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 언젠가 에이즈 걸려야 정신 차리겠그나..
아무 사람하고나 잘때 에이즈 걸릴가봐 겁나지도 않은지..
어차피 아가씨랑 좋다고 자도 나중에 댓가 다 치르게 돼있어요
냅두세요.. 그냥 그런 인간이니 하고 생각하면 돼요
어차피 그 사람들 위해서 님이 뭘 해줄순 없으니 그 사람들이 원해서
하는 짓이니 그렇죠 뭐...
차카게살자(♡.217.♡.244) - 2009/07/04 12:20:52
휴..딱 맞는 말씀 하셨네...ㅎㅎ
바이어들이라 술두 맘 놓고 못 마시고, 말 한마디도 곰곰히 생각해서 해야 되구...먹구 논다는게 제정신이 아니요....항상 말짱해야 되니깐.........
건강 챙기세염............
(♡.128.♡.243) - 2009/07/04 12:39:26
글 잘쓰셨네요,영업하는 사람들 또 공장관리 하는 사람들은 본인의 의도와 무관하게 술을 만이 마실때가 있는것은 사실이지요.하지만 몸을 망가지면서 회사를 위해 영업한다는것은 찬성할수가 없습니다.즉 그렇게 영업한다면 무식하다 할수있지요,
모든 일에는 방법을 영구해야 되지 안을가요,
큰산(♡.82.♡.3) - 2009/07/08 20:50:19
말은 쉽지요 하지만 정작 눈앞에 바이어들한테 오다가 있고 그오다 따기 위해서 경쟁업체들도 있는데 뭔들 못하겟습니까? 이사회에 내가 살아남기를 위해서 내가족을 위해서 내 앞길을 위해서 죽으라면 죽는 시늉까지 보일수 있는거 아닙니까. 정말로 산다는 자체가 쉬운거 아닙니다 경쟁사회에서 뒤떨어지지 않고 살려면 뭐든지 이겨야하는 실체잖아요. 이겨야 살아남습니다 살아남기위해 발버둥치는거지요
머니가먼지(♡.239.♡.223) - 2009/07/04 12:46:49
몰라몰라님 회사는 정말대단하십니다. 중국주석 호금토도 저런접대않합니다. 대단하십니다.
머니가먼지(♡.239.♡.223) - 2009/07/04 12:57:32
남자들이 노래방가고 아가씨찾는건 보통 다 즐긴다고 생각해야죠. 하지만 무슨일이나 시기가있습니다. 솔직히 20대에서는 노는거즐깁니다. 하지만 30대에들어서서는 노는거보다 더 즐기야될기있습니다. . 거기바로 돈을벌어야됩니다.돈을벌어야 가정을꾸려나갈수있으니깐요. 정상한사람이라면 100%이렇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돈을길바닥에흔해빠져서 주을수있는기아니라는건 인간이라면 바보말고 다아는일이다고 생각합니다. 바이어 접대...... 휴 ..... 정말 장난이아니지 ... 아참 실력있는사람들은 이런접대않하죠. 례를들면 홍콩에 리쟈청이나 국가주석 호금토나 아님 몰라몰라님회사처럼 실력있는회사는 아니죠.
머니가먼지(♡.239.♡.223) - 2009/07/04 13:05:14
담배피운다고 하루에 10갑 100갑씩피우는기아니고 술마실줄안다고 하루에 10근20근씩마시는기 아닙니다. 사람마다 량이다있습니다. 담배쉴세없이 권하는거나 술권하는거보면 정말 짜증나지요. 하지만 어떤사람이 권하는것은 또 꼭받아야되는기 있습니다. 여자도 마찬가지겠죠. 아무남자나 아가씨이쁘다고 날마다 필요한건아니겠죠. 세상에 그래강한남자있을란지 .....
저두 영업맨인데 고급술집, 고급호텔 다드는데 아가씨는 한국분들이 다 알아서 해요. 저는 다른거 빼고 아가씨 휴....... 무슨 세상인지..... 참 나이 자득 먹은 놈들이 치사하게.... 솔직히 님 쓴 말이 맞아요. 아무리 좋은 술집, 아무리 좋은 반찬이라두 짜증나요. 동감입니다.
천년바위섬(♡.131.♡.183) - 2009/07/04 14:52:19
영업맨들 참 적지 않네요. 다들 잘해봅시다. 오늘도 졸음을 쫓아내며 일합니다. 저녁엔 또 누구를 접대해야 될지 모르겠구요. 세 사람 정도 예약했으니 시간있는 바이어 한사람은 있겠죠? ㅎㅎㅎ 밤의 전사들...화이팅
(♡.128.♡.243) - 2009/07/04 17:17:20
아직 정신 못차리고,주일에 술사돌라는 바이어 있는가?
저는 거래처에서 주일에 술사준다면 않갑니다.
(♡.97.♡.133) - 2009/07/04 20:50:10
맨날 술집에 가서 일을 보기보다 아에 와이프는 술집 경영 하고 남편은 손님을 맨날 거기로 대리고 가면 의심도 안받고 돈도 절약 하고...
말발꿉산(♡.129.♡.238) - 2009/07/05 18:03:05
정말 좋은 생각임다 . .ㅋㅋㅋㅋㅋㅋ
123456
LXSSHA(♡.148.♡.154) - 2009/07/09 14:39:04
ㅋㅋㅋ,좋은 아이디어 이십니당~!!!
다른사람(♡.122.♡.97) - 2009/07/04 23:13:21
영업도 나름대로지 ㅎㅎ
난 여직 그렇게 영업 해본적은 없는데
그래도 장사 뭐 안된다고 까지 할정도는 아닌데
바이어만 잘 찾아 오던데
인간 관계서
이익을 떠나서
정으로 사귀면
그정이 깊어지면
좋은술 이쁜여자보다 더 좋습니다
내가 지금까지 닦아놓은 대만 바이어들은 그냥 조용한 찻집에서 찻잔 이울이면서 일얘기하는것을 더 즐기고 있습니다
영업을 함에 있어서 남들따라 뛰면 그냥 남의 뒤에 따라만 다닐신세죠
나한테 맞는 영업 방식을 찾아야지요
물론 회사에 판촉비라던가 신청해야겟죠
암튼 모두들 열심이 노력하세요
매미(♡.216.♡.126) - 2009/07/06 16:32:36
진정한 영업걸이구만요.
추천합니다.
미하(♡.113.♡.224) - 2009/07/05 15:28:34
영업을 술집과 아가씨로 연결시킨다면 필연코 자신의 건강을 해치고 가정분위기를 깨뜨리기 마련입니다. 아무리 돈이 중요하다고 해도 자신의 건강과 가정으로 돈을 바꾸겠습니까?? 다른 방법은 없는지요? 그냥 저의 생각인데요 ...바이어의 가족을 여행 보내든지 고급레스토랑에서 한떄를 즐기게 하든지 등 바이어 온 가족이 즐길수 있는 이벤트를 준비하는것이 어떤지요? 혹은 골프장회원권을 사준다든가 이런걸루요. 될수 있는 방법인지는 몰라도 다른 방법을 생각해 보세요.
전 아직 미혼인데요 저라도 이렇게 영업하는 사람과는 결혼하지 않을꺼에요.
간츠부팡(♡.148.♡.12) - 2009/07/06 10:03:25
우선 저두 영업맨인데요,동감임다,,,,
고급레스토랑 가서 술마 퍼먹구 집돌아와
그냥 라면이짐,,,,
술마 마인탓에 우리영업부서 신체건강한
사람 한사람두 없습니다,,,, ㅠㅠ
다 먹구 살자는 노릇이라 후횐없슴,,,,
비수가(♡.123.♡.217) - 2009/07/10 12:24:17
웃겻스.하하 밖에서는 양주 집와서는 라면 ..선명한 대비~
soonbum(♡.33.♡.89) - 2009/07/06 10:48:57
참 자랑이네요...
살살 합시다...죽어도 모르니깐...
(♡.184.♡.58) - 2009/07/06 11:11:18
저는 다른 생각인데 제 경우는 거래처가 올 경우
절대로 단란주점같은 곳에 가서 접대를 안합니다.
제가 그런 문화자체를 싫어하기도 하고 비용이 너무 많이 들어가는데 비해서
꼭 그런식으로 접대를 한다고 해서 거래가 늘어난다는 보장도 없거든요.
사실 그런식의 접대와 거래관계의 성공여부에는 관계가 별로 없다고 봅니다.
그렇게 안해도 될 거래는 되는 경우가 많고
안될 거래는 안됩니다.
대체로 회사내 영업팀의 분위기나 영업담당자의 성향에 따라서
접대분위기가 그렇게 흘러가는 경우가 많고
실제로 거래처가 대놓고 그런걸 요구하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사실상 영업하는 쪽에서 거래처를 그렇게 길들이는 경우가 많은거 같으므로
영업을 위해 어쩔수없이 단란주점에 아가씨까지 곁들여 접대를 해야 한다는건
뭔가 잘못된거 같습니다.
매미(♡.216.♡.126) - 2009/07/06 16:37:04
잘못되도 너무 잘못된것입니다.
무식한 거래처 접대방식중에 하나 아닐가요?
바이어와 거래처 사이에 서로의 더러운걸 공유하자
이렇게 더러운걸 같이 공유했기에 우린 친해졌다.
이렇게 친해졌기에 오다를 주고 받는다.
미스꺼워...
홀몸 청춘(♡.17.♡.208) - 2009/07/06 15:01:26
틀리던 맞던 본인이 상황에 맞게 행동하면 되지요. 바이어들 모시고 싶으면 모시고 짜증나면 패 버리던가. 제 멋에 살아가요.. 남 일에 끼여들어 상황파악없이 말 앞서는 사람들 젤로 실어요.
ocean(♡.63.♡.7) - 2009/07/06 15:22:01
술접대로 이어지는 영업은 술접대가 끝나면 거의 끈어집니다. 저는 영업용
술접대는 절대로 반대입니다.
친인들과는 2~3개월에 한번씩....
(♡.215.♡.172) - 2009/07/06 17:18:52
하는 일이 영업이 아니고 영업쪽에 대하여 잘 모르지만 저의 생각을 적어보겠습니다.
영업은 술로 하는게 아니라 가격과 질량 아닙니까? 영업한다는 사람이 왜 제일 중요
한걸 적지 않고 아가씨와 술만 적으셨는지?
바이어는 오다를 주고 더욱 큰 이익을 내야 합니다.
술과 아가씨가지고 거래하는 바이어 그냥 오다담당이라고 봐야 할것같습니다.
jxl666(♡.234.♡.241) - 2009/07/06 20:43:33
영업맨이라 !!! 딱 그렇게만해야 돼는것도아닌데 --바이어를 넘기는 수단이 여러가지로많을텐데 .왜하필하면 술과 아가씨 로 해야만햇을까 ??/ 지금바이어들은 모두가 그모양인가 -아니면 영업맨들의 핑계 일까??!핑계 는 아닐거라고 믿어두 돼죠?? .^!^.
차칸보이(♡.127.♡.241) - 2009/07/06 21:16:29
머 틀린말은 아닌같은데 ...그래도 그런게 싫으면 안하면 되는거죠
첨엔 재미로 발 붙여다가 나중엔 그기에 중독이 걸리는거랍니다.
아가씨들 좋아하는 바이어두 별 좋은 넘은 없응께 ...
걍 먹구 넘어 가는넘들이 많죠 ?
영업은 술로 하는것이 아니라 머리로 해야되요
천년바위섬(♡.17.♡.81) - 2009/07/07 09:00:40
역시 존경스럽고 사랑스러운 우리 동포분들이네요. 영업뛰면서 받은 스트레스 여러분
댓글덕에 많이 풀렸습니다. 머리로 영업하라....술을 피해라...품질과 가격으로 승부해라
조언들 다 감사하구요. 제 몸 챙기면서 영업하겠습니다. 다 먹구 살자구 하는짓이지만
오래오래 잘 살기 위해서 절도있게 밤활동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49) - 2009/07/07 11:25:15
다 핑계같군여ㅛ...
나가 놀아라구 돈 쥐여주는 안해가 부럽다구 참..
놀구 잇네..ㅎㅎ
안해하구 입장 바꿔 놓구 생각해보시지.
안해가 맨날 바이어 접대,회식등으로 맨날 밤늦게 들어오면 좋을지,,
앤유78(♡.138.♡.34) - 2009/07/07 13:42:52
혹시..
그 안해분...
밖에 남자 감춰둔건 아닌지...
ㅋㅋㅋ농담..^^
명리(♡.112.♡.249) - 2009/07/07 13:53:48
우리 회사도 이와 비슷하게 영업해는데요.사장은 홍콩사람,손님은 한국,일본,인도,중국,홍콩등 나라사람들이죠.근데 이러루한게 먹힌다는 거예요.여친이 알고 울던생각이 아직도 생생해여,참 고민 많았죠.사직할까구,근데 머니가 먼지?세상살이 길도 많고 방법도 많겠지만 그 울타리에 빠져 헤연오기 힘든 인생인디,생각 희망되로 다 잘 될리없죠.아닌가?아무튼 열심히 버둥질치고 있어요.영업맨도 계속 열심히 해보세여,넓고도 작은세상 남의 눈길이나 생각으로 판단하는것은 꼭필요 있는것은 아니라구 생각하는디.열시미 살다보면 어디에 숨겨있던 짝이 불쑥 퉤 나오니깐..ㅎㅎ
리련화(♡.96.♡.226) - 2009/07/07 18:33:34
돈 벌려 면 피 면 못 합 니 다 .할 수 없 습 니 다 >~~>. 손 님 놓 치 면 안 됩 니 다
woman(♡.30.♡.157) - 2009/07/07 21:12:09
영업걸인데요
제가 영업 뛰보지 않앗을땐 다 핑계같이 들리고 보이더군요
근데 일을 해보니까 어느정도는 이해 갑니다
하지만 본전이 잇어야 분투도 가능한것이기에 건강은 꼭 챙기십시오
그리고 자꾸 그런데 다니고 자꾸 어울리다보면 저도 모르게 물듭니다
본인이 알아서 잘 하시길~~
(♡.195.♡.27) - 2009/07/07 21:49:58
일도 사람하기 나름이지요~~
a888b(♡.4.♡.246) - 2009/07/08 14:48:34
꼭 술로 영업을 해야 하나요?전에는 저두 그렇게 많이 생각햇는데....요즘은 골프 영업두 좋던데요...운동하구 술 간단히 먹구.....ㅎㅎㅎ
(♡.253.♡.150) - 2009/07/08 23:13:03
골프좋죠 그런데 19홀까지가면 아니고 ㅎㅎㅎ
a888b(♡.4.♡.246) - 2009/07/09 08:57:43
하하하 19홀까지 바이어가 원한다면..............ㅋㅋㅋ
삶을살면서(♡.247.♡.4) - 2009/07/09 20:04:25
왜서 우리는 아직도 ,,,
지금이 어떤 시대인데,,
아직도 이렇게 ,,,이런 생각으로 ,이런 방식으로 살아가야 합니까?
지금이 어떤 시대인데,,,! 왜서 우리는 점점 시대에 밀려나야 하는겁니까?
고운마음(♡.252.♡.95) - 2009/07/10 15:02:03
가슴에 와 닿는 말씀이네요.
저도 영업멘입니다.
동감이 가네요.
바이어들과 술마실때 마음대로 못마시고.
피곤하지만 늦게까지 노래방에서 노래하고,춤춰야 하고.
내가 웃는게 웃는거 아닌 기분.
비즈퀸(♡.38.♡.239) - 2009/07/10 22:31:59
그게 님의 직업인걸요. 직업이니 최선을 다해야져!
사실은 하는일이 거의 일생의1/2이라하여도 과언이 아니죠.
하는일이 즐거우면 즉 인생의 즐거움이죠.
知之者 不如好之者
好之者 不如乐知者 ------모든걸 즐기십시오 ~~!! 홧팅 !
ljcpml(♡.128.♡.78) - 2009/07/11 09:49:34
많은 여자들 그럼 남자한테 시집안가려고 할건데요... 어떤공장 사장들은 바이어들은 술집에 안모시고 맛있는 밥이나 먹고 해도 오다많이만 받던데요.그렇게 하려면 물론 제품품질부터 좋아야죠.그러면 술집안가고 아가씨 안찾아도 바이어가 찾아온다는거~~
천년바위섬(♡.255.♡.205) - 2009/07/11 20:21:39
뭐나 몸소 겪어보고 상황에 처해봐야 아는법입니다. 직접 영업뛰여보지
못해본분들의 발언에 왈가불가할 일은 아니지만 당신도 영업맨이라면 한때는
영업맨이였고 지금도 열심히 뛰고있다면 저의 글 보고 공감느낄겁니다.
누군들 맛있게 밥만 먹고서 좋은 오다 따오고프지 않겟나요?휴...
angel2009(♡.141.♡.3) - 2009/08/12 18:08:32
다 사람나름, 회사나름이겠죠.....꼭 뭐가 나쁘다 좋다고 말은 못하겠는데, 전 개인적으로 그런 접대가 많은 남자가 싫더라구요, 차라리 덜 벌어오더라도 내사랑, 내가정에 충실하고, 그런거하고는 거리가 먼 남자였으면 좋겠더라구요, 평생 같이 나눌수 있는게 고생뿐이라고해도 얼마든지 열심히 노력하면서 살아갈 자신은 있지만, 내남자 머리털하나 다른 여자랑 나누고 싶지 않거든요, 머리속, 마음속,눈속에 그냥 다~상대방이였으면 좋겠고.....좋아서 했던, 어쩔수 없이 했던, 상관없이 전 아무리 잘 생기고 돈 잘 벌어도 절대 절대 NO!
영업걸인디 `ㅋ
우리 회산 왜 저런 접대를 안할가요 ..?ㅋ
영업맨 :
수고 햇습니다 ..
항상 사회의 선두에서 뛰여야 하니 ~ㅋ
ㅎㅎㅎㅎ 현실 입니다 .........
ㅋ 언젠가 에이즈 걸려야 정신 차리겠그나..
아무 사람하고나 잘때 에이즈 걸릴가봐 겁나지도 않은지..
어차피 아가씨랑 좋다고 자도 나중에 댓가 다 치르게 돼있어요
냅두세요.. 그냥 그런 인간이니 하고 생각하면 돼요
어차피 그 사람들 위해서 님이 뭘 해줄순 없으니 그 사람들이 원해서
하는 짓이니 그렇죠 뭐...
휴..딱 맞는 말씀 하셨네...ㅎㅎ
바이어들이라 술두 맘 놓고 못 마시고, 말 한마디도 곰곰히 생각해서 해야 되구...먹구 논다는게 제정신이 아니요....항상 말짱해야 되니깐.........
건강 챙기세염............
글 잘쓰셨네요,영업하는 사람들 또 공장관리 하는 사람들은 본인의 의도와 무관하게 술을 만이 마실때가 있는것은 사실이지요.하지만 몸을 망가지면서 회사를 위해 영업한다는것은 찬성할수가 없습니다.즉 그렇게 영업한다면 무식하다 할수있지요,
모든 일에는 방법을 영구해야 되지 안을가요,
말은 쉽지요 하지만 정작 눈앞에 바이어들한테 오다가 있고 그오다 따기 위해서 경쟁업체들도 있는데 뭔들 못하겟습니까? 이사회에 내가 살아남기를 위해서 내가족을 위해서 내 앞길을 위해서 죽으라면 죽는 시늉까지 보일수 있는거 아닙니까. 정말로 산다는 자체가 쉬운거 아닙니다 경쟁사회에서 뒤떨어지지 않고 살려면 뭐든지 이겨야하는 실체잖아요. 이겨야 살아남습니다 살아남기위해 발버둥치는거지요
몰라몰라님 회사는 정말대단하십니다. 중국주석 호금토도 저런접대않합니다. 대단하십니다.
남자들이 노래방가고 아가씨찾는건 보통 다 즐긴다고 생각해야죠. 하지만 무슨일이나 시기가있습니다. 솔직히 20대에서는 노는거즐깁니다. 하지만 30대에들어서서는 노는거보다 더 즐기야될기있습니다. . 거기바로 돈을벌어야됩니다.돈을벌어야 가정을꾸려나갈수있으니깐요. 정상한사람이라면 100%이렇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돈을길바닥에흔해빠져서 주을수있는기아니라는건 인간이라면 바보말고 다아는일이다고 생각합니다. 바이어 접대...... 휴 ..... 정말 장난이아니지 ... 아참 실력있는사람들은 이런접대않하죠. 례를들면 홍콩에 리쟈청이나 국가주석 호금토나 아님 몰라몰라님회사처럼 실력있는회사는 아니죠.
담배피운다고 하루에 10갑 100갑씩피우는기아니고 술마실줄안다고 하루에 10근20근씩마시는기 아닙니다. 사람마다 량이다있습니다. 담배쉴세없이 권하는거나 술권하는거보면 정말 짜증나지요. 하지만 어떤사람이 권하는것은 또 꼭받아야되는기 있습니다. 여자도 마찬가지겠죠. 아무남자나 아가씨이쁘다고 날마다 필요한건아니겠죠. 세상에 그래강한남자있을란지 .....
전부는 읽지 못했지만 요즘 영업은 확실히 그렇죠 .영업원으로서
낯은 두꺼워야 하고 ㅋㅋㅋ .공짜 영업이 어딨어요.모두 돈주고
사온 오다나 마찬가지일뿐이요 ^^ 힘내세요
저두 영업맨인데 고급술집, 고급호텔 다드는데 아가씨는 한국분들이 다 알아서 해요. 저는 다른거 빼고 아가씨 휴....... 무슨 세상인지..... 참 나이 자득 먹은 놈들이 치사하게.... 솔직히 님 쓴 말이 맞아요. 아무리 좋은 술집, 아무리 좋은 반찬이라두 짜증나요. 동감입니다.
영업맨들 참 적지 않네요. 다들 잘해봅시다. 오늘도 졸음을 쫓아내며 일합니다. 저녁엔 또 누구를 접대해야 될지 모르겠구요. 세 사람 정도 예약했으니 시간있는 바이어 한사람은 있겠죠? ㅎㅎㅎ 밤의 전사들...화이팅
아직 정신 못차리고,주일에 술사돌라는 바이어 있는가?
저는 거래처에서 주일에 술사준다면 않갑니다.
맨날 술집에 가서 일을 보기보다 아에 와이프는 술집 경영 하고 남편은 손님을 맨날 거기로 대리고 가면 의심도 안받고 돈도 절약 하고...
정말 좋은 생각임다 . .ㅋㅋㅋㅋㅋㅋ
123456
ㅋㅋㅋ,좋은 아이디어 이십니당~!!!
영업도 나름대로지 ㅎㅎ
난 여직 그렇게 영업 해본적은 없는데
그래도 장사 뭐 안된다고 까지 할정도는 아닌데
바이어만 잘 찾아 오던데
인간 관계서
이익을 떠나서
정으로 사귀면
그정이 깊어지면
좋은술 이쁜여자보다 더 좋습니다
내가 지금까지 닦아놓은 대만 바이어들은 그냥 조용한 찻집에서 찻잔 이울이면서 일얘기하는것을 더 즐기고 있습니다
영업을 함에 있어서 남들따라 뛰면 그냥 남의 뒤에 따라만 다닐신세죠
나한테 맞는 영업 방식을 찾아야지요
물론 회사에 판촉비라던가 신청해야겟죠
암튼 모두들 열심이 노력하세요
진정한 영업걸이구만요.
추천합니다.
영업을 술집과 아가씨로 연결시킨다면 필연코 자신의 건강을 해치고 가정분위기를 깨뜨리기 마련입니다. 아무리 돈이 중요하다고 해도 자신의 건강과 가정으로 돈을 바꾸겠습니까?? 다른 방법은 없는지요? 그냥 저의 생각인데요 ...바이어의 가족을 여행 보내든지 고급레스토랑에서 한떄를 즐기게 하든지 등 바이어 온 가족이 즐길수 있는 이벤트를 준비하는것이 어떤지요? 혹은 골프장회원권을 사준다든가 이런걸루요. 될수 있는 방법인지는 몰라도 다른 방법을 생각해 보세요.
전 아직 미혼인데요 저라도 이렇게 영업하는 사람과는 결혼하지 않을꺼에요.
우선 저두 영업맨인데요,동감임다,,,,
고급레스토랑 가서 술마 퍼먹구 집돌아와
그냥 라면이짐,,,,
술마 마인탓에 우리영업부서 신체건강한
사람 한사람두 없습니다,,,, ㅠㅠ
다 먹구 살자는 노릇이라 후횐없슴,,,,
웃겻스.하하 밖에서는 양주 집와서는 라면 ..선명한 대비~
참 자랑이네요...
살살 합시다...죽어도 모르니깐...
저는 다른 생각인데 제 경우는 거래처가 올 경우
절대로 단란주점같은 곳에 가서 접대를 안합니다.
제가 그런 문화자체를 싫어하기도 하고 비용이 너무 많이 들어가는데 비해서
꼭 그런식으로 접대를 한다고 해서 거래가 늘어난다는 보장도 없거든요.
사실 그런식의 접대와 거래관계의 성공여부에는 관계가 별로 없다고 봅니다.
그렇게 안해도 될 거래는 되는 경우가 많고
안될 거래는 안됩니다.
대체로 회사내 영업팀의 분위기나 영업담당자의 성향에 따라서
접대분위기가 그렇게 흘러가는 경우가 많고
실제로 거래처가 대놓고 그런걸 요구하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사실상 영업하는 쪽에서 거래처를 그렇게 길들이는 경우가 많은거 같으므로
영업을 위해 어쩔수없이 단란주점에 아가씨까지 곁들여 접대를 해야 한다는건
뭔가 잘못된거 같습니다.
잘못되도 너무 잘못된것입니다.
무식한 거래처 접대방식중에 하나 아닐가요?
바이어와 거래처 사이에 서로의 더러운걸 공유하자
이렇게 더러운걸 같이 공유했기에 우린 친해졌다.
이렇게 친해졌기에 오다를 주고 받는다.
미스꺼워...
틀리던 맞던 본인이 상황에 맞게 행동하면 되지요. 바이어들 모시고 싶으면 모시고 짜증나면 패 버리던가. 제 멋에 살아가요.. 남 일에 끼여들어 상황파악없이 말 앞서는 사람들 젤로 실어요.
술접대로 이어지는 영업은 술접대가 끝나면 거의 끈어집니다. 저는 영업용
술접대는 절대로 반대입니다.
친인들과는 2~3개월에 한번씩....
하는 일이 영업이 아니고 영업쪽에 대하여 잘 모르지만 저의 생각을 적어보겠습니다.
영업은 술로 하는게 아니라 가격과 질량 아닙니까? 영업한다는 사람이 왜 제일 중요
한걸 적지 않고 아가씨와 술만 적으셨는지?
바이어는 오다를 주고 더욱 큰 이익을 내야 합니다.
술과 아가씨가지고 거래하는 바이어 그냥 오다담당이라고 봐야 할것같습니다.
영업맨이라 !!! 딱 그렇게만해야 돼는것도아닌데 --바이어를 넘기는 수단이 여러가지로많을텐데 .왜하필하면 술과 아가씨 로 해야만햇을까 ??/ 지금바이어들은 모두가 그모양인가 -아니면 영업맨들의 핑계 일까??!핑계 는 아닐거라고 믿어두 돼죠?? .^!^.
머 틀린말은 아닌같은데 ...그래도 그런게 싫으면 안하면 되는거죠
첨엔 재미로 발 붙여다가 나중엔 그기에 중독이 걸리는거랍니다.
아가씨들 좋아하는 바이어두 별 좋은 넘은 없응께 ...
걍 먹구 넘어 가는넘들이 많죠 ?
영업은 술로 하는것이 아니라 머리로 해야되요
역시 존경스럽고 사랑스러운 우리 동포분들이네요. 영업뛰면서 받은 스트레스 여러분
댓글덕에 많이 풀렸습니다. 머리로 영업하라....술을 피해라...품질과 가격으로 승부해라
조언들 다 감사하구요. 제 몸 챙기면서 영업하겠습니다. 다 먹구 살자구 하는짓이지만
오래오래 잘 살기 위해서 절도있게 밤활동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 핑계같군여ㅛ...
나가 놀아라구 돈 쥐여주는 안해가 부럽다구 참..
놀구 잇네..ㅎㅎ
안해하구 입장 바꿔 놓구 생각해보시지.
안해가 맨날 바이어 접대,회식등으로 맨날 밤늦게 들어오면 좋을지,,
혹시..
그 안해분...
밖에 남자 감춰둔건 아닌지...
ㅋㅋㅋ농담..^^
우리 회사도 이와 비슷하게 영업해는데요.사장은 홍콩사람,손님은 한국,일본,인도,중국,홍콩등 나라사람들이죠.근데 이러루한게 먹힌다는 거예요.여친이 알고 울던생각이 아직도 생생해여,참 고민 많았죠.사직할까구,근데 머니가 먼지?세상살이 길도 많고 방법도 많겠지만 그 울타리에 빠져 헤연오기 힘든 인생인디,생각 희망되로 다 잘 될리없죠.아닌가?아무튼 열심히 버둥질치고 있어요.영업맨도 계속 열심히 해보세여,넓고도 작은세상 남의 눈길이나 생각으로 판단하는것은 꼭필요 있는것은 아니라구 생각하는디.열시미 살다보면 어디에 숨겨있던 짝이 불쑥 퉤 나오니깐..ㅎㅎ
돈 벌려 면 피 면 못 합 니 다 .할 수 없 습 니 다 >~~>. 손 님 놓 치 면 안 됩 니 다
영업걸인데요
제가 영업 뛰보지 않앗을땐 다 핑계같이 들리고 보이더군요
근데 일을 해보니까 어느정도는 이해 갑니다
하지만 본전이 잇어야 분투도 가능한것이기에 건강은 꼭 챙기십시오
그리고 자꾸 그런데 다니고 자꾸 어울리다보면 저도 모르게 물듭니다
본인이 알아서 잘 하시길~~
일도 사람하기 나름이지요~~
꼭 술로 영업을 해야 하나요?전에는 저두 그렇게 많이 생각햇는데....요즘은 골프 영업두 좋던데요...운동하구 술 간단히 먹구.....ㅎㅎㅎ
골프좋죠 그런데 19홀까지가면 아니고 ㅎㅎㅎ
하하하 19홀까지 바이어가 원한다면..............ㅋㅋㅋ
왜서 우리는 아직도 ,,,
지금이 어떤 시대인데,,
아직도 이렇게 ,,,이런 생각으로 ,이런 방식으로 살아가야 합니까?
지금이 어떤 시대인데,,,! 왜서 우리는 점점 시대에 밀려나야 하는겁니까?
가슴에 와 닿는 말씀이네요.
저도 영업멘입니다.
동감이 가네요.
바이어들과 술마실때 마음대로 못마시고.
피곤하지만 늦게까지 노래방에서 노래하고,춤춰야 하고.
내가 웃는게 웃는거 아닌 기분.
그게 님의 직업인걸요. 직업이니 최선을 다해야져!
사실은 하는일이 거의 일생의1/2이라하여도 과언이 아니죠.
하는일이 즐거우면 즉 인생의 즐거움이죠.
知之者 不如好之者
好之者 不如乐知者 ------모든걸 즐기십시오 ~~!! 홧팅 !
많은 여자들 그럼 남자한테 시집안가려고 할건데요... 어떤공장 사장들은 바이어들은 술집에 안모시고 맛있는 밥이나 먹고 해도 오다많이만 받던데요.그렇게 하려면 물론 제품품질부터 좋아야죠.그러면 술집안가고 아가씨 안찾아도 바이어가 찾아온다는거~~
뭐나 몸소 겪어보고 상황에 처해봐야 아는법입니다. 직접 영업뛰여보지
못해본분들의 발언에 왈가불가할 일은 아니지만 당신도 영업맨이라면 한때는
영업맨이였고 지금도 열심히 뛰고있다면 저의 글 보고 공감느낄겁니다.
누군들 맛있게 밥만 먹고서 좋은 오다 따오고프지 않겟나요?휴...
다 사람나름, 회사나름이겠죠.....꼭 뭐가 나쁘다 좋다고 말은 못하겠는데, 전 개인적으로 그런 접대가 많은 남자가 싫더라구요, 차라리 덜 벌어오더라도 내사랑, 내가정에 충실하고, 그런거하고는 거리가 먼 남자였으면 좋겠더라구요, 평생 같이 나눌수 있는게 고생뿐이라고해도 얼마든지 열심히 노력하면서 살아갈 자신은 있지만, 내남자 머리털하나 다른 여자랑 나누고 싶지 않거든요, 머리속, 마음속,눈속에 그냥 다~상대방이였으면 좋겠고.....좋아서 했던, 어쩔수 없이 했던, 상관없이 전 아무리 잘 생기고 돈 잘 벌어도 절대 절대 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