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의사들은 왜서 돈 밖에 모를까?

jzl2010 | 2008.11.12 16:50:40 댓글: 35 조회: 2225 추천: 29
분류사회문제 https://life.moyiza.kr/society/1735912
의사의 책임은 무엇일까? 병든 환자를 최고의 의술로 구하는게 목적이 아닌가 보다.

저의 처가집에 여동생 26살 인데 타고난 심장병이다.하여 올 여름에 그래도 중국에서도 이름있다는 부대 
병원301에 가서 2달넘게 치료를 받았다.의사의 말에 의하면 이런 심장병은 결혼 안 하는 것이 좋단다.하지
만 여동생이 작년에 결혼을 해가지고 1살되는 애가 있다. 병원에 입원하는 동안 돈도 많이 쓰고 병 잘 봐달
라고 의사주임 한테도 수술을 해볼려고 돈도 몇천원 봉투에 넣어주었다. 하지만 주임의사가 말로는 이런
심장병은 아직 중국 의술로는 수술 못한다고 하면서 혹시나  미국.일본 기술로는 가능 할려는지 하면서 고
향에 돌아 가라고  했다. 하여서 고향에 가서 2달동안 있다가  병도 점점 심해지고  부모들은 죽기만기다리
는 딸님과 1살되는 손자 자식을 보면서 눈물로 하루하루 보내왔다. 열흘전에 북경 안전병원이 심장병에 대
해서 잘한다는 소문을 듣고 다시 북경으로 왔다. 다행 그래도 병원에 입원은 했다 . 수술할려면 주임한테
돈을 줘야한단다. 돈을 안주면 수술은 어느때가지 기다릴지 모른단다.한 병실에 있는 환자들도 돈을 안줘가지고 입원한지 오라지만  아직도 수술을 기다리고 있단다.시골사람들 자식구할려고 없는돈 꿔가지고 왔는데 의사의 직책으로서 이럴수가 있는지? 인간으로서.....    하여 동생은 몇천원 봉투에 넣어주고 수술날자를 받아가지고  수술은  순조롭게 잘 됐다한다.그래도 정말 다행이고 기뿐 소식이다.주임한테 돈을 안 준 환자들은 어는때까지 기다려야 하는지?.우수운 일은 여동생 아버지가 301병원에 돈을 받은 주임의사를 찾아 갔었다. 주임의사는 왜서 수술을 못하는데 또 왔는가고 하면서 성질을 쓰더란다. 동생 아버지가 너무도 억울해서 딸님이 안전병원에서 수술해가지고 수술도 잘됐고 걸어다니는데 무슨 소리냐고? 
수술기술이 안되고 안된다고 말할거지 무슨 허튼소리냐고? 전번에 받은 돈 몇천원 내놓으라고 하니 얼굴이 벌게 지면 돈 내놓더래요.  정말 한심한 세월이예요.
 너무 길었는데 이 글을 보고 어떤 늦낌이 있는지요?
추천 (29)
IP: ♡.108.♡.5
말마디 (♡.169.♡.113) - 2008/11/13 08:20:09

전중국어디가나 다그런거에요.최고위 박사선생님이동이가 있어야 입원되죠. 그다음 마취선생님. 수술후 담당의사선생님.다봉투가 필요한 분들임다 ......마취선생님한테 돈주면 마취약 딱맞게 나주고 . 수술후 당당의사한테 돈안주면 약이 억수로 많겻지요. 얼마나 함리한 세상이라구 ...........

힘든인생길 (♡.210.♡.128) - 2008/11/13 11:03:11

지금 세상에서 돈 밖에 모르는 사람 의사 뿐이 아니죠~~~

마이니찌 (♡.59.♡.159) - 2008/11/13 12:11:07

백의천사가 아니고 백의악마네요..

세상 참 무섭습니다...

폭탄이다 (♡.48.♡.133) - 2008/11/13 16:54:45

지금 세상이 돈 밖에 몰라요
의사들은 돈이 보여야 머를 해주거든요
랑야님께서 한말을 동의함다

sunhyde (♡.237.♡.80) - 2008/11/13 20:52:40

요즘은 참 무서운 사회라니까요....그러니까 다들 몸 조심 잘해야 돼요....

물 처럼 (♡.141.♡.162) - 2008/11/13 22:58:45

의사부터 몽땅 떼레 죽이는 수 밖에 ... 어차피 너 죽고 나 죽고 해야하는거 아닌감?

말마디 (♡.169.♡.19) - 2008/11/14 09:06:08

랑야님 말씀대로 고발한다고 이사회적 문제가 해결될까요? 정부나 고위관리들 다아는사실아닐까요? 잔잔한 호수에 돌던져 봤자지요.....아까운 시간과 정열만 랑비할뿐......
어차피 이땅에서 나 .가족 그리고 우리민족에게 충실하게 살면될뜻..........

인생행복 (♡.145.♡.10) - 2008/11/14 13:47:58

요즘 착한 사람 보기 힘들죠.. 다들 돈밖에 모르는 세월이라서..
제 친구도 아퍼서 병원갔는데.. 검사나 시키고, 비싼약만 떼주고,
한달동안 2만원 넘게 팔고..병도 못치료하고 그랫어요.
제친구 저하고 하는말이 어진간히 아파선 병원가지 말래요.
제대로 약을 떼주지 않아서 약을 아무거나 모르고 먹구
병원갔다가 도로 다른병 걸려 나온다고...

참 무서운 세상입니다.

락관적으로 (♡.48.♡.215) - 2008/11/14 15:36:28

도덕을 점점 잃어가는 이 사회,갈수록 염호감이 생기는구요,다른건 다 몰라도 사람목숨과 건강을 놓고도 이러는 사회가 참으로 랭혹하기가 그지없군요,망할놈의 이 세상!

바비루야 (♡.135.♡.11) - 2008/11/14 17:53:15

의사다운 의사를 못봐서 아쉽네요.
그래서 예전부터 비호감이였어요,뭐 좋은 사람도 있겠지만,
암튼 아쉽네요.

liulian (♡.165.♡.72) - 2008/11/14 20:27:13

돈 밖에 모르릅니다.....의사님들~

더덕구이 (♡.72.♡.86) - 2008/11/15 09:31:20

님 글을 보시고 저도 동감임니다 ,, 현실세상이 (현실)이라는 이 두글자를 잊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 그 어디까지나 사람들은 자가사리한 동물이 아니겠슴니까 ?

지금의 대다수 의사들은 천사허울을 쓴 악마로 전변되여 버렸다고 봐도 과언이 아닌듯싶슴니다. 그냥 자신의 위치 자신의 봉급 자신의 경제이익 등등의 모든면을 생각하여 오기에 의사의 천직을 마다하고 의사답지 않은 행위를 하게 되여 버렸다고 봅니다 ..

그러기에 큰 질병에 걸리지 않기 위해서는 자아신체능력을 강화하여야 한다구 생각됨니다 ,, 천연적인 질병이나 유전병 그리고 불합당한 생활로 인한 질병따위는 돈으로 밖에 해결할수 없슴니다 ..

그러니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은 돈을 많이 버는한 자신의 신체도 많이 돌봐야 되는듯 싶슴니다 ,, 병에 걸린 나중에 그런 휘회를 하시지 마시구요 ..


한마디로 ( 의사는 천사 허울을 쓴 악마 이고 돈 없이 못 사는 현실이며 자신의 신체는 자신으로 관리를 잘해야 한다 ) 고 호소하고 싶슴니다.

maolvzi (♡.32.♡.200) - 2008/11/15 15:43:16

사람들이 어디 다 같은가요 의사들도 좋은 의사 있고 나쁜 의사 있겠죠 그러니 어디 한면만 보구 의사들이 다 나쁘다 해도 아니죠

lucky888 (♡.114.♡.210) - 2008/11/15 22:13:21

저도장춘제3의대병원에서경추병으로수술을받았는데요주치의사200원마취사200원집적수술칼을든주임의사한테는1000원을주었는데받을때에는좋은얼굴이지만며칠만지나면또굳은얼굴이예요환자들마다돈을주니까안주면이상하게생각할것같고.병치료가힘들어요.

이히히 (♡.215.♡.214) - 2008/11/15 22:42:04

모두 돈 게걸이 들어서...

P바다 (♡.39.♡.209) - 2008/11/16 13:37:11

과연 의사만 돈에 환장 할까요??

ljcpmlljcpml (♡.4.♡.58) - 2008/11/17 09:45:31

지금 의사들 다 그런가 보네요..양심적으로 하는 병원,의사 도대체 몇명쯤이나 될가요?/?

락관적으로 (♡.48.♡.173) - 2008/11/17 10:29:31

lucky888님,경추병이 경추염인가요 아니면 경추골반추돌인가요,각기 어떻게 치료하면 효과가 제일 좋고 환자도 고통이 없을까요,부탁드립니다

papas (♡.172.♡.168) - 2008/11/17 16:47:20

사람이 죽어가는데도 먼저 입원수속해야 손쓰는것~~ 금전사회~~머라하지도 못하죠..

녹색커피 (♡.169.♡.26) - 2008/11/18 12:05:14

돈이란걸 없애버리면 해결될듯~

과거미래 (♡.120.♡.199) - 2008/11/18 12:47:10

참~~ 그 의사들 죽일 놈이예요.어떻게 ~~~ 참 이해가 안가고 넘 어이없네요.
뭐라구 해야 할지.....

XiaoHuaKim (♡.162.♡.190) - 2008/11/18 13:38:18

이재 알앗슴다 의사뿐만 아니라 선생님들두 그렇구요 지금세상에 돈싫어하느 사람이 어딧겟슴다 ㅉㅉㅉ...다른학교는 모르겟구요 내 조카 다니는 소학교 근방 올해 1학년에 입학햇는데...울 이모가 조카 담임 선생님보구
이모:선생님 .울집 아는 키작아서 앞에 앉헤야 됨다(*3번인가 4번...말햇슴)근게 선생님이 짜증내면서.....
선생님:우야 xx어머니 어째 그램다 이 자리 얼매짜리 자린거 암다 1500원.2000원짜리 자림다...자꾸 이래므 엘 뒤에 앉힘다...이뿐만 아니라 또 내 친구 동생이 4학년인가 5학년인가 하는데 이번 교사절에 반주임선생님한테 돈으 300원줫다구 엘 앞에 앉던애를 엘 뒤에 앉혓다고 하는 뭐 등등에 말들을 많이 들엇슴다 휴...

헉 ㅡ.ㅡ';;어이상실 와...내 진짜 이말듣구 와 진짜 말이 아이 나옵베다 옛날에 우리네
학교 다닐때까지만해두 이정도는 아이겟느데 그래서 하는말이 지금 선생님질하는게 집으 한채 못싸면 ㅁ ㅈ ㄹ 라구 합베다...그니까 의사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다 돈밖에 모른다느것...

푸른 장미 (♡.129.♡.238) - 2008/11/18 13:44:47

맞는 말입니다.지금 다 돈돈돈 하는 세상이 아닌가요?돈밖에 모릅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건강해야됩니다.건강하지않고 병원에 간다면 정말로.
백원짜리가 일원짜리보다 더 못합니다.그것도 애타게 번돈이..그래서
정말 일을 하면서도 절제하면서 몸을 챙기면서 일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허유 (♡.203.♡.10) - 2008/11/18 22:13:16

건강이 제일이죠 병원가면 아무리 작은 병이라도 입원하면 5000원이 없으면 병 못 봄니다,참혹한 현실이죠....의사만을 탓할게 아니라 이게 경제사회에 필연적출산물이 아닌가 싶슴니다...나라에서 부담해줘야하는 의료비를 못 부담해주니까 환자들의 부담만 커지죠,돈밖에 모르는 의사들도 얄밉지만 나라의 의료정책이 병원에 자급자족하라 그러니까 어쩔수 없이 의료비만 비싸지는거죠,그리고 국외에서는 어떤 수술은 일이년을 기다려야 할수있다고 들었슴니다,북경에 큰 병원도 환자가 넘쳐서 입원하는것도 힘들다고 들었는데요...어떤사람들은 입원하기위해서 몇달 심지어 일년을 북경서 집세맡으며 입원을 기다린다고도 들었슴니다,어느나라나 좋은의사 보이려면 돈도 많이 들고 병보이기 힘든건 마찬가지라고 생각함니다.

ljcpmlljcpml (♡.127.♡.92) - 2008/11/19 10:43:40

의사,,백의천사??? 돈밖에 모르는 병원,,,-.-

피카로 (♡.193.♡.231) - 2008/11/19 12:04:22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돈이 먼지, 여러분 아프지 말고 건강하세여

강현 (♡.12.♡.58) - 2008/11/19 15:10:04

참 한심한 세상이죠.작년에 우리 아들 아파서 며칠간 병원다니면서 땐디 맞혔는데 5일간 줄곧 맞혀도 전혀 낳지를 않는거예요.이 도시에서 제일 큰 제일 좋은 병원이고 또 얼커에서 잘한다는 주임의사를 보였는데말이예요.하루하루 여위여가는 애를 보면서 땐디 맞힐때마다 같이 울었죠.그런던차 마침 회사에서 외국직원이 새로 입사하여 세집을 맡아주게 되였는데 그 세집주인이 딱 그병원 검사과주임이잖아요.그래서 제가 답답한 말을 했더니만 자기한번보자면서 그래서 그 의사가 소개하여 다른 의사 보였는데 전혀 감기가 아니래요.며칠간 쭉 감기 땐디 맞혔는데말이예요.억이 막혀서원!!!
그래서 다른의사 약 쓴게 이틀이지나까 거의 효과가 있는거예요.
돈 랑비한건 둘쨰치고 애가 땐디맞는라 여러가지 검사받는라 얼마나 고생했는데...처음부터 제대로 진단내려 맞는 약 썼더라면 이런 고생 안해도 됬겠는데 말이예요.
지금 의사들 완전 믿을만한 의사가 넘 적어요.전 병원이란 말 들으면 먼저 골부터 뗑해나는거 있죠.
하여간 열분,신체에 주의하시고 병원에 다니지않도록 노력합시다.ㅎㅎ

yjtuzi (♡.142.♡.249) - 2008/11/21 19:38:27

사람이 문제가 아니라 사회가 사람을 문제있게 만든거죠.
시장경제하에 의사도 돈벌어 살아야 되니까 그런거죠.
의료와 장사를 연계시키는것은 참 공포스런 일인데...현재 현실로 되고 있으니..ㅉㅉㅉ

경주 (♡.8.♡.176) - 2008/11/22 12:05:41

환자가 돈 주고 의사가 돈 받고 이거 누구부터 시작됫는지는 모르겟지만

아무튼 지금에 와서는 고칠수도 없는 악습(페단)이 되어버렷으니 ...

달리 뭐 어떻게 할말이 없네요...

사회주의니까.ㅉㅉ

반디불소년 (♡.8.♡.33) - 2008/11/22 19:49:10

사실 저의 친한친구도 의대나와서 현재 병원에 출근하고 있는데...병원에 출근하니 의사들은 (환자몸에 해를 끼치지 않는 전제하에서) 어떻게 환자 돈벌이 하는가를 가르치더래요~ 참으로 한심하죠~ 휴 하여간 지금 세상 그 무엇이나 비지니스로 하는것 같애요~

행복요정 (♡.95.♡.130) - 2008/11/24 20:48:46

기어코 로그인하게 만드네요 ...
의사로서 붉은 봉투를 받고 약을 상대적으로 뗀다는건 맞는 사회현실입니다 .
그러나 님의 말씀은 너무 절대화 한것 같은데요 .이 사회에 밝은 앞도로가 있다면 누구도 모르는 검은 뒤도로는 어느 분야에나 다 있는것 아닐까요 ? 여기 글을 올리는 의사를 비추하는 모든 사람들 가슴에 손을 언고 생각해바요 .자신은 종사하는 사업분야에서 그렇게 티없이 깨끗하게 첨렴하게 일을 처사했닫고 생각해요 ?
고작 몇푼안되는 월급 받으면서 ...외국은 의사하고 변호사가 젤루 잘산다는데 중국은 호사가 의사보다 월급이 더 높으니 ...기본 월급은 공무원이랑 거의 대등하니 ...이건 사람을 탓해서 될것 아니라 국가의 체제 문제가 아닐까요 ?
님의 너무 경박한 비추에 저는 동의할수가 없군요

슬픈아이 (♡.221.♡.113) - 2008/11/25 16:51:40

그러기에 자그마한 병원은 가지맙시다.
어차피 돈은 거의 비슷하게 들어갈것 같습니다.
저도 북경에서 이런 일 겪엇어요
북경왕징링허병원 에 갓엇습니다
그냥 감기 때문에 ... 별의별 문제 가득 만들어 내더라구요
감기걸려서 피 검사하는거 첨 봣습니다. 갸들은 곡 해야 딘대요 헛참나....
주사 한병맞는데 온종일 시간들엇음에도 불구하고 300원 넘게 나갓습니다

sary (♡.249.♡.196) - 2008/11/27 14:35:02

钱不是万能的但没有钱是万万不能的,..사회가 그러니까...

산들바다 (♡.3.♡.38) - 2008/11/28 08:41:44

요즘 세월 돈이 할배입니다..
뭐니 뭐니 해도 모두들 아프지 말구요 건강하세요

가을송 (♡.106.♡.2) - 2008/11/29 11:20:58

아프면 병원에 가서 치료하면 되지 하면서 평시 몸관리를 잘 하시지 않은 분들이 대부분인데.. 평시 일상생활에서 부터 신경을 써가면서 몸 관리를 잘하세요. 병원도 만능이 아니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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