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당첨햇슴다 ~

착한여자 | 2010.10.28 15:44:58 댓글: 71 조회: 2722 추천: 36
분류연애·혼인 https://life.moyiza.kr/family/1657833
ㅍㅎㅎ

로또 삿는데 천원 당첨 햇슴다,,,ㅍㅎㅎ

울 엄마 그러시는데 하늘에서 그냥 떨어진 돈은 그냥 놔두면 안좋답니다,,,ㅎㅎ

그래서 오늘 저녁에 맛있는것 먹으러 가자고 함다 ,,,ㅎㅎ
 
근데 여자 3명이서 천원에것 먹을수도 없고 ,,,ㅎㅎ

그럼 낼에 옷을 사든 뭘 하든 다 써치워야겟슴다,,,ㅎㅎ


추천 (36)
IP: ♡.246.♡.163
나연마미 (♡.224.♡.253) - 2010/10/28 15:46:35

로또 당첨햇슴다 운이 좋네요 ㅋㅋ
네 맞슴다 써야만이 다시 들어온다고 합데다 ㅎㅎ

어떤 여자 (♡.35.♡.223) - 2010/10/28 15:47:41

운이 정말 좋슴다.
나는 대여섯번 산게 5원두 당첨되지 않아서 이젠 안삼다.
그돈으로 맛있는거 많이 드쇼.

지효 (♡.64.♡.69) - 2010/10/28 15:47:55

와,,,대박임다...ㅎㅎ 그돈 가지구 맛잇는거 사먹구 옷두 사구 그래 쓰쇼...그런돈은 원래 써야 된담다...추카함다

수정66 (♡.7.♡.217) - 2010/10/28 15:47:57

추카함다..ㅎㅎ
님 어머님..말씀이 맞슴다..
그런돈은..다 써버려야 함다..ㅎㅎ
좋은거 많이 드시고..이쁜옷이랑 사입으쇼..ㅎㅎ

착한여자 (♡.246.♡.163) - 2010/10/28 15:51:32

네 ~그냥 들어온돈 써버려야겟죠 ~ㅋㅋ

영화가 (♡.245.♡.218) - 2010/10/28 15:49:44

좋겟슴다 나는어째 로또하는게 젤많아서20원밖에 못맞췃슴다 언제문 그런날이오겟는지 1000원씩빵빵맞추는날이 ㅠㅠ

착한여자 (♡.246.♡.163) - 2010/10/28 15:52:14

맨날 삿는데 그날따라 돈만 팔고 들어오는게 없다고 혼자 투정 부리다가

찌쇤한다고 한게 걸렷네요 ~ㅋㅋ

전 3d 삼다 ㅋㅋ

영화가 (♡.245.♡.218) - 2010/10/28 15:54:17

난한동안3띠 사다가 이젠안삼다 그냥 双色球 삼다

착한여자 (♡.246.♡.163) - 2010/10/28 15:55:20

双色球는 잘 놀줄 몰라서 안 삼다,,,ㅋㅋ 이제부터 그것 연구해봐야겟네요 ~

울 소즈는 천진에서 4만원 쭝햇어요 ㅎㅎ 울 오빠 안 믿는다고 삼촌들이랑 같이 간게 맞더라고요 `ㅋㅋ

나경맘 (♡.102.♡.131) - 2010/10/28 15:50:17

나는 로따래서 머인가 했슴다.. 로또그래는구나..
와 ~~ 축하함다.. 가서 맛있는것두 드시고, 옷도 사입으쇼.. ^^

착한여자 (♡.246.♡.163) - 2010/10/28 15:52:56

네 ~그만 잘못 썻네요 ~ㅋㅋ 다행히 알아봣다는게,,,ㅋㅋ

팅이 (♡.39.♡.116) - 2010/10/28 15:50:19

운이 좋으시네요. 추카함다 .

저녁에 맛있는거 드시구 이쁜 옷두 사입으쇼.

글구 그 기운 여기도 좀 보내쇼. ㅎㅎ

착한여자 (♡.246.♡.163) - 2010/10/28 15:53:27

ㅎㅎㅎ 조기 아침에 꽃이 폇다는게 로또 당하려고 그랫는가봄다

좋은일이 잇을겜다 ㅋ

착한여자 (♡.246.♡.163) - 2010/10/28 15:51:09

나연마미님:맨날 삿는데 일전두 당첨하지 않앗어요 그날따러 그냥 찌쇤한게 당첨됫네요 ~ㅋㅋ

어떤여자님:밸이 나서리 찌쐰 한다고 한게 어찌 맞췃네요 ~ㅋㅋ


지효님:네 ~맛잇는것도 사 먹고 동생 안그래두 운동복 사달라고 하든데 사줘야겟슴다 ,,,ㅋㅋ

용꼬리용용 (♡.162.♡.174) - 2010/10/28 15:51:09

와우~~조캣슴다 ㅋㅋㅋ

나느 맨날 꽝임다 ㅠㅠ 젤 많아밧자 십원,,

엄마람 가치나가서 맛난거 사잡숫그 이쁜옷 사입으쇼 ㅋㅋㅋ

착한여자 (♡.246.♡.163) - 2010/10/28 15:54:06

네 ~저두 맨날 사는게 그날따라 자꾸만 돈말 팔고 안 들어와서리 성질 쓰면 삿는데 말임다,,,ㅋㅋ

영아냥 (♡.131.♡.10) - 2010/10/28 15:51:30

쩝.....나능 손복이 없어서 ㅡㅡ 그런거 못쥐여밧슴다 미침 ..추카함다 고기 같이먹기쇼하하

착한여자 (♡.246.♡.163) - 2010/10/28 15:54:28

자주 사지 말고 그냥 장난삶아 사는게 좋아요 ~ㅋㅋ

오쇼 제가 대접할게요 ~ㅋㅋ

현주사랑 (♡.33.♡.218) - 2010/10/28 15:51:52

어휴.. 넘 축하합니다..
닉네임처럼 착한여자...
복이 저절로 오는거같습니다..
맛잇는거 많이 사드시고..
이쁜옷도 사입세요.. ㅎㅎ

착한여자 (♡.246.♡.163) - 2010/10/28 15:56:06

착한분들한테는 복이 절로 찾아온답니다,,,ㅋㅋ

오세요 가정방에 맘들 제가 대접할께[요 ㅋㅋ

러브커피 (♡.109.♡.56) - 2010/10/28 15:52:02

축하함다 ~~가서 맛있는거 많이 사먹고 옷도 사세요 ㅎ
저도 천원이라도 당첨되면 좋겠슴다 ... 옷 사게 ㅎㅎ

착한여자 (♡.246.♡.163) - 2010/10/28 15:56:41

안그래두 이번달에 옷 두 사야 되는데 ,,,사자니 아깝고 햇는데요 ㅋㅋ

아가의꿈 (♡.245.♡.128) - 2010/10/28 15:52:19

와~추카추카함다.ㅎㅎ
긍게 나두 그런 말 들엇슴다,꽁짜는 인차 써버려야 된다구,제까닥 써버리쇼~
킁~나누 죽어두 1전두 아이 당첨됩디다.ㅎㅎㅎ

착한여자 (♡.246.♡.163) - 2010/10/28 15:57:52

그런 말씀 하지 말아요 ~언젠가 하늘에서 뚝 떨어질수 잇잼까?ㅎㅎ

비의 여왕 (♡.64.♡.46) - 2010/10/28 15:52:19

축하합니다...ㅎㅎㅎ
넘 기쁘시겟네요.....

착한여자 (♡.246.♡.163) - 2010/10/28 15:58:55

네 네 네 ~축하 고맙슴다 ,,,ㅋㅋ

소연맘 (♡.36.♡.7) - 2010/10/28 15:52:43

좋겟슴다...축하함다~

착한여자 (♡.246.♡.163) - 2010/10/28 15:59:31

네 ~축하 감사함다,,,ㅋㅋ

엄마랑 동생이랑 같이 먹어야겟슴다,,,흠 근데 아빠가 옆에 안 계셔서 ,,,흠 흠 ~

해피걸109 (♡.214.♡.206) - 2010/10/28 15:54:34

복이 있슴다 우리는 아무레사도 안걸리던데

착한여자 (♡.246.♡.163) - 2010/10/28 16:00:12

저요 옛날에 로또 사는게 판 돈만 해두 몇천원 될겜다 ,,ㅋㅋ 그래두 기분 좋긴 하네여 ~ㅋㅋ

엔타메 (♡.64.♡.95) - 2010/10/28 15:54:54

정말입니까?..축하 합니다..
나느 남친따라 몇개 사봤는데 1전도 못 봤습니다.ㅋㅋ
저녁에 나가서 맛있는거 많이 드세요.
아니면은 님이 이 돈에다 님이 사고싶어 했던 노트북을 사시든지.ㅋ
공자는 일찍이 써야 된답디다..ㅎㅎ

착한여자 (♡.246.♡.163) - 2010/10/28 16:01:44

네 ~정말임다 ~가끔씩은 찌쇤두 괜찮아요 ~ㅋㅋ

노트북 ㅋㅋ 구정때 살까 합니다,,,

GOLF (♡.40.♡.121) - 2010/10/28 15:56:53

오우 마이 갓~~

어쩜 이런 행운이~~ 정말 기분 좋겟습니다

내한테는 좋은 일이 안생기는감 ㅎㅎ

착한여자 (♡.246.♡.163) - 2010/10/28 16:02:13

꼭 좋은일만 생기길 기도할게요 ㅋㅋ

샛별 (♡.94.♡.114) - 2010/10/28 15:57:22

추카함다~~님어머님 말씀대로 이런돈은 다 써야 좋다고 함다~~
맛잇는것두 사먹구 이쁜옷도 사입구 좋겟슴다~~

착한여자 (♡.246.♡.163) - 2010/10/28 16:02:37

네 ~다 써버려야 좋다는것 써버려야겟죠 ~ㅋㅋ

고요한웨침 (♡.24.♡.224) - 2010/10/28 15:59:29

와.... 축하합니다...
우리느 많아서 100원 밖에 못 해봤습니다...
맛있게 드세요..

착한여자 (♡.246.♡.163) - 2010/10/28 16:03:07

100원도 괜찮죠 ~ㅋㅋㅋ 100원 하다가 어느날 100만원 당할찌 모르잼까?ㅋㅋ

솔로인여자 (♡.161.♡.35) - 2010/10/28 16:08:34

좋갯슴다 나누 어째 그런 운이 안따라 오는지 ㅎㅎ 먹구 나머지 돈으로 남친한테 선물 사주쇼 ㅋㅋㅋ

착한여자 (♡.246.♡.163) - 2010/10/28 16:10:45

네 ~안그래두 그럴 생각인데 뭘 사줄찌?ㅋㅋ

워낙 내보다 돈 잘 버니까,,,으흠 ~부족한것도 없고,,,

솔로인여자 (♡.161.♡.35) - 2010/10/28 16:12:37

ㅎㅎ 그래두 님이 사주는게무 다 좋아 할겜다...ㅎㅎ 날씨두 쌀살한데 모자랑 수건이랑 사주쇼 ㅋㅋ 장갑이랑... 내 무슨 나서서 사줘라 사주지말라하메 주새 없으내 하는지 모르갯슴다..

착한여자 (♡.246.♡.163) - 2010/10/28 16:17:58

ㅎㅎㅎ 괜찮아요~

장갑은 작년에 사줫고 목도리 ???????으흠 좋을것 같네요 ~ㅋㅋ

모자는 맨날 아들입주대 달린것 같은것 쓰고 다님다 휴 ~

사랑이아퍼 (♡.126.♡.85) - 2010/10/28 16:10:28

그렇게 돈이 잘 따라붙는 사람이 따로 있나봐요..ㅋㅋ

착한여자 (♡.246.♡.163) - 2010/10/28 16:11:12

아닙니다 전 로또 사는게 판 돈이 천원이 아니라 몇천원 될겜다 ㅋㅋ

인민폐 (♡.193.♡.50) - 2010/10/28 16:12:06

와~~~진짜 추카함다
난 로또 사서 젤 많이 당첨댄게 20원
근데 나는 보통 사므 본전은 다 함다 ㅋㅋ
한번에 2원네치밖에 안사서
저번에 친구드 첨에 500 두번째 1100 이렇게 당첨댄거 다 가서 밥먹엇슴다 ㅋㅋㅋ
님은 돈복이 잇는맴다
착한여자라서 그런가...ㅋㅋ

착한여자 (♡.246.♡.163) - 2010/10/28 16:16:46

ㅋㅋㅋ 글쎄요 ~다 먹어 치우든가 아님 써버려야겟슴다 ,,,

착한여자는 뭐슨요 ~ㅋㅋ

에가오 (♡.215.♡.241) - 2010/10/28 16:17:09

ㅎㅎ 축하함다...그돈으로 재밋게 쑈우싸나 하쇼~
난 한번사면 10원어치 사는데 5원걸리면 와늘 좋아난심다..그리고 또 10원어치 사지무..

착한여자 (♡.246.♡.163) - 2010/10/28 16:18:32

ㅎㅎㅎ 저두 그렇습니다,,,

돈 판건 생각 안하고 돈 걸렷다고 좋아서 날림다 ㅎㅎ

창원이맘 (♡.245.♡.151) - 2010/10/28 16:20:58

흐미 운이 좋습다에 축하함다 ㅋㅋ 나누 이전에 몇번 사밧는데 일전두 못맞춰 밧슴다 ㅋㅋㅋㅋㅋ

착한여자 (♡.246.♡.163) - 2010/10/28 16:24:07

ㅋㅋㅋ 그냥 노는것으로 생각하고 사세요 그럼 맘이 편함다 ㅋ

제시카양 (♡.8.♡.160) - 2010/10/28 16:22:43

나누 지금 기회르 기다리구 잇숨다...저번꿈에서 피 봣는데 그이튿날 가서 사야하는데 휴~

착한여자 (♡.246.♡.163) - 2010/10/28 16:24:34

그래 어재 아이 삿슴까?ㅋㅋ 피 보면 담날에 후다닥 가서 사세요 ~ㅋㅋ

빨강토토 (♡.124.♡.220) - 2010/10/28 16:25:33

나는 이런거 해바서 머 타 못봤음다..그냥 영수증 긄어서 20원 타봤지
부럽슴다..어째 난 안 될가?
복이 지지리두 없는지..암튼 축하함다..옷으 이쁜놈으로 사쇼.

착한여자 (♡.246.♡.163) - 2010/10/28 16:33:07

ㅎㅎㅎ 복이 아니라 아직 운이 따르지 않앗을뿐임다,,,그냥 좋게 생각하면 편함다 ,

사랑의열매 (♡.118.♡.13) - 2010/10/28 16:26:40

와~ 좋겠슴다. 나는 왜 요런 손복이 없는지...
맛있는거랑 많이 드시고 오세요^^

착한여자 (♡.246.♡.163) - 2010/10/28 16:33:52

ㅋㅋㅋ 남편분이 잘 버니가 그렇슴다,,,

ice0816 (♡.44.♡.245) - 2010/10/28 16:34:12

완전 축하함당,, ㅋㅋ 나두 가두 됨당? 내와늘 리플 하나 달아주고 무슨 힌네 하는것 같슴다. 하하

착한여자 (♡.246.♡.163) - 2010/10/28 16:35:34

ㅎㅎㅎ 오세요 ~오시는분들 다 접대하겟슴다

삐순양 (♡.15.♡.210) - 2010/10/28 16:45:01

주슨 돈이랑 닥날로 써야됨다

이런돈은 갠찮슴다..

그램 무슨 500만 당첨 된 사람들도 하루에 싹 써버리겟슴까.....ㅎㅎㅎ

삐순양 (♡.15.♡.210) - 2010/10/28 16:45:30

아..글구 축하함다....ㅎㅎ 담에 더 큰돈 당첨 되길 바람ㄷ..ㅋㅋ

착한여자 (♡.246.♡.163) - 2010/10/28 16:47:13

ㅎㅎㅎ 삐순님 축하 고맙슴다,,,그럼 오늘 저녁에 후다닥 다 써버려야겟슴다

날고시퍼 (♡.113.♡.45) - 2010/10/28 16:48:15

축하합니다. 전 로또를 전혀 않사서 오늘은 갑자기 사봐야겠다는 충동이 생기내요 사실 제가 지금 살물건이 많아서요 ㅋㅋㅋ 암튼 의의있게 잘 쓰세요...

착한여자 (♡.246.♡.163) - 2010/10/28 16:51:23

ㅎㅎㅎ 그래요 그냥 재미로 생각하고 사는게 좋아요

당첨하면 당연히 좋고요 아님 별것 없고요 ~ㅋㅋ

강현 (♡.12.♡.58) - 2010/10/28 16:49:07

우~좋겠습다.나두 뜸뜸 사는데 딱 한번 200원인지 쭝해봤짐.아까 울 엄마 아부지모시구 정심 먹으러 가는도중 엄마 아버지 보구 수자 고르라하구 샀는데 요거 쭝하기만 하면 큰일 나짐.나도 님처럼 복이 막 찾아왔음 좋겠습다.ㅎㅎ

착한여자 (♡.246.♡.163) - 2010/10/28 16:51:55

꼭 당첨할겜다,,,ㅋㅋ 당첨 하도록 제가 기도할게요 `ㅋㅋ

신처용가 (♡.30.♡.71) - 2010/10/28 17:03:52

오우 축하함다,,역시 행동에 옮겨야 그것도 당첨 되든지 말든지 하지,,저는 맨날 생각하면서 그거 매표소까지 가기 싫어서,,ㅡㅡ; 어쨋든 축하함다!!

밥가마 (♡.173.♡.174) - 2010/10/28 17:18:45

ㅎㅎ 축하함다 ,, ,
맛잇눈거 마니 사쇼

천생연분33 (♡.136.♡.3) - 2010/10/28 17:35:12

어머나~~ 축하함다~~나는 그런거 한번두 못 맞혀바서 맛잇는거 많이 드시고 유용하게 잘 쓰세요~~

행복의존재 (♡.50.♡.114) - 2010/10/28 17:56:59

하하.아까 행운의 꽃이 폈다던게..
정말 행운스러운 일이 발생햇슴다에?
근데 그런돈은 다 써버려야 함까..
휴..내 이재 앉아서 그램 오백만 생기면 어케 써버리갯는가 고민햇슴다.ㅋㅋㅋㅋㅋㅋㅋㅋ

진양엄마 (♡.245.♡.38) - 2010/10/28 21:19:02

어머,,,,,추카드림다,,^^
공돈 생겼으니,,,,사구싶었던 이쁜옷이랑 사세요~~

찬이엄마 (♡.221.♡.156) - 2010/11/02 13:49:24

착한여자님 추카함다.
역시 맘 착한 분이니까 일두 잘 풀리네요ㅎㅎ
메일주신 연수계획서 잘 보았습니다.
쓸줄몰라서 망설엿는데..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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