그 미모에 손상이 안갈가요....

단풍보다 더 이쁜....
게다가 완벅한 에쓰라인....

완전 짱이시네요~~ㅎㅎ

하연23 (♡.15.♡.54) - 2012/05/09 20:58:56

꽃샘.........

와~~이렇게 옥시튀기 기계처럼......
완전 뻥치기로 묘사하믄 어찌됨까? ㅎㅎ

꽃쌤의 교원모습 기대하겟슴다....

사잎클로버 (♡.67.♡.68) - 2012/05/07 23:52:24

사진에 대글 못달게 햐놔 아쉽슴다
이쁨다 그래 할수없이 여기다 추천해야짐

하연23 (♡.15.♡.54) - 2012/05/09 20:59:49

사잎님...
늦은시간까지 기다렷슴까>
쎄쎄~~
추천까지 주면서리~~ 더 써쎄~~

시내물 (♡.65.♡.34) - 2012/05/07 23:54:09

역시 이쁘시네요
그누가 반할만하네요 ㅋㅋㅋ

사진올리느라 수고하셨습니다

하연23 (♡.15.♡.54) - 2012/05/09 21:01:32

시내물님.........

자꾸 올리춰주므 어쩜까 ㅎㅎ
사진 아마두 사진기에꺼 아니고~~
두엇던 사진을 쏘묘지로 쏘묘해서...
용량이 커진같슴다....
200으로 해야 된느거 첨엔 1200햇으니 흑~~
기다리시느라 수고햇슴다 ㅎㅎ

빛바랜 (♡.238.♡.91) - 2012/05/07 23:56:15

저두 금방 보구 왔수다 누이 ㅎㅎㅎ
근데 어떻게 올렸슴까
내지금 컴터 엉망이래서 ...
도움드리지 못해서 미안...

하연23 (♡.15.♡.54) - 2012/05/09 21:03:04

빛님~~~~~~
제가 미안함다.....
왜 추가안됏는지 몰겟슴다~
이래저래 수고햇슴다~~

가시꽃2 (♡.67.♡.0) - 2012/05/07 23:57:34

어째 코멘트 금지 시켰슴까? 우야

빛바랜 (♡.238.♡.91) - 2012/05/08 00:01:34

두번째 사진으 보니가 어디서 딱 낯익은 같은에 ....
생각이 잘 안남

착각속에서 (♡.45.♡.11) - 2012/05/08 00:04:57

저두요~왠지~~ 너무 낯이 익어요...
혹시 또 어떤 여ㄴ애인 닮았나해서 지~금 골을 갸우뚱하고 있는중이예요.ㅋㅋㅋㅋ

하연23 (♡.15.♡.54) - 2012/05/09 21:03:31

그럼 한동네 살앗재? ㅋㅋ

착각속에서 (♡.45.♡.11) - 2012/05/08 00:03:34

어머~난 보고 보고 또 보았어요~~~
넘 쭉쭉빵빵이시네~~~~~~~
부부사진에서 더 이쁩니다,,,,섹시하고요~호호호...............

하연23 (♡.15.♡.54) - 2012/05/09 21:05:17

착각님..........

착각님네 가족사진 넘 멋지던데요~
김일성신랑두 디따 멋지구...
아드님도 넘 웃는모습이랑 귀여봣구...

이쁘게 봐주셔서 쎄쎄~~~ㅎ

하연23 (♡.15.♡.156) - 2012/05/08 00:37:20

여러분 존 밤되쇼~~~~
내 지금 사진 올리면서 넘 신경쓴게....
피곤이 확 몰려옴다...
잘자쇼 낼보기쇼~~!!!

joylis0128 (♡.139.♡.222) - 2012/05/08 08:15:46

대박 리플 284 ㅎㅎ 역시... 하연님...

하연23 (♡.15.♡.54) - 2012/05/09 21:10:22

리플도 대박잇슴까? ㅎㅎ
님의 이쁜흔적 감사함다~~
존밤되쇼~~~

청도아침 (♡.225.♡.193) - 2012/05/08 08:58:37

아이구~
내 또 좋은 기회 놓쳤네요
눈꺼풀하구 전쟁하다가 자버렸더니 고사이에 사진 올렸어요?
잉~ 내 삐질라 합니더~ ㅋㅋ
내 컴 뚤어지게 쳐다볼때는 강아지 산책하러 가구~
오늘 다시 올리쇼~ ㅎㅎ

하연23 (♡.15.♡.54) - 2012/05/09 21:12:06

청도님..........

어제 사진이 올라안져서 한참 낑낑하다나니
늦어졋슴다~~
야~~이제 화토치기할때 맨날 보겟는데뭐
그때가서 실컷 마주 보기쇼~~

어제 오르지않아서 인제야~플담다 미안~
오늘저녁엔 청도님 안보이네요~
또 보기쇼~~

미사끼 (♡.169.♡.47) - 2012/05/08 09:54:32

真遗憾 我也没看 照片 夏燕姐姐 再看一眼行不?

하연23 (♡.15.♡.54) - 2012/05/09 21:12:50

미사끼님.........
볼꺼리 없슴다 ㅎㅎ
마시끼님 이쁜 사진이나 올려주쇼~~!!!!!

justJ (♡.171.♡.199) - 2012/05/08 13:01:28

하연아짐,,역사에 또 길이길이 빛나게 댓글 쫙 달린 글 올렷슴다~ㅋ

하연23 (♡.15.♡.54) - 2012/05/09 21:14:03

또 들리셧슴까?~~~~~
아이고 뭔 대단한거라고 역사에 길이길이 까지~~
존밤되쇼~~!!!!!!!1

외로운싱글 (♡.202.♡.42) - 2012/05/08 13:33:37

글도 잘 읽었지만 리플도 장난 아님..
요즘은 정말 머나 조심해서 다녀야지 ..나두 저녁엔 택시 타기 꺼려함다.

하연23 (♡.15.♡.54) - 2012/05/09 21:15:22

외로운싱글님.......

닉이 넘 외로워보임다~~
저의방에 오셔서 같이 히히호호 하기쇼~ㅎ
그래말임다 택시도 조심해야됨다~~

또 보기쇼~~!!!!

오크마법사 (♡.226.♡.95) - 2012/05/08 20:37:58

좋은글 잘 읽구가오. ㅎㅎㅎㅎ

하연23 (♡.15.♡.54) - 2012/05/09 21:16:09

오크마법사님........
첨 뵙겟슴다~~
잘읽으셧다니 다행임다~~
감사합니다~!!!!!!

빛바랜 (♡.238.♡.91) - 2012/05/08 20:42:45

하연아짐 떧다하면 금메달이구나
축하함다 ㅎ

하연23 (♡.15.♡.54) - 2012/05/09 21:16:49

빛님.....
금메달을 빛님한테 기꺼이 드리리라~ㅎ

석도삼국 (♡.211.♡.82) - 2012/05/08 22:27:01

와~~~!!!

이거 뭐예요?
하루에 이렇게 만리장성 쌓는 일도 있어요?
이거 장편소설 보자면 밤잠 안 자고 봐야 될 것 같은데요...^^

하연님 참 대단대단...!!!
40대반장자격 넘쳐납니다...!!!

댓글이 너무 길어서 커퓨터 마우스에 막 질질 묻어나네요...ㅋㅋㅋ

하연23 (♡.15.♡.54) - 2012/05/09 21:19:04

석도삼국님.........

댓글회답늦어서 미안~
ㅎㅎ 뭐 와~로 환성까지 막 올리시면서리........
뭐 십여분 퍼끗 보소~ㅎ

ㅎㅎ반장자격 넘침까~다행임다~
마우스에 질질 묻어남까? 수고햇슴다 밑에까지 내려오시느라고~ㅎ
존 밤되쇼~~

패션이스타 (♡.196.♡.204) - 2012/05/09 12:48:38

고분 하연아짐~내 또 아마두 마지막 댓글이 될꺼같사옵니다. ㅎㅎ

나는 항상 기차표 사믄 내 영 팔팔해보이는지 쭝푸나 쌰푸 있어두
일부러 쌍푸르 주는같습데다, 이떄까지 기차르 타고다니메는 또 이런
일은 없는같우루함다 ㅎㅎ

근데 나뚜 하연아짐처럼 호기심이 영 많아가지구 전에 뻐스 탈때 어떤 남자학생이
누기까 문자 주고 받는지 지내 헤써해가지구 있어서 궁금하다는게 목을 빼들구
봐가지구 그 학생이 나르 눈이 휘둥그래서 쳐다보드라는,어찌 영사하든지 후후

세공이 은근히 중독성이 있지요? ㅎㅎ
하연아짐 글은 언제나 읽고 읽어도 새나지않는다는거--

하연23 (♡.15.♡.54) - 2012/05/09 21:22:19

패션이스타님..........

오늘도 들리셧슴까?~패션님이 오셔서 마무리 지으셔얍죠~ㅎ
저도 어제 로그인안해서 인제야 회답드립니다~~

팔팔해보여서 쌍푸를 줍니까 ㅎㅎㅎ
댓글봐도 푸르싱싱 팔팔해 보임다 ㅎㅎ

호호호~~~목을 빼들고 봣슴까? ~~~~
넘 웃겻슴다....내 지금 타자하면서 손이 막 웃슴다 ㅎㅎ
무슨여자 내문자 보나햇겟슴다 눈치없이 캬캬~~~~~~

세공이 은근히 아니고 완전 중독성잇는같슴다 ㅎㅎ
이쁜 패션님 오늘도 들러주셔서 쎄쎄~~
담에두 또 오숑~~ㅎㅎ짜이잰~~

향기2131 (♡.207.♡.174) - 2012/05/15 00:24:20

하연님 참 글재주도 좋소 86 아직도 기억하고잇소 내오늘 한국에서 이글을 쓰고잇소 아주 재미나게 받다게

하연23 (♡.15.♡.234) - 2012/05/16 23:50:48

향기님............

한국가셔서 마~악 컴에랑 올랏슴까?
우야~~어째 그리 약삭바름까?
내 인제야 댓글보구 회답함다....

바다건너 외국에서 쓰시느라 수고햇슴다~~ㅎ
존 저녁 되쇼~~~

나무곰 (♡.91.♡.96) - 2012/05/27 23:13:46

86 는 빠빠이러
이것도 생각이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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