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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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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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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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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618 |
2008-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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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l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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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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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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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꽃향기 |
2008-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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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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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루야 |
2008-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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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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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두머리 |
2008-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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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kook10 |
2008-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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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lkwonka |
2008-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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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0138443 |
2008-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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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잡으러 |
2008-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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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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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연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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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설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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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4 [요리법] 굴비 조림~* |
chengzhu |
2008-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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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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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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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사 |
2008-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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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ngzhu |
2008-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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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1 |
|
690 [요리법] 감자꼬치구이 |
chengzhu |
2008-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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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 |
chengzhu |
2008-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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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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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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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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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흠 |
2008-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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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7 |
고향에서 말하던 그 마늘짠지를 말씀하시는지?
근데 어떤 마늘로 절구려고 그러시는지?
묻는 이유가 뭔가면: 마른 마늘있고 젖은 마늘 두가지가 있는데.
마른 마늘갖고는 절구는 방법은 모르겟고.
젖은 마늘 갖고는 두번 절궈본 경험이 있음:
간장은 다려서 넣으면 좋고, ( 다리는 이유는 간장에 깡치가 있기때문입니다.)
다린 간장 식힌다음 설탕, 식초,소금 등 그냥 이렇게 넣고, 새콤 달콤하게 간을 맛춰서 마늘 그물에 담궈놓으면 됩니다.
여긴 남방 지방이라 젖은 마늘이 5월부터 나오더라구여. 고향쪽엔 9월쯤 정도 나오던가, 이젠 고향떠나본지 오래돼서 기억조차 안나네.ㅎ
육구님 감사합니다, 실은 젖은 마늘을 절굴라고 했는데 없더만요 ... 요즘에... 그래서 마른 마늘을 절궈서 반찬할라고 하는데 같은 방법도 도움에 되리라 믿어요... 감삼니다..
날에날마다 행복하세요...
추천/..맨날 10자 적으랜데요..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