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너무 열받아서요 그리구 이건 연변사람의 이미지를 깍고 있는건데 연변사람 싫다 이런글은 못봐 주져 칼은 뽑았으면 피를 보는 법입니다

ㅎㅎ 네 저는 그냥 연변사람 싫다는 글이 자주 오르기에 보다 보다 참지못해서 ㅎㅎ 오늘 너무 흥분한거 같네요.휴가 잘 보내세요

(♡.156.♡.104) - 2010/05/01 16:08:22

같은 연변사람으로서 동감이지만 다 그렇고 그런거 아니겟어요 ?
비례를 따져서, 똑같이 아무곳에나 연변사람하고 흑룡강성이나 심양그쪽분들이 비율이 연변70% --- 심양,흑룡강30% 머 이렇게 된다구 생각하시면 될꺼 같은데 ... 그러니깐 그냥 연변사람이 많으니깐 사기꾼이나 나쁜사람이 많다는거지... 바꿔서 연변30% 흑룡강성이나 심양이 70% 라면 똑같이 연변사람이 칭찬을 받을꺼에요..ㅎㅎ 한국은 인구가 적고 중국은 인구가 많아요 그래서 중국에 도둑이 많다는걸 중국사람이 다 나쁘다 하는거 아니겠어요 ? 사실은 다 그렇고 그런거임...ㅎㅎ

네 잘 알고 있습니다 ㅎㅎ 저는 좋구 나쁘구를 떠나서 사이 좋게 지내고 싶은 욕심으로 올린 글입니다. 같은 조선족끼리 언어가 안통하는거두 아니구 안좋은 일이 있으면 서로 얘기하면서 풀면되는거지 너무 심각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럼 5.1절 휴가 잘보내시구요 추천 감사합니다

저두 같은 연변사람으로서 댓글을 달게 되네요...한국에 가서 잠깐 있은적 잇는데 .. 어떤 사람들은 저보구 어디 가서 연변사람이라고 말하지 말라고 충고해주더군요..왜서 그러냐 하니깐...그러면 환영받지 못하구 미움 받게 된다구요...그래서 전 충고는 고맙습니다만 전 연변사람입니다...일부 소수 연변사람들때문에 전체 연변사람 이미지가 흐리워지는건 진짜 싫습니다..저같은 연변사람도 있다는걸 주위사람들한테 알려줘야죠 ^^ 어딜 가나 전 중국연변사람입니다!!!

(♡.62.♡.180) - 2010/05/01 17:01:53

나는 이 주제가 좋기만 하구먼...ㅋㅋ
나두 아는 외국분들 많습니다,,,
한국뿐아니구 미국이나 남미쪽이나 뭐 이런 교포말이죠,,
나한테 어디사람이냐구 물어보구 따지는 사람 없던데요...
오히려 같은 중국 조선족들이 더 따지드라구요...
연변사람들이 어쩌구저쩌구..ㅋㅋ
그냥 웃엇습니다...
저두 님 말한 그 사실이 이상합니다,,
왜 연변사람들은 ,,,나가서 어디어디조선족 나쁘다!!!라구 얘기 안하는지...
진짜 다른지방에 좋은사람만 잇는걸가요?
저두 중국은 ..그나마 많은데 돌아다녀 봣는데욬ㅋ

동북지방을 가보지 못한 저는 연변과 백두산을 제일 먼저 가보고 싶어요. 특히 연길 음식이 어떤지가 가장 궁금하네요. 중국에서 동포들이 가장 많이 살고 있는 연길이 어떤 곳인지 어서 가 볼 기회가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연변분들에게 딱히 선입견은 없습니다.

조선족은 어디가나 단결해야 합니다..흑룡강이나 료녕조선족들도 다 같아요..
서로 물구뜯구 할 필요 없는거 같은데..지들두 조선족이면서.

(♡.240.♡.131) - 2010/05/03 10:18:49

연변사람들이라면 다 겪어보는 일인것 같습니다.
문제는 사람들이 선입견이라는 사상이 뿌리가 깊은것 같습니다.
우선 색안경을 걸고 사람을 들여본다는건 그만큼 정확하지 못할 소지가 있다는것이지요.
저도 심양에서 한10여년을 일한적이 있는데, 이런일에 많이 부딛치군 했지요.
어떤 사람들은 무턱대고 연변사람들 어떠어떠하다고 본것처럼 말하지요. 막상 연변에 가보았나 물어보면 그냥 들어봐았다고 울지도 웃지도 못할 대답을 하면서.
그렇지만, 이것이 우리민족 내지는 전인간의 공동특징임을 어쩌겠나요.
그냥 행동으로 연변사람이 당신들 생각속의 그런 사람이 아님을 묵묵히 밝혀주는 수밖에 없겠네요. 우리모두가 흥분하여 이문제를 시시콜콜 따져봐야 큰 결과는 없을것 같습니다. 문제는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세뇌되어야 하는데. 그리고 우리들의 행동도 똑같이 중요함을 기억하여야 할것 같습니다. 우리모두 연변사람 이미지를 바꾸기에 힘다합시다.

주제가 참 마음에 드네요 ..언제면 이런주제를 론하지 않을때가 올란지 ....

전 이런 문제는 론리할 가치조차 없기에 그런사람들 말 무시하고 신경쓰지 않습니다.
나라,민족,지역과 무관하게 나쁜사람,좋은사람 그리구 재벌,서민이 있다는
이런 기본상식도 모르고 떠드는 사람들과 상대할 필요가 없다구 봅니다.
그러니 주인장님도 열받지 마세요. 나 자신에 부끄럽지 않게 나만 잘하면 되잖아요.

ㅎㅎㅎ참나쁜언니네.좋게보았는데...

그래도 세상 어느곳에나 연변 조선족이 없는 곳이 없다고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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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할맛없넹 연변조선족 없는곳 없다 조선족 아니고 구지 연변조선족
남극에 없어라

(♡.235.♡.130) - 2010/05/04 23:02:28

그냥 간단하게 말해서..

연변조선족 싫다.. 이 말나오는거는

연변외 타지역 조선족들 얼마않되고 남을 비하하는 습성이 많아서 그렇다

그리고 타지역 조선족들 나쁘다. .이 말 자주 않나오는 이유는..

두가지..

첫째 . 연변조선족 타지역 조선족하고 접촉할일 별로 없다.

둘째 . 연변조선족들은 타지역 조선족한테 않좋은일. 혹 사기. 등등

이런일 있어도 어느어느 지역조선족 나쁘다 이런말 하지 않는다..

왜냐고.? 연변 조선족들은 사람사는곳에 나쁜사람 좋은 사람 다 있는걸알고

딱히 어느곳..어느지역에 대해 편견하지 않는다...

한마디로 관대하다. !

(♡.235.♡.130) - 2010/05/04 23:32:33

그리고 주인장님 글 내용보면..

얼마나 관대한가.. 연변조선족 비하하는 타지역조선족을 포옹하려는 ..

한가족으로 생각하는 안타까운 마음으로 쓰신글..

역시 연변인 당신은 굿맨입니다. 굿~ 굿~굿~ ㅎㅎ

여르분들은 참 밥먹고 할 야기라곤 이것 밖에 없는건지? 아님 여르분들이 가슴에 담고 있는 조선족에 얼마나 호응심을 같고 있는지 스스로 태스터 해보세요 그리고 지방을 망론하고 구지 갈랐어 말하는 당신들의 취지는 먼지 쫌 뚜렸하게 야기해보세요 여르번 글도 올리고 올린걸도 많이 보았는데 솔직히 넘 하찮고 조선족이라는 긍지심맞어 내 보이고 싶은 생각이 없다는 겁니다 서로맞서 연변 흑롱강 갈라가며 멀 야기하려는지 이해가 안가겠고 그리고 연변사람들이 배지받는 이유가 뻔히 알면서도 나서 동립군도 아니고 구지 설명하는 그분도 안탁깝고 그냥 유익한 일들만해도 남기고 올리고 할것이 넘 많은데 외 이렇게 힘들게 사는지 모르겠네 그리고 아무리 부족하더라도 남의 물건을 슬적하는 그런 사람은 되지 말아주세요 쭝국놈 머 어쩌고 저쩌고 하는데 그냥 건설적인 것만 올리고요 입씨름 좀 그만합시다 이젠 보는 것도 힘드네요

인간의 존재하는 한 지역적이나 민족적이나 인종적이나 빈부의 차이 등등의 문제는 영원히 존재합니다. 그건 단지 조선족문제가 아니고 전세계적 통병이죠. 인간의 렬근성이기 때문이죠. 이젠 그 문제에 대해 충분히 무시하고 살아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走自己的路，让别人说去吧。

(♡.244.♡.229) - 2010/05/05 13:50:38

주위에 알고있는연변사람이 며명된다구 ...

그러는 당신네는 좋은 사람들만 모여서 살겠네요 ?ㅎㅎ 참 말이 말 같지 않습니다 .LG,삼성,현대 등 기타 납품회사 등 기타 대기업 어디에 연변 조선족이 없습니까?
그러는 당신네 연변조선족 싫다 이런 얘기하는 당신들은 진짜로 좋은 사람들만 모여서 삽니까? 말이 말같지 않네요 다시한번 가슴 아픔니다. 기타 지역 조선족들은 연변 조선족이 싫다고 하지만 저의들은 한번도 기타 지역 조선족 나쁘다고 안했습니다. 지역 별로 조선족이 제일 많은 곳이 어디인지 아는지 모루겠네 ...

연변사람들끼리만 놀구 심양 ,흑룡강쪽사람들끼리 놀구 이러면 되지 심양 흑룡강 기타 조선족에 대해선 전 관심도 없구 연변사람들끼리만 놉시다 간단한걸가지구 왜 ㅋㅋ

ㅋㅋ 나두 연변 조선족인데 ...어딜가든 당당하게 연변 조선족이라고 말합니다....그리고 솔직히 연변조선족들 나쁘넘들이 넘 많아요 ㅋㅋ 이건 인정......

김일성이나 김정일의 오쭘 싼자리에도 서본적두 없는늠이 뭐가 어떻타구 불구잇네 진짜 네같은늠한테 타자하는게 아깝구 낭비다..꺼져,,!!

넘 화내지 마시고요,풀자라는곳에 잡초가 없을리 없죠,잡초를 빼보세요,또 다른 잡초 자라나거든요..어느 지방이던간에 조선족이라면 다 한마음이 되여야죠,나쁘고 좋다고를 떠나서 우리 서로 힘을 합쳐요! 힘내세요!!!

thd930 :나는 분명히 말했습니다 예전에는 한나라 한땅에서 지냈다고 하지만 지금은 중국 국민으로 얘기하는 겁니다 위에 저 놈은 뭐고 ? 나는 남한 북한 신경 안쓴다고 당신이 삐칠 자리가 아닌데 자기 나라 일에나 신경써라고 우리측은 신경 끄고 당신는 누구 말할 자격도 없다고 니가 뭔데 삐치냐구 정신 차리고 니 삶이나 살아 삐칠떼 안 삐칠떼 다 삐치지 말고 참 승급네 그 주제에 뭐 누기 말하냐 참 지나가던 개도 웃겄다.넌 그래 지린내 나는 남에 우줌싼 자리에 서봐서 좋냐 ?

일단 저는 그 누구 어느 지역 조선족이던지 절때 싫거나 욕하지 않았습니다. 저의가 못나서가 아니구 당신들 대단해서가 아닙니다. 같은 민족으로써 중국에서 살아가면서 서로 단결하면서 지내자는것이 목적이지 위에 어떤 분들처럼 관계를 더럽히는 말은 절때 안했습니다.절때 그런 의미도 아니구요 서로 좋은 말을 하면서 사이좋게 지냅시다.미운 사람도 좋은말 서로하다 보면 좋게 보이고 그런 법입니다

지금은 연변사람 어디사람 따지는 곳이 기본 없습니다.조선족도 인제는 별로 없는데 누구와 그런 시비를 하겠어요.작년에 연길에 가 보았는데 택시도 한족 식당복무원도 한족 서시장 대부분 한족 길에 걸어다니는 젊은이들도 거진 한족 그렇게 흥성하던 조선족들은 다 어디를 가고 한족들은 어디서 그렇게 많이도 생겨 났는지 두만강따라 삼합에서 숭선까지 가 보았는데 조선족 마을이 안 보이더군 참 한심하고 가는 곳마다 허전한 기분 골목에 혹시 운신이 불편한 노인들이 몇이 모여 있을뿐 ......

모여라님은 민족을 걱정하여 주시는 것은 고마운 일인데 밖에서도 조선족이면 그저 반가울 뿐이지 지역 감정을 따지는 곳은 별로 없습니다. 이런 쟁론은 지나간 옛날옛적에 일입니다.

전 연변사람들이 말하는 안쪽 사람입니다. 하지만 연변사람을 배척하지 않습니다. 욕하지도 않습니다. 울 회사는 한국기업인데(한국 4대기업중 하나)..두셋의 안쪽사람 빼곤 모두 연변사람입니다. 연변사람이라고 회사에서 받아주지 않는 일은 없습니다. 연변사람을 욕하는 안쪽사람은 일부분이고 나쁜 일을 하는 연변사람두 일부분이라 생각을 합니다.

지역으로 민족이 좋다 나뿌다 하는건 좀 편명적인 것이 아닌가요?

난 오늘 처음 알앗는데 다른데 조선족들이 연변에 조선족으 싫어한다니.. ㅋㅋ 한국사람들으느 중국에 조선족이믄 그냥 다 연변에 사람인가합데다 심양이나 흑룡강이나 여기 조선족들이 진짜 어디가서 행동잘해야 뎀다 가네 나쁜일으 하므 욕으느 연변에 조선족들이 먹게될수있으니까 비록 연변에 조선족들두 나쁜일으느 하지말아야하구

난 오늘 처음 알앗는데 다른데 조선족들이 연변에 조선족으 싫어한다니.. ㅋㅋ 한국사람들으느 중국에 조선족이믄 그냥 다 연변에 사람인가합데다 심양이나 흑룡강이나 여기 조선족들이 진짜 어디가서 행동잘해야 뎀다 가네 나쁜일으 하므 욕으느 연변에 조선족들이 먹게될수있으니까 비록 연변에 조선족들두 나쁜일으느 하지말아야하구

ㅎㅎ 연변말 나불거려 ? ㅎㅎ 역시 ...할말 잃었슴. 그럼 부모님들하고 야,자하는 말은 듣기 아주 좋나 보죠 ? 참 저는 이해가 안됩니다 버릇없이 말이죠. 조선족은 예의가 밝다고 알고 있는데 참 어떻게 부모님들하고 야,자 합니까? 동갑내기 친구도 아니구 참,ㅎㅎ부모하고 야,자하고 친구하고도 야,자하고 동생들하고도 야,자 하는게 뭇은 개판 입니까 ?

연변 조선족이 진짜 싫은가요?
아니요. 천만에요.
연변 조선족을 사랑합니다!
좀 웃기는 소리입니다만
남편과 한 회사 다닐때
남편이 그랬습니다. "저 연변놈에게 당하지 않도록 조심해라. 내가 연변사람이길래, 저자식 하는 수작 불보듯 빤히 알고있다"
저도 남편에게 그랬습니다. "저 흑룡강놈 조심해. 내가 같은 흑룡강사람이길래하는 소리인데, 저자식 통 크고 의리있어 보이지만 관건적인 시각에 뭔가 찝찔하게 놀 놈이야"
ㅎㅎ 웃자는 얘기입니다.
전 연변사람들 좋습니다. 이제는 이유없이 좋습니다.
물론 처음부터 좋아한건 아니였고, 연변사람이 이유없이 좋아지기까지 결혼 10년이라는 긴 세월이 흘렀습니다.

나뿐언니,모여라님;우리동포끼리 너그러운마음 이쁜말을 하면서 편하고 즐겁게 살아 갑시다.특히 모여라님은 좋은 취지로 문장을 올린것 같은데 갑자기 투박하고 맹랑한 말씀을 하니 당황하고 야속하네요.어제날의 서운만 마음 다 버리고 우리네 동산에서 즐거운 세상 다시 만들어갑시다.

(♡.224.♡.213) - 2010/05/07 15:21:26

아따 .. 진짜 지루하게 계속 조선족이고 교포구 어쩌구 저쩌구 싱겁재 ..어디에 있는 조선족이든 그냥 자기 살거 살므 데지 ....이런글 보므 막 짜증나오.

편견을 버리면 세상이 아름답고 사람이 좋은겁니다.

모여라2009 동감입니다.
말은 말이라고 바른 말씀을 하시는것이 합당하겠죠?
연변 사람이 싫은 것이 아니라 인젠 본인들도 새로운 문화에 접촉하게 되고
옛 연변의 문화가 싫은것은 아닌지요? 무턱대고 연변사람이 싫고 그런것은
아닌듯 싶은데요..본인들은 연변에서 태여 안났어요? 두손을 가슴에 언고
곰곰히 생각 할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그 고장에서 태여나셨으면 똑같은 물이고
똑같은 풀이고 나무 입니다. 즉 연변에서는 지금도 놀기 좋아하고 등등 오락이
즐기는 곳이죠.. 왜 싫냐면요 본인들은 인젠 지겹게 놀지 않으니깐 그런 오락이
옆에 스치기만 해도 귀찮은 거겠죠. 또한 본인들은 힘들게 출근 하고 그러니깐
그런부분들이 서로서로 귀찮은거 겠죠... 연변은 연변이고 사람은 사람입니다.

2008년 7월 중슨 쯤에 흑룡강, 연변여자 두명이 한국으로 로무로 갔습니다.
정규적인 비자발급으로 아무런 문제가 없는데 한국에 도착 하면서 영사관에서
한국 영사관 경찰들이 두 여성분들을 마구 구타하고 밣히고, 욕하고 그렇게 했습니다
이런 동영상을 보면서 가슴이 진짜 아프더군요. 죄있는 사람들도 아닌데 오직 중국
사람이란 때문에 그렇게 한다는것이 너무 하다 싶었습니다. 동영상은 이미 삭제 되였지만 네이버 블로그에서 우연히 검색을 하다가 그런 동영상이 히트로 치면서 올라오더군요. 이런 것을 욕하는것이 정상인듯 싶어요..

연변조선족으로서 글올리는데요 ,기실 연변조선족모두가 부유하면 이런무시 당하지안는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모두 힘내서잘삽시다

(♡.197.♡.140) - 2010/05/08 09:46:46

내고향 연변은 아름답고 연변 조선족도 좋은분들이 억수로 많습니다.아직 몰라서 그러겠죠!

무슨연변이고,,흑룡강이고,,길림이고,,,장춘이고,,,다 좋은사람 있고,,나쁜사람이 있는거죠....암튼....나쁜사람들은 확...다 죽여버려야되요...

좋고 나쁨은 남이 나를 볼때하는겁니다. 남들이 좋와하던 나빠하던 상관치 말고 내가 어케하는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연변 조선족 싫어하는 사람들은 연간인가???

료녕성이나 흑룡강등 타지방조선족들 통일전선맺엇소 ?연변조선족들 다 나쁜놈으로 모함하려고 하는데 타지방조선족들 바라는게 머요 ?진짜로 적이된다면 누가 무서워함두?
나두 이후부터 타지방조선족들 모함하겟소.두고봅시다 .연변조선족들 만만하지 않소

개같은것들..까불지 말라 무식한것들...

psp3000님 오해는 하지말고 듣기를 바랍니다.같은 조선족끼리 지역 편가름하여 싸우는것은 미련한 짓입니다.누가 잘 못하고 잘한거없이 어느지역인이나 싸우는놈은 이상한 짓입니다.그리고 말이 말을 나르고 하는데 처음에는 서로 오해가 있더라도 마지막은 좋게 끝났으면 좋겠네요.같은 말이라도 이쁜 말로 전달하시면 오해도 풀리고 좋고 즐거운 앞날이 올겁니다.

타 지역 조선족 여러분 그리구 내 고향 연변 조선족 여러분들 저는 글을 올려서 말다툼 하면서 싸우자고 글을 올린건 아닙니다. 근데 제가 쓴 글 내용은 현실에서 볼수 있는 사실이구요 이런 앞으로 차츰 차츰 적어졌으면 하는 생각에 올렸습니다.여러분들 흥분하지말구요 서로 자기 생을 위하여 열심히 삽시다.단결은 안될지 모루겠지만 저는 그래도 회사에 입사하면 타 지역 조선족들 상사한테 욕두 먹구 그러면 위로도 해주고 하거든요 챙겨도 주고 말입니다 그니깐 같은 민족이니 가끔은 서로 돕고 그러면서 재밋게 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