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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물이고 함이고 왜 다 뺀대여 ?

햄벼그 | 2019.02.22 12:14:46 댓글: 18 조회: 1254 추천: 4
분류가정잡담 https://life.moyiza.kr/family/3852632
1.번거로워서
2.돈이 없어서
3.며느리 맘에 안들어서
4.요즘 세대 남들이 다 빼니 따라서~^
5....


원인을 알고싶쏘
그래야 방도도 해결책도

그냥 하소연이나 하고
내맘에 섭섭함을 덜기 위해서라면
조언이 필요 없는거 같애여 ~

그리고 진심 어린 조언 댓글 달았는데
자기 맘에 안든다고 일방적으로
무시하는것도 보기 좋지 않더만 ~
추천 (4) 선물 (0명)
IP: ♡.22.♡.62
아톰다리개튼튼아톰다리개튼튼 (♡.30.♡.155) - 2019/02/22 12:17:36

서로 불쾌하지않게 하면서 전통으 살릴수맀는 방법두 충분히 있는데 다 어찌 안좋은쪽으로만 생각하는지 ㅡㅡ;

햄벼그 (♡.22.♡.62) - 2019/02/22 12:20:40

그래서 요즘 시대에 正能量을 웨치는메오 .

사오육 (♡.37.♡.181) - 2019/02/22 12:18:42

결혼아이시키는게 좋을거같은데 ㅋㅋ

햄벼그 (♡.22.♡.62) - 2019/02/22 12:23:32

아직은 때가 아니라고 봅다 .

오세로 (♡.240.♡.50) - 2019/02/22 12:19:15

일선도시에 집살때 써우푸로 한턱 크게 한데요.
그래서 아무것도 없이 시집 오래요 ㅋㅋㅋ
결혼식도 대충 띄우는 집에서
나중에 잘해주면 얼마나 잘해줄려고.
나중에 잘한다는 사람치고 잘하는걸 못봣네요.

햄벼그 (♡.22.♡.62) - 2019/02/22 12:28:53

울 나그내 보니 결혼할때 얼마나 힘들었는지
죽어도 두번 다시 결혼할 생각이 없답데다~

결혼은 대충보다 어렵게 하는게 좋다고 봄 ~

이변호사 (♡.120.♡.13) - 2019/02/22 12:31:02

맞아요! 그 험난난 과정을 통해 결혼한번 했으면
다시 한번 그 과정을 겪고 싶지 않아요 ㅋㅋㅋ
저는 시부모보다 남편때문에 파혼되는줄 알았어요..지금 돌이켜보면 우습지만 그때는 너무 큰 일이짐

옙뿨서탈 (♡.38.♡.228) - 2019/02/22 12:28:01

파혼을 추천해드립니다^^

햄벼그 (♡.22.♡.62) - 2019/02/22 12:32:05

짧고 팩트가 있는 한마디네여 .

옙뿨서탈 (♡.38.♡.228) - 2019/02/22 12:40:44

좋은 결혼을 앞두고 저런 일로 고민이 심해서 글까지 쓰는거 보면..
이 결혼에 대한 행복감보다 경제적으로 따지는게 더 많은 사람으로 생각됩니다.
남자가 월급을 여자한테 안준다,이런 내용이라면 이해되는데..
시부모님들 돈때문에 고민인건 결혼해도 행복할수 없는 성격소유자로 생각됩니다.
아예 원하는대로 젖값이랑 많이 줄수 있다는 시집을 다시 찾아보는게..

오세로 (♡.240.♡.50) - 2019/02/22 13:11:44

그럼 연애할때 이런 상황이 벌어지겠어요.
순이야
난 니가 좋운데 너는 내가 좋니?
그전에 혹시 우리 잘되면 나중에 결혼
할건데
우리는 너한테 젖값을 못준다 !
그래도 나랑 연해를 해볼래?
요래
물어보고 시작해야겟네요 ㅋㅋㅋㅋ

달콤미니 (♡.108.♡.226) - 2019/02/22 12:43:13

ㅎㅎㅎㅎㅎㅎㅎ 소통이 필요한것 같아요~ 서로 툭 깨고 얘기하면 시원하게 해결할수두요~ 혼자만 생각하면 끝이 보이긴하겠죠? ㅎㅎㅎㅎㅎㅎㅎㅎ

햄벼그 (♡.136.♡.185) - 2019/02/22 12:58:32

ㅋㅋㅋ 젤 좋은 조언은 소통이네요 .

아톰다리개튼튼아톰다리개튼튼 (♡.30.♡.155) - 2019/02/22 12:44:10

한번하는 결혼식인데 그래두 인생에서 중대사인데 재밋게 하자무 그래두 절차가 다있어야 재밋는데 그돈땜에 모순이 어찌많은지 이럴때보무 결혼하기싶은생각이 싹 없어짐다 ㅡㅡ;
결혼식 하무 일단은 즐겁게가자 이런거보다 함은어찔까 예단은어찔까 상대쪽에서 돈으 많이달라하무어찔까 젖값으 달라하무어짤까 이런걱정으 먼저 앞세우는거같슴다

햄벼그 (♡.136.♡.185) - 2019/02/22 13:01:20

답답 합다~~^

자부대기전문I (♡.50.♡.92) - 2019/02/22 13:17:41

아줌마는 앉아서 밥이나 하오~

우추새서 젊은이들 일에 삐치개질 하지 말구~

햄벼그 (♡.136.♡.185) - 2019/02/22 13:36:06

냐 .~~~ 시부모 모시메 공손하게 살아야징 ~^®

홍돼지 (♡.221.♡.222) - 2019/02/23 13:13:50

저는 여자지만 (참고로 미혼) 저라면 예물이고 함이고 저라면 현실적으로 불필요한거면 다 빼고싶네요...
하루 행복할려고 양가부모님 힘들게 고민하게 할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결혼하면 많이 싸운다고 하지만 결론은 돈땜문에 발생하는거 같더라구요 .
저는 오히려 예비시댁에서 준다면 부담스러울거같네요
저라면 아무것도 바라지도 받지도 않고 맘 편히 떵떵거리며 눈치안 보고 살고싶네요 ^^ 저 바램
남자집에서 집을 해줬다기보다 둘이서 벌어서 장만하고 하나하나 장만하는게 더욱 보람이 있고 기초가 든든하다고 생각해서요
저와 저의 남친은 결혼비용 육아 모든비용 본인스스로 감당 할 능력이 없으면 결혼 2세도 나중에 생각하자도 합의를 했으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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