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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와 친정어머니 차이

엘리123 | 2019.02.24 17:26:39 댓글: 7 조회: 2553 추천: 2
분류가정잡담 https://life.moyiza.kr/family/3854032
어느 할머니가 아들집에 놀러 갔다 며느리가 출근하는
남편 밥상도 안차려주고 나와보지도 않고 늦잠 잠
아들이 자기절로 차려 대충먹고 출근함 그걸 본
시어머니는 며느리 엄청 뭐라고함

하루는 딸집에 놀러 갔음 가봤더니 딸도 며느리와
똑같이 출근하는 남편 아침 안차려주고 잠
사위가 자기잘로 아침차려 먹고 출근 함
그걸본 할머니는 딸이 남편을 잘 만났다고 자랑 함

좋은&나쁜 시어머니가 없다고 생각 함
그냥 다 부모의 마음아니겠슴까? ㅎㅎ
추천 (2) 선물 (0명)
IP: ♡.152.♡.230
황금보배 (♡.80.♡.130) - 2019/02/24 17:41:12

자기 배아파 난 자식이 더 아깝은거야
인지상정이겠죠

미래양 (♡.231.♡.96) - 2019/02/24 17:43:37

다 자기입장차이짐

해브꿋타임 (♡.171.♡.66) - 2019/02/24 17:59:34

ㅎㅎ 입장의 차이겟죠

텐텐카이신 (♡.6.♡.151) - 2019/02/25 08:16:15

这时婆婆反应特别重要,有些话婉转说,不然把儿媳妇惹生气了,搞不好儿子天天要饿肚子了。呵呵

자부대기전문I (♡.27.♡.81) - 2019/02/25 08:29:34

사람은 다 우추사지므~

행운아8131 (♡.33.♡.56) - 2019/02/25 09:41:41

넘 현실적인것 같습니다.
부모마음은 내 자식이 대접받고 사는게 바램인거지요.
그래서 전 시어머님 오신 날이면 특별히 신경써서 아무리 바빠도 주방에 남편을 안들여보낸답니다.
며칠만이니까요. ㅎ 말하고보니 저도 여우같은 면이 있네요. ㅋ
시댁에 가면 최대한 남편을 왕처럼 대우해주고요. 좋은게 좋은거 아닐가? 하는 생각에서요.
그래서 자고로 친정이 편한거지요.

쉬때기 (♡.44.♡.25) - 2019/02/28 00:32:02

그래서 둘이 사는게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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