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여도 될까요

맑은미소 | 2009.12.30 14:57:19 댓글: 31 조회: 1802 추천: 23
분류20대 공감 https://life.moyiza.kr/sympathy/1161855

한국와서 지금가게서 일하면서 남자손님분들 야한행동한거 웃으며 잘 넘겼는데 오늘처럼 열받고 서러워서
울기는 처음입니다 아래털뽑겟다고 난리피우더니 나중엔 뺨까지 때리는거잇죠 말 안듣는다고 두매인데 한

매는 피햇고 한매는 얼떨결에 맞앗어요 물론 나도 참다가 한대 때렷구요 ....그기에 자기 먹은 밥값도 절반

만내서 내가 나머지를 냈어요 부모님 아니엿다면 아까 죽여서 시체를 토막내고싶었어요...

한국남자들 여자 좋아하는건 알지만 다들 매너있던데 이런 사람은 첨이네요 가장 가까운거리 대한민국 오

늘따라 넘 싫네요 돈땜에 아니라면 내일이라도 짐싸서 중국가고싶어요....

추천 (23)
IP: ♡.67.♡.33
꼬꼬지 (♡.90.♡.106) - 2009/12/30 15:01:38

ㅋ 아래털 뽑으면 되잖아요 깨끗하게 ㅋ ㅋ

단칼에베라 (♡.245.♡.255) - 2009/12/30 15:07:45

하하하하하하하... 아래털 뽑아 코쇠미 한다나? 개한민국 !

왜서 (♡.7.♡.242) - 2009/12/30 15:09:49

꼬꼬지: 변태쉭기 너같은 놈이 잇으니깐 발전이 못하는거야~! 조선족 얼굴깍지마 미친ㄴ ㅗ ㅁ아! 집가서 닌집털이나 뽑아라 난 눈팅만 하는데 너댓글보고 도저히 그냥 지나가지 못하겟다! 쉬팔넘~ 집가서 우유 좀 많이 마시고 나와라!빈쉭기!

맑은미소 (♡.67.♡.33) - 2009/12/30 15:15:09

댕가지님--회집에서 일해요
단칼님-- 글쎄요

난괜찮아 (♡.165.♡.210) - 2009/12/30 15:15:23

그런놈들 제명대루 못살겁니다...
새해는 좋은일만 있기를 바랄게요

꼬꼬지 (♡.90.♡.106) - 2009/12/30 15:17:59

왜서: 너두 아래털 깎구 다녀라

왜서 (♡.7.♡.242) - 2009/12/30 15:20:16

18넘 길가다 차 조심해라! 너같은 쓰레기가 모이자공간을 흐리는거다!

탠링링 (♡.151.♡.220) - 2010/01/05 12:29:15

아나 이쉐키..로그인 하게 만드네..개센찌....죽여버리고 싶은데..어떡하지???

꼬꼬지 (♡.90.♡.106) - 2009/12/30 15:26:46

ㅋ ㅋ 그만하자 모이자에서 이런 개방된말이 인기없그나

아이완트 (♡.237.♡.213) - 2010/01/05 17:50:00

꼬꼬지.

행배없는 색히,,
ㅉㅉ,,
딧대애갈,하나 정시나게,,체나라,,
ㅉㅉ
얼빤한색히,,제 노릇이나 하구 댕기나,,

구치 (♡.231.♡.133) - 2009/12/30 15:32:48

소질이 바닥을 치네요~~ ㅜㅜ

a son (♡.136.♡.48) - 2009/12/30 15:56:08

ㅎㅎㅎ 별거 아니구만 머 ㅎㅎㅎ

꿈의사람 (♡.69.♡.29) - 2009/12/30 16:05:29

참 ..할말이 없네..한국사람들은 어쨌든 !!1맑은 미소 항상지으쇼...글구 됄수 있으면 중국에 돌아와서 사쇼..

맛동산 (♡.230.♡.81) - 2009/12/30 16:07:16

식당같은데 밥 처먹으러 왔다가 그런 심한 말으?

어떤 여자 (♡.35.♡.223) - 2009/12/30 16:07:22

그 손님이 님을 보더니 아래털(??말이 넘 이상해요.)뽑겠다 하던가요?
첨엔 가벼운 스킨십부터 시작하다가 님이 받아주니까 그런 이상한 변태같은 요구를 제기한게 아닌가요?
변태같은 남자들앞에서 한치의 씽쏘로도 받아주거나 해서는 안됩니다.
정신나게 귀쌈쳐놓지 그랬어요.

사랑1002 (♡.129.♡.31) - 2009/12/30 17:40:05

개쓰래기가튼 쇠키들 세상에 법이 없다면
정말 그 새키들은 내가 대신해서 죽여주고 싶은 맘뿐입니다............
힘내시구요 그래도 태양은 매일같이 님을 향해 웃고 잇다는것을 잊지 마시구요.....

빼드보이 (♡.66.♡.170) - 2009/12/31 01:47:55

그런 쉬키들은 가만두지 말아야 되우.지금 한국에 조선족들두 꽤 많을건데.좀 어떻게 서로 모아서 그 늠을 밤에 디딜겨 패 부리쇼.다시는 그 주디에 그런말이 안나오게.그리구 그 ㄱ ㅐ 자 식 꺼 가스로 불 확 달아놓구 담배로 찌제놓구 쉬팔시키 사람 뭘로 보구 .아따 내가 들어두 진짜 재섭네요!직업 다른데도 충분할건데 그만 두시는게 낳을거 같네요! 휴~~~열 완전 받았네~

콜라163 (♡.40.♡.80) - 2009/12/31 09:28:20

자 다 같이~~~ 개한민국... 짝짝짝

짤될거야 (♡.62.♡.35) - 2010/01/06 10:21:26

개~한민국 짝짝`짝 짝짝

삶에인생 (♡.166.♡.155) - 2009/12/31 09:36:20

그냥 지나 가러 했는데...
18 넘 새퀴들...껍질 비끼면서 차츰식 죽여면서...
아~~~ㅆㅣ 발 넘 들 ...그냥 확 토막내서 개 줘야징.
더러운 새퀴들이 그런 건 인간이 아니구 개 종자 구먼...~ㅠ~ㅠ~
그런 개 인간은 인간이 아니구 개 취급 하구...여성한테 손까지 ...
님 힘네시구요...잊어 버리세유...

룡드레우물 (♡.227.♡.65) - 2009/12/31 11:34:24

혹시 일본 어떤 횟집처럼 여자 알몸에 회를 놓고 먹는 그런 가게?
아님 좋고..아무튼 생계 유지하기 힘든 정도아니면 일찍 그만두시는게..

꿀사랑 (♡.239.♡.180) - 2010/01/05 11:39:30

일자리를 바꾸는것이 제일 좋을듯싶네요..
듣기로는 회집오는 손님들이 장난을 많이 한다는대요.
언제든지 또 그런일이 발생할겁니다.
돈을 적게벌더라도 마음편히할수있는 일을 해야 마음도 즐겁잖아요.
하루아침에 돈버는것도 아니구요 .

탠링링 (♡.151.♡.220) - 2010/01/05 12:31:05

회집에서 일하면 식당에 사시미 칼도 있을텐데..힘으로는 안되니 주방들어가 사시미 칼 을 목에 들이대여...오줌싸게..한국애들한테는 약하게 나오면 안된다니까...

두점의불꽃 (♡.63.♡.144) - 2010/01/05 12:36:10

일자리 바꾸세요 회집에서 일하지마세요 한국에 변태가 많습니다 여자만보면 핼래...

안절부절 (♡.65.♡.74) - 2010/01/05 17:09:53

미췬얼빠투라지새키같으니라고 .. 저런 개뼈다구같은새키들이 자주 있단데... 미친새키 아.. 열받는다 .개 망할너무새키니라구 .. 뺨까지 치더라구요 . ?? 손목때기르 차도잴르 콱 끄네놀게지.. 아 ㅈㄹ같은 새키

몽키짱 (♡.135.♡.236) - 2010/01/05 19:54:23

회집에서도 그런 성추행????ㅠㅠ 할말이 없네요

백설기 (♡.108.♡.109) - 2010/01/06 09:24:30

헉! 미친새~끼 발루 부으랄 콱 디데 놀게지... 우씨 내 열받는다..

사랑꽃 (♡.201.♡.251) - 2010/01/06 09:55:58

돈 적게 벌어도 즐겁게 벌어야죠..
그런 수모 받아가면서 벌 필욘 없잖아요..
글 읽으니깐 따라서 열 받네요..

좋은아침Q (♡.109.♡.146) - 2010/01/06 09:58:27

한국사람들의 소질에 ..귀뺨을 치네요 ...
선진국이면 선진국답게 놀아야지 ..
발전도상나라도 춤 받게 만드는 소질 ?
에익~어디가서 한민족이란 소리 듣고싶지 않네..낯깍여서 ..

맑은미소 (♡.142.♡.63) - 2010/01/06 12:50:07

그쵸 이런사람들땜에 다 욕먹죠
인젠 차츰 잊을려구 애쓰고잇어요
타국에 온만큼 모든 힘든일 웃음으로 넘기면서 열심히 돈모아서 귀국할래요~

인생의봄날 (♡.47.♡.183) - 2010/01/06 20:23:24

여자고 남자고..다 ..거기거기지무 누굴 탓할것도 없다..하지만 열받게 하는구만..어이구 18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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