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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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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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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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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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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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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뉘썬2 |
2024-02-17 |
2 |
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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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뉘썬2 |
2024-02-16 |
5 |
7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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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뉘썬2 |
2024-02-15 |
0 |
3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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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01 [기타] 말린 더덕 맛이 없어요 |
비씨플랜 |
2024-02-05 |
2 |
392 |
| 뉘썬2 |
2024-02-04 |
5 |
5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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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뉘썬2 |
2024-01-31 |
3 |
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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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뉘썬2 |
2024-01-21 |
7 |
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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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97 [기타] 도토리묵은 김치와 함께 |
비씨플랜 |
2024-01-20 |
1 |
499 |
| 뉘썬2 |
2024-01-19 |
5 |
4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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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뉘썬2 |
2024-01-19 |
5 |
4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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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뉘썬2 |
2024-01-19 |
5 |
3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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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토끼님 |
2024-01-10 |
6 |
8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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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박 |
2024-01-10 |
5 |
11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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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뉘썬2 |
2024-01-07 |
7 |
8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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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밤이 |
2024-01-07 |
5 |
6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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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뉘썬2 |
2024-01-05 |
6 |
11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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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토끼님 |
2024-01-05 |
9 |
1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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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뉘썬2 |
2024-01-04 |
5 |
4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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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박 |
2024-01-04 |
7 |
14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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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밤이 |
2023-12-31 |
3 |
4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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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뉘썬2 |
2023-12-30 |
3 |
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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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뉘썬2 |
2023-12-30 |
1 |
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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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뉘썬2 |
2023-12-30 |
1 |
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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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을걷는시간 |
2023-12-29 |
4 |
4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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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토끼님 |
2023-12-29 |
5 |
4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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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토끼님 |
2023-12-27 |
8 |
913 |
오늘이 동지인줄도 모르고 지나갈뻔햇는데 손님들이 말해서 알앗답니다.ㅡㅎㅎ
어머님이 손수 만드신 팥죽 너무 맛잇어보여요..
저녁 안 먹고 참고 견디는데 저걸 보는 순간 더 배고파집니다..ㅠㅠ
한그릇 먹고싶어요..우리집으로 배달 부탁드려요~ㅎㅎ
네, 배달해드릴게요~
주소보내주이소~ ㅋ ㅋ
어딘데 폭설이죠? ㅋㅋ 제대로 된 팥죽 오랜만에 보네요. 작년에 본죽에서 팥죽 한번 시켜 먹어봤는데 슴슴하고 새알도 몇개 없어서 조금 실망했어요 ㅋㅋ
ㅋ ㅋ 충남 당진 입니다.
서해안충남 쪽에 눈이많이 내렸답니다.
들려줘서 감사합니다.
엄마가 있을땐 동지가 되면 항상 해먹었던 팥죽인데 올해에는 물만두로 보냈습니다. 엄마가 계셔서 좋네요.
네, 엄마표라서 더맛이 있었습니다. 어렸을때그맛이죠. ㅋㅋ
새알이 적당히 들어간 걸쭉한 팥죽이 맛잇게 생겻네요.순서대로 빈그릇까지
찍는사람은 첨바요.ㅋㅋ
크리스마스 잘지내셨어요?
딸랑 그릇사진 하나만 올리면 感觉太单调了해서
순서대로 올렸어요.ㅋㅋ
클스마스에 일해서 오늘 송년회 햇어요.
네 ...
명륜사갈비 드시는 사진 잘봣습니다. ㅋ ㅋ
이밤에 먹고싶네요~
동지팥죽 진짜 제대로 끓이셨네요.
한그릇 뚝딱 하셨네요.
엄마한 밥 먹고 싶어졌어요.
엄마표 밥상은 항상 맛이있지요.
조금만 참으셔요 ,반년 후딱 지나가요~
어머, 아직도 엄마가 만드신 팥죽을 먹을수 있다니,
시간님은 진짜 행복한 분이예요, 그저 부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