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힘들어서...

므즐이 | 2008.08.11 17:21:00 댓글: 68 조회: 3997 추천: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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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은데 아무데도 갈곳이 없을때가 있다.
가끔.. 내얘기 들어줄 사람이 필요할때.아무도 내옆에 없을때가 있다.
가끔..마냥 웃고만 싶은데. 아무이유없이 눈물이 흐르때가 있다.
가끔...사는게... 참 외롭다는 생각이 들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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쀼쀼와 (♡.32.♡.142) - 2008/08/11 17:42:02

주인님 너무 이쁘십니다~~~` ㅋㅋㅋ 좋은 친구들 만나시기를 ~~~`

당신의노래 (♡.113.♡.16) - 2008/08/11 17:44:22

인생은 그래야 그게 사는거죠

소나기629 (♡.13.♡.1) - 2008/08/11 17:46:12

족발 먹구 싶다는.. ㅡㅡ&

tiandi20 (♡.92.♡.47) - 2008/08/11 18:17:29

힘내세요....어딘가 갈때잇겟구요 예기들어줄 사람두생길겁니다

레몬홍차 (♡.146.♡.231) - 2008/08/11 18:24:01

와 ~~ 정말 단아한데요...친구 합시다..ㅋㅋㅋ

땅꽈리 (♡.206.♡.173) - 2008/08/11 19:32:47

오랜많 이예요.미모가 예전이 미인이게요 ㅎㅎ.무슨음식점이예요.사장인가요.아니면손님이예요.ㅎㅎ

므즐이 (♡.191.♡.131) - 2008/08/12 09:13:11

그냥 술 한잔하러 간거예요.ㅋㅋ

늑대의파도 (♡.64.♡.110) - 2008/08/11 19:36:06

ㅋㅋ위해 감자탕 집이네요.....

므즐이 (♡.191.♡.131) - 2008/08/12 09:12:17

아 어떻게 아세요~~위해 참이맛 감자탕집맞는데요.혹시 님두 위해?...

툴라지 (♡.161.♡.71) - 2008/08/11 19:53:46

그러다 우울중이 오겟씀다 그냥 이세상에 어딘가 있는거만으로 행복함을 느끼쇼 그리고 주변을 돌아보세요 누군가 옆에 있을겁니다 ... 인물도 곱다만 ... 심심하무 모이자 메신저 췬에 들어 오쇼 기쁨 슬픔 무슨 일이든 속털고 웃으면서 떠들메 놀수잇습니다 ...

그럼 이만 ..... 행복하세요 매일 스마일 ~~~

므즐이 (♡.191.♡.131) - 2008/08/12 09:17:34

감사합니다,님두 행복한 하루요.

툴라지 (♡.161.♡.71) - 2008/08/11 19:56:01

group229905@msnzone.cn 메신저췬 주소 입니다 들어와서 쏘푸지 찾으쇼 잼있는 매일이 함게 됩니다 ... 광고같은데 결코 그거는 아니구 심심하구 기대고 싶을때 사람없고 웃고싶을때 울어야 한다는안타까운 사실에 저는 이렇게 나섯습니다 개인으로 친구 할라면 또 메신저 들어와서 물어보시면 즉시 친구가 돼 줍니다 ㅎㅎㅎ

툴라지 (♡.161.♡.71) - 2008/08/11 20:01:10

혹시 이씨 입니가 중국에 리 씨 입니가 ?? 아이디가 그렇기에 ㅎㅎ

므즐이 木子李 이게 대서 ㅎㅎ

숫총각 (♡.211.♡.138) - 2008/08/11 20:06:10

므즈리 아이구만 똑똑이구만 추천눌르구 갑네..

툴라지 (♡.161.♡.71) - 2008/08/11 20:10:53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은데 아무데도 갈곳이 없을때가 있다.

(사람의 몸이 떠난다해도 그냥 마음이 그자리에 있으면 뭐 필요 있겟나요~~
그자리 그곳에 있다해도 마음이 변하고 행복하면 자리를 떠나서 좋은 곳에
있는것이아닌가요 ~~~)

가끔.. 내얘기 들어줄 사람이 필요할때.아무도 내옆에 없을때가 있다.

(가끔...얘기를 들려주고싶을때 사람 없으면 저희 메신저 췬에 오던지 아니면
교회를 가세요 거기서 보이지않는 하나님이지만 믿던 안믿던 그래도 기도로
마음을 털어 놓으면 마음의 짐이 풀려집니다 ...)

가끔..마냥 웃고만 싶은데. 아무이유없이 눈물이 흐르때가 있다.

(가끔 ..웃고싶을땐 혼자 웃으면 바보같으니 그냥 저에게든 아무에게든 전화르 해서
옛말도 하면서 크게 웃으세요 바다를 찾아서 소리지르면서 웃던지 그럼 속이편합니다 혼자서 우는건 바보같으니깐요 자신의 몸 아프게 말고 그냥 마음의 가시처럼 찔리는 아픔을 덜어버리세요 ...)

가끔...사는게... 참 외롭다는 생각이 들때가 있다...

(저도 지금 집에 혼자 있습니다 외지에서 금방 왓구요 근데 외롭고 진자
혼자서 슬프고 아플때 많습니다 곁에 사람 없을때도 많습니다
근데 혼자서 마음 먹기 달렷습니다 혼자서 영화보면서 웃고 도저희 혼자라는거
생각도 없이 마냥 즐겁습니다 그리고 심심하고 힘들땐 그냥 아무 친구나 아무에게 전화를해서 문안도 하고 그냥 막 웃고 떠들고 그리고 곱다지않고 오지말라 해도
그냥 찾아갑니다 그냥 뭐 사주던 뭐 사달라 하던 그러면서 더한층 친해지면서 친구가 생기던데요 .. 사는게 힘든게 아니라 힘들다는 생각에 사는게 귀찮아집니다 그러니깐 힘든것이 왜 힘드냐 어떻게 하면 되냐 그것만 풀면 사는게 잼잇고 행복해보이지요 ...)

주제 넘게 이런 말 합니다 저도 많이 힘들고 슬플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모이자의
메신저라도 련락하는 친구들이 있습니다 혼자서 께임해도 짜증날때가 있을댄 메신저 켜고 거기서 아무 이미 없는 말을 한다해도 즐겁을때가 잇습니다

왜서 인지 모르지만 사는게 다 그렇고 그런겁니다 호자만 그렇다 하지마시구요 힘내궁 사진보니깐 나이 많은건 아닌데 앞으로 인생 잼있고 좋은일이 많이 생길겁니다
힘내고 행복하세요 .... 지금 뭐 딱히 할일이 없어서 이렇게 긴 ~~ 글을 남깁니다
보던 안보던 제마음입니다 ㅎㅎㅎ ... 이글 보고 뭐라 해도 좋습니다 승겁다 연변에서 잘하죠 근데 그냥 마음을 표현 한겁니다 .... 베베~

프리랜서 (♡.129.♡.94) - 2008/08/11 20:53:34

내한테 연락하소...열글자 안댄다구 하넹.

책임감 (♡.92.♡.24) - 2008/08/11 21:07:36

사진잘보고 갑니당. 이쁘시네요. ㅋㅋㅋ 그럼빨리 결혼하세요. 여자는 때대면 가야해요.. 늦으면 나중에 가기도 싫어진다고 하든뎅

므즐이 (♡.191.♡.131) - 2008/08/12 09:19:43

아직은 너무 어려서 결혼생각은 없네요~~ㅋㅋ

칼잽이 (♡.37.♡.169) - 2008/08/11 22:24:50

인생이원래그런거아니가싶내요? 혼자왔다 혼자가는외로운.......암튼동감입니다 부디힘네시고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이쁜사진잘보구갑니다 한국가튼데 아닌가?

므즐이 (♡.191.♡.131) - 2008/08/12 09:20:45

님두 행복하세요

네 감자탕집이예요 ㅋㅋ

우째서채 (♡.8.♡.134) - 2008/08/11 22:38:44

jinmingsong521@hotmail.com

오우핀 (♡.25.♡.158) - 2008/08/12 00:50:39

힘들게 생겻네요 .여자가 그렇게 까칠하면 안되죠??

ㅎㅎ

좀 웃어바요 ..ㅎㅎ

므즐이 (♡.191.♡.214) - 2008/08/13 12:02:57

ㅋㅋㅋ 많이 웃을깨요

좋은하루요

주용학 (♡.245.♡.36) - 2008/08/12 07:31:23

이쁘네요 친구로 되길바랍니다 의향잇으면 zhuyongxue22@hotmail.com추가해주세요

차칸마음 (♡.162.♡.178) - 2008/08/12 07:38:14

결혼하세요 뭐나 다 풀릴겁니다 이미 결혼 햇다면 이혼하세요 반려가 잇음에두 불구하구 아프시면 그남자가 필요없어요

므즐이 (♡.191.♡.214) - 2008/08/13 12:03:47

아직은 미혼이예요~~~

하나님이여 (♡.125.♡.126) - 2008/08/12 09:15:30

이국타향에서 고생 많이 하십니다...

기향의자남 (♡.251.♡.202) - 2008/08/12 09:41:51

얼굴은 부이라인 몸매는 애쓰라인 아주그냥 죽여줌다 ㅋㅋㅋ

므즐이 (♡.191.♡.131) - 2008/08/12 09:50:37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요

그해 여름 (♡.2.♡.200) - 2008/08/12 10:28:24

이쁜사진 잘보고 가요 위해 감자탕집 이네요 그럼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잼있게 ㅋㅋ

므즐이 (♡.191.♡.214) - 2008/08/13 12:01:27

네 맞어요~~

님도 매일매일 행복하세요

팔베개 (♡.33.♡.173) - 2008/08/12 12:22:16

므즐이 ? 무즐이? 무즈리? 머저리 ? 멉니까?

마준 (♡.64.♡.105) - 2008/08/12 12:48:08

이쁜 사진 잘 보구 감니다......

눈부신태양 (♡.3.♡.88) - 2008/08/12 13:00:01

이쁜 사진 잘 보구 갑니다...

싼동남자아 (♡.215.♡.230) - 2008/08/12 13:40:31

이쁘다 나드위해였으면 좀멀구나

조영남 (♡.21.♡.125) - 2008/08/12 18:58:21

식당 보니 청도 식당 갓네요,..청도신가요??

이쁜 사진 잘 보고가여,,.. 죤 저녁

므즐이 (♡.191.♡.214) - 2008/08/13 11:35:52

청도 아니구요 위해 인데요

좋은 하루요

갇힌자유인 (♡.74.♡.58) - 2008/08/12 21:02:04

hot-lee@live.cn 저도 어디 훌쩍 먼곳에 여행이나 떠나 보고 싶을대가 많습니다 사랑 하는 사람이란 단둘이서 ,,,,,,,시원한 바닷가 알프스설산 ,,,, 가고 싶은데가 많네요 ㅎㅎ 좋은하루 ㅋㅋㅋ

므즐이 (♡.191.♡.214) - 2008/08/13 11:59:53

항상 행복하세요

좋은하루요

prospect (♡.60.♡.68) - 2008/08/12 23:13:31

上海???你挺美丽的,享受生活吧。。呵呵

므즐이 (♡.191.♡.214) - 2008/08/13 11:28:46

상해는 아니구요 위해예ㅇ요

kimmeeok (♡.212.♡.241) - 2008/08/13 09:28:44

위해 감자탕이구나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므즐이 (♡.191.♡.214) - 2008/08/13 11:28:04

네 위해 감자탕 맞은데요.

님두 혹시 위해?

어여쁜처녀 (♡.32.♡.104) - 2008/08/13 12:02:28

ㅎㅎㅎ 위해 감자탕 집이네요 ㅋㅋ 아 감자탕 먹고싶다

므즐이 (♡.191.♡.214) - 2008/08/13 12:05:20

같이 가서 먹을가요 ㅋㅋ

좋은 하루요

gzboy32 (♡.42.♡.197) - 2008/08/13 23:10:42

얼굴은 미모인데 마음은 좀 망가졋넹......ㅋㅋㅋ...힘네네네네세세세세융~!!!

바람충전 (♡.135.♡.25) - 2008/08/14 11:08:43

아주 이쁘네요,참 보기좋구먼여,,근데 하필이면 배경은 왜 밥상 선택 했어요? 그것두 아주 지저분한 밥상,,,밥상위에 먹을만한 반찬 한가지두없구 다 핧은 빼다구하구 휴지가 지저분하네여,얼마나 게걸스럽게 드셨으면,,,ㅉㅉㅉ,,하긴 지금 애들은 정말 뭔가 다른게 있단말이여,~! 하여간 이쁘니깐 감상은 여러모로 잘 했구요.

바람의중독 (♡.20.♡.236) - 2008/08/14 17:59:14

ㅎㅎㅎㅎㅎㅎㅎㅎ
처음 보는 얼굴이것같습니다
추천할게요
좋은 저녁이돼세요

위해화산 (♡.135.♡.22) - 2008/08/14 20:26:11

많이 웃으세요
복이 온대요
ㅎㅎ

wpxex (♡.37.♡.175) - 2008/08/14 21:05:14

소주에감자탕..캬~~~~좋징

biodifor (♡.25.♡.32) - 2008/08/15 02:33:18

누구나 사는게 다 거기서 거기까지예요
힘들어도 지구는 돌아가고요 삶을 열심히 하는것도 좋지만
가끔 흐트러지게 사는것도 필요한가봐요

임연 (♡.14.♡.211) - 2008/08/15 12:43:05

이쁜 사진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래요....

임연 (♡.14.♡.211) - 2008/08/15 12:43:34

혹시 한국에서 일하시는가봐요.....

jzl2010 (♡.108.♡.5) - 2008/08/15 16:00:23

와! 족발인지 뼈다귀인지 진짜 깨끗하게 드셨네요.ㅎㅎㅎㅎ

이천 엄마 (♡.216.♡.197) - 2008/08/15 17:28:45

한국 맞죠? 저도 한국에서 외롭게 4년 살다가 귀국했어요.
외로우면 한달에 한번씩 계획세워서 여행가요,배낭메고 기차여행ㅎㅎ

쀼쀼와 (♡.61.♡.69) - 2008/08/15 17:55:36

근데 어떻게 보면은 딱 저의 친구 친동생 같은데 모르겠네~~
저의 친구 최영숙 동생 최영란이 같네 ㅋㅋㅋ

깜로진 (♡.62.♡.107) - 2008/08/15 18:46:53

안녕하세요.....이쁜사진 잘 감상하고 갑니다....무더운 여름날에 더위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고 매일 매일 행복하세요.......

페품수구 (♡.129.♡.179) - 2008/08/16 09:38:51

이쁘고 항상 웃는 얼굴이네요!힘들다라는것 보다는 행복하다고 생각하세요!

(♡.51.♡.208) - 2008/08/16 21:07:35

ji lar er he yo

어느 하루 (♡.201.♡.74) - 2008/08/16 21:38:43

이쁜사진 잘보구 감니다이..
좋은 음악이 고음 저음으로 된것처럼
인생에도 마찬가지 입니더이.
누구나 외로울때 있을겁니다.. 저두요 좀 마니... ㅋㅋ

하나엄마 (♡.136.♡.222) - 2008/08/17 00:19:51

동감입니다 그래서 드라마가 재밌는거래요 힘내세요

kimmeeok (♡.212.♡.201) - 2008/08/17 10:37:01

나도 위해에 잇어요 ... 어디 근무하세요?

푸른버들잎 (♡.50.♡.172) - 2008/08/17 12:11:36

너무나 상심하지 마세요 서로 마음 나눌 친구가 있잖아요 절 친구로 하세요 sqh_1119@hotmail.com

태우 (♡.161.♡.105) - 2008/08/17 12:50:37

같은점이있는같은데...liangshuiyan3@msn.com추가하세요

막걸리인심 (♡.9.♡.216) - 2008/08/17 17:19:48

갈곳이 없으면 천진으로 오세요...........
얘기나눌 사람 내가 있잖아여..............
눈물이 날땐 제가 웃겨들일께여...........
외롭다는 생각버리시고 빨리오세여.......
운명이 따로 있나여 스스로 만들어 가는거랍니다

하루밤사이 (♡.79.♡.192) - 2008/08/18 12:53:40

한국인거 같은데 힘들죠? 나두 힘들어요. 아 인생 이렇게 살아야하는 생각두 들구 생각많 자꾸 힘들다구 생각하지말구 한가지 목표를 세우세요. 그게 삶의 진로 같아요. 하여간 힘내시구 친구해요.cuiguanghao-1025@hdtmail.com

킬리만 (♡.212.♡.116) - 2008/08/18 15:46:45

ㅎㅎ 위해 출장만 가면 서울감자탕 가는데요 연태 서울감자탕도 맛잇어요 놀러오면 한상 살게요

워요아이니 (♡.92.♡.120) - 2008/08/19 23:44:30

님.. 행복해서 웃는게 아니고 웃으면 행복해 집니다..님의 고운 얼굴에 웃음이 피어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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