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이런과장님 만나봣어요?

테리토리 | 2009.09.17 16:19:03 댓글: 30 조회: 2792 추천: 21
분류사회문제 https://life.moyiza.kr/society/1736691

안녕하세요?

하도 넘 스테레스 받아서 여기에 글이라도 올려서 풀려구 찾아왓어요..

우리회사 한국복장회사(보따리)예요,현재 여기 입사한지 2주일도 안

되거든요,제가 복장업무를 거의 2년 배웟는데 예전에 다이마루만 하다

보니 지금은 우븐숙녀복하는회사로 입사하게 되였어요.

하지만 입사는 금방되여도 여기서 언제까지 견딜수잇는지 모르겟어요.

우리 과장님은 올해 29살 남 얼굴 못생기지는 않앗구 키두 크구 첫인상은

좀 까칠햇지만 괜찮아보엿어요.

하지만..........

한국에서 받은 샘플들 하고 작지서랑 정리할때에,작지서 번역 때론 이해안되는것이

있거든요 그럼 제가 물어보면 이러거든요

과장: 머야 너 면접할때 머라구 말햇어,작지서 번역 다 할줄 안다구햇지
이것두 몰라,2년동안 똥궁리만 한거야 하면서,,요즘애들은 도대체 무슨 생각하면서 일하는지...

이러거든요

너무 자존심상하구 속상하지만 어쩌겟어요,제가 우븐쪽 아직은 미성숙이여서 참구 견뎌야지 하면서
웃으면서 대응해요, 그럼 그렇게 혼나게 말햇으면 가르쳐주는게 아니구 전화만하다가 안알려주구 나가버리거든요 내원 참~~ 이런 사람 첨 접촉해서 어떻게 대응해야할지 모르겟어요

이 과장님 아래서 2달이상 견데낸 직원이 없다구 해요,,옆쪽 부자재팀직원들 하구는 되게 또 상냥하게
말하는데 우리생산팀에는 제가 아직 직원 혼자구,또 직원 구할려구하는데 아직 못구햇어요
과장님이 성격이 현재 한국사람 까칠한 사람보다 50%는 퍽 까칠하다구 생각하면 되거든요
이 과장님두 첨부터 배울때도 이렇게 배웟을까요????
아침출근 인사해두 머 들은척 마는척 하구,그리구 어제 퇴근시간에도 정말 어이없어요 글쎄.....
회사 보통 7시에 퇴근인데,어제 일 다 마무리 끝나고 7시7분좌우 됫어요 그래서 과장님 가방챙기는걸
보구 저도 퇴근할려구 컴터 다 끄고 먼저 퇴근한다구 인사드렷는데 글쎄 저하구
넌 머야 상사가 퇴근하기전에 퇴근해?? 넌 회사 생활 어떻게 배웟어 하면서 그러는거예요 넘 갑작스레 팍 저하구 이러니깐 저가 넘 황당햇어요 그래서 저도 일다 마무리하고 한국발송할 물건도 다 마무리되엿어요 햇더니  과장이 넌 그럼 이회사에 택배만 발송할러 들어왓어??하면서 그러는거예요 그리구 과장은 퇴근햇어요.

제가 사는 집은 회사에서 1시간10분좌우 오토바이 타야 도착하거든요,
매일 오토바 타구 회사출퇴근하고,집이 회사에서 좀 멀어요...
근데 집이 회사에서 먼거는 제 개인사정이지만,제가 퇴근시간인데 앞당겨 퇴근할려구 하는것도 아니구
일이 있으면 당연히 남아서 하는거구 아직 봄오다 떨어지지 않아서 넘 바쁘지않지만 그래두 항상 오분씩 늦게 퇴근하거든요,이제 봄 오다랑 떨어지면 그땐 매일 야간해야되는데 현재라도 한가할때 좀 일찍 집 보내주면 머 어떻는가요?

과장집은 회사에서 5분거리거든요 회사에서 머 찾아준거같은데..
우리직원하구는 왜 이리 하루래두 좀 편하게 넘어갈때 없구 머든 다 바르게 안대하구 팍팍 바늘실로 찍어 피나게끔 말하거든요

열븐 이런 완전 까칠한 사람이 바로 당신들 과장이라면 어떻게 대책해야되나요??

절보구 회사 생활 어케 햇는지 상사 퇴근전에 퇴근한다구??
사실 큰 회사에서는 카드찍기에 사장님이 퇴근안해도 퇴근시간만 되면 다들 먼저 퇴근하잖아요
그런데 이런 작으만한 회사에 그리구,사장님이 잘 관리안하고 과장님이 하는데,어떻게 좀 평시업무에
까칠하게 대하는건 이해해두 퇴근시간이라도 먼저 과장부터 챙겨줘서 먼저 머 퇴근해라던가 그러면
하루에 힘들게 일햇지만 보람을 느끼잖아요 하지만 이거라구사.....


헉 한숨이 나감니다... 회식할때 좀 말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그과장두 기분안상고
저도 계속 여기 남아서 일 배울수 잇을까요..
한군데서 좀 오래 하고싶고 자주 왓다리 갓다리 하구싶지않는데 왜 이런 회사만 만나는지
아님 제 자신이 문제 많은지??어케 이해하면 되나요??

올해 24세에 복장 초보자두 아닌이상 이렇게 제가 대접받은다는것은 좀 당황하거든요
이젠 과장님한테 머 물어보기직전에 가슴이 두근두근하거든요...

빨리 서바가면 낳아질련지..휴 걱정입니다..

추천 (21)
IP: ♡.38.♡.239
솔비엄마 (♡.84.♡.237) - 2009/09/17 16:38:02

그러구보니 중국회사에서 근무하는 것이 훨씬 편하네요.
저도 원래 한국회사에서 근무하다가 후에 중국회사로 옮겼어요.
중국회사는 퇴근시간이 되여서 일이 없으면 칼퇴근을 하는게 진짜 마음들던데요.^^

사랑밥 (♡.179.♡.172) - 2009/09/17 17:17:13

직업만 과장이지 하는 일이나 말은 직원보다도 못하네요..

저도 복장회사(보따리는 아님)에서 과장급을 맡고 있는데 저는 항상 직원들 먼저 퇴근시키고 저는 나중에 퇴근해요~ 휴일날에도 회사에 일이 있으면 직원은 다 쉬고 사장님과 저만 출근하고,,
회사는 집단과도 같아서 서로 단결해서 화목하게 일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당연히 복장을 하면 스트레스도 많이 받지만요..

이히히 (♡.165.♡.144) - 2009/09/17 17:38:24

그런 사람 밑에서 멀 믿고 일하겠어요...

차라리 정리하고 ...다른 자리 찾는것이 낳을거 같은데...

테리토리 (♡.38.♡.239) - 2009/09/17 18:43:11

이력서 올리지않구 친구가 소개로 추천하여 입사햇는데,사장님,사모님보다 과장님한테 이렇게 스테레스 받을줄 누가알앗겟어요,초보자면 완전 정신병자는 될거같아요,그리구 일없으면 과장님은 사장님만 없으면 7시퇴근인데 6시에도 막 퇴근하거든요,하지만 우리보고는 퇴근해라말없구 자기만 툭 가버리고요...환장하겟죠??

나만의생각 (♡.4.♡.50) - 2009/09/17 18:58:41

빨리 서바가면 낳아질련지..휴 걱정입니다..

제일 마지막 구절에 이구절만 없었다면 정말로 여자로 착각을 할뻔 했습니다.

그건 그렇구 그런 과장 밑에서 일하려면 그리고 그 일을 꼭 배우고 싶다면
우선 남들이 이해하지 못할정도의 인내심이 있어야 합니다.
때론 상사들이 고의적으로 직원들의 근무태도나 마음상태,인내심들을 떠보느라
그럴때가 종종 있습니다.

그 사람이 한국사람이든 중국사람이든 사람인 이상 정말로 됨됨이가 그렇게 되먹었다면 회사를 때려치우는 편이 좋을것 같습니다.

xuehuapiao (♡.28.♡.18) - 2009/09/18 08:15:24

그런 상사가 한둘은 있어요.괜스레 짜증내고 뭐 물어봐도 알려주기는커녕 욕만 하고....차라리 알려주고 욕해도 괜찮지......펄쩍 뛰면서 내가 어떻게 알아~~하구 소리치는거 있죠.상사가 모르면 왜 그자리 있어?그기에서 내려오시지!이렇게 쏴주고싶은 충동이 꿈에도 나타나요.....다 제운명인가봐요.미움깨를 쳤을수도 있고,아무튼 안되면 다른 회사 찾아보세요.나두 이쪽저쪽 움직이기 싫어합니다.나이도 나이니만큼 왼만하면 한곳에 머무르고싶어요,그러나 이런 사람만나면 정말 참다참다 방법이 없어서 나오는거예요.

테리토리 (♡.38.♡.239) - 2009/09/18 10:12:06

여러분 많은 조언해줘서 고맙구요
그냥 매일아침 출근하는게 두근두근거려요,예전에 제친구가 후엄마 손에서 자랄때
현재 제 기분이 엿답니다..
이제 입사한지 일주일안됫는데 좀 잇으면 국경절이잖아요 그래서 더욱 참구 일하는겁니다.과장님이 여친하구두 이럴까요 이해가 안되요.무슨일이던 짜증부리는말로 하구 전화받아도 이씨~~ 하고,그냥 막 아짜아짜하거든요..

Landy (♡.134.♡.130) - 2009/09/18 10:31:19

과장이란분 사람 됨됨이가 참 아니에요. 그런 사람을 과장으로 시켰다는 회사도 별로 비젼이 없는듯 싶습니다.하루 대부분 시간이 회사에서 보내는 시간인데 맬 그런 심정으로 어떻게 보내겠어요?
한국회사가 다 그런건 아니거든요.저도 한국회사 다니지만 하루 업무를 다 처리했으면 상사가 있건말건 땡 퇴근합니다.(17:30)
그러니까 다른 회사 찾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돼랑이 (♡.129.♡.23) - 2009/09/18 10:53:04

한국애들의 일상이 그렇게 돼먹었소~ 그니깐 제 혼자 생각하무 밸이나 나니깐 콱 엎어치우든지 아니문 한판 붙소.. (제 마까잰거 앞에서 탁 털구 얘기해란 말이요.)

순돌이8 (♡.22.♡.218) - 2009/09/18 11:06:14

한국회사는 다그기서 그기입니다.. 얼른 홍콩이나 일본회사 옮기세요.. 천당과 지옥 차일것입니다..^^

테리토리 (♡.38.♡.239) - 2009/09/18 11:22:09

홍콩이나 일본회사 누구나 다 들어가고싶지만 학력이 필요하잖아요...ㅎㅎ
그리구 과장님은 조선족교포 연변사람인데 현재 29세박에 안됫어요
그런데 그리 까다롭거든요.

파일럿 (♡.93.♡.126) - 2009/09/18 11:27:24

저는 한국회사에서 근무하는데 딸이 있으니깐 저 혼자 저녁 5시30분이면 칼퇴근을 해요. 다들 야근하는데요. 대신 저녁 일찍 퇴근하기 위하여 그날 일들을 그날로 처리해요.

테리토리 (♡.38.♡.239) - 2009/09/18 13:24:37

일 다 마무리하구 먼저 퇴근하는건 얼마나 좋아요,하지만 일다 해도 정각퇴근시간이 다 지나여도 퇴근못하게 해요,그게 문제예요,하루종일 같이 일하면서 일외에 한마디도 안하거든요,참 못된 사람이거든요,

테리토리 (♡.38.♡.239) - 2009/09/18 13:26:38

이회사가 이젠 4년됫다고 하는데요,첨부터 이회사에 잇으면서 사모님(이사님)한테 일좀 배웟겟죠,,,어디 나쁜것만 배워가지구서리,성격이 까다롭구 이상해요..

겨울날 (♡.66.♡.10) - 2009/09/19 13:28:52

那个科长有必要给他上一课。要是我的话会辞职,顺便会好好开导开导他。软的不行来硬的。让他知道身为一个韩国人如何在中国规规矩矩地混。

sky신화 (♡.28.♡.21) - 2009/09/19 15:47:37

참 힘들겟네요..회사마다 그런놈은 한두놈 잇다니깐...못된짓만 배운그런 놈...그냥 사직서 준비하구 한바탕 과장과 론 해보시지그래여..어떤 이들은 좀 강한거 먹히는 이가 잇으니까 말요..그래서 아니다 싶으면 그냥 때려치우고 딴자리 찿던지...거기 게속잇어 밧자 좋을거 업으니까..

선하 (♡.4.♡.141) - 2009/09/19 21:21:46

능력이 없으니깐 그렇죠, 자신감도 없고 당당하지 못하니깐 당하기만 하지~~~

그만두고싶은데 타사에 취직하기는 어렵고, 그냥 자존심상하더라도 버티자니 그건 잘 안되구...

당신같은 사람은 어디가나 똑같은 대우받을수 밖에 없습니다...

위에 말한 과장쓰레기같은 인간은 어느회사에나 다 있습니다.

조언:

그냥 그 인간을 무시하고, 자기 일에 충실하고 사장 & 타 동료들한테 인정받으세요.

대판싸워보았자,같이 일은 못할거구, 그냥 참으면 더 우습게 볼거니깐요~~~~

절때로 무서워 하지마세요,아첨도 하지 말구요~~~

그인간이 당신한테 급여주는건 아니라는것을 명심하세요~~~~

림이다 (♡.27.♡.171) - 2009/09/20 13:49:49

아니다 싶으면 일찍 접어버리는것도 많은 시간을 절약하는 셈이죠
열심히 해봤자 그 과장이란 인간은 항상 직원한테 그대로 대할겁니다.
늦지 않았으니 일찌감치 접어버리세요

림이다 (♡.27.♡.171) - 2009/09/20 13:53:03

그리구 그런놈들은 과장님 단어에서 (님) 자 빼버리구 ㅎㅎ

엄복 (♡.60.♡.226) - 2009/09/20 15:02:26

어느 직장에 신입사원인데 ,누가 친절하게 대해주겠어요 ,자신이 진짜 능력 있는걸 인정받게 해야 죠 ,,,

보통사람 (♡.243.♡.202) - 2009/09/20 22:57:31

개도 자기집에 다른 개가 오면 원래집에 있던 놈이 더 용을 씁니다.후에 드러온 사람이라고 깔보고 그러겠지요? 하지만 같은 교포 로서 이해가 안갑니다. 퇴근할때 친구들을 불러다가 길목을 지켜서 한번 혼뜨 검을 내줘요 정신차리게 안그러면 그놈의 전화번호를 올려나요 대신에 우리가 욕을 해줄게요.힘내세요

김애 (♡.116.♡.39) - 2009/09/21 10:41:11

ㅋ 그냥 웃음만 나오네요
저의 과장님도 그렇는데..

꾸선 (♡.72.♡.237) - 2009/09/21 14:26:22

이런 개같은 경우가 다 있나? 주글노므새 저런새들이 지가 뒤지는 날에도 왜 뒤지는지 모르고 뒤져요

테리토리 (♡.64.♡.215) - 2009/09/22 13:21:29

제가 복장초보자가 아니구,복장 2년햇어요,오다담당다할수 잇는정도까지능력이 된다고 생각합니다.하지만 예전에회사에서제가 오다담당을 하다가,현재 회사에 입사햇는데,전부 과장님한테 확인하고 해야하고하는데,좀 불편하기해요 하지만 머 매개 회사마다 다 규정이 잇으니까 그대로 따르는겁니다,하지만 과장님은 중국말로도 자기하고 얘기하지말래요,중국어도 못하는게 중국말 한다구하네요,참 어이가 없어서..장춘(九台)에 사람인데요,남도치인지,,아주 특별한 사람만나거 같습니다.

hanlian (♡.224.♡.34) - 2009/09/22 15:52:20

我以前的公司就有象你这样的 韩国人 47岁左右
说话很没有水准 有的事情问他 他也不告诉 还很生气的说
我在这个公司上班两个星期体重就减了5KG
我从来没有见过这样的 韩国人
你还是离开那个公司吧
我们的部长也是 我来之前换了7个女孩子

chmkim (♡.210.♡.95) - 2009/09/23 10:55:57

과장이란 사람 좀 못된 인간이구만
그러나 테리토리님도 잘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집이 회사서 멀다가나 하는 사정이 있으면 단독으로 찾아서 집이 머니까 별일 없을 때는 제 시간에 퇴근하겠다고 말씀드려 보세요.그리고 조선말 잘 할수 있으면서 어린 사람이 나이 든 사람 특히는 상사한테 한족말 하는거 제가 생각해도 기분 나쁩니다
이런건 삼가하시고 모를것 있어도 그 놈 한테는 물어보지 마세요 편하게 인터넷 있겠다 핸드폰도 있는데 왜 비웃음 받고 욕먹으면서 그런 놈 한테 물어보세요.
마지막으로 그 사람 원래 그렇게 돼 먹은 인간인지 아님 님이 무의식중에 잘 못 처리한 일이 있은지 털어놓고 얘기 해보세요 진짜 그런 인간이라고 판단되면 직장 때려치우세요.

한국부 (♡.77.♡.206) - 2009/09/24 11:50:48

사직하구 다른 일자리로 옮기세요.글구 사직전에 과장하구 할말은 다 하구 가세요,아님 사람을 몇명 데리고 가서 혼내주든가,그런 사람은 진짜 덜된 사람입니다,일찍 사직하는게 나을겁니다,괜히 스트레스만 받구 압력만 커갈뿐입니다.

미니아담 (♡.148.♡.243) - 2009/09/24 11:57:41

무슨 마음 안 상하게 말하겟어요. 쎈거로 나가세요. 전 회사에서 하고 싶은대로 다 합니다. 인사해서 안 받으면 안 하고... 그리고 퇴근 빨리한다고 말하면 잔업비 달라고해요. 정말 웃기는 쟈식잇네...나이도 많이안처먹은 놈이..ㅎㅎ 암튼 쎈거로 나가세요.

자 유 인 (♡.131.♡.126) - 2009/09/24 14:52:59

못배운게 더 나댄다구 그런 인가이라고 생각해요 상사가 먼 끄 따위가 있어 내가 다 화나네.. 그런 말은 어떻게 말해도 상대방 기분 상할거에요 거기다 까칠하고 완전 사가지 까지 없는상 멀 바래요 .. 받은 만큼하고 할말 있으면 다 하고 살아요 ... 그리고 힘내세요 ㅋㅋ 내일이 있잖아요 ㅋㅋ

테리토리 (♡.64.♡.215) - 2009/09/24 15:45:38

여러분 많은 조언들 남겨줘서 고맙습니다,제 의지가 어디까지인지 확인하고,회사나갈땐 꼭 제가 참앗던 모든걸 메일로 써 보내겟어요..

5,583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추천 조회 날짜
니호우
33
5356
2010-02-04
방황하느걸
23
3080
2010-01-30
하얀거탑
30
4594
2010-01-25
꽃의 의미
35
5478
2010-01-16
호박공주
28
4937
2009-12-29
kongdoll
23
2746
2009-12-26
soek8787
27
3133
2009-12-22
골치아파요
22
4646
2009-12-08
황이
30
3222
2009-11-17
광주뉴스
30
7407
2009-10-27
kongdoll
32
3415
2009-10-11
테리토리
21
2793
2009-09-17
석류처럼
29
3906
2009-08-12
AB형사나이
28
4163
2009-07-24
패밀리1
29
3712
2009-07-23
공부하는쥐
36
4398
2009-07-16
호떡
25
3372
2009-07-16
천년바위섬
22
5597
2009-07-04
김유미
29
3052
2009-06-24
juliana
28
4044
2009-06-22
말가죽인생
30
5222
2009-05-14
행복한girl
31
4843
2009-02-19
sary
27
4341
2008-11-27
반디불소년
30
6470
2008-11-22
조은생각만
33
3727
2008-11-21
jzl2010
29
2225
2008-11-12
이쁜 마음
35
4008
2008-11-04
기차야
42
5195
2008-09-18
하늘말마리
28
4092
2008-07-22
지평선33
28
6083
2010-04-16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