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92) - 2017/07/17 15:48:19

신비님 고마워요~ ㅋㅋ

(♡.12.♡.92) - 2017/07/17 15:50:10

칭찬 고마워요~^^

(♡.107.♡.211) - 2017/07/17 21:55:18

정말임까? 이런 칭찬을 데게 좋아함다 ㅋㅋㅋ 고맙슴니다~

(♡.107.♡.211) - 2017/07/17 21:58:17

당연한걸 했는데 칭찬 많이 받았어요. ^^시어머니 ,시누까지 소식듣고 수고했다면서 문자가 왔더라고요. 오늘은 신랑이 답사로 가족서비스 한다고 저녁에 드라이브하고 왔어요 ㅋㅋ

(♡.107.♡.211) - 2017/07/17 21:59:27

고마워요~^^

(♡.107.♡.211) - 2017/07/17 22:00:30

그대님과 비기면 아직 멀엇어요 . 진정한 고수는 그대님인데 ^^

(♡.107.♡.211) - 2017/07/17 22:01:24

와~ 극찬을 해주시네요~ 이러다 입이 째지면 상콤님 책임입니다~ ㅋㅋ

(♡.12.♡.45) - 2017/07/18 11:49:06

침만 삼키게 해서 미안하네요 ㅎㅎ스만!

(♡.12.♡.45) - 2017/07/18 11:53:17

와~제가 이런칭찬을 받을 자격이 있는지는 모르겟지만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내맘님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12.♡.45) - 2017/07/18 17:36:49

멘트도 센스있게 하시네요~ 들려줘서 고마워요~ ㅋㅋㅋ

(♡.12.♡.45) - 2017/07/18 18:44:26

사랑하고 싶은사람이 또 생겻네요. ㅋㅋ 자계에서 따뜻한 위로 해주시던분 여기서도 무한 격려를 해주네요. 손가람 하트 조심스레 날려봅니다~ ㅋㅋㅋ

(♡.12.♡.134) - 2017/07/19 10:04:24

나커부 ㅋㅋ

(♡.12.♡.134) - 2017/07/19 10:06:00

어머 이게 누구세요 ㅎㅎ 반가워요~

(♡.12.♡.150) - 2017/07/19 15:33:04

추천 고맙습니다~~ㅎㅎ

(♡.12.♡.150) - 2017/07/19 15:34:24

신경썻어요 ㅋㅋ 수연님 추천 고마워요~

(♡.12.♡.85) - 2017/07/19 19:10:48

모두 칭찬을 아끼지 않더군요. 근데 괘씸한 신랑이 자기가 잘나서 좋운색시 얻은거라고 모든 영광을 자기한테 쏙 돌리더라고요 ㅋㅋㅋ

(♡.12.♡.241) - 2017/07/20 16:09:58

칭찬해줘서 기분 업! ㅋㅋ고맙습니다~

(♡.12.♡.15) - 2017/07/22 10:06:02

회풀이 늦었습니다.

가지김치는 가지를 먹기좋게 베서 찜니다.
양염장: 간장, 설탕, 다시다 조금,미원조금,고추가루,파•마늘•썅채 다진거 놓구 잘 젓어줍니다.
가지를 양염장에 재웠더가 그릇에 담으면 완성!

간이 인차 배니 바로 드실수 있습니다. 참깨기름을 넣어도 맛있습니다.ㅎㅎ

해피해피님~ 참고되였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못하는 솜씨로 한번도전!

ㅎㅎ 좋은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