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전화

시원한 콩국수

캐스 | 2018.06.02 14:04:31 댓글: 0 조회: 1063 추천: 3
분류요리법 http://life.moyiza.com/cooking/3643671

후덥지근 답답한게 시원한 국물있는 콩국수가 갑자기 생각납니다.

콩을 삶아 곱게갈아 굵직한 면과 함께 한그릇 후다닥 먹어주면

국산

후루룩~~ 벌컥~~!!

소리만으로도 든든해지고 뭔가 먹은것같은 포만감이 드는 콩국수...

일반 국수는 넘 가늘고 칼국수는 넘 굵고...

풀무원에서 나온 생면이 콩국수엔 아주딱이지요.

두명이 두덩이면 알맞지만

특히 국수종류는 물1불을 안가리지요.ㅋ

일반면 삶을땐 찬물세번이 통하지만...

칼국수면은 거의 투명해지기전까지 끓여야 면이 찰지니 내공을 상당히 요하지요.

또한 찬물로 면 표면에 붙어있는 전분을 씻어줘야 쫀득거리고...

국수위에 올려줄 오이도 이왕이면 이쁘게...

돌려깍기로 껍질만 썰어논뒤.. 채을 쳐주시구요.

다른 국수는 모르겠지만 콩국수는 계란을 하나 올려줘야 모양이 잡힙니다.

깨소금은 취향대로 넣으시고...

콩국수...참 간단하지요...?

오늘 점심은 정말 좋아하는 한끼라 더 기대가 됩니다.

시원하게 얼음도 넣으면 더 좋구요~~

소금으로만 간을한뒤...

푸짐하게 한젓가락 떠 올려 입안으로 직행합니다.

입안에 퍼지는 콩국물과 쫀득한 생면...

얼마전 담궈놓은 열무 얼갈이 김치가 맛이 잔뜩 들었네요.

콩국수엔 김치...그것도 시큼한 열무얼갈이 김치가 딱이지만...

금방 담아 날아갈것 같은 열무 얼갈이 김치도 그만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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