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집(아가씨)에서 아르바이트하는 조선족여대생들

반디불소년 | 2008.11.22 14:29:56 댓글: 41 조회: 6469 추천: 30
분류사회문제 https://life.moyiza.kr/society/1735919

요즘 장춘에서 조선족 여대학생들 부모들 물려준 반반한 얼굴과 청춘을 믿고 술집에서 아르바이트한다네요~ 건데 한두명도 아니고 수없이 많다고 하네요~ 그중에서 집이 곤란해서 학비 마련할려고 술집다니는 여대생들도 있는가 하면 한국에서 품팔이하는 부모들 자녀들이 대부분이라네요~직업에는 귀천이 없다고 하기는 하지만...술집 아가씨를 하면서 심지어 (소수여대학생들)몸까지 팔면서 대학다녀야겠어요?명품화장품,명품패션이 인간 존엄까지 버릴정도로 그렇게 좋을가요?조선족 남자들은 일하기 싫어하고 술만 잔뜩 마이고 싸움이나 하고 조선족 여자애들 입에 담배나 꼬나물고 시어머니 잘 듣지 못한다고 꽥꽥 소리나 지르고 낳은지 두달밖에 안되는 간난애들 버리고 한국가시는 우리 아주마들  인젠 심지어 여대학생들마저 술집아가씨 하고 있으니 우리조선족 앞날을 어떻게 될가요?  지금처럼 가정들마다 애 하나만 낳고 많은 조선족여자들 한족한테 시집간다면 우리조선족은 필연코 반드시 한족에 의해 동화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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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보다 (♡.25.♡.4) - 2008/11/22 16:02:34

진짜 한심하네요 ....전에 모이자에서 동거하는 문제로 다들 말하는거 보면서 자기에 대한 무책임이라고들 말했죠 ....진짜 변해가는 사회속에 세상 무서운줄 모르고 막사는 사람들이 더무섭습니다 ...님한테 아무런 정확한 대답을 할 사람이 없을가 봅니다 .....변해가는 사회 그게 물젓어가는 스레기 본성들이 주변의 보고 있는 사람을 구역질 나게만드네요 .....저느 여전히 그렇게 샐각합니다 우리는 아무것두 변화 시킬수가 없습니다 ,,,,이미 이사회는 살아온 우리마저 놀랄 정도인 그정도를 암흑해 졌습니다 ,,,,아마두 우리자신이 자기게 항상 책임지구 명품가방보다 더 값진 자기 자신을 아끼며 사는게 제일 좋은 방법이겠죠 ....변하게한다거나 돌려세운다는건 그냥 우리 자신이 욕심이라구 생각합시다 허영에 꽛찬사람들에겐 그에게 더 과한 허영릐 대가가 기다리구 있다는걸 아셔야죠 ..세상에서 제일 바보 짓을 하고 있다는걸 언제가 알거예요 ,,,,그게 아예 독하디 독해 남을 해치는 것보다 못한 바보니까 물론 남을 해치는 건 나쁘지만 자기 자신두 아낄줄 모르는 사람이 최저으 량심가지 있다고생각두 하지 않습니다 ....님 너무 실망하지말구 님 처럼 생각하는 사람이 있그 저처럼 골동 같이 생각하는 사람이 있구 하면 조선족은 그래두 제일 자랑스러운 민족입니다 ....

쨍쨍 (♡.70.♡.93) - 2008/11/23 08:05:08

오래전부터 이런 풍기있었는데~
이상할거 없어서,시대가 낳은 산물이고 세상어디서나 다 마찬가지예요.

abc520 (♡.24.♡.134) - 2008/11/24 16:29:34

세상엔 이렇게 저렇게 생존해나가는 방식 다종다양합니다, 이러하길래 다채로운 인간세상이라 잖아요,좋은것두 있구 이해안가는것두 있구,,사회가 발전함에 따라서 불가피면적으로 존재하는 현상이므로 ,주위에 눈길 돌리지 마시고 ,,긍적적으로 생각하면서 자신이 갈 길만 열심히 걸어나가가는겁니다 ,,

꿈많은여자 (♡.41.♡.11) - 2008/11/24 17:23:55

10년후의 중국 걱정되네요!

google (♡.91.♡.246) - 2008/11/24 18:31:29

세상에 어딜가나 다 그런 3류 문화가 있는데,

거기에서 복무하는 사람들 어디 다~ 조선족들이겠나요..?

조선족들중에 그렇게 자애하지 못하고 그런 일을 하는 사람도 있듯이

다른 민족, 다른 나라 사람들도 그런형식으로 살아가는 사람들 많잖아요.

일부분에 조선족 여자분들이 그런 일을 한다해서 한족에 의해 동화(?) 된다는

말은 찬성이 안가네요..

^^

반디불소년 (♡.8.♡.146) - 2008/11/25 09:26:06

일부분 조선족여자들이 술집다닌다고 해서 한족에 의해 동화된다고 한것은 아니고.현재 천만넘는 장족하고 만족이랑 비기면 중국조선족은 195만좌우밖에 안되잔아요~조선족들끼리 결혼한다고 해도 인구가 앞으로 크게 줄어들건데 지금 보통 한가정에서 다 애들 한명씩밖에 안 키우잔아요~게다가 해마다 조선족여자들 한족남자들하고 결혼하는 비율이 점점 높아지는추세라고 하네요~ 멀리 바라볼필요없이 앞으로 20~30년사이에 조선족이 중국에 몇만명이나 남을련지...

반디불소년 (♡.245.♡.66) - 2008/11/25 16:34:34

공부하기 싫어서 일찍 사회에 휩쓸려다니가..술집에 나간 애들은 조금은 이해가는데...배울대로 다 배운 대학생들이 술집(아가씨)에 나가니 사회적화제로 되는것 아니겠습니까?다른 민족도 저렇게 망탕사는사람도 많겠지만...우리민족은 예전부터 교육을 중시해온 민족아닙니까?소팔아 자식공부시키는다는 말도 있잔아요~ 저는 그래도 우리민족이 선진적인 민족이라고 생각해요~ 또한 선진적인 민족인만큼 좋은것 나쁜것 가려가야지 않겠어요? 현재 중국에 조선족이 200만도 안되는데 남의일처럼 생각해서야 되겠어요?

슬픈아이 (♡.221.♡.113) - 2008/11/25 16:46:13

지들이 좋아서 하는거 아니겟어요?
지금 보기엔 어처구니 없겟죠 아마
년세가 많으신 남성분들한테는 잇어야 하는 존재들입니다.
이해하시겟죠 ? 즉...당신도 그때를 맞이하게 된다는겁니다
평범하게 받아들이세요

book (♡.9.♡.231) - 2008/11/26 09:28:18

부모님들이 옆에서 지켜주지 못하니 자녀들이 그렇게 되는 경우가 있죠,, 하지만 어디까지나 소수 사람이라고 봅니다. 아직 제가 아는 사람들 중 술집아가씨 하는 사람 없으니까요.
글구 조선족 이란 중국령도들이 민족관리하기 위해 지어준 단어일뿐입니다.실제 정체는 조선(한국)인이 중국에 건너와서 사는 거 아닙니까? 일본에 살면 재일교포,미국에 살면 재미교포, 중국에 살면 재중교포(조선족?)유독 중국에 사는 조선족만 특수인간이지 않찮아요. 미국이나 일본에 사는 교표들이 인구가 줄어든다고 해서 안타까워하고 외국사람과 통혼조차 감히 떳떳히 하지못하는 사람 있나요?어디까지나 以人为本,水到渠成 이라고 봅니다. 조선족이 줄어든다고 해서 우리 대다수 조선인이 살고있는 조선 ,한국까지 없어지지는 않습니다. 顺其自然吧,우리 중국조선족도 궁극적으로 조선(한)민족의 일부분입니다.
개인 소견이니 부동 의견이라도 돌 던지지 마세요.

반디불소년 (♡.162.♡.152) - 2008/11/26 12:47:34

민족은 다 한 민족 조선족은 맞아요~ 하지만 중국조선족은 미국이나 로씨야에 있는 해외교포하고는 그래도 다르지않겠어요? 현재 미국에 거주해있는 한국인은 미국이라는 나라가 세워진후 나중에 거기 이민해서 공민이 권리는 가진것이고 중국조선족은 새중국이 창건되기전에 아무도 살지 않은 연변땅에 와서 황무지를 개간하여 오늘이 연변이 있는것 아니겠습니까?또한 새 중국이 건립을 위하여 중국이 다른 민족들과 함꼐 피와 땀 목숨을 받쳐가면서 오늘이 새 중국이 있는것 아니겠어요? 때문에 우리 또한 이 나라 진정한 주인이기도 합니다~

우리아가 (♡.129.♡.189) - 2008/11/26 11:57:47

시대의 탓도 있겠지만 주요하게는 정상적인 가정에서 자라지 못한 경우에
막 나가는 경우가 많은것 같습니다. 조선족여대생들 술집아가씨 해서 돈번다고
놀라지만 사회에 있는 조선족 일부 처녀애들은 또 어떻습니까?
여러분들도 잘 아시자나요..남의 첩질이나 하고 돈이면 무슨 짓이든지 하고
그런데 잘 보시면 대부분이 정상적인 가정이 아니여서 그런 경우가 꽤 많은것
같더라구요..그러니까 우리 부모되는 입장에서 자식한테 정상적인 안정된
가정에서 자녀가 자라서 인간의 도덕을 갖춘 사람으로 키우기에
노력을 해야 될것 같습니다.

하늘천땅지 (♡.37.♡.29) - 2008/11/26 12:26:30

십년후에 중국은 발전할거구 십년후 조선족이 걱정되네요 .글세 대학물 먹어두 술집에 다닌다는 건 그들이 사회를 보는 또 하나의 눈이 겟지요 ..다 잘되구 잇으니 근심하지 말아요 ...

싼동남자아 (♡.3.♡.245) - 2008/11/26 13:26:09

아니 그런데 당신하고 뭔 상관인데 그사람들이 어떻게 살던간에 다그사람들의 자유고 그래 명품좋아하는데 당싱이 사줄거요 별 싱거운 사람들 다 있네

싼동남자아 (♡.3.♡.245) - 2008/11/26 13:27:38

우리조선족이 어떻게 살던간에 당신하고 뭔상관인데 그런당신은 어느만큼잘살고 당신의 친척친구들은 또 어느만큼이나 잘사는지 생각해봤는가

싼동남자아 (♡.3.♡.245) - 2008/11/26 13:29:30

다 자기나 잘하세요 남의걱정 적게하고

이별보다 (♡.184.♡.131) - 2008/11/29 11:15:37

보다 말고 스치기가 참 필자 안테 안스럽게 눈에 걸린 리플을 남 겨서 한마디 합니다 ...
조선 말은 잘하시는것 같은데 리해는 생각과 같지 않나 봐요 ,,,,그사람이 지금 누구를 비난하거나 그런게 아니라 진심으로 우리 민족의 미래를 걱정한다는 걸 누가 바도 다 알리는데 이게 무슨 생똥 맞은 리플인지 ????????

흑주비인 (♡.142.♡.109) - 2008/11/26 14:09:52

이모든게 부모들과 먼 관계가 있어요 ? 다 자기자신 인생에 기본 문제지!! 여자들 허영심 문제지! 하긴 ....자기인생 자기 절로 헤아리면서 살자..

원나인 (♡.36.♡.207) - 2008/11/26 14:31:50

무제,무제,무제,무제,무제,무제,

이아린 (♡.131.♡.228) - 2008/11/26 15:49:54

그 어데있으나 어데가나 똑같습니다. 오직 민족 문제가 아니라 심지어 중국에 "공부"하러온 한국유학생도 술집에서 아르바이트 하고 있답니다. 또한 여학생뿐더러 남학생도 클럽에서 게이생활 하고 있답니다. 어느 나라든지 똑같지 않나요?

개뿔 (♡.202.♡.124) - 2008/11/26 17:23:10

21세기 문명이 낳은 산물인가봐요.....비애~~~~~~~~~

반디불소년 (♡.162.♡.223) - 2008/11/26 18:49:29

위에 글남기신 몇분은 이해가 잘 안가시나보죠~ 이렇게 글을 올린것은 절대 조선족을 비난하기 위해서가 아니애요~단지 부모들문제는 아니지만... 그래도 지금 한국에 계시는 부모님들 이제 곧 한국에 가실 부모님들 어떤게 진짜 자식을 위하는것인지 다시한번 생각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별보다 (♡.184.♡.131) - 2008/11/29 11:12:09

반디불 소년님의 말 다 이해 합니다 ....그리구 님의 걱정하시는 것 또한 다 잘 이해하구 있습니다 님을 보면 그래두 우리 민족의 미래를 이렇게 걱정하는 님의 마음이 참 대단해요 ,,,,,,아마 장춘에서 학교 다니나 봐요 ,,,,,어떻건 우리가 아무리 이 사회가난 산물이고 가정 환경 문재고 해도 결국은 어쩔수가 없는 일인가 봐요 ,,하지만 열심히 사는 사람두 많습니다 어디가든 다 그런것 같아요 그런 사람은 먹칠하구 다니짐만 그래두 깨 끗하구 얼마나 열심히 사는 사람이 많은데요 ,,,,,님두 아마 20대 초반 인것 같은데 .....열신히 사세요 쓰레기는 그냥 아무리 잘되구 화려해도 쓰레기일 뿐입니다 .....그런 것들과 자기를 비기지두 한민족이라는 수 치를 느끼지두 마세요 학교에서 그런 거지 들 땜에 영햐을 받을 수두 있겠네요 ...학교에서 특히 대학 교에선 조선 족을 다 한 부류로 생각 하는 것 같아요 ,,,,,,,저두 대학교 다니 면서 그런 스트레스는 많이 받았어요 근데 이런 술집 문제는 듣 다 첫소리예요 아마두 제가 접촉 공간이 적어서 인가봐요 .......힘내시구요 .......언제가 다 치워 지겠죠 ...쓰레기 .....

용기와신심 (♡.163.♡.233) - 2008/11/26 20:12:30

허이그 이런거 중국에선 별 큰일로 생각되지만 한국와보면 너무너무 정상이라구 생각들껄요 ~ 뉴스에 대딸방 이 전부 대학생이라는대 ~ 지금은 단속해서 별루 없다는말두 들엇는대 ...

반디불소년 (♡.162.♡.8) - 2008/11/27 13:37:19

전에 기사에서 봤는데 한 한족여자애가 있었는데 집이 하도 구차해서 학비를 벌려고 새벽2시에 남새도매시장에 나가서 남새를 도매해서 재비로 학비를 벌어 공부하는 여자애도 있었고 清华대학다니면서 학교부근에서 신을 깁는일으하면서 학비,생활비를 마련하는 애들도 있더군요~

산동 (♡.209.♡.48) - 2008/11/27 17:59:43

결혼할 여자을 고를떄 신경 마니 써야겠네요...

synthesist (♡.188.♡.129) - 2008/11/27 21:19:00

아,, 내 동생도 장춘에서 학교다닌다고 들었었는데.. -_-;;

다른사람 (♡.240.♡.55) - 2008/11/27 23:34:14

사람마다 자신의 꿈이 있는겁니다...자신의 인생도 잇고..그 꿈을 실현함에 있어서 수많은 방법이있는거지요..자신의 인생을 막살자고 사는 사람들은 거의 없습니다...모든게 자신의 판단과 비교에 의해서 이루어 지는겁니다..물론 핍박에나 강제로 혹 사기 얼리워서 그런쪽 일하는건 다른 말이지만 자원적으로라면 충분히 비교와 판단후에 난 결정일겁니다,남의 인생을 너무걱정할필요는 없습니다..사회진행에서 태여난 산물이며 그산물의 수요시장과 공급 시장이 나타난것은 사회의 문제지 일반인들의 단편적인 생각으로 문제 해결되기 힘든거죠..딱 조선족이라해서 그렇게 살면 안된다 이런 법은 없는겁니다 조선족인던 어느민족인던 다 인간인데 인간은 그런 사물이나 정에대한 인간의 욕정이 있는겁니다.조선족이라고 성인으로 살아야 된다는 법은 없지 않습니까...앞으로 발전하면서 부정당한 사회현상은 없어지고 이러면서 사회가 발전하는거 아닙니까...너무 걱정할필요는 없습니다,

moyiza0928 (♡.75.♡.213) - 2008/11/28 12:42:42

조선족 사회에서 반성해보아야 할 문제라고 생각되지 서로 탓하여서는 안될 일이죠.
제 주위는 그런 여자애들이 없지만 그런 애들이 있다는 것이 가슴아픈 일이죠.
부모가 곁에 없이 부모님 따스한 사랑대신 돈맛만 들여 온것이 원인이 되엿을수 있지만 그 부모는 또한 내 자식 잘 키워보겠다고 이국땅에 가서 고생하겠죠.나쁘다고 말하면 안되죠. 부모 시대에는 시대 잘못만나 대부분 조선족들이 농촌에 살게 되었으니 농촌에서 번 돈으로 자식 하나 뒤바라지도 힘들터인데....암튼 잘못된 생각 ,잘못된 인간이 없는건 아니지만 그것은 소수이고 다 자신에 따른 이유가 있다고 봅니다. 그니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자신의 능력을 키우고 단결하는것이 조선족의 생존의 길이라고 봅니다.
열분들,같이 힘내야죠.

김용국 (♡.4.♡.149) - 2008/11/28 15:12:06

그래도 떳떳하게 자기 능력으로 중국에서도 힘내 잘사고 있는 조선족들이 더 많습니다.

man822 (♡.235.♡.7) - 2008/11/28 16:31:02

우리조선족은 필연코 반드시 한족에 의해 동화될것이다~
여러분 이말 잘생각해보십시오....
정말 도리있는 말입니다.
노래도 있지않습니까 . 슬기 로운 우리 민족... 지금은 정말 슬기로울까....

락관적으로 (♡.48.♡.102) - 2008/11/28 20:52:44

다 개혁개방하면서 이렇게 됐겠지요,자본주의사회의 물을 먹어서 우리 사회도 이렇게...(특히 미국문화가 제일 더럽지...뭐나 유아독존,시도때도없이 미쳐가는 열정,너무나도 방랑한 남녀관계 등등 여러가지 불량한습관들...)
개혁개방으로 바꾸어온 수난이지요,우리모두 바짝 정신 차립시다!

파일럿 (♡.93.♡.126) - 2008/11/29 10:23:23

민족 동화는 이미 정해진 사실입니다.

십중팔구 (♡.184.♡.131) - 2008/11/29 11:19:26

휴...이런 모습 속에서 반성이라는게 존재 한다면 진보하고 나아 지겟죠...허나 이런 모습을 단순히 지며보고 남 일이라 생각을 한다면...진짜 우리 민족의 미래가...어쩌면 그 여대생도 자신의 일종 불가피한 상황땜에 한 선택이엿을 수도 있지만 방식이 좀...

1985510 (♡.19.♡.68) - 2008/11/29 12:00:27

장춘보다 아마 광동에 더 많을걸요 ~!!수두룩히 밧어여 `!현실이 사람을 이렇게 만드는데 뭐 별 방법이 잇을가요 ?

영원히내게 (♡.143.♡.214) - 2008/11/29 12:29:09

민족 존엄이 없는 조선족은 얼마 안 가서 망할거요 오직 민족의 넋을 알고 민족의 나라만을 잊지 않는 민족만이 살아 남는 세상....특히 중국땅에서...우리 조선족 민족 나라는 중국이 아니라 조선,한국입니다.

이별보다 (♡.25.♡.4) - 2008/11/29 21:50:09

다 그런 방식으로 사는것두 아닌데 망하긴 머가 망해요 .....
넋을 잃지 않구 열심히 사는 사람이 널렸어요 ...그런 거지들이랑 우리 넋을
비기지두 사시구요 이미 떠나서 여기 중국이란 곳에 들어와서 대대로 열심히
산 결과 덕과 희망을 쌓아 왔습니다 ...한국에 그런 사람 없나요 ????
중국에 사는 조선 족이 문제가 아니라 사람이 문제 입니다 ....
사회두 문제가 아니예요 ..그런 사회에서 남 부럽잖게 열심히 사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요 다 썩 어빠진 사상과 한줌어치두 안되는 그 허영심히 눈을 어둡게 만드니까요 ,.,,,,,우리는 누가 머라해두 중국이 승인했구 우리가 우리 집으로 승인한 중국의 자랑찬 조선 족입니다 소수의 그지 들이랑 비기지두 마세요 ......

아스피린 (♡.136.♡.169) - 2008/11/29 23:23:58

그게 정말로 대수일가요??? 일본에는 90%가 술집아니면 에스테에서 일한다고 들었는데... 암튼 일본가서 던 벌어온 여자들보면 대부분이 그렇대요;

고려황태자 (♡.129.♡.10) - 2008/12/01 21:21:25

할려면 하고 죽을려면 죽고 길은 자기가 선택한것이다...
이제 시간 지나면 후회할때가 있을 것이다...
한번 술집다니면 그사람 브랜드가 영운히 썩게 된다...
그고통은 영원히 그사람 마음에 남아 잇을것이다

빙꽃 (♡.105.♡.13) - 2008/12/05 11:25:50

社会风气~我们民族人喜欢飘 没办法

달님아0 (♡.19.♡.24) - 2008/12/20 17:42:08

조선족 여자이던 한족여자이던 한국여자이던 어디메나 다 있어요 너무 소수인 여성을 보시고 다 조선족여자들이 아가씨니 머니하고 떠들지 마세요 그렇게 말하시는 댁 집에는 사춘에 팔춘까지다해서 그런 여자가 한명도 없다고 장담할수 있어요 그냥 소수에 여자들을 보고 조선족여자들을 다 그렇게 보지 말았으면 좋겠네요

장군의아들 (♡.18.♡.44) - 2008/12/22 17:16:57

달님이여0! 너 엄마부터 요리간에서 살다가 너를 낳았다. 즉 다시말하면 넌 妓女生, 婊子养이다. 그런 애들이 많지는 않다지만 비례를 봤을적 확실히 많잖아. 뭐가 틀리게 말한게있다고 그리 남의 사춘에 팔춘까지 욕지거리하는거야? 너 정말 드러운 종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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