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남친의 친구가 좋아지면.....

호박공주 | 2009.12.29 09:48:56 댓글: 40 조회: 4936 추천: 28
분류일상 https://life.moyiza.kr/society/1737098
저는 현재 28살....광주에서 출근하다가 남친때문에 일자리두 포기하구 지금 고향에 와있습니다..
근데 워나 그런가봐요,,,,떨어져있을땐 모르겠는데 같이 있으니까 서로 단점두 드러나구 작을일루두 자주 싸우구 그래요...글구 제 남친은 성격이 넘 뚝뚝해요...애교두 없구요 솔직히 남 생각해줄줄두 잘 몰라요...좀 이기적이죠...자기가 아프면 난 약에 물에 떠받치면서 안절부절하는데 지는 내가 아파서 일어두 못나두 어디 아프냐 말 한마디두 없습니다...집에서 독자루 너무 곱게 자라서 그런지 대가정에서 자란 저로선 좀 감당이 안되네요...암튼 여러모로 참 답답한 친구입니다...근데 그럴때마다 옆에서 제 남친보다 절 더 잘 챙겨주는 한 사람이 있어요...제 남친 친구죠....제 남친하구는 모든면에서 완전히 틀린거 같아요,,여자들이란 사랑받구싶어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전 그냥 퍼주기만 하구 살아요...그런 저한테 그 친구가 제가 원하는걸 다해주거든요..제 마음두 알구 제가 멀 원하는지 무슨 생각하는지 넘 말이 잘 통해요...
한창 힘든 저에게 어떤때는 제 남친보다 그 친구가 더 도움이 되네요,,,어느날부터 저두 모르게 그 친구한테 호감이 가는거 같드라구요.....남자분들은 이 얘기들으면 저 욕할지두 모르겠지만 그만큼 제 여자친구한테 잘해라는거예요...제 나이에 빨리 결혼하구 싶은데 집에서두 자꾸 재촉하구 근데 제 남친은 결혼 생각두 안해요....남자집에선 저 다 좋아해요,,,저두 제 남친 싫은건 아니예요,,,근데 한번씩 정떨어지게 행동하거나 말할때면 정말 다른데 도망가구 싶어요....그래서 남친하구 싸움하구 그러면 그 친구와 나가서 술 한잔두 해요...솔직히 제친구들 한테는 우리둘이 싸움했다구 말하기두 쪽팔려요...
그래서 그런지 저두 놀랍게 자꾸 드문드문 그 친구가 생각날때 있어요...이러면 안되지 하면서두 잘 모르겠어요....저렇게 철이 없는 제 남친과 저한테 넘 잘해주는 그 친구 참 답답해요...어쩜 같은 남잔데 그렇게 틀릴수가 있죠?
여기서나 이렇게 말할수가 있어서 참 후련하네요,,,,그렇다구 오해하지 마세요,,저 착한 여자예요,,,^^
넘 답답해서 올린거니까 여러분들 생각두 좀 듣구싶어요
글구 다가오는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추천 (28)
IP: ♡.245.♡.149
하얀거탑 (♡.61.♡.2) - 2009/12/29 10:21:16

인생과 결혼생활의 선배로서 조언 하나 합니다.
그 사람과 결혼하면 틀림없이 이혼하는 결말을 볼것입니다.
결혼전부터 이렇게 /정이 멀어져서는 좋은 결과를 볼수 없지요.

결혼에 방정식이 없습니다.마음이 자연적으로 다른데로 가는건 할수 없습니다.
다만 다른 남자가 좋으면 원래 남자와의 관계를 깨끗이 처리한다음 가야지요.

호박공주 (♡.245.♡.149) - 2009/12/29 13:05:53

글쎄요,,,그래두 정이 있어서 헤여지구는 싶지않지만 참 정 떨어지게 할때 많거든요.제가 감기 걸리면 옆에두 오지말래요,,옮는다구...ㅠㅠ

갑속의사람 (♡.27.♡.223) - 2009/12/29 13:23:08

결혼전이라면서요,잘 생각보세요.조아서 죽을것 같은 사랑도 결혼하면 생각과 틀리때많은데,,

wnstjd05 (♡.172.♡.221) - 2009/12/29 14:12:34

아니 결혼전인데...성격인가봐요 잘생각해요

xiaohai (♡.122.♡.202) - 2009/12/29 15:18:14

그 친구도 목적 있는게 아닌가요?
아무리 친구라해도 제 친구의 여친한테 다가선다는것도 좀 그러네요...

일기장 (♡.89.♡.45) - 2009/12/29 16:34:14

여자는 자기가 사랑하는 남자보다 자기를 사랑하는 남자랑 살면 더 행복하답니다...비록 그쪽 남친의 친구는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모르겟지만...?

물방울7 (♡.8.♡.73) - 2009/12/29 17:40:13

한일세상이 얼매라구 조을대루 하시우~살바에는 행복하게 사시는게 도리지요~~근데 친구여친을 탐내는 남자는 별루 요사해보이지요~그런남자는 믿을바 못되구요~남편친구 아닌 조은 남자를 만나세유~행벅하세유~

rose82 (♡.100.♡.67) - 2009/12/30 10:42:23

동감... 친구여친한테 그렇게 잘해주는 남자, 좀 별루여보여요. 사람맘이란게 원래 간사해서 남의 거이면 더 좋아보이죠. 그 친구 님한테 잘해주는거 넘 깊게 생각하지 마세요. 남친이 정 떨어지게 놀면 남친도 아닌, 남친 친구도 아닌, 다른 좋은 남자 만나보세요~

추억83 (♡.142.♡.15) - 2009/12/29 19:52:56

아플때 사람 본심을 알수 있다고 들었어요... 아플때까지도 잘안해주는데.. 평시에는 오죽하겠어요... 제 남친은 제가 아프면... 회사 휴가 맡고 함꼐 있어 줘요... 물론 미울때도 한두번이 아니지만..이럴때마다..마음이 또 소르르 녹잖아요..ㅎㅎ 자극이라 생각하지 마시고..아플때도 안해주는 사람..한평생 어떻게 함께 가겠어요? 만약 도중에 님이 크게 아프다거나 하면.. 그 친구 님을 버릴수도? 있지 않을까요? 현실에도 안해가 큰병에 걸려서 이혼하고 해서 나오는 기사도 많잖아요..좀 과격한 표현지만..다시 고려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그렇다고 남친의 친구분도..늑대기질... 그 속을 다시 꿰뚤어볼 필요가 있네요...보통 여자 속마음 너무 잘 아는것은..바람둥이..그리고여자를 많이 만나보았다는 증거입니다.. 이런 남자..결혼후 꼭 바람땜에 속썩여요.. 저의 글은 참고로 하시고..현명한 판단을 내려 행복하길 바랍니다...

선글라스 (♡.209.♡.164) - 2010/01/05 09:29:38

감기에 휴가는 좀 오바인듯 해요

미실이 (♡.93.♡.126) - 2009/12/30 10:19:03

남자칭구의 칭구가 호감적으로 다가와도 좀 생각할 필요가 잇다고 봅니다.칭구의 여자인것을 알면서도 작업하는 남자 목적은 두가지 라고 봅니다.
일:진짜 사랑한다.
이:호기심에 가지고 놀려고 한다.
첫번째 경우는 드라마에서 많이 나오는 경운데 실제로는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구러니깐 잘 생각해 보세요.....

ppmmyy (♡.177.♡.153) - 2009/12/30 13:28:12

여자는 원래 잘 흔들리죠...저도 그렇게 흔들린적잇어요...사실은 남자친구는 자기 여자라고 편하게 대한건데..여자의 마음을 모르는거죠...그래서 옆에서 누구든지 조금만 남친보다 잘해주면 흔들리죠..왜냐하면 그렇게 남친한테서 받고싶은거 못받으면 속상한데..누가 더잘해주면 흔들리게 되는거에요...근데 그 조금이 흔들림이 진짜 사랑일지...고민하세요`~~

호박공주 (♡.245.♡.57) - 2009/12/30 13:34:36

여러분들 조언 넘 감사드립니다,,,제 남친두 정말 밉구 정 떨어질때가 많지만 그래두 어떨땐 잘해줍니다,,,그냥 그렇게 사는같애요,,여자들은...알면서도 모르는척 좀 힘들긴 하지만 잘 생각해보겠습니다...

선글라스 (♡.209.♡.164) - 2010/01/05 09:32:45

잘 생각 하셧습니다

분명 좋은 점을 찾다 보면 하나라도 있을 것이에요

천연의사랑 (♡.88.♡.11) - 2009/12/30 16:06:15

에고 ... 맘 고생 심하시겠네요 .. 점점 더 힘들어 질것 같은데 ... ㅡ.ㅡ;;;;

황금타임 (♡.201.♡.230) - 2009/12/30 18:28:45

님이 너무 잘해주니까 남자친구분이 그러시는같습니다.

물론 그 남자친구분도 님을 많이 좋아하겟죠,표현을 잘 안해서 그럴수도 있고.

남자친구분한테 어느순간부터 차겁게 대해보세요. 그러면 그 남자분도 생각을 하게 되겟죠 . 님 친구분은 너무 자주 만나지 마세요 사적으로 말입니다.
만나다 보면 서로 사랑은 아니더라도 좋아하는 감정이 생길수도 있는건 당연하다구 생각됩니다. 님처럼 그렇게 어려울떄 님곁에 있어주는 그런 친구면 더 "위험?하다구 생각되네요 . 제 생각이 였습니다. 좋은 선택 할거라 믿습니다.

veto (♡.245.♡.59) - 2009/12/30 21:40:04

뭐든지 맘가는대로만 하면 안되요

행복참 (♡.6.♡.231) - 2009/12/30 23:45:41

지금 남친분하곤 헤여짐이 좋을듯싶네요
그렇게 인정없는 남자랑 어떻게 한평생맞대고 살겟어요 맨날 정떨어져서
게다가 결혼할 생각도 없는 사람한테 뭘믿고 님인생 맡기겟어요
결정 잘 내리시구요
그렇다해서 지금 남친이랑 헤여지고 퍽 대비데는 남친친구분한텐 가지마세요
물론 님의 자유지만 그렇게되면 지금남친이 몹시 배신감느낄꺼에요 자존심도 어진간히 상하는거 아니구...
그러니까 헤여지시더라도 그 남친친구분한테는 잠시 맘 않주는것이 옳은 처사가아닐가싶습니다

선글라스 (♡.209.♡.164) - 2010/01/05 09:34:59

남에 일이 자신에 일이 아니라고 쉽게 헤어지라고 판단 하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싱크가이 (♡.137.♡.194) - 2009/12/31 08:28:52

조선족 여자들은 다 그렇쟎아요~. 뭐 그렇게 생각을 해요. 새삼 스럽게 ~다 그러면서 , 남자들도 같으면서 ~.
조선족들은 결혼과 남편과 아내에 대한 정조 개념이 전혀 없는 사람들이 쟎아요.
한국에 있는 조선족 여자들, 남자들 보면 그렇더군요,
말 많고 이유많고, 돈만 밝히고, 거짓말 밥먹듯이 하고,

한국의 여자들과 남자들과는 너무 많이 다릅니다.

포세이큰 (♡.161.♡.61) - 2010/01/02 21:44:38

님 혹시 한국분이신가요...연변조선족에대하여 얼마나 아신다고 생각하시는지요?
이런 개념상실한 말을 내밷기전에 다시한번 님 그 머리를 거치기를 간곡히 부탁합니다
설마 님 어깨위에거 두부따위는 아니겠죠

푸르른 꿈 (♡.89.♡.124) - 2010/01/04 11:32:43

싱크가이 !야 ! 너참덜돼먹엇구나응 ?너네 한국여자남자는 어케 다른데 ?
중국와서 사업한다 는 핑계로 여기저기 사기만 치구다는 한국사람들 수두륵하거든.행방 모르면 입이나 다물구 잇든지.이젠 중국 회사에서 한국이라면 아예 도리머리 거든.니네들이 찍은 드라마나 바라 .거짓말도 줄줄 잘하드라.참...서로 알면서 살자응

선글라스 (♡.209.♡.164) - 2010/01/05 09:37:22

싱크 님이 얘기 한것도 다 없지 않은 얘기지만

이렇게 대놓고 한 민족을 나무라는 것은 아니지요

따지고 보면 한국 남자 여자들은 얼마나 다를 가요?

콘트롤 (♡.50.♡.58) - 2009/12/31 09:33:15

남친의 친구분도 님께 호감이 있는지 알아보세요~~
둘이 만약 다 그런 마음이라면 지금 남친하구 갈라질 필요가 있겠죠~~
그러나 님이 좋아하는것보다 님을 더 좋아해주고 챙겨주는 사람을 선택하세요!!! 그게 더 행복합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 선택하면 나중에 후회할지도 몰라요.

가을 향 (♡.231.♡.215) - 2009/12/31 11:21:23

어떤 남자들은 무뚝뚝하고 애교도 없어요. 근데 성격이 원래 그런지라 님이 서운했던 힘들었던 바라고 싶었던...쭉 얘기해 봐요. 서로 대화나누고 시간이 지나도 별로 아껴주지 않는다면 그 후에 다시 생각해보세요. 남친의 친구는 남친과 절친한 친구인지는 모르겠지만, 좀 이상해요. 혹시 정말 님을 좋아한다 해도 남친 몰래 따로 만나고 보살피고 그래서는 안되죠. 아직 서로 미혼인데 정정당당하게 남친과 경쟁할 수 없는 사람 이라면 남친 친구라는분 생각지 마세요

617905 (♡.162.♡.214) - 2009/12/31 21:24:12

이런공공장소에서 남친의 친구가 좋다고 말하면 님같은 여자분은 안봐도 어떤 스타일인자 딱 알림니다
님 남친이 님쓴 글 보면 당장 갈라져라구 말하고싶네요~~~
왜 이런 말을 이런 공공장소에서 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가네요
님은 바람 안피울거라구 믿어도 피울것같은 여자인가보네요

겨울날 (♡.28.♡.29) - 2010/01/01 16:34:48

결혼이란 사랑하는 사람과 하는 법이에요. 남친과의 정이 점점 멀어진다면 할수 없는거죠. 그리고 누굴 사랑하는가하는건 님의 마음대로에요. 아직 결혼두 안했구 근근이 사귀는 커플이라면 마음에 안들면 헤어지는것도 안될건 없죠. 지금 상황에 님이 남친보다 다른 남자가 더 마음에 든다면 얼마든지 헤어질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러니까 자기 생각 덮어감추려고만 하지 말고 싫으면 싫다고 털어놓구 얘기하세요. 어차피 일생의 행복을 걸고 하는 결혼이라 누구하구 하는가하는건 꼭 님의 마음대로 해야 해요.

정다운강산 (♡.209.♡.108) - 2010/01/02 06:52:15

겉으로 무뚝둑한 사람들이 속은 더 착하고 여릴수도 있습니다.다가오는 사랑보다 만들어가는 사랑이 더 견고 합니다.제가 보기에는 님의 남친이 님을 많이 의지하는거 같습니다.남친에게 한번 콱 아파보셔요 만약 외면한다면 그건 정중히 고려해야 겠지요 히지만 결말은 깨끗해야 합니다.그리고 사람은 평형선에서 이루어집니다.서로 주고 받아야지요.남친의 친구는 불행한 징조인것 같습니다.

천상의 꽃 (♡.88.♡.71) - 2010/01/02 09:55:02

한마디로 남친의 친구도 문제 있구 님도 문제 있네요 착하기는 ㅋㅋㅋㅋ

파란맘 (♡.8.♡.47) - 2010/01/02 15:00:18

잘 생각해야 할거 같어요. 여자맘 아는 남자 역시 위험하죠.

사랑배달 (♡.112.♡.200) - 2010/01/02 20:02:16

님 절로 한번 잘생각해 보세요 ... 과연 그렇고 있으면 되는건지 안되는건지를 님절로 곰곰히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 그리고 한번 내린 결정을 후회 하지 마시고요 ....

포세이큰 (♡.161.♡.61) - 2010/01/02 21:47:06

저도 개인적으루 정다운강산님 말에 동의가 갑니다 같은 남자입장에서두 친구 애인한테
잘해준다는건 좀 이상하지않을까요? 그것두 절친인데두요

면봉 (♡.40.♡.133) - 2010/01/03 15:14:54

원래 남자 좋습니다 .두번째는 바람재질이 있습니다

yiduoduo (♡.21.♡.103) - 2010/01/03 23:10:09

抛弃别人的人总会有一天被别人抛弃,做一个聪明的女人。美丽的公主,望您得到幸福。

두점의불꽃 (♡.63.♡.41) - 2010/01/04 09:15:18

싱크가이놈아 ?? 여기와서 조선족욕하로와서?? 한국사람은 거짖말안하더라 세계사기군이라고 이름난 나라??어데 이런ㅂ ㅅ ??여기와서

gameout (♡.76.♡.57) - 2010/01/04 18:53:40

난 너를 믿었던 만큼 난 내 친구도 믿었었기에, 난 아무런 부담 없이 널 내 친구에게 소개시켜줬고, 그런 만남이 있은후부터 우리는 자주 함께 만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함께 어울렸던 것 뿐인데, 그런만남이 어디서부터 잘못됐는지 난 알 수 없는 예감에 조금씩 빠져들고 있을때쯤, 넌 나보다 내 친구에게 관심을 더 보이며 날 조금씩 멀리하던...그 어느날 너와 내가 심하게 다툰 그 날이후로 너와 내 친구는 연락도 없고 날 피하는 것 같아.

ppmmyy (♡.177.♡.153) - 2010/01/05 13:48:37

잘못된 만남의 가사인데요..ㅋㅋㅋㅋ

hanchunji (♡.173.♡.51) - 2010/01/04 19:16:44

친구여자한데 다가가는 남자는 조금 다시 생각해봐야 할것같아요~
남친 친구한데 흔들린다구 그친구한데 간다구생각하지말구요 잘생각하세요
댁 남친하구 대화좀 햇으면 좋겟네요~~ 혼자서 마음 알치말구요~
그럼 좋은 결과나 나쁜 결과나 한가지 결과는 나오겟지요~
님 결정을 잘하시길 바랍니다~

워쨰서 (♡.8.♡.98) - 2010/01/05 02:34:52

그남자 참 깜찍하구나..ㅋㅋ 칭구마누라를 속풀어준다?? 글마색기 조심하쇼..
빈틈만잇으면 삐삐구들어갈려구 틈만노리는색기구나..

xiami (♡.97.♡.188) - 2010/01/05 13:33:47

내용보면 좀 안타깝지만 쥔장은 남친이 본인한테 잘해주는면도 잇엇길래 같이 사귀고 잇엇겟죠?지금내용은 핑계로만 보여요,씨신얜쮸같아요,아님 권태긴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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