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누구없소 - 한영애

튤립러브 | 2013.07.29 05:17:24 댓글: 105 조회: 9405 추천: 46
분류나의노래 https://life.moyiza.kr/mysinging/1990865

여보세요?  거기~  누구없~소?

불면증에 시달려서 장밤 잠을 못 이룰떄 속으로 자주 외치기도 하는 소리죠.ㅋㅋ

멜로디가  좋아서 자주 들었던 노래인데...

가사를 음미해 보니 참 씁쓸한 노래기도 하네요.

그래도  나름 신나는 편곡에 마춰  후련하고 시원하게 고쳐 불러 봤어요.

정말 오랜된 곡인거 같은데... 즐감 하시기를 ... ^^

******************************************************************

누구없소

여보세요 거기 누구없소
어둠은 늘 그렇게 벌써 깔려 있어
창문을 두드리는 달빛에 대답하듯
검어진 골목길에 그냥 한번 불러봤소
날 기억하는 사람들은 지금 모두
오늘밤도 편안이들 주무시고 계시는지
밤이 너무 긴 것 같은 생각에
아침을 보려 아침을 보려하네
나와 같이 누구 아침을 볼 사람 거기없소
누군가 깨었다면 내게 대답해줘

여보세요 거기 누구없소
새벽은 또 이렇게 나를 깨우치려
유혹의 저녁 빛에 물든 내 모습 지워주니
그 것에 감사하듯 그냥 한번 불러봤소
오늘을 기억하는 사람들은 지금
벌써 하루를 시작하려 바삐들 움직이고
아침이 정말 올까 하는 생각에
이제는 자려 이제는 자려하네
잠을 자는 나를 깨워 줄 이
거기 누구없소
누군가 아침되면 나 좀 일으켜줘

추천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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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야붕 (♡.109.♡.148) - 2013/07/29 05:37:54

늦게 들려 살짝 미안하네요.요즘은 너무 정신없이 지내다가

이제서야 숨돌릴 시간이 생겻네요.

쪽지 답장도 못드리고 직접 노래에서 보게 되네요.

외모도 미끈하고 목솔 또한 시원하네요.


라이브로 듣게 될 날도 멀지는 않겠죠?ㅎㅎㅎ

런쑤 (♡.50.♡.19) - 2013/07/29 06:17:36

안녕하세요? 이쁜 목청으로 시원시원하게 건들건들하게 잘 부르신
노래를 감상하면서 몸좀 흔들어봤어요^^^
추천드립니다!!! 다음에 곡 또 기대할게요.

보고 싶어 (♡.92.♡.110) - 2013/07/29 07:29:05

안녕하세요?
언제들어도 이쁜목솔 베리굿~~건들어진 곡
몸이 흔들흔들 ~~~^^
노래 잘 감상하고 추천요 ~!!!!!!!!!!!!!!!!!!!
즐거운 한주 되세요 ~^^

스리랑 (♡.161.♡.12) - 2013/07/29 08:20:49

저도 참 좋아하는 노래인데 잘 부르셧네요
추천하고 갑니다

튤립러브 (♡.171.♡.208) - 2013/07/29 23:06:40

감사합니다~ 스리랑님 노래 도 잘 듣고 있어요 ^^
좋은 밤 되셔요~

신의선 (♡.107.♡.55) - 2013/07/29 08:21:48

어쩜 이렇게 잘 부르시는지 , 추천추천요 ~~

튤립러브 (♡.171.♡.208) - 2013/07/29 23:07:57

감사감사요~ 신의 선님의 별빛달빛 들을려고 여러번 들어갔는데..
제 컴으로는 안나오네요. ㅠㅠ
좋안하는 노래인데ㅠㅠ
컴 바꿔서라도 들을가봐요

jmj1970 (♡.165.♡.104) - 2013/07/29 08:36:01

음반은 냈수?
님만의 앨범을 보고 듣고 싶은데....
추천

튤립러브 (♡.171.♡.208) - 2013/07/29 23:08:43

ㅋㅋ 아직 음반 내기는 실력미달이네요
오늘도 감솨~~~

KimYN (♡.39.♡.128) - 2013/07/29 08:59:27

진짜 노래 잘부름다~ 다음 노래두 기대하겠슴돠 추천이요

튤립러브 (♡.171.♡.208) - 2013/07/29 23:09:21

감사합니다 ㅋㅋ 자주 놀려 오셔요

BeumjinLee (♡.88.♡.94) - 2013/07/29 12:42:50

노래 잘부름다

튤립러브 (♡.171.♡.208) - 2013/07/29 23:09:36

감사합니다~

jk강이 (♡.245.♡.14) - 2013/07/29 15:07:21

가수아닌게 아까비...강츄.~

튤립러브 (♡.171.♡.208) - 2013/07/29 23:10:30

ㅋㅋ 감솨~~
님들이 이렇게 같이 공유해 주고 있는것만으로 충분하네요 ㅋㅋ

란 ok (♡.194.♡.54) - 2013/07/29 15:21:22

어떤 노래든 다 잘 소화하는거 같아요
역시 타고 난 재주인가요? ㅎㅎ
노래 잘듣고 추천 날리고 갑니다

튤립러브 (♡.171.♡.208) - 2013/07/29 23:11:22

과찬이십니다. 오늘도 감사해요.
좋은 저녁 되세요~

B055 (♡.227.♡.242) - 2013/07/29 16:01:40

못하는게 없네~~~~

튤립러브 (♡.171.♡.208) - 2013/07/29 23:11:43

히힛~ ^^

소라야 (♡.11.♡.243) - 2013/07/29 16:43:07

가수세요?
가수로 데뷔해도 정말 손색이 없으십니다!!
님짱짱!!!

튤립러브 (♡.171.♡.208) - 2013/07/29 23:12:28

어우~~~!!! 과찬이십니다. 감사합니다.
닉네임이 참 이쁘시네요. 좋은 저녁 되셔요 ㅋㅋ

연변의사과 (♡.208.♡.157) - 2013/07/29 17:43:20

안녕 !
재밋는 노래 잘둗고 추천 !!!
님도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

튤립러브 (♡.171.♡.208) - 2013/07/29 23:12:49

감사합니당~ 자주 놀러 오세요~

회룡포 (♡.245.♡.4) - 2013/07/29 18:10:49

안녕하세요 ..
잘 부르신노래 추천 가득이요 ~~~

튤립러브 (♡.171.♡.208) - 2013/07/29 23:13:36

ㅋㅋㅋ 회룡포님 납시셨군요~~~
환잉~

튤립러브 (♡.171.♡.208) - 2013/07/29 23:02:54

오야붕님 아침 일찍 들러 주셨네요. ㅋㅋ 이노래만 좀 시원하게 불러 봤어요.
시원한 목소릴는 아님니당. ㅋㅋ
기회되면 오야붕님 목소리도 라이브로 들어야죠 ㅋㅋ
좋은 밤 되셔요. 자주 들릴게요.

튤립러브 (♡.171.♡.208) - 2013/07/29 23:04:01

런쑤님도 들러 주셨네요. ㅋㅋ
오늘도 감솨~~ 굿나이 하셔요~

튤립러브 (♡.171.♡.208) - 2013/07/29 23:05:31

보고싶어님도 힘찬 한주 되시길 바래요.
오늘도 들러 주셔서 감하합니다~ ^^

함부르크 (♡.2.♡.10) - 2013/07/30 00:31:38

노래 잘 듣고 갑니더,

사진도 계속 올려줍소,

제 부탁이 아닙구마...위의 남자동무들이 야단칩구마...

튤립러브 (♡.171.♡.208) - 2013/07/30 00:39:33

감사합니다~ 위 의 남자동무들이 라니요?

Ethos (♡.138.♡.84) - 2013/07/30 03:29:31

추천 가득 드리고 싶네요
항상 좋은날 되시길요

튤립러브 (♡.171.♡.208) - 2013/07/30 17:12:48

감사합니다~ ethos 님도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연아뷰티 (♡.136.♡.148) - 2013/07/30 06:08:04

와~~~~이 장르도 소화하시네요.

님 좀 짱인듯! 오늘도 추천~!!!!

튤립러브 (♡.171.♡.208) - 2013/07/30 17:13:58

연아뷰티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유랑Lions (♡.245.♡.57) - 2013/07/30 07:58:53

여보세요 거기 술없소
머리끄떡거리며 술하고싶소
아침부터 쥐정거린다고 머라하지맙소
그렇다고 째찌게 보지맙소
내좋아하던 여자가 째찌게보는것과 많이 비슷해 참지못하고 오버하고말았소
어찌하겟소 이런 남자걸
거기 술없소 빨리 머리끄떡거리며 술해야 편할거같소

튤립러브 (♡.171.♡.208) - 2013/07/30 17:20:31

술 찾고 싶으시다면... 일단 제가 느낌 제대로 살린것으로 간주한거 맞으시죠?

ㅋㅋ 아모쪼록 감사합니다~

유랑Lions (♡.208.♡.11) - 2013/07/31 08:03:21

예 맞다마나 아주 아침부터 술당기게 끄떡거려서 온종일 끄떡거릴거같구려여.. ㅋㅋㅎ
마치 미국서부영화에서 지친몸으로 술집에 들렷다가 흥쾌한 음악에 피곤증을 싹 날려보내 다시 결투장에 뛰여들게하는 뉴짜이총잡이를 연상할만큼 마음에 넘 닿아 좋앗어요,노려보는 튤립향을 풍기는처음노래부터 주욱 고맙게 잘 듣고잇습니다...

튤립러브 (♡.171.♡.208) - 2013/08/01 12:22:55

오~ 감사합니다~ 다 찾아 들어주셨다니...
이것만큼 더 힘이 되는 일은 없는거 같네요.
좋은 하루 되셔요~

빨리오라 (♡.10.♡.96) - 2013/07/30 11:57:43

ㅋㅋㅎㅎ 추천합니다,이런 노래도 다하시고 -----배에 힘을 조금만 더주시면
어떻햇을까요?

튤립러브 (♡.171.♡.208) - 2013/07/30 17:32:02

마이크에 꺠지는 소리 나죠 ~ ㅋㅋ
그 도를 맞추기 참 힘드네요. 소리도 꺠지지 않고 적당한 파워를 다 녹음해 넣기가 .ㅋㅋ
오늘 도 감솨~

나또차엿다 (♡.64.♡.76) - 2013/07/30 15:07:58

이런 노래두 잇엇군요 ,, ㅎ
노래는 또한 이렇게도 할수 있군요,,, ㅎ
장윤정 꽃 과의 선명한 대조.

노래 듣는 순간 술 마이고싶은 충동이 ....

완벽에 가까운 비완벽은 진정한 불공평, 진정한 불공평함에 대한 정의는 다시 내려야될듯.
하느님께서 약간만 신경써주셧더라면 더 큰 무대도 있을텐데 아쉽군요.
平凡에서 非凡으로 도전, 非凡에서의 완미완벽 으로의 도전,
도전할줄 아는 사람만이 승자 아닐까합니다.

참말로 잘 들엇습니다.

튤립러브 (♡.171.♡.208) - 2013/07/30 17:34:21

참말로 좋은 말씀

참말로 감사합니다. 늘 도전하며 살고 싶습니다.

늘 좋은 날이시길 바랍니다~

마이뮤직 (♡.136.♡.220) - 2013/07/30 16:14:41

이렇게 잘 부르셔도 되는겁니까?
튤립님은 변신은 어디까지????
파워속의 씁쓸함을 노래에 잘 담으신거 같습니다.
오늘도 당연히 강추입이다~!!!

튤립러브 (♡.171.♡.208) - 2013/07/30 17:37:51

ㅋㅋ 창법이 이상할가봐 걱정했는데...
잘 들으셨다니 다행입니다.

오낭 (♡.171.♡.234) - 2013/07/30 16:36:55

가수 따로 없네요^^ 잼잇게 듣그 갑니다 ^추천 짱

튤립러브 (♡.171.♡.208) - 2013/07/30 17:53:52

감사합니다~ 좋은 저녁 되시고..

자주 놀러 오셔요 ㅋㅋ

팽귄새 (♡.161.♡.4) - 2013/07/30 16:52:36

언젠간 저희 연변에도 이런 가수가 있다는것을 멀리 멀리 다른곳에서도 증명해주길 바랍니다.

튤립러브 (♡.171.♡.208) - 2013/07/30 17:53:00

응원듣고 참 힘이 납니다~ 전 흑룡강 출신입니다...
늘 조석족이라는 자부심 갖고 열심히 음악 할렵니다,
감사합니다~

whitedress (♡.173.♡.35) - 2013/07/30 18:38:03

포인트 따면서 미드 보는 중 . 죤데이요

튤립러브 (♡.171.♡.208) - 2013/08/01 12:16:33

감사합니다. 듬뿍 따가셔요~

튤립러브 (♡.171.♡.208) - 2013/08/01 12:16:36

감사합니다. 듬뿍 따가셔요~

띠띠뿡뿡 (♡.208.♡.205) - 2013/07/30 18:38:48

노래도 잘부르시고 인맥도 대단하네요..^ㅇ~

튤립러브 (♡.171.♡.208) - 2013/08/01 12:17:50

별말씀을요. ㅋㅋ 띠뿡님 새옷 감사드려요~

뷰티한걸 (♡.136.♡.155) - 2013/07/30 20:19:19

전 왜 이리 늦게 왔을가요~
추천 듬북 날리고 갑니다~

튤립러브 (♡.171.♡.208) - 2013/08/01 12:23:24

하나도 안 늦었구먼유~ ㅋㅋ 감솨~

빨리오라 (♡.10.♡.96) - 2013/07/30 20:42:43

열분들 우리 많이 추천하고 웅원합시다, 누가 알곘어요 ,,거물급 가수가 될려는지요

튤립러브 (♡.171.♡.208) - 2013/08/01 12:23:47

오~~ 저 대신 홍보까지 ㅋㅋㅋ
감사합니다~

들쭉 (♡.104.♡.29) - 2013/07/30 21:08:02

아하~내가여기있쏘 ㅎㅎ
그래서 잘듣구 추천하구 갑니다
좋은저녁 되세요 ~~ㅎ

튤립러브 (♡.171.♡.208) - 2013/08/01 12:24:07

들쭉님 오셨군요. 오늘도 감솨요~

시크girl (♡.57.♡.8) - 2013/07/30 21:40:40

오랜만에 들어요... 정말 잘 부르시네요~~ 다른 스타일로 부르셨는데 들을수록 매력있으셔요.

튤립러브 (♡.171.♡.208) - 2013/08/01 12:24:47

감사합니다ㅋㅋ 저도 첨 시도해보는 스타일이라..
잘 들으셨다니 다행이네요. 자주 놀러 오셔요~

싸가지88 (♡.161.♡.13) - 2013/07/31 14:05:15

와우~ 기분이 울쩍 햇는데 시원한 목소리 듣고 퍽 뚤리네요

튤립러브 (♡.171.♡.208) - 2013/08/01 12:25:18

와우~ 정말요?? 제 기분이 한것 좋아지는 데요. ㅋㅋ
오늘도 좋은 하루 되셔요~

coffee사랑 (♡.50.♡.172) - 2013/07/31 14:32:50

목소리 참 터프하고 멋있네요 노래 참 잘하세요
추천요

튤립러브 (♡.171.♡.208) - 2013/08/01 12:26:03

감사합니다.. 저도 커피를 넘넘 사랑하는데. ㅋㅋ

같은 사랑끼리 잘 해 봅시당

정곡 (♡.36.♡.138) - 2013/07/31 20:06:59

까고 싶어도 깔게 없네요. 너무 잘하시네 ㅎㅎ

튤립러브 (♡.171.♡.208) - 2013/08/01 12:26:41

감사합니다~ 그래도 잘 들어주세요~ 까지는 마시구요~ ㅋㅋㅋ

멍나리싸 (♡.113.♡.218) - 2013/08/01 16:45:52

짱짱짱~~ 요즘 인기프로그램 ..호우썽인이라는 오디션에 도전해보세요....

튤립러브 (♡.171.♡.18) - 2013/08/02 12:19:21

감사합니다~ 좋은 주말 되셔요~

윤위철 (♡.47.♡.80) - 2013/08/01 19:15:55

하루종일 힘들게 일했는데 님노래들어니 피곤이 확풀리네요 ..
굿....

튤립러브 (♡.171.♡.18) - 2013/08/02 12:19:54

감사하비다. 댓글보고 덕분에 저도 힘이 나네요.
자주 놀러 오셔요 ^^

쟁개비열정 (♡.80.♡.146) - 2013/08/02 02:52:28

목소리톤도 나쁘지 않았고 리듬감도 좋았습니다. "밤이 너무 긴 것 같은 생각에"에서 "긴~" 이 부분에서 좀 더 쭉 뻗어올라갔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네, 암튼 잘 들었구요, 제 점수는요...

튤립러브 (♡.171.♡.18) - 2013/08/02 12:20:42

이 노래는 매번 부를떄 마다 다르게 나와서.. 어덯게 불렀는지도 기억이 잘 안나던데요. ㅋㅋ
좋은 말슴 감사드립니다~

yongqi (♡.50.♡.151) - 2013/08/02 14:26:17

여보세요.
여기잇소.

튤립러브 (♡.171.♡.33) - 2013/08/04 18:02:43

ㅋㅋ 이런 센~스~

좋은 저녁 되셔요~

LOVE (♡.112.♡.60) - 2013/08/02 18:55:15

나의 애창곡인데....제목 보고 막 달려왓슴다.
노래를 아주 갖고 노네요...
중독성 있게 잘 부르셨어요^^~

튤립러브 (♡.171.♡.33) - 2013/08/04 18:03:28

러브님 오셧네요 ㅋㅋ
애창곡이였다니.. 또 통한건가요? ㅋㅋ
감사합니당~

시니가미 (♡.215.♡.91) - 2013/08/03 11:35:50

잘 듣고 갑니다 이런 노래도 있다니

튤립러브 (♡.171.♡.33) - 2013/08/04 18:03:49

감사합니다. 자주 놀러 오셔요~

비공식모드 (♡.123.♡.207) - 2013/08/04 12:05:25

헐...
이노래 잠 안올때 들으면 진짜 더 외로워 지든데 ㅎㅎㅎ

튤립러브 (♡.171.♡.33) - 2013/08/04 18:04:27

ㅎㅎ 전 외로울 떄 노래를 부르는 편이라 괜찮던데요 ㅋㅋ

비공식모드 (♡.123.♡.207) - 2013/08/04 12:06:16

아... 그리고 비슷한 장르
연극이 끝나 후에 좀 부탁해두 될가요??

튤립러브 (♡.171.♡.33) - 2013/08/04 18:05:19

들어봤던 기억만 있네요. ㅋㅋ 기회되면 올릴게요
감사합니다~

yongqi (♡.208.♡.147) - 2013/08/04 18:20:48

주인장이... 립스크해서 올리면 어떨가요.

디에스시 (♡.36.♡.56) - 2013/08/05 00:44:46

와우 ~~~ 인끼짱이네 댓글장난아닌데 저도 추천

튤립러브 (♡.212.♡.142) - 2013/08/06 23:34:29

감사합니당~ 처음 뵙네요. 반갑습니당~

최백령 (♡.135.♡.112) - 2013/08/05 18:22:34

간만에 로그인 하게 만드네요 ~!

튤립러브 (♡.212.♡.142) - 2013/08/06 23:34:55

ㅋㅋ 감사합니다. 자주 로그인 해 주셔요 ㅋㅋㅋ

VIKI (♡.212.♡.202) - 2013/08/06 10:59:23

와우~~~너무 잘 부르시넹용......나도 간만에 로그인 햇네요 ㅋ~

튤립러브 (♡.212.♡.142) - 2013/08/06 23:35:37

감사합니당~ 자주 놀러 오셔요~

낙호 (♡.99.♡.107) - 2013/08/06 11:56:20

씽광따도 참가 해도 될것같은데...완전 가수급입니다.

튤립러브 (♡.212.♡.142) - 2013/08/06 23:36:11

과찬이 십니당~ 감사합니당. 좋은 저녁 되세요~

깨진하트 (♡.162.♡.78) - 2013/08/06 14:01:15

와우~~ 너무 잘 부르신당 .... 간만에 잼있겟 듣고 갑니다 ... 즐거운 하루 되세요 ^^

튤립러브 (♡.212.♡.142) - 2013/08/06 23:37:22

넹 ~ 감사합니당~ 하트님도 늘 행복한 일만 있길 바래요~

콩지 (♡.147.♡.34) - 2013/08/06 15:09:50

울둘 이노래 듣자마자, 첫마디에 완전뿅간거잇지~~我和我的小伙伴都惊呆了ㅋㅋ

빨 히든보기싶다양~~~

튤립러브 (♡.212.♡.142) - 2013/08/06 23:38:33

고뤠~~?? ㅋㅋ 이거 쑈훠빤이 좋아할 스타일은 아닌거 같은디... ㅋㅋ

짐 조카 보느라 제정신이 아니라, 연습 못하고 있어 ㅠㅠ

합마하물결 (♡.5.♡.215) - 2013/08/08 08:35:07

알람시계가 요즘은 습기차서인지 제대로 작동 않하네요...
멋진 부름소리도 인제야 들었답니다...ㅎㅎ
강추~!

튤립러브 (♡.171.♡.107) - 2013/09/16 09:23:55

합마하님 요기도 댓글 다셨군요. ㅋㅋ 죄송요. 답글이 좀 늦었죠?
요새 통 정신이 없어요. 한동안 모이자 못했어요.
좋은 한주 되시구요~ 오늘도 감솨~

똥꼬에칼침 (♡.205.♡.202) - 2013/08/16 05:54:21

이룬~ 노래 이래 잘불러도 되는거에요 ? 좋아하는노래인데 허스키한 목소리도 너무 잘 어울려요 헤~~

튤립러브 (♡.171.♡.107) - 2013/09/16 09:25:17

감사합니다. 칼침님 ㅋㅋ
좋은 하루 되셔요~

아이슈즈 (♡.115.♡.65) - 2013/08/19 09:10:30

목소리에 참기름을 발랐나 너무 잘하십니다.목소리도 좋지만 기교가 대단합니다.내공이 팍팍 느껴져요~

튤립러브 (♡.171.♡.107) - 2013/09/16 09:25:40

답글이 늦었네요 . 감사합니다~

소고기조아 (♡.146.♡.215) - 2014/02/10 21:05:37

이 노래 진짜 대박입니다. 너무 잘하십니다...

아이슈즈 (♡.115.♡.65) - 2013/08/19 09:12:21

이거 mp3다운뒤 듣고싶은 데 어떡해야지요? 아시는 분 알려주세요.

당신의의미 (♡.5.♡.49) - 2014/06/11 18:32:34

시원시원하고 듣기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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