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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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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17-10-31 |
3 |
173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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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뷰뷰ty |
2024-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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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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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h1990 |
2024-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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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눈꽃 |
2024-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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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눈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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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썬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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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자아 |
2024-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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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눈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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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사초롱 |
2024-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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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되니 |
2024-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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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단비 |
2024-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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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뷰뷰ty |
2024-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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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단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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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뷰뷰ty |
2024-02-06 |
2 |
1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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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88 |
2024-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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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토끼님 |
2024-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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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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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을걷는시간 |
2024-01-27 |
2 |
12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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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뷰뷰ty |
2024-0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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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썬2 |
2024-0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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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썬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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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단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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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단비 |
2024-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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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뷰뷰ty |
2024-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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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뷰뷰ty |
2024-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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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밤이 |
2024-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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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을걷는시간 |
2024-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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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밤이 |
2024-01-11 |
2 |
739 |
|
기억을걷는시간 |
2024-01-11 |
2 |
753 |
1등상 받겠네요. 글씨도 잘 쓰고. 딸 때문에 힘들어도 버티는 거죠.
애가 이제9살인데 작문을 넘 잘쓰네요.
글씨도 깔끔하고..공부도 잘 할것 같습니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는 내새끼 오죽했으면
아빠가...
힘내시고...딸처럼 한국에서 부지런히 벌어서
하루 빨리 가족분들과 상봉하시길!
다 함께 단란히 모여 생활하기 위하여 오늘도 홧팅하시고요
간절함이 있으면 그만큼 동기도 힘도 있으니..
꼭 원하는대로 소원 성취하기 바래요
님은 대단하십니다 전 하루라도 아드램 보지 못하면 살지 못하는데 ..참 노력하세요 언제가 쨍하구 해들날 오개죠
우리 아들 7살인데 언제면 저런 장문 쓸까 이재 한글 다 쓰구 보구 합니다
작문을 잘쓰네요.사람이 생각이 자꾸 한곬으로 흐르면 못써요.힘내야지요.
아빠의 마음은리해갑니다....
9살딸수준 독자적으로 긴문장은 어렵지만 엄마의 도움으로기특한마음을 같이 표현한곳같은데 힘내구 얼른가족같이 생활하시기를
문제점을 오래동안 알고있으니 최대한 빨리 방법을 찾으세요.
엔젠가는 되겠지보다는 예전의 사고방식을 점차적으로 바꾸고 유감이 적은 생활을 하는게 나을 상 싶습니다.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생각부터 바꾸세요. 그다음 목표를세우세요
글씨를 참 잘 쓰네요. 딸애가 야무진것 같습니다.
아빠가 고생하는거 알아줘서 넘 행복할것 같아요.
가족은 서로 살을 부비며 같이 살아야 한다에 한표~
힘내세요~
힘내십시오.. 참 착한 딸을 두셨네요..
참 똑똑하구 야무진 딸 뒀네오 돈이뭔지ㅠ항상 힘내시구요 요즘은
떨어져 있는부부들 진짜많아요 내주변에도 그렇구 ~
뭐 어쩌겟소~
어차피 다 남남인걸
그나저나 부성애가 강한 아빠구만~
그걸로 됏지므~
마눌한테도 충성하는 남편으로 되기를~
왠지 짠하네요...힘내세요.....
나도 딸이소학교입학할때 한국왔는데 지금은 중학생이되였네요.
일년에 두번씩중국가는데 애가 서먹서먹해하네요
돈은 천천히 조금 벌더라도 애 사춘기 넘길떄까지만이라도 같이 있어줘요...
마음이 짠 해지네요...얼마나 보고싶을까? 멀리 떼여놓은 내 아들 생각이 나서 눈물이 글썽...
눈물 나네요 진자..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