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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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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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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코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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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서범하는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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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27 [연애·혼인] 신랑이랑 대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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옙뿨서탈 |
2019-0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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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9 |
친정 어머니이면 해줬을거 같은데요 ㅋㅋ 며느리가 그렇게 미운가 ㅋㅋ
며느리가 맘에 안드나 보죠, 홀시어머니라 그런갚다 하구 살아라구 옆에서 다들 그러죠,
능력있는 착한 남편 만나서 다행이네요 ㅋㅋ
그런 신랑 준거가 최고 아닌가요?ㅎㅎ
맞아요,
신랑하구 둘이 잘살면 되지,
시어머니하구 같이 살것두 아닌데,
요즘 젊은 시마마들 이기적인 사람도 많아요 ㅎㅎ 자기아들 젤 잘낫는가해서
암튼 주변에 저런 시어머니는 첨 보짐. 홀시어머니라 그런지.ㅋㅋ
다 타고난 팔자가 있나봐요 ㅎㅎ
그집 시엄니 아들하나?
며느리 혹은 며늘집안이 째지게 가난해서 친정부모집 보탤까봐 영 맘에 안드는가봐..
아들하나, 며늘집두 생활이 나쁘진 않아요,
오히려 집살때 여자쪽에서 몇십만 더 보태줫죠,,
시어머니는 하나두 안주구,
암튼, 첨 봄, 이런 시어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