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에게 드리는 노래

시랑나 | 2014.03.12 10:33:57 댓글: 60 조회: 5214 추천: 30
분류자작곡 https://life.moyiza.kr/mysinging/2093561




어머니에게 드리는 노래

                              노래-땡글요정(공은희)
                              반주 편곡--  리룡파
                              사,곡- 시랑나(허영도)

 1 어머니 어머니 우리어머니 나직히  불러봅니다,
타향에서 힘들때  더욱더 생각이 납니다..
한평생 자식 위하여 고생하신 어머니 우리어머니
애물단지 그정성을 몰랐습니다,,
이제야 알았어요 미안해요 어머니

 2 어머니 어머니 우리어머니 세월따라 그립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따스한사랑은 어머니의 사랑이지요
자식들의 금의환향 빌고비는 어머니 우리어머니
성공의 꽃다발을 드리렵니다,기쁨에 웃으세요
사랑해요 어머니

 모이자 가수 땡글요정님이 수락하여 주셔서 저의 자작곡 어머니를 소개적각도의 완성으로 모이자에 기록할수있게 되였고 또 오래동안 끌어오던일이라 이젠 모이자에서 일단락 마치려합니다    ~

저의 간곡한요청땜에  시간과환경상 녹음여건이 아님에도 한국에서 녹음목소리보내주신,땡글요정님 정말 감사하고 미안합니다,

참으로 존경스러운 음악애호가입니다..여러분 노래 잘들어주시고 추천많이 해주세요 ~ 

               

                모든 어머니들 기쁘게 웃으세요 ^^

 


  -적극응원해주고 지지해준 모이자회원 늑대비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추천 (30)
IP: ♡.136.♡.121
늑대비 (♡.234.♡.53) - 2014/03/12 10:47:29

아~~~ 곡이 이렇게 변햇슴다 예??
추천~~

시랑나 (♡.208.♡.61) - 2014/03/12 21:04:02

감솨~ ^^

합마하물결 (♡.156.♡.135) - 2014/03/12 13:41:54

축하 합니다! 좋은 작품은 수준급 녀가수의 목청에 실려 또 다른 빛을 뿌리고 있군요...

노래소리 따라 또다시 마음을 바르게 여며 봅니다...

강추!

시랑나 (♡.208.♡.61) - 2014/03/12 21:04:31

함마하님 항상 좋은응원보내주셔서 참 고맙습니다 ^^

강남신사 (♡.62.♡.21) - 2014/03/12 14:31:44

곡을 잘 쓰셧네요 ㅎㅎ

차화님 좋은 일하셧네요..

존경스러워욤..ㅋㅋ

잘듣고 추천도 하고 갑니다.

시랑나 (♡.208.♡.61) - 2014/03/12 21:05:11

강남신사님,, 감사하구요, 좋은밤되십시요..^^

땡글요정 (♡.201.♡.44) - 2014/03/13 16:18:55

신사님 안녕하세요 ㅎㅎㅎ
좋은일한건지 작품을 망친건 아닌지 ...에휴
잘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호시절 (♡.11.♡.158) - 2014/03/12 19:17:02

노래가사도 좋고 곡도 잘 만드셨네요~~~~~~
반주 편곡도 굿, 노래도 잘 부르시네요!
세분의 멋진 합작품 넘 잘 감상하고 갑니다^^
추천 꾸~욱 누릅니다 !

시랑나 (♡.208.♡.61) - 2014/03/12 21:08:32

호시절님,, 좋은 평가 감사합니다,,,
더 좋은 작품 될수 있겠는데,, 시간이 너무 걸릴같고 또
회원분들에게 들려주기 싶은 급한마음에 이리되습니다
추천감사합니다..^^

땡글요정 (♡.201.♡.44) - 2014/03/13 16:30:05

호시절님 오랜만입니다 ~
청순한 목소리 가지신 호시절님 ..
그동안 잘 지내셧는지요 ?
좋은노래 많이 올려주세요 종종들려서 감상하겠습니다
추천감사합니다

남조선냉면 (♡.245.♡.29) - 2014/03/12 22:13:00

진정으로 음악을하시는분역시 다르시네요 직접 작사 작곡까지하시고 ...저도 한어머님의 아들로서
이글을쓰신 시랑나님 진짜 효자인듯싶습니다 땡글요정님도 그맘을 아셨기에 바쁜시간내주신듯하네요 우리 노래자랑에 이렇게 작사작곡까지 다겸비하신 싱어송라이터가있다니 저도 노래자랑의 한일원으로서 너무 뿌듯합니다 앞으로도 이런 자작곡 많이많이 부탁합니다.

시랑나 (♡.245.♡.97) - 2014/03/13 06:32:54

남조선냉면님, 좋은말씀 정말 고맙습니다,
노래자랑에서 회원분들의 응원과 지지 그리고 참여로 여기까지 왔네요
감사합니다 ^^

화목한모임 (♡.132.♡.73) - 2014/03/12 22:48:01

작사 작곡 아주 잘 하셨습니다
노래도 감정 담아 잘 부르셨구요
편곡도 잘 되였다고 봅니다 앞으로도
좋은 작품 많이 기대합니다

시랑나 (♡.245.♡.97) - 2014/03/13 06:34:17

화목한모임님, 좋은평 남겨주셔 정말 감사합니다.
^^

삐삐용 (♡.140.♡.203) - 2014/03/12 23:08:30

시랑나님 연주만 잘 하시는줄 알앗는데
역시 프로셧군요...~~
땡글요정님 노래실력은 프로가수급이라서 더더욱 두말 필요없구요~
다들 너무 멋집니다~!!!

시랑나 (♡.245.♡.97) - 2014/03/13 06:37:05

삐삐용님, 반갑습니다.
이렇게 오랜만에 나타나셔서 응원해주니 너무감사합니다..ㅎㅎ
감사합니다 ^^

땡글요정 (♡.201.♡.44) - 2014/03/13 16:20:04

부끄럽사옵니다 ㅠㅠ
잘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즐겁고 행복하세요 ~

발크 (♡.97.♡.128) - 2014/03/13 05:46:26

노래 잘 듣고 갑니다 ~~~ 엄니가 보고 싶어지네~~%^^%

시랑나 (♡.245.♡.97) - 2014/03/13 06:38:42

발크님, 방문과 추천한표 너무 고맙습니다.^^

헤들거리개 (♡.62.♡.109) - 2014/03/13 07:02:45

이 작품 드디어 좋은 목소리임자 만났네요...참 훌륭하십니다..
근데 시랑나님 모이자 일단락 마친다고하니 너무 아쉽네요..저 나름대로 좋은 연주 잘 들었었는데..
항상 행복하시길 바라면서 추천 드립니다^^

결혼잔치 (♡.50.♡.106) - 2014/03/13 07:59:03

사랑나님 기타만 잘 다루시나 했더마
노래도 잘 만드시네요 명작품입니다
땡글요정님 덕분에 더 이채를 더하는것 같아요
흥겨운 기타연주는 계속 들려주시는거죠?
기타연주 들을때마다 행복에 젖어들군합니다
그냥 기타연주 부탁하면서 화이팅!!
이단락도 기대합니다

가이2012 (♡.226.♡.165) - 2014/03/13 08:14:54

ㅎㅎ어머니를 사랑하는 모습은 뚜렷하지만..시랑나님도 그렇고 저위에 늑대비님도 그렇고 작사작곡가 따로 없어요..
이런분들하고 노래자랑 같이 한다는것도 영광이네요ㅎㅎ..
첨 뵙는 가수분인데 노래를 참 맛갈나게 잘하시네요..덕분에 귀호강시키고 갑니다..ㅎㅎ
앞으로 자주 뵙시다..ㅎㅎ

땡글요정 (♡.201.♡.44) - 2014/03/13 16:21:42

가이님 안녕하세요 ~~
고운 목소리 소유자 칭칭님
저를 잊으셧나 봅니다 ㅎㅎ
저 싼차화 입니다 ㅎㅎ

제이트워 (♡.21.♡.184) - 2014/03/13 09:09:26

자작곡 훌륭합니다 땡글요정님 덕분에
명작품 잘 들었습니다 노래도 잘 부르시고 편곡도 잘 되구요
좋은 작품 또 기대하면서 흥겨운 기타연주도
많이 부탁합니다 추천합니다

땡글요정 (♡.201.♡.44) - 2014/03/13 16:22:46

제이트워님 안녕하세요
오랜만 입니다 ..
못부른 노래 잘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보고 싶어 (♡.92.♡.166) - 2014/03/13 10:32:58

자작곡 넘 잘 들었어요 ~~
잘 듣고 추천요 `!!!!!!!!!!!!!!!!!!!!!!!!!!

땡글요정 (♡.201.♡.44) - 2014/03/13 16:23:47

보고싶어님 안녕하세요 ~
오랜만에 눈에 익은 닉넴을 보니 너무 반갑습니다
추천 감사드리고요
즐거운 하루되세요 ~

땡글요정 (♡.62.♡.87) - 2014/03/13 16:17:51

노래가 올려져 있군요 ..
곡도 일품이며 가사도 일품입니다
선생님 노래 부르게되서 영광입니다 ..
다음작품도 기대할게요 ~
저도 한표 추천합니다

시랑나 (♡.245.♡.97) - 2014/03/13 19:57:10

땡글요정님 반갑습니다,,너무 겸손하네요
제가 하루강아지 범무서운줄 몰르고 작품시작하여 너무오래되니 마무리짖고 싶은마음에 간청하게 되였습니다,땡글요정님 노래실력이야 이미 초혼,무시로 로 다들알고있는지라 믿고 올린겁니다.. 너무 잘하셨고,참 고맙습니다..
한국에서 하는 사업잘되시고 번창하기를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시랑나 (♡.245.♡.97) - 2014/03/13 20:06:11

헤들거리개님.. 제가 시도한지 오랜곡이라 이곡 일단락한다는 말이구요 ㅎㅎ님의 먼저번대글 너무 감명깊고, 인정해주시니 너무 고맙습니다, 따뜻한 마음이 보이네요 ....^^
결혼잔치님, 감사하다는 말밖에는 ... 예 계속노력해보렵니다,,늘 행복하기바랍니다 ^^
가이님,, 함마하님과가이님은 친구같은 두분입니다,,부모님한테는 제가 좀무뚝뚝한편이라 생각처럼 잘하지못하고 있습니다,, 우선 작품으로 봐주시고, 먼저번 번역도 감사합니다 ^^
제이트워님, 반갑구요,좋게 평가해주셔서 감사합니다,님연주도 기대해봅니다 ^^
보고싶어님,,들려주셔 너무 감사합니다 즐거운일상 되싶시요 ^^

지니다 (♡.104.♡.66) - 2014/03/13 20:53:39

안녕하세요 ~ 시랑나님 연주만 잘하는줄알았는데 이런 재주도 있었네요.

떙글요정님 목소리에 애절함이 묻어 나는 노래네요.

즐감하고 추천 찍고 감니다 ..

시랑나 (♡.245.♡.97) - 2014/03/14 06:30:01

지니다님, 응원해주셔 감사합니다 ^^

나는나대로 (♡.20.♡.36) - 2014/03/13 21:08:00

땡글요정님 노래 잘듣고감니다.

시랑나 (♡.245.♡.97) - 2014/03/14 06:32:25

나는나대로님, 감사하구요 즐거운하루되세요 ^^

싼리훙 (♡.164.♡.140) - 2014/03/13 22:56:42

시랑나님의 자작곡 넘 듣기 좋네요 ~~
가수분의 노래실력도 대단합니다 ~~
두분의 합작한 명작을 잘감상하고 추천드립니다 ~~

시랑나 (♡.245.♡.97) - 2014/03/14 06:34:08

싼리홍님,왕가수님의 응원에 더 고무받네요..
감사합니다 ^^

Rap보이 (♡.93.♡.217) - 2014/03/14 03:08:53

굿~~~~ 잘 듣고 가요!

시랑나 (♡.245.♡.97) - 2014/03/14 06:34:43

랩보이님,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

칭창보E (♡.245.♡.164) - 2014/03/14 10:14:25

시랑나님 안녕하심까~
이런 첫음 듣는순간붙어 끌리게 만드는 반주 ,,,
노래부르신 분도 노래 참 잘하심다 ,,
잘듣고 강추 드림다 ..

시랑나 (♡.245.♡.9) - 2014/03/14 14:30:39

칭창보이님,,반갑습니다,반주좋지요?
방문과 추천 넘감사하구요 좋은하루되십시요^^

하연23 (♡.226.♡.100) - 2014/03/14 16:53:27

흐미~~세상에 작사작곡도 막 하심까!

시랑나님 정말대단함다~~

노래또한 감정담아 잘 부르셧구요~~

두분한테 강추 따따따~~~!!!

시랑나 (♡.245.♡.9) - 2014/03/14 19:17:37

와~ 이렇게 오랜만에 와주셔서 얼마나 고마운지 모르겠습니다 ㅎㅎ
하연님 넘감사하구요,, 하시는일 순풍에 돛단배처럼 술술 잘되기를 바랍니다 ^^

봄여행 (♡.55.♡.171) - 2014/03/15 17:18:03

안녕하세요 창작 깔끔하게 잘 하셨어요
부모님께 지극한 효성 엿보입니다
처음 들어보는 가수님도 노래 참 잘 부르시네요
두분의 합작 기대합니다

시랑나 (♡.245.♡.255) - 2014/03/15 21:18:01

봄여행님,,방문과 좋은평가 넘감사합니다..
땡글요정님의 예전닉넴은 야화,싼차화 였구요 오랜회원분이 였습니다,,
봄여행님,좋은밤되세요 ^^

복이엄마 (♡.85.♡.241) - 2014/03/15 18:02:58

헐~ 이좋은 작품을 만들어내신 두분께 박수를 보냅니다
하마트면 스칠번 했네요~두말없이 너무좋아요~강추천

시랑나 (♡.245.♡.7) - 2014/03/15 21:19:25

어머니 어머니 복이어머니 너무나 고맙습니다 ..ㅎㅎ
복이엄마님의 방문과추천감사하구요 좋은노래도 기대해봅니다 ^^

오도신감 (♡.245.♡.55) - 2014/03/16 10:42:27

깊은 헤억속으로 인도하는 하는 노래잘듣고요
독특한 음성으로 부르는 노래 잘듣고 갑니다.
추천~~

시랑나 (♡.245.♡.7) - 2014/03/16 18:09:35

오도신감님 반갑습니다,
잘들어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

음악평론가 (♡.48.♡.93) - 2014/03/16 13:25:51

안녕하세요 첨들리네요 .자작곡은 항상 자신한테서 일어난일을 겪여보고 그것을동기로 만들어지는 아름다운곡입니다 .어머니라는 말은 듣기만해도 가슴벅차오르는 위대한 그이름이지요 .곡 만드신분 물론 프로입니다 .화성학기초 대단하시구요 .노래부르신분은 더욱더 말할것없이 프로입니다 .두분은 프로십니다 .추천요

시랑나 (♡.245.♡.7) - 2014/03/16 18:11:05

음악평론가님,반갑구요,,고무적인평가에 기를 받으며 다음에 더 노력하렵니다,
방문과추천감사합니다 ^^

winter12 (♡.220.♡.184) - 2014/03/16 16:42:11

시랑나님 자작곡 첨 들어보는듯...
서정적...감성적...한이 많은 민족답게..
한민족의 정서가 깊이 묻어 나네요....
아주..좋아요. ㅎ
싼차화님 음색과 잘 맞네요...
두분께..박수!!~~

시랑나 (♡.245.♡.7) - 2014/03/16 18:12:33

윈터님,반갑습니다,,
예 ,한의 민족 맞습니다 ㅎㅎ
좋은평가와 박수에 감사를 드립니다.^^

련꽃사랑 (♡.172.♡.126) - 2014/03/16 21:14:56

시랑나님 안녕하세요? 제가 넘 늦게 들렸꾼요.
이렇게 멋진 작사작곳을 땡글요정님께서 감성적으로 불러주셨군요.
멋진 작품의 탄생을 축하하여 큰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앞으로의 더욱 멋진 작품 기대 합니다.
늦은 추천 받아주세요~

시랑나 (♡.208.♡.28) - 2014/03/17 08:01:46

련꽃님,반갑습니다,,
별말씀이요,,함께 참여해주셔서 고맙구요..
축하와 박수 감사합니다 ^^

piaoguang (♡.62.♡.29) - 2014/03/18 09:08:33

노래를잘부르시네요

시랑나 (♡.208.♡.28) - 2014/03/18 19:07:12

감사합니다 좋은밤되십시요^^

호r성 (♡.62.♡.63) - 2014/03/18 21:52:18

노래감정이 쌀아잇슴다~
굿이예요 아주굿굿~~

시랑나 (♡.245.♡.247) - 2014/03/19 06:57:26

호r성님,방문감사하구요,메달도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

cui1981111 (♡.81.♡.106) - 2014/03/19 20:35:00

http://life.moyiza.kr/bbs/view.php?bbid=rest_my_sound&no=43987

시랑나 (♡.245.♡.247) - 2014/03/20 06:52:47

예,잘들었구요,,방문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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