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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썬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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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강원도 가셔서 마싯는거 많이 드시고 오셨네여~
지금 군침 흘리고 있습니다.
이사진보고 낼저녁메뉴는 결정한거같습니다.ㅋㅋ
입맛 좀 까다로운편인데 강원도음식이 저한테는 잘 맞더라구요.
요즘 대구도 많이 잡히더라구요..대구탕도 맛잇엇어요..ㅎㅎ
저녁메뉴는 멀가 너무 궁금한데 저녁에 사진 올려주세요~~
명태구이랑 황태 해장국 넘 먹고 싶네요 ㅠㅠ
중국엔 이젠 머 먹고 싶은게 별로 없어요.ㅠㅠ 진작에 한국가서 살걸 후회되네요.ㅎㅎ
한국가면 또 중식이 먹고싶어요.ㅋㅋ
뉘썬님~~난 중식은 별로 맛잇게 먹은게 없어 그런지 어딜가나 중국음식점 일부러 찾아간적은 없어요..ㅋㅋ
타국에 가면 연변음식이 제일 그리워요..
그쵸그쵸~ 한국가면 중국 꼬치.마라탕이런거 많이 생각 날것 같아요. ㅋㅋ 요즘은 한국에 화로 닭발이 넘 먹고 싶어요.
명태구이는 연변에서두 먹어봣는데 여기서는 또 다른 맛이엿어요..황태해장국도 시원하고 맛잇엇구요..
꼬래춤님~딸님델꼬 시간되실때 한국 나오셔서 여행도 하고 맛집투어도 하세요.
또 한국오게되면 꼭 연락하시고요..ㅎㅎ
한국에 정착하신거에요? ㅎㅎ
비자 .여권 다 만기되서 빨리 만들어야 하는데
일년째 미루고 아직 않갓어요.이번달엔 꼭 가야겟네용~
아뇨..마지막 정착지는 연길이죠..거기에 돌아가서 살 집도 이미 사놧으니까요..ㅎㅎ
당분간 사정이 생겨서 한국에 머물러야 할거 같애요..
한국은 가까운 거리에 여행지가 많아서 여기저기 구경하며 돌아다니는 재미가 쏠쏠해요..
빨리 비자 만들어서 한국 놀러와요..ㅎㅎ
회는 역시 한국인것 같아요.
밥 해먹기 싫은데 또 이렇게 봐버렸어요.
다른 사람 한 밥 좀 먹어보구 싶네요 ㅠㅠ
저번에 잡채 먹고 싶어서 테이크아웃 했더니
내가 한거보다 맛이 없더라구요. 휴
12월이 되기를 눈이 빠지게 기다리고 있어요.
엘에이 가서 맛난거 많이 먹을려구요 ㅋㅋㅋㅋ
이렇게 파는게 맛없다고 생각하면 요리기질이
잇는겁니다.ㅋㅋ
많이먹음 다 살로가는데 평생숙제ㅡ다여트를 망
각하고 잇군요.ㅋ
뉘썬님~~정곡을 찔럿네요..
추석날 저녁에 한우에 송이버섯 구워먹고는 내내 해산물만 먹엇는데도 어제 저울 떠보니 1키로나 쪗더라구요.ㅠㅠ
충격 받아서 저녁은 구운 밤 몇개에 매실청 따뜻한 물에 한컵만 마셧답니다..ㅋㅋ
맛잇는거 먹을때는 좋은데 몸이 묵직해지면 슬슬
현타가 오지요.
1키로는 눈깜짝할새에 쪄요 ㄷㄷ
코스코가 가까이에 없나요?
우린 미국잇을때 코스코에 갈때마다 노르웨이산 연어 한팩 사다가(반마리)회 떠서 소금넣은 참기름장에다 찍어서 김에 싸서 맛나게 먹엇더랫어요. 회 먹고 나머지는 소금 뿌려서 오븐에 구워서 먹음 돼요.
신랑이 배 타고 바다낚시를 잘 다녀서 오히려 싱싱한 회는 미국에서 더 자주 먹엇답니다..ㅎㅎ
코스코 가까이에 있어요.
연어는 단독 포장한것 사서 구워 먹어요.
혼자니 귀찮아서 회 떠 먹기도 귀찮아요 ㅋㅋㅋ
한국회가 맛이 틀린것 같아요 광어회랑 맛있는데
코스코 가까이에 잇음 좋네요..
냉동새우랑 방울토마토 사다가 감바스도 해 먹어요..빵 구워서 감바스만든 오일에 찍어먹음 너무 맛난데..난 사놓고 요즘 안해먹엇네요..ㅎㅎ
사시미집도 꽤 보이던데 초밥도 맛잇어요..
캘리포니아롤도 맛잇고요..ㅋ
내혼자 혁명하던 요리방이 드뎌 흥성해졋네요.여긴 자작요리.
외식요리.요리질문.다데니까 엄청 범위가 넓은데 사람들이
이용을 안해서 불경기가 온거죠.
하얀매운탕은 여직껏 못먹어밧어요.자작요리던 맛집탐방이던
항상 설명을 자세하게 해줘서 읽는재미가 쏠쏠해요.
뉘썬님 공로가 큰거 제가 인정합니다.요리를 만들줄 몰라서 자작요리방엔 올리지 못해도 서로서로 맛있는 요리를 올려서 교류하면 좋은 점이 많은것 같습니다. 서로서로 소통도 할수 있고 좋은 음식을 찾아가서 먹을수도 있고 앞으로도 계속 좋은 만남의 장소가 되었으면 합니다.
뉘썬님 공로가 커요..
이 방은 여러분야로 글 올릴수가 잇어서 좋네요..
하얀매운탕 저도 처음 먹어봣는데 살짝 매콤하면서 아주 개운한 맛이엿답니다..이게 그 가게만의비법이랍니다..ㅎㅎ
요리사진도 이쁘게 잘 찍어선가 더 맛있게 보입니다.요리 잘 만드는 사람은 요리에 대한 소개도 남다르게 세심해서 보는사람도 맛을 느낄수 있을 정도 입니다.
강원도에서 홍보대사로 초빙해야 할것 같습니다ㅎㅎㅎ.
요즘엔 제가 사진에 흥취를 살짝 가진듯해요..
어디든지 카메라부터 들이대거든요..ㅋㅋ
지금 사진 잘 찍는법 배워주는 학원같은게 없을가 생각중이랍니다..옛날 고향에 잇을때도 캐논 사서 들고다니면서 이것저것 혼자 찍느라고 햇는데 그 카메라 미국까지 들고갓다가 충전기를 안 갖고 가서 한장도 못 찍어보고 지금도 고이 간직하고잇답니다..ㅋㅋ
강원도에서 요리홍보대사로 초빙하면 얼마나 좋을가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