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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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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6-28 |
11 |
36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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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5-23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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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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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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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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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비둘기요 |
2024-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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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의별을 |
2024-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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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정원 |
2024-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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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l8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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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wo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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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l8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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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삿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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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wangJuGyongg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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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l8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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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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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사람0903 |
2024-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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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뉘썬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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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닭알지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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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뉘썬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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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람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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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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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5312 [단순잡담] 알람쌤요.. |
 듀푱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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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듀푱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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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톰다리개튼튼 |
2024-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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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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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 |
상대방이 필요해서 하는 결혼이면 그 상대방도 바라는게 잇을터인데 서로에게 제공하는 가치가 떨어질때는 어떻게 될지 ...
요즘은 사랑해서 만난다기보단 필요해서 만나고 그러다 정이 들면 사는 겁니다.
아플때면 상대방의 필요성 포근함,더 느껴지는건 사실임다.아플때면 밥도 먹여주짐ㅋㅋㅋ
입원했을 때 병문안 올 사람 없으면 정말 서럽겠소. 난 병원근처도 안가봐서 모르겠다만
아풀때 옆에 사람, 없으면 많이 서러울거 같슴다.
난 출산할때 병원에 입원해보고 못해밨슴다..평시에 가끔 아플때는 그냥 약이나 먹고 아프다고 서적쓰므 밥 먹여줌다 하하.
젊구만. 아직 서적 쓸 힘이 남아있는 걸 보니 ㅋㅋ
마음만은 항상 젊은거 같슴다.하하 .하나밖에 없는 남편한테 서적 가끔 써야짐 ..ㅋㅋ
5.1절 잘보냈슴까? 비혼주의라해도 연애는 끊기지말아야한다구생각함다 ㅋㅋ
빙고 ㅋㅋㅋ
그렇지
마스크3년을 겪으며 결혼도 필수고 젊은 후배 지인들한테 많이 베풀며 살아야 된다고 생각이 좀 바꼈슴다
좋은 생각
그래두 곁에 두고 못살게 굴수 있는 사람이 한사람쯤 잇으면 덜 심심하잼다? 가끔 심부름도 시키고 ㅋㅋㅋㅋ
그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