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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같은 불경기에 나와서 어떡할려구요...
그냥 자기일만 잘하시고 다른거는 관심같은거 끄시는게 좋겟습니다.
그 여자가 머라하든,,,한쪽귀로 듣고 한쪽귀로 흘리시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그 여잔 지금이지 오래는 잇을것 같지 못합니다.
때가 되면 님 사장님도 뭔가 아차 할때가 잇을것입니다
흠.. 버틴다고 해서 될일도 아니고..
잘 생각해서 결정하세요..
그렇고 그런 사이를 회사경영에까지 .. 영향을 준다면은.. 발전도 없어보이네요..
그런 인생을 사는 여자도 문제지만..
지 회사 가지고 장난치는 사장도 문제군요...
요즘 사회는 참... 별란일들이 많습니다.
조강지처가 당당한게 아니고... 새파란 젊은 여자들이 파트너 혹은 애인 하면서..
사모님 행세 한다는거 ... ㅎㅎㅎ
어이없는것은...아주 당당... 그 자체더군여..
남들이 어덯게 보던 그 시선을 전혀 느끼지 않더군여..
오히려.. 이상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촌스러울 정도입니다..
ㅠㅠㅠ... 도덕성이 사라지는 사회의 면모라고 보여지는군요...
님도 말하다싶이 무능력자는 언젠간 도태되게 되어있어요..
현시대에서 그런 여자들 많지만 그냥 잠시뿐이란걸...
결정내리기전, 그 회사의 비젼 또는 상사분이 어떤 사람인지를 파악하고
그래도 가치가 있다면 견지하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힘내세요~!
답답한 맘은 충분히 잘 알겠어요,, 저도 비슷비슷한 상황입니다,,
하지만 제가 아무리 속이 타오른다 한들,, 회사를 나가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사장님에 대해 배신감이 느껴지실땐 회사에서 더 오래 있으면서 모르는면을 더한층 배워서 회사가치가 아니라 자기 가치를 높인다고 생각하시고 해보세요,,
그리고 지금 모든 한국업체들마다 비실비실하는 상황에서..
사직할땐 그때지만, 그뒤가 제일 문제 잖아요,,
안정적인게 좋습니다,,
물론 저도 이렇게 얘기드리면서 저 자신한테도 다시 한번 두들겨 주는 상황입니다..
휴,, 회사에서 왜 그런 불필요한 스트레스를 받아야 하는지가 ,,,ㅡ..ㅡ
저한테 힘을 주신 여러분 한테 감사합니다.꼭 잘 생각해보고....결정내리겠습니다...
어디가나 똑같습니다.허허허허
사회란 원래 그런것이니간~~~
그 비선지 뭔지 하는 여자하고도관계처리도 잘하구 해서 사장님한테도 잘보이시구요...
사람이 사는게 다 그렇지머...그 여자도 언젠가는 또 나갈것이구...ㅎㅎㅎ
사회가 어찌 자기 맘대로 되겟습니까...자기만 깨긋하게 살면됩니다.그것도 기실 쉬운 아니지만~~
ㅎㅎ 사회생활 얼마정도 햇는진 몰겟지만, 그런 모습들도 이해를 하고 받아들이고 해야
되는게 현실이 아닐가 싶네여.. 사람마다 생각이 틀리고 사는방식이 틀린이상...
그런모습이 싫다면, 자기 자신이 그런일을 안하면 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굳이 다른사람마저 내 마음처럼 되어주기를 바라는건, 어쩌면 욕심일지도~
그런 환경속에서 누군가는 더 한층 성숙되갈지도.. ^^ 힘내세요.
속상하시겟어요,그 녀편네가 더 힘들게 하기전에 얼른 나오세요.저도 그런회사에 경험이잇는 사람이람니다.그여편네가 잇는동안은 남들이 아무리 잘해도 그 봐보사장한테는 그여자뿐이깐요
회사에 다니면서 이런 일은 누구나 다 겪을 수 있는 일 같네요
남의 일로 생각되지도 않구요
그래서 글을 남기는 건데요
어쩌면 자기 자신이 그 상황을 바꿔놓지 못하는 이상
자기의 앞날이나 지금의 경제 상황등등을 잘 고려해서 결정을 내려야 하지 않나 싶네요 신중한 선택을 하시길요 ...
저도 그때문에 회사 그만두고 나왓어요. 서무가 과장하고 그런 관계라서 완전히 사모님행세를 하고 말썽을 일으키고 업무에 참여하고 진짜 자증나서
과장은 완전히 여색에 빠지고
서무는 제몸값이 떨어지는줄도 모르고
이렇다 저렇다 하지 마시구 자기가 능력이 잇으면 능력을 발휘하세요 .능력이 ㅇ없으면 회사에서 잘리우는 건 오늘 래일 문제겟지요 .
요즘은 왜 재수없는 일 , 재수없는 사람이 이렇게 많은지 .
할 말은 앞에서 대놓고 할거지 , 뒤에서 지푸리는거 보면 정말
재간이라니까 상판대기 가죽이 얼마나 두꺼운지
없는 일도 자아내서 이래저래 돌구며 만들어내는것들 . ㅉㅉ
힘든 사회라 자신이 잘나가고 잘보이고 잘살겠다는거는 이해하는데
꼭 다른 사람을 비하해서 헤치며 그러야겠냐 ...참!
양심이란거 아는지 모르는지 .
인간성이란거 아는지 모르는지 .
사람이라고 태여났으면 최저한도 도리라는거는 알고서 살아 .
사직 하지 마 . 왜 해 ? 대리급이라면 월급 괜찮을텐데 .
받고 있어 . 니 맡은 일이나 바로하고 .외로 더 해주지 말았으면 .
맘 편히 먹고 일들을 지켜봐라 .
그 사장 : 니는 양심이나 있나 ?? 힘들 때 니 도와준 사람 누군지 잊었어 ?
여우한테 콱 반해가지고 눈이 먼거 보니까 정말 엉터리다 .
니 마누라는 한국에서 애들 보느라고 고생할건데 너는 여기서 바람만 피우고
나중에 한국 들어가면 한국사람들앞에서 그 여우가 니 유혹했다니 어쩠다니 할거 .
한국사람 이런데 능하잖아 . 그러니 넌 후에 일에 별로 신경 쓰지 않는거고 .
망할 넘 .
그 여우 : 쪽 팔리 죽겠다 니 때문에 !!! 결혼했다메 ? 지금 머하는짓인고 ??
좋냐 ? 그케두 남자사랑이 모자라냐 ? 아니면 돈이 모자라냐 ?
아예 술집이나 출근하지 그래 , 남자들도 많이 다니고 돈도 쉽게 들어가잖아 .
왜 선한 사람을 못살게 굴고 그러는겨 ?혹시 심리 변태 아니냐 ?
다른 사람이 능력있고 위신받고 그러는거 배아프지 ? 배아프면 화장실이나 가라 !
왜 돌아디나며 사회풍기 더럽히고 그래 ! 미친 넘 ! 니 남편은 정말 너무 불행하구나 !
모르고 살고 있을거잖아 . 아이는 있나 ? 이 사실이 애가 너 때문에 얼마나 큰 수치를 느낄까 ? 애는 말하고 싶지 않다만 ,, 너 본성이 그런거 봐서 애 아빠 친아빠 맞냐 ?
너도 모르지 ? 애 아빠성이 뭔지 너도 모르지 ...
비통하구나 !
남말하는 나도 .. 비통하다 .
하긴 사람들이 워낙 남말하기를 즐기니까 .
지말로는 보고 가만 있을수없다 . 틀리기에 가만 못있는다 하지만은 .
허허 ! 이 세상 정말 ....... 우습다 .
지금 사회 어디가도 그런놈들은 있는거요...그런놈들이 하는말은 한쪽귀로 듣고 한쪽귀로 흘러보냄되지 ㅎㅎㅎ그리고 사직은 하지말고...그래봣다 비찌는 사람은 님뿐이니깐..
버티는자만이 성공을 이룰수잇읍니다..어떠한 상황이고 어떠한 이유가 잇던간에...
참고로 저는 조선족으로서 중국가족회사서 이러저러한 압력을 이겨내고 여전히 제 자리를 지키고잇는사람입니다,열심히 하세요.님에게 좋은 날이 돌아오길바랍니다.
이쁜마음님 끝까지 회사에 있으세요.님이 사직하면 그 나쁜인간이 더 좋아하니간요.
저라면 계속 출근할거에요,제 할일만 하고 그인간이 하는 말은 아예한쪽귀로 듣로 한쪽귀로 흘러세요,개가 짖는다고 생각하세요,그리고 그년은 그회사에 오래 못있을거예요. 끝까지 견디는님이 성공이라고.....앞으로는 이전처럼 행복하게 지내길 바람니다
요즘 사회가 하두 어지럽고 막 돼먹었으니깐 어디가나 그런 인간들은 꼭 있을겁니다..
그러니깐 요즘 같은 더러운 세상에서 살아가는 방식은
고무줄처럼 늘어졌다 당겨졌다..하는 방식이 최고인것 같습니다.
미운놈 떡 하나 더 주라고 방법을 대서 그 여자도 당신편을 만들어보세요..
그게 요즘 같은 세상에서 살아가는 법칙이 아닐까요??
그 회사에서 나와서 다른회사로 옮겨봤자
또 그런 "꼴불견"은 꼭 있기 마련이거든요.
신고가 많으십니다. 그러한 사장이나 회사는 오래 가지 못하고 말것입니다.
인재를 사용하지 않고 '간신'들의 말만 듣고 사업보다 색을 앞두는 이러한 사장은 일찍 떠나 새로운 자기의 길을 찾음이 좋운듯합니다.
참 어디가나 다 비슷한가봐요 제가 있은 회사두 그래요 그것두 애인이 몇명이나 되거든요 . 님두 넘 많이 생각 말구요 열심히 일하시면요 좋은 결과가 있을거에요
힘내세용
진정한 실력은 향기처럼 은은하게 베어 나오는것입니다.
윗사람, 혹은 사장으로써 가춰야 할 덕목은 크게 두가지로 판단 합니다.
첫째는 인품입니다.
실무에 밝지않고 아는게 없어도 인품으로 아랫사람을 다스릴 수 있다면
따를 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둘째 실력 입니다.
윗 분이 인품은 없어도 실력이 출중해서 그 수하에 있어도 보고 배울 수 있다는건
본인에게 행운입니다.
이 두가지를 모두 다 가지고 있다면 너무나 좋은 윗 사람이 이겠지요
몇년 간 몸 담아오고 애정이 있는 회사라면 회사가 님에게 시간을 줬듯이
님께서 사장님께 시간을 잠시 줘 보는것도 어떠 할런지요
사생활 이라면 몰라도 회사에서.............
회사라는 조직에서 꼭 필요한 사람은
실력이란 향기가 은은히 풍기는 사람입니다.
좋은 가을 되시길 소원 합니다.
감사합니다..여러분...요쯤 일에도 지치고 여러분 조언에 힘들 얻어서 싹 나쁜 기분 많이 사라지고...이젠 신심도 생깁니다...무슨 일 잇어도 회사는 절대 안가겁니다... 그동안 내가 얼마나 힘들게 지금 까지 왔었는지...쉽게 안 포기합니다...그 인간만 빼놓고 제가 이 회사에서 그만큼 위신도 있고 말도 서는데... 쉽게 포지 못하죠.....다만...사람마다 인생관이 틀리고 하니깐... 그런 자기 나이 두배나 되는 큰아버지 벌 되는 사람하고 그런 관계이니깐... 넘 황당하고..어이없어서.......사람마다 생각이 틀리니깐... 저도 생각 바꾸어야죠....저의 회사사장님은 진짜 사장이 아니고... 저처럼 월급쟁이 입니다... 진짜 사장님은 따로 잇고요... 한달에 한번씩 회사에 옵니다... 사장님도 전에는 그런분 아니엿는데...많이 이해 해야죠...그분들도 외국나와서 많이 외롭잫습니까? 저의 위에 이사님이 참 똑똑하고 능력이 잇습니다..그분때문에 많이 망설입니다...글구 저도 이젠 지혜롭게 살겁니다... . 하여간 다 여러분 덕분입니다... 가끔씩 많이 헐뜰고 각박한 세상이라고 많이 원망 햇는데..... 그래도 이세상 어디서인가... 친척 친구들이나..글구 여러분이 지켜봐주신다고 생각하니깐... 진짜로 감사합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다들 행복하세요...
사장님생각:
가족을 두고 타국에서 와서 힘들게 일하여 정신적 신체적으로도 외로운데... 애인도 되고 능력이 있으니 도움이 되겠지...(얼마나 있을런지는???)
사장와이프생각:
저와 자식을 위하여 외롭게 외국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으니 모른척 눈 감아줄게요...
사장애인생각:
취직도 어렵고, 또한 개인사정으로 돈이 많이 필요하니 하나 물고 늘어지자...
사장애인남편/자식생각:
여보/엄마 열심히 일하여 돈을 많이 버니... 자랑스러워요 일까요???
본론에서 벗어났네요...ㅎㅎㅎ
떠날것인지... 남을것인지... 자기의 판단이 중요할때이고 전화점이기도 합니다. 여러모로 잘 판단하셔서 인생의 갈림길일수도 있는 이시점에서 방향을 잘 잡아 성공의 길로 빨리 가기를 기원합니다.
남을겁니다.. 남기위해서 이렇게 아득바득 많은 이유을 만들어 내는겁니다...조은 조언 감사하구요...님도 좋은 주말 되세요
정말로 생각 같으면 회사 당장 때려치우세요 라고 하고싶지만 현재 금융위기때문에 나오시면 다른 회사 찾기도 만만찮고 참 그렇네요..
심정 조금이나마 이해가 가긴 하는데 어쩌겠어요..
이것저것 많이 생각마시고 많이 웃으세요.. 시비를 걸어와도 그냥 군자의 마음으로 웃어넘기세요... 참 이런 세상도 있구나 한탄 대신 현실에 맞서는것을 배운다고 생각해보세요.. 초라하고 더러운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으로 인해 님이 좌절을 느끼시고 그러면 안되고 그럴 가치도 없는 사람이니까요..
그럼 잘 헤쳐나가길 진심으로 바래요...
진짜루 권고하고싶은것은...
이 세상물정을 쳐다보노라면 자기 마음에 내키지 않은일들이 여러모로 많이
존재할거에요, 근데 모든 일에 신경쓸라면 얼마나 힘들겠어요?
그냥 꾹 참고 모른체를 하고 자기 일에만 열심히 종사해보세요, 그래도
사장님은 회사에서 열심히 해온 당신께 끝까지 잘해주실거라 믿습니다,
애인은 어차피 당분간이니깐요,언젠가 둘사이에 모순이 생겨서 바이바이
할거에요^^
전 개인적으로
서전일송 님의 말씀에 동감입니다~~
지금 이미 아픈 마음 더 아프지 마시고 앞으로
어떻게 처리 하느냐 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현재 고민해봤자 그 사장님은 그래도 사장 입니다.
제 말뜻 아시죠??
직장생활은 어떤 일이 있다해도 자신이 오너가 되기전까지는
그 회사의 규칙에 맞춰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해가 안되는 참을수 없는 일들?을 겪는 과정이 자신들 우리 젊은이들에게 기회가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힘 내시고 열심히 일 하시길 바랍니다!!!
마음가짐이 그렇게 좁아서 큰일은 못하겠구먼 그여자와도 사이좋게 지내면 될거 아닌가요 때로는 역경에도 적응할줄 아는게 자기자신의 존재가치를 높이는게 아닌가요
이상분들의 좋은 말씀을 들었습니다.하지만 전 이것이 사회라고 생각됩니다.누구나 다 자기의 입장이 있지 않습니까?그냥 사장님이 사장님의 인생으로 살아간다는 뿐이라고 생각하면 될것 같습니다.반대로 이쁜 마음님도 자기의 인생대로 살아가는것을 생각하는것이 아닌가 싶습니다.사회는 정보다 이익이 더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지나가다가 여분들의 논의가 하두 잦길래 한마디 할려구그래요
인생살이가 힘든건 사실이겠지만 그렇다구 자기인격 구기구 사는건 아니라구 봐지는데요
사장이 그정도 인간이라면 그회사 역시 쓰레기 회사라구 봐지구요 거기서 버틴다는건 멀쩡한 이쁜마음님 오염되기 쉬울 회사네요 바른인생 살려면 얼른 회사 뜨는게 좋을듯하구요 주인 섬겨두 똑똑한주인 섬겨야 보람있다구 봐요........
그래두 세상에는 좋은사람 더많다구 봐요 힘내세요 떳떳이 살기를 바랄게요
ㅠㅠ 저렇게 살고 싶을까?그여자분 큰일이네요...
제생각은 그회사 사장님이 그런식으로 운영하다가
큰일 날것같네요...많이 생각해보시고 결정하시기
바랄게요.
님이 그 비서 애인 되문 사장하구는 랜춀 되는가 ... 그래무 다 풀리지요
감정적으로 회사 그만 두면 지금 사회에서 적응력 투항자로 되는거고 현실에서 용감하게 때론 영활성있게 나가야 함니다..
그리고 설사 회사 그만 둔다 해도 새로운 도약을 하려는 만단한 준비를 하고 회사 그만 둬야 함니다..
들이대는 인간이나 자기몸뚱아리 배신하는 인간이나 그게 사람의 인심입니다...
한 울타리안에서 한공기 마시느라 숨통이 막히겠어요.....염병알....
그늠들은 참 인생이 딱하고 안됐네요....고고밖에 안됐으니....
워낙 체면같은건 지구밖에 있으니.....
훌훌 털어버리고 그 자리 뜨는게 낳을것 같네요...
그냥 당하기만 하는 비참한 노예같은 일은 하지 마시길...
열심히 했으니 그만한 대접은 받아야지....뭡니까 그게......
사람같은 인간이랑 일을 같이 해야지..............
이뵈요 남이 어떻게 살던지 당신하고 상관없어요 다리 벌리고 거리에서 팔기보다 백배 낮지여 저는 친구한테서 이런 말을 (今天 没有人 笑娼 而 笑贫) 님 잘 기억하세
회사그만 두지않는다니 다행이네요.전 처음글부터 보면서 긴장했어요. 회사란 어느 사람땜에 다니는거아니잖아요.그냥 집에있는 부모,안해, 아이의생각,그리고 애써 많은 시간과 능력으로 대리까지오셨잖아요 그냥두면 너무 자신한테 미안해요 우리 조선족들은 그 쓸데없는 자존심땜에 후회할일을 많이 하잖아요 매일자신한테 약속하세요 무슨일이라도 십분씩 참은다음 다시 결정내리겠다고.그러면 왁 하고일어나서 후회할 일을 저지르지않을거예요.그리고 그 여자한테도 한마디 하고픈데 이글을 볼수있는 기회가있을런지...살면서 좋은일을 많이 해라구.남한테 좋은 사람이란 말을 못들을망정 나쁜사람이란말은 될수있는한안듣도록 처사하라구.하물며 같은 조선족끼리. 한국사람의 애인질하는건 그녀의 인생관이고하니 뭐라고 말할건 없지만 회사에서 다른 사람 한테 피해주는 일은 삼가했으면해요.
중국에서 사업하는 한국회사치고 이런 일 없는 회사가 몇이나 되고 여자 좋아안하는 사장 몇이나 되나요.여자한데 지우치는 사장 그리고 그 회사는 오래가지 못함니다.빨리 결정하세요~
맞서서 끝까지 뻗히는 오기도 필요합니다.
왜서 자기스스로 물러나겟다는 생각을 하죠? 더러워서???
꼬리가 길면 언젠가는 밟히기마련이고 그런 인간들한데 받은것들 똑같이 돌려주세요.
사업계 고수라면 그여잘 반면 당신여자로 만들어 버립니다.
그러면 뒤로 일 잘~~ 풀릴겁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하나하나 답글 못해주어서 죄송합니다..자고로 저는 여성분입니다...같은 여자로서 진짜 아빠보다도 더 높은 큰아버지 되는벌 하고 그런 관계....진짜 인생 막산다는 그런 생각뿐입니다...아무리 사회가 어떻다 해도 똑바르게 자기자신한테 글구 자기 낳아준 부모님한테 죄송한 짓 하지 말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세상이 두쪽이 나도 이렇게는 살지 말아야 합니다....
글들을 보다가 그냥 갈수가 없어서 한 마디 해드리고 싶습니다.사람마다 자기 인생을 같고 있고 그 여자가 그렇게 산다고 해서 여기에서 비판하고 나무랄 가치가 없는거 같습니다.원래 인간이란 자기 결점은 보지 못하고 남의것만 보는 법이죠 .지금 여기에 나온 글들을 보면 수다 같습니다.동네 아줌마들이 모여서 이 여자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말입니다.대신 전 님한테 해주고 싶은 말은 그여자가 어떻게 사는가에 관심하지 마시고 세상을 탓하지도 마시고 자신이 어떻게 이런 문제에 대체 해야 되는걸가 고민하셨으면 좋겠습니다.어느 회사 가도 마찬가지로 이런 일이 있을거고 이런 일 아니 어도 서로 헐뜯고 하는 사회인데 ...이렇게 자그마한 일로 회사 나오면 그 동안에 쌓아왔던 것들은 수포로 돌아갈건데 그게 더 마음이 아프지 않을가요 ? 대신 그 여자를 친구로 만들어 버리면 더 좋을거 같습니다. 아마 님은 자기 편견 땜에 그 여자한테두 좋은 얼굴을 보이지 않으셨을거예요 ...미련한 곰보다는 요사한 여우가 더 낳다고 하는데 고 친해지는 척 해보세요. 직장에서는 우정이란게 없는것 같아요. 대신 이용하고 이용 당하는 그런 관계가 되겠죠 ..미운 넘 떡 하나 더 주라 고 ...그 여자가 싫으면 님이 그 여자 이용하시면 되잔하요. 근데 누가 누굴 이용한다는건 쉽지는 않겠지만 그것도 하나의 생존 방식이구 병법에서도 나오는 아주 힘든 일이긴 하다만 .. 나쁜것은 아닙니다.참고로 적을 친구로 만들어 보세요 .그럼 큰 이득을 볼겁니다. ^^
하~ 남이사! 이쁜 마음님, 이렇게 생각하세요.
서로 서로 다른 인생길이 아니겠습니다. 자신 한테만 충실하세요.그럼 4년간 같이 일해왔던 사장님 한테서도 자신을 긍정적으로 대하지 않는다는 느낌 없어질 것입니다.
힘내세요.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