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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찌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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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14 |
답은...두가지 가능성입니다...
첫번째는 님을 그만큼 사랑하지 않거나...
두번째는 사랑은 하는데 ...자기 자신과 다른 사람의 관계에 대해서 자신감이 없거나...
그런데 두번째일경우...는 별볼일 없는 남자입니다...그렇게 까지해가면서 인간관계를 유지할 필요는 없거든요.
그럼 어떻게 해야 되죠.. ???
친구를 집으로 불러서 같이 쇠지~``
지금까지 전화 한통 없구 내가 잘못햇다네요.. 입장바꿔놓구 생각하면 자기는 보내준다네요 머가 옳은건지
내가 틀린거 아니죠?? 다른 여자분들도 그런 입장이라면 다 똑같이 안 보낼줄거죠??
조언 감사합니다...나때문에 회사 회식두 못하구 친구한테 가지두 못햇는데 지금까지 같이 잇어줫으면 그걸루 된거 아니냐구 어이없어서 할말이 없어서 내가..
맨날 같이 잇어주면 그렇게 까지 안 할겁니다...맨날 일한다구 바쁘다는 핑계....
한심한 남자군, 에라 참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님은 지그키 정상임더..
클스마스 여친하구 지내는거 당연하짐.
친구가 외로운게 걱정되는데,,
내여친은 외로워두 메이꽌시인감??
정 그렇다면 불러다가
셋이서 같이 쇠두 얼마든지 되는데.....
안좋은 예감----남친을 불러낸 그친구 여자같다는 .......
님 남친 바람낫다는....
전화 온거는 남자입니다.. 바람 피울 남자는 아니거든요.... 그 친구가 회사 회식이라구 하던데 ... 그래서..
거참 일을 만드는 남자네
데려가던가 집으로 초대해서 같이 보내면 될 간단한 일을 가지고...ㅉㅉ
난 지금 이렇다 저렇다 말 할자격도 없는거 같네요 상처받고 혼자도 못 헤쳐나와서 헤메고 있는상태라서 ``````아무튼 잘 생각하시고 결정하세요 어뜬일은 한번 지나치면 다시 않옵니다 ~~~~~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남자끼리 야심한 밤에 화끈한 장소로 가서 놀려구 하는 생각이짐. 뛸데없짐~~~
나쁜사람이다 붙는불에 키질~~
에휴.....
님도 이런처지 한번 당해보쇼..
머라구 위로해줘야 할지.... 힘내세요.... 님두 행복하세요
댁에 대한 사랑이 부족한듯~~
정말로 나에대한 사랑이 부족할까요??
님이 이상한게 아니구 남자친구가 이상합니다~~
나두 그러구 싶은데 .....그럴 상황이 아니라서요....
이상하네요.
아니~! 혼자 있는 친구는 외롭구 혼자 남겨진 여친은 안외로운감?
저런 남자들은 여자들 마음 넘 모르는것 같애요/
아마 이후에도 여자마음 잘 헤아려주지 못할듯.
그러게나 말입니다... 남자들 무슨 생각하구 잇는지 잘 모르겟어요
ㅋㅋ, 너무 사람이 좋다는 말 듣는 분들은 쟝이치하다가 제 노릇 못하게 됩니다...ㅋㅋ
dho tjdid tkfkdaemfdml audwjfdmf thlaustj tkdcj qkewl? tjdxkswjfdml dmlalsk dkfrh thlsmsrk?dlddjrk EnlslRks akdenddjeh Enlseksms akfdlsrk?
속상한건 이해가는데 우는건 이해못하겟네요
님이 넘 남친 한테 매달려 있으니 ... 남친은 님한테 아무렇게나 대해도 내 옆에 언제나 항상 있을거다라는 생각을심어 주고 남친은 느끼기에 님이 화도 못내고 내가 말하면 꺼뻑 죽고.. 머 이렇다~ 님이 남친을 그리 맹글었음~~ 머 다른 이유라믄 남친은 이미 님한테 맘 떠났따.. 아니면 하두 오랬동안 같이 지내서 이미 처음 사귈때 감정은 사라 졌다....
헉~~ 님이 이상한게 아니구 님 남친이 이상합다.
이런 남자 붙들구 앉아서 우는 님이 불쌍함다.
내라문 확 친구한테 보내주구 다시는 안 볼겁니다.
저도 요 위에 [0커피0]님과 [8자고치기]님 하구 같은 생각입니다...
물어안봐도 답이 다나왔는데 여기서 멀 더물어요?답답합니다 ...
크리스마스가 아니라, 평상시 데이트라도...
시켜놓은 피자를 먹지도 않고,
사고난 친구도 아니고, 도움이 필요한 친구도 아니고,
회사일때문이도 아니고, 큰 돈이 왔다갔다하는 비지니스도 아니고...
연인들끼리 보내야 한다는 크리스마스에...
친구가 외로워한다고 떠나 버린 남자친구...
이상해도 많이 이상합니다.
그런건가요님이랑 동감임다...
님도 잘생각해보시고 처사하시길.............
나같으면 튕길건데............
에공~~이미 아줌마돼서 기회없지모~~
여자가 생긴것 같군요...... 아니면 ......
크리스마스지낫지만 힘내세요!!!
그냥 직감인데 다른 사림이 생긴게 아닐가요 그 친구가 도와서 전화햇을뿐,굳이 크리스마스날에 여친 있는 친구 불러내는 친구는 없을턴데
틀리긴 머가 틀린다구,,그런 남친 뻥~ 차버리세여
속상해 하구 마음아파해 할 가치두
없는 남자군요 ..뭘 더 생각하실려구 그러시는지
이해가 안감 ......
댁에 대한사랑이 너무부족합니다 앞어로 이런남자하고 행복하게 살수있을지 좀 잘생각해보세요????????
나이 어린가 보네요 .. 이런 일로 해서 울필요까지는 없다고 생각되여서요 ..
사랑이 뭐길래? 휴~ 여자없으면 마음이 아프고 여자있어도 머리 앞으다는말 맞는말 같네요~
넘 맘에 두지 마세요...두분 무슨 사연이 있는지 모르겠지만...위분이 말씀하신것처럼 여자가 남자를 너무 딸라붙으면 남자들이 不在乎하기 마련입니다...남자앞에서 너가 없어도 난 잘 살수 있다라는 태도를 보여드리세요...속상하지 마시고 힘내세요^^
제가 보기엔 남친의 눈에 낀 콩깍지가
님과 함께 하지 않은 시간만큼 벗겨진것 같아요. ㅎㅎㅎ
우에서 갈라지라고 많이들 충고하는데 그런건 잠시 보류해놓고
인제부터 데이트 할때 이전에 4시간 함께 있었으면
지금은 2시간 남친과 함께 있고 나머지 2시간은 님도 동성친구나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가져 보세요
남친앞에서 절대 울지 말아요. 그것은 남친에게 자신은 이미
잡힌 물고기와 같다고 알려주는것과 같아요
다 잡아놓은 물고기를 계속 지키는 사람은 없어요
여자는 어느 한구석 신비감을 계속 유지해야 남자가 그냥 끌려 오는거지
다 알고 나면 여자가 울어도 남자는 떠나갑니다
동성친구나 가족과 함게 하는 그 2시간은 남친의 님에 대한 호기심을
유발하는 시간으로 될수 있어요.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어떻게 한해 한번뿐인 크리스마스에.....
남친이 여친을 많이 사랑하지 않는것 같네요.
별란일에 다 움다..못가게설득하든가 아님 어차피 설득도 못할거면
남자두편안하게끔 시원하게 보내줄께지뭐..
물론 남자가그만큼 배려심없구 나쁜인간이라면 다른내용이겟지뭐..
제 친한 여자친구도 그런일 때문에 엄청 속상해 하는데.. 그런일이 한두번이면
어떻게 뭐.. 넘기겠지만 번번히 일어난다면 어쩔수 없이 혼자 사시는게 ㅠㅠ
生命曾可贵,友情价更高,若为爱情顾,俩者皆可抛
완벽한 사람은 없다고 하잖아요..
진정한 사랑이라면 서로 이해하고 살아가야죠...
결혼하면 자기 가정이 중요한줄 알꺼에요.
힘내세요~
그럼 셋이 같이 쇠면 되죠..
윗분은 잼있는 분!!..
귀여운 여친을 둔 남친이네.ㅎㅎ.
여전엔 친구따라 남방을 떠났지만 , 지금은 여친을 버리고 우정을 지킨다네!
정말로 님 말대로 별란일에 다 움다.
행복할거예요.
그 남자 여자 만나러 나갔네요...글 올리는 시간까지 연락하지 않은걸 봐선 90프로 그 확신이 드네요~~~
참 사람마다 틀리긴 하겠지만 아직은 그분이 님보다 친구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되서 그럴수도 있구요 아님 아예 당신을 사랑하지 않을수도 있다는거죠 근데 남자들은 원래 자기꺼라고 확정되면 그케 아끼지 않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