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잔인한가요?

외지에서 | 2010.09.01 16:21:19 댓글: 102 조회: 2978 추천: 41
분류20대 공감 https://life.moyiza.kr/sympathy/1165112
제가 4년 사귀던 남친이랑 헤여지게 된이유는 말이죠? 남친이 한국가게 된겁니다.
1.그래서 저보구 같이가자구 했어요~
근데 전 그당시 부모님이 건강이 안좋아서 같이 갈수없는 상황이여서 거절했었고
2.그니깐 남친은 그럼 먼저 결혼하구 자기한국가겠대요 ~ 근데 전 거절햇습니다.
지금 결혼하구두 한국가면 이혼하는 가정많은데  그럴 자신이 없다구 했습니다
3.그러면 저보구 4년만 기다려달라고 했습니다.
전 거절했습니다. 그렇게 오래는 장담못하겟다구
그러나 결국 남친은 한국을 가게 됐습니다.사람이다보니 멀리떨어져있구하니
감정도 조금씩 멀어졌습니다
그래서 전 갈라지자구 말햇습니다.근데 남친은 싫다했습니다.근데 제가 친구한테서 들었는데
남친이 한국에서 한족분여자하구 있다구합니다.
그래서 전 메신저 큐큐 전번 다 바꿨습니다.근데 그는 어떻게 저를 찾았습니다.
저보구 잔인하답니다~ 제가 자인합니까? 그여자는 뭐냐구 하니깐 한국에 잇을때 잠간 ..........
어이없었습니다~ 그래서 전 련락을 끊었습니다 .
제가 잔인합니가? 비록 지금은 다른 사랑을 하구있어서 행복합니다 ㅋㅋㅋ
추천 (41)
IP: ♡.59.♡.144
24살 (♡.245.♡.25) - 2010/09/01 16:23:44

잔인하지 않아요 .... ..분명하고 좋은데요 추천합니다

다시다8949 (♡.181.♡.183) - 2010/09/01 16:25:13

님으 잔인하다구 말해야 자기 덜 죄책감 느끼지. 할말이 없어 해본말이겠지므. 다른 사랑 만난거 축하함다.

지현사랑 (♡.245.♡.213) - 2010/09/01 16:26:07

잔인한게 아니라 현명했던것 같습니다.

외지에서 (♡.59.♡.144) - 2010/09/01 16:26:56

스무네살님:고마워요~ 울 세린이 동갑친구라는데 이렇게 추천두 해주구 ㅋㅋ

24살 (♡.245.♡.25) - 2010/09/01 16:28:57

너무 멋져요 여자분들 다 이러면 울 일은 없겠네요 ㅋㅋㅋ

외지에서 (♡.59.♡.144) - 2010/09/01 16:32:36

그러게요~ 지금 생각해보니 제가 헤어지고 안운거 같슴다~ 독한지 아님 감정이 없었는지 몰겟슴다 ㅋ

외지에서 (♡.59.♡.144) - 2010/09/01 16:27:36

지현사랑: 고마워요~ 이렇게라두 말해줘서요 ㅋㅋㅋ

zaqd (♡.25.♡.139) - 2010/09/01 16:28:13

떨어져서 힘든 사랑을 택하지 않기 참 잘햇다고 봅니다 .

외지에서 (♡.59.♡.144) - 2010/09/01 16:29:29

그러겜다~ 첨엔 좀 잊느라구 힘들엇지만 저두 나름 주대가 있다구 봅니다~

애엄마 (♡.190.♡.202) - 2010/09/01 16:30:04

너무 잘했네뭐..웃기는 남자네..너무 잘했슴다~!

외지에서 (♡.59.♡.144) - 2010/09/01 16:31:56

지금생각함 진짜 잘한거 같슴다~ 집에 돈좀있다구 후에 여러번 연락이 오는거 무시했음다 ㅋ

애엄마 (♡.190.♡.202) - 2010/09/01 16:32:33

웃기고있네..돈있으면 단가...돈갖구 한족에미나나 찾으라하쇼~^^

외지에서 (♡.59.♡.144) - 2010/09/01 16:33:23

첨엔 물건이랑 막 사주구 핸드폰두 신상만 나오믄 막 사 보내구 참 근데 어릴땐 그게 사랑인가햇슴다 ㅠㅠ

산적두목 (♡.35.♡.192) - 2010/09/01 16:30:06

똑똑하오~ 욜케 대야 부모들이 시름노치~
여자드리 따팡하무 다 아가씨같습데~ ㅎㅎ

외지에서 (♡.59.♡.144) - 2010/09/01 16:31:01

칭찬인이라구 알구있을께요~ ㅋㅋㅋ

믿어볼래 (♡.48.♡.100) - 2010/09/01 16:33:20

잘했어요.
멋진 여자네요.^^

외지에서 (♡.59.♡.144) - 2010/09/01 16:33:52

멋진 여자는 아니지만 자기생각대로 하는 여자는 맞슴다 ㅋㅋ

왕잠꾸러기 (♡.9.♡.33) - 2010/09/01 16:39:10

잘 했슴다,맺고끊음이 확실한 여자고 먼 앞날도 내다 보는 여자 굿~~ㅎㅎ

외지에서 (♡.59.♡.144) - 2010/09/01 16:40:57

감사함다~ 때론 넘 확실해서 손해볼때두 잇슴다 ㅋㅋ

차 두잔 (♡.66.♡.138) - 2010/09/01 16:39:29

현실적으로는 님이 현명하다고 보는데 감정적으로는 님이 너무 잔인합니다.
님이 외로이 이국땅을 밟는 남자친구의 유일한 마음상의 의지할곳이라면 잔인햇습니다. 그리고 님이 남자친구한데 믿음이 없는 이상 남자가 다른여자 만나는거 뭐라고 할 자격 없다고 봅니다
당신같은 여자 딱 뭐라고 하고 싶은데 욕을 오래 안하다 보니까 어덯게 욕하는지 잊어먹었읍니다 .

외지에서 (♡.59.♡.144) - 2010/09/01 16:42:20

내가 다른여자 만나는거 말할자격없으니깐 그냥 아예 상대두 안하구 짤랐지무요 ㅋㅋ
그리고 뭔욕은 이사람이 총살맞자구 ㅋㅋ

차 두잔 (♡.66.♡.138) - 2010/09/01 16:49:22

뭐 님 예기가 오래된 일 같지 않고 남일 같지 않아서 한번 글 남겨봣슴니다 ㅋㅋ
어차피 다 제멋에 사는 세상 행복하십시요.

외지에서 (♡.59.♡.144) - 2010/09/01 16:59:39

오래됐슴다~ 지금 남친하구두 벌써 2년이 훨씬넘슴다 .모르면 막 판단하지마쇼 ㅋㅋ
행복해라니 고맘슴다 ㅋ

믿어볼래 (♡.48.♡.100) - 2010/09/01 16:43:02

여자만 (오빠믿어.오빠믿고 따라와)그케 요구하지 마세요.
여자도 자기 립장이 있는겁니다.
4년동안 기달려달라는 그런 남자도 참 무책임한것 같습니다.
이건 감정적이여서 그런건가요?이기적인것뿐입니다.

외지에서 (♡.59.♡.144) - 2010/09/01 16:43:57

呵呵~ 可能是吧 反正是过去了~

마른명태 (♡.69.♡.94) - 2010/09/01 16:40:14

幸福吗?

看来,你是想起以前的男人了?出轨的时间到了。HIHI~

black장미 (♡.165.♡.56) - 2010/09/01 16:41:41

아 글쓰는 꼬라지 하고는
어떤사람 인가에 따라서 글보는 관점이 틀려진다더만 참나

외지에서 (♡.59.♡.144) - 2010/09/01 16:44:40

老妹儿~ 崩搭理这种人 说话说不到一起~ 让它出轨去吧 哈哈

마른명태 (♡.69.♡.94) - 2010/09/01 16:45:11

你和她一样。
所以最终还是有很多男人,恭喜~

외지에서 (♡.59.♡.144) - 2010/09/01 16:46:06

你在说什么那? 什么最终很多男人~ 你喝多了? 还是傻了 呵呵

외지에서 (♡.59.♡.144) - 2010/09/01 16:43:13

你谁啊~ 说啥那 你就只能这么理解啊? 我看你出轨了~ 哈哈

믿어볼래 (♡.48.♡.100) - 2010/09/01 16:45:34

사람은 갑자기 불쑥 떠오르는 생각을 걍 모이자에 쓸뿐.
글고 언제 그랬냐듯 또 깔끔하게 잊고..
그게 사이트란 공간이 아닐까요?
암것도 아닌걸 갖고 사람평가는 왜하는지?ㅉㅉ

외지에서 (♡.59.♡.144) - 2010/09/01 16:48:22

네 나두 남들이 그런말 하기에 갑자기 생각나서 썼음다. 이렇게 쓰면 안좋은검다? 그냥 공감하는가 물어보느라구 ㅋㅋ

지현사랑 (♡.245.♡.213) - 2010/09/01 16:57:24

내 항상 행복하게 산다하면 이런 인간들이 나타나서 꼭 이런 말 되지 않는 말 하면서 콕콕 찌르던데...니인생이 불쌍하다

외지에서 (♡.59.♡.144) - 2010/09/01 17:00:34

누구 그렇게 말함다 ~ 확 마 확마 ㅋㅋㅋㅋ 무시하쇼 ㅋ

black장미 (♡.165.♡.56) - 2010/09/01 16:40:36

잘했어요 현명한 선택이라구 봅니다

그러니깐 더 이쁜사랑하구 있그요 홧팅 ㅋㅋ

지연양 (♡.234.♡.30) - 2010/09/01 16:40:59

이룰수 없는 사랑은

빨리 포기하는게 맞어~~ㅎ

외지에서 (♡.59.♡.144) - 2010/09/01 16:45:19

恩~ 我也是这么想的。 人要果断。不能磨机 尤其是感情

은주2 (♡.14.♡.2) - 2010/09/01 16:41:44

자인한게 아니라 똑똑한 여자 임다.. 추천

외지에서 (♡.59.♡.144) - 2010/09/01 16:46:46

추천 감사합니다~ 이렇게 말해줘서 내판단이 잘한거라구 생각함다

지연반쪽 (♡.245.♡.248) - 2010/09/01 16:43:14

추천하고 감다 부탁한대로 ㅋㅋㅋ

외지에서 (♡.59.♡.144) - 2010/09/01 16:49:29

매부 암튼 감사함다~ ㅋㅋㅋ

yingxiong (♡.255.♡.98) - 2010/09/01 16:52:38

그 사람이 한국 가자했을때
결혼하고 한국 가자 했을때 까진
님이 어쩌보면 너무 랭정한것같습니다
그사람이 4년 기다려달라 했을때까진
너무 현실적이였습니다
그사람이 변한걸 보면 너무 현명했습니다
젊은 나이에 갈라져 있는거 절대 반대입니다

외지에서 (♡.59.♡.144) - 2010/09/01 17:03:16

전 그때 울 부모님땜에 갈수없엇습니다. 그치않아두 멀리있어서 항상 걱정되는데 외국이라는게 어디 쉽게 왔다갔다 합니까.지금생각함 참 잘된선택임다~ 아버지는 그후에 세상을 떠났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두 내가 중국에 있었기에 한걸음에 달려와서 엄마에기 힘이 되였지 아님다? ㅠㅠㅠㅠㅠ

yingxiong (♡.255.♡.98) - 2010/09/01 17:07:25

둘중 하나는 선택해야 하고
하나만 선택할수 밖에 없는 정황에서
멋지게 정확히 잘했습니다

외지에서 (♡.59.♡.144) - 2010/09/01 17:08:21

그러겜다~ 고마워요 이런말씀을 모르는 사이인데 서슴없이 해줘서 ㅋㅋ

yingxiong (♡.255.♡.98) - 2010/09/01 17:31:45

무~슨
별것도 아닌데
커치 할 필요 없습니다

외지에서 (♡.59.♡.144) - 2010/09/01 17:54:11

그래두 완전 모르는 사람인데 이렇게 말해주니 내가 힘이 생기네요 ㅋㅋ

수박 (♡.85.♡.116) - 2010/09/01 17:08:30

글로 봐서는 그남자 아직도

님을 사랑하고 있다는것 느끼네요 ........

다 돈이 문제야 .............

외지에서 (♡.59.♡.144) - 2010/09/01 17:22:33

아님다~ 뭐 사랑은 무슨 ..... 그런사랑이라면 안하는게 났슴다 ㅋㅋㅋ

수박 (♡.85.♡.116) - 2010/09/01 17:26:18

글 봐서는 그사람 그렇게 나쁘지 않은것같은데요.....

뭐 나쁜면을 안쓰겟지만....ㅎㅎㅎ

암튼 한국 가는바람에 여친 띠웟으니
어떻게 보면 그남자도 복이 참 없구나 하는 생각도 들고......
사랑이란게 참 복잡한것 같아요 ㅋㅋㅋ

외지에서 (♡.59.♡.144) - 2010/09/01 17:27:11

흐흐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5986

예술의인생 (♡.124.♡.52) - 2010/09/01 17:37:56

오늘은 또 무슨거 이런거 올리구 그래니 ㅎㅎ

외지에서 (♡.59.♡.144) - 2010/09/01 17:51:13

어째? 싫니 내 이런거 올리는거 ㅋㅋㅋ 맘이 아프니

예술의인생 (♡.124.♡.52) - 2010/09/01 18:08:14

그러게 내 맘이 아프다 아니가 ㅎㅎ ㅎ
일직이 퇴근해라

나이스칵 (♡.138.♡.108) - 2010/09/01 18:47:37

님 자르실것도없구요 전번 바꾸실것도 없습니다.
님도 다른남자 만나시면되는거구요 4년지나고 나서 다시 만나서 서로 정말 사랑한다 생각되시면 다시 함께 하시면됩니다.
하지만 4년뒤에 이사람 예전에 생각하던 그사람하고 많이 다르네 그냥 알던 사람으로 지내면되죠.
현실과 이상을 많이 혼돈 하시는듯 하네요. 한참 나이에 외국에서 님만 생각 하고있다가 님이 다른남자 생기면 어쩌실껀가요??
두분다 현실적으로 지내세요. 사귀실수있으면 서로 사귀시구요. 정말 그래도 두분 서로 가 다른분 보다 났다면 그때 결혼 하시는것도 늦지 않다고 생각되는데요.
군대가기전 서로 기다려줄께.... 무슨 성직자 뽑는것도 아니고 현실성이 없죠.
간혹 기다리는 분도 계시는데. 나와서 깨지면 기다렸던분 넘 억울하잖아요.
하시만 그걸 지켰던 자신을 생각 한다면 그것도 가치 있는 일이겠죠.
그렇게 끊으실필요는 없을뜻. 다른분들 각자 만나보시고 비교해보시고 그래도 서로가
가장 최고의 남자 최고의 여자라면 그때 함께하시는것도 늦지 않다 생각되네요

외지에서 (♡.59.♡.144) - 2010/09/02 09:05:15

지금 뭐라는거예요? 말은 많이 햇지만 핵심이 없슴다 ㅋㅋㅋ

헬로애기 (♡.136.♡.58) - 2010/09/01 18:53:58

현명한 선택을 한만큼 ...지금남친이랑 행복하세욤~

외지에서 (♡.59.♡.144) - 2010/09/02 09:05:39

감사함다~ 이렇게 좋은말을 해줘서 ㅋㅋ

온다알 (♡.101.♡.173) - 2010/09/01 18:56:41

아주 훌륭한 선택입니다 축카드립니다

외지에서 (♡.59.♡.144) - 2010/09/02 09:05:58

헤헤 축하까진 아님다 ㅋㅋ 쎄쎄 ㅋㅋ

초지훈덜러 (♡.161.♡.22) - 2010/09/01 18:57:28

남자입장에선 모두가 남자분의 탓이인것같지 않고 여자입장에선 님이 피해자이신것같고 객관적으로볼땐 ...이건 정확한 답안이 없는 문제입니다,남자나 여자나 서로가 몸이 체인지 되어 보지 못하는이상 서로의 생각을 이해못하니까요

외지에서 (♡.59.♡.144) - 2010/09/02 09:07:32

뭐 지금 강의를 함다~ 그냥 공감하는지 안하는지나 밝히쇼 ㅋㅋ

도한번 (♡.93.♡.185) - 2010/09/01 19:55:51

참 ... 기닥참현실임나다 .. 여성분 은 독독한분갇은데 감정면에선 차감다는느김 좀읻슴다니다 ..왜국에서 여자분위해마구 고생세기하는데 그런거는어재서안생각함니거 ...좀만서로르 이해할수 읻음좋켇슴니다..남자두 어던건 좀 틀리게처리핻슴 ...

외지에서 (♡.59.♡.144) - 2010/09/02 09:08:27

나를 위해서인지 누구암다? 댁이 암다 ㅋㅋㅋㅋ 됏다하쇼 ㅋㅋ

아이야 (♡.58.♡.42) - 2010/09/02 09:32:12

잔인하지 않습니다~.. 현명한 선택일뿐이죠..

외지에서 (♡.59.♡.144) - 2010/09/02 09:45:15

아이야~ 고맙슴다~ ㅋㅋㅋ

잔 디 (♡.227.♡.143) - 2010/09/02 10:45:38

잘하셨슴다 ...

다른여자찾아놓고 외지에서 잠간 놀았다 그거네요 .... 그 한마디에 그 남자 천당에서 지옥갈 남잠다 .....

외지에서 (♡.59.♡.144) - 2010/09/03 08:22:09

흐흐~그러게요~인자느 다지난과거지~ 그남자 천당가던 지옥가던 관부조우 ㅋㅋ

myengnam (♡.162.♡.121) - 2010/09/02 12:40:38

현명한 선택입니다.~~~~~~~~~~~~~~~~~~12345678910

외지에서 (♡.59.♡.144) - 2010/09/03 08:23:29

네~현명한 판단이라구봐요~~~~~ㅋㅋㅋㅋ

뛰여 (♡.122.♡.43) - 2010/09/02 13:52:37

잔인한거 아닙니다., 현실적인거죠.

외지에서 (♡.59.♡.144) - 2010/09/03 08:23:56

그니깐`가식적보다 현실적이 더 나을거같은데요 ㅋㅋ

미실이 (♡.106.♡.98) - 2010/09/02 15:18:03

잘햇다고 박수쳐주고 싶습니다...

외지에서 (♡.59.♡.144) - 2010/09/03 08:24:25

감사함다~꽃다발은 있슴다~ㅋㅋ

천진이 (♡.12.♡.175) - 2010/09/03 09:53:01

끝내길 잘했소 ~ ㅎㅎ 십자 십자 십자

외지에서 (♡.59.♡.144) - 2010/09/03 14:58:35

하하~ 울 천진이두 왔구나 자주 온나 ㅋㅋ

향ol (♡.245.♡.42) - 2010/09/04 15:39:07

잔인한게 하나두 없슴다 .
...
그런 사람 . 상대두 말구 . 현재 하고 있는 사랑만 생각하구 아끼세요 .
그런남자는 . 한번있음 . 두번있구 . .....두번있음 . 세번있구 . 그래요
..행복하세요 ~>

외지에서 (♡.59.♡.144) - 2010/09/07 08:52:30

그럼다? 내가 잘한거네요 ㅋㅋ

최씨임 (♡.245.♡.70) - 2010/09/07 08:42:32

추천가그 감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십자 $@#!

외지에서 (♡.59.♡.144) - 2010/09/07 08:53:32

감사함다 십자ㅋㅋㅋ십자

뚱뽀로날드 (♡.118.♡.78) - 2010/09/07 08:47:18

1321321321321십자 십자

외지에서 (♡.59.♡.144) - 2010/09/07 08:56:31

추천은 했슴다? 추천해주쇼 ㅋㅋ

부티걸 (♡.0.♡.26) - 2010/09/07 08:50:05

제가 보기에는 그분과 인연이 아닌가 봅니다 님이 잔인한거보다 솔직한 마음을 알려줫을뿐인데 남친이 받아 들이지 못해서 그렇습니다 ..

외지에서 (♡.59.♡.144) - 2010/09/07 08:56:58

부티걸님 감사함다~ ㅋㅋㅋㅋㅋ

heajeon (♡.235.♡.166) - 2010/09/07 09:00:32

배신은 용서못해 어떤 원인이든

터프가위 (♡.161.♡.171) - 2010/09/07 09:16:19

추천하고가 누나 !! 십자십자

지연양 (♡.234.♡.30) - 2010/09/07 09:36:00

고마워~~강이야~~ㅎㅎㅎㅎ

은나 (♡.215.♡.243) - 2010/09/07 09:23:05

추천가그 감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십자 $@#!

지연양 (♡.234.♡.30) - 2010/09/07 09:35:33

고마워요~~은나야~~ㅎ

은나 (♡.215.♡.243) - 2010/09/07 09:56:16

ㅋㅋㅋ 고맙긴 .. ㅋㅋㅋㅋ

목화 (♡.144.♡.4) - 2010/09/07 09:24:39

두분 서로에게 문제가 있는듯 싶네요..(참고로 이럴 얘기 할 처지는 아니지만 ㅋㅋ)
현실적인 여건이나 상황이 극한적이 아니라면 같이 한국에 가지 그랬어요
남녀란 것은 눈에서 멀어지면 지극히 멀어지는 게 당연지사...
어느 누가 나무랄 것 까지는 아닌 거 같구요
아쉬움이 남는다면 서로에게 열정이 부족했었던 점....
각자가 현실적인 면만 추구하다 보니 ...당연한 결과인 거 같고
남녀가 떨어져 있는 동안...헤어졌든...잠시 떨어져 있든 간에
사귀는 사람이 있었다면 외지님의 결정이 현명한 거 같아요

지연양 (♡.234.♡.30) - 2010/09/07 09:36:21

고마워요~~목화님~ㅎㅎ

복받으실겁니다...

외지에서 (♡.59.♡.144) - 2010/09/07 09:36:38

내한테는 부모님이 더중요하니깐 그때 부모님건강두안좋구 그지않아두 아버지가 돌아가셨거등요.제가 중국에 있으니 금방달려가지 외국이면 ㅠㅠㅠ

백만불미소 (♡.80.♡.75) - 2010/09/07 10:01:54

백번 잘하셧슴니다 ...

남자들은 꼭 한국에 가면 쓰잘대기 없는 여자를 옆에 두고 살더라구요

고향오면 원래 여친이랑 다시 시작할려고 들고 참 어이 없다는..

제 남자친구랑도 일년 별거중인데 .. 믿고 싶어요 ㅎㅎ

이글보고 잠시 딴생각이 들긴 하다만 그냥 무작정 믿을가 해요 ㅎ

백만불 (♡.237.♡.139) - 2010/09/07 18:21:55

잘햇슴다, 씨워이~ 산다는게 본래 그랠래기지무슨 ㅋㅋㅋ

외지에서 (♡.59.♡.144) - 2010/09/07 18:24:41

고마워요~ 추천해주구 ㅋㅋㅋㅋ

남자의 향 (♡.65.♡.178) - 2010/09/07 18:26:41

넘 길어서 패스 ...그냥 추천날려구감~~~^^

외지에서 (♡.59.♡.144) - 2010/09/07 18:27:38

하하 ~ 암튼 추천해줘서 감사함당 ㅋㅋㅋ 앙~

수정별 (♡.169.♡.211) - 2010/09/07 18:50:15

추천하고 감다....^^

슬픈예감 (♡.166.♡.124) - 2010/09/08 13:24:43

다들 애인 해서 집 잡고 살면서 ..
둘이 손 잡고 중국에 전화 해서
하던데요
이게 현실이더라구요 ..

사당이수역 (♡.135.♡.196) - 2010/09/08 23:16:03

댁은 너무 똑똑해서 문제구나,,,
그런데요,앞으로 결혼생활에서는 여자가 넘 똑똑한세 하면'
남자들이 피곤해 하니까,그냥 적당히 해야해요,'
제 경험입니다,
암튼 지금 행복하다구 하니까..'잘 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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