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르르~ 넣고 와르르~ 끓이는 김치전골

사랑이여 | 2008.05.22 16:36:24 댓글: 11 조회: 500 추천: 0
분류요리법 https://life.moyiza.kr/cooking/1614175
사용자 삽입 이미지


기막힌 김치찌개.
하루일 끝마치고 이런 김치찌개를 만들어주는 사람이 집에서 기다리고있다는것만해도 행복한 사람
하늘이 나에게준 제일큰 선물이 바로 김치찌개를 할줄아는 여자
추천 (0) 선물 (0명)
IP: ♡.13.♡.90
평강공주 (♡.136.♡.165) - 2008/05/22 16:38:43

미티겟네.....며칠동안 우리음식 먹어못봣는데

간혹 주말이무 배달시켜서 먹고 혹은 밖에서 먹고하는데


이번주에는 월요일부터 목요일 현재까지 지방음식먹고잇는데..ㅠㅠㅠ

공쥬 (♡.152.♡.210) - 2008/05/22 16:38:45

김치찌개면 만족이시네요 ㅎㅎ

하나꼬 (♡.169.♡.26) - 2008/05/22 16:39:15

배불러두 이런거 보믄 군침이 나는 이율 모르겟네요.

육월의술 (♡.113.♡.191) - 2008/05/22 16:39:33

와우~~ 그냥 바두 군침이 꿀꺽 ~ 이늠의 배가 ....점심에 족박을 뜯엇는데 ,,,저낙에는 김치전골로 쏘주 한잔 ? 캬~~~

하나 (♡.215.♡.155) - 2008/05/22 16:40:29

안그래두 지금 배 고픈데 이걸 보니 침이 꿀꺽 넘어 가네요~~~

cjim (♡.40.♡.217) - 2008/05/22 16:41:01

먹고 싶네요..군침 돌아요 ㅎㅎ

뛰뛰 (♡.161.♡.145) - 2008/05/22 16:41:38

아.. 군침으 챠르르... 한족이느 머먹구 살가..

kingkong99 (♡.156.♡.50) - 2008/05/22 16:43:05

좋았어 일요일에 만들어 봐야지 /./.

써허상 (♡.236.♡.103) - 2008/05/22 16:44:31

요즘에는 점심 저녁으루 김치찌개....이제 봐두 ....하긴 4000원에 그거 밖에 없으니까...

바람처럼 (♡.143.♡.154) - 2008/05/22 17:22:46

저는 밥을 다 먹엇는데요
보기나 좋지머 그게 맛이나 잇겟어요?????????

냉국 (♡.23.♡.66) - 2008/05/23 10:03:49

와~미치겠다,내가 젤로 좋아하는 김치전골~군침이 꼴깍 꼴깍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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