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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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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17-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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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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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60 [가정잡담] 기딱참다 부부 한방 말이 나오니 |
섹시고양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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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izh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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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처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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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48 [넋두리] 주말에 혼자 있으니 넘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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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42 [가정잡담] 오늘은 갑자기 밥을 같이 먹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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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41 [연애·혼인] 그저 매번마다 두리뭉실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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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내심의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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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36 [연애·혼인] 오늘 아침에 글쎄 ㅋㅋ 신랑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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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한항해 |
2019-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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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사에 믿을게 없습네~
사람이란 참 요상한 존재라서 그런것 같습니다. 고기만 먹으면 야채생각나고 자가용만 타보면 한번쯤은 대중교통이용해보고싶듯이
집에 남편도 식상한 결혼생활에 한번쯤은 해탈을 꿈꿀수도요~ 가만 냅둬요. ㅎ 지극정상인것 같아요.
그래도 아침에 바가지굵고 나와서 마음아련한걸 보면 남편사랑이 애틋한것 같습니다.
다들 그리 사는것 같아요. 오늘 저녁엔 맛있는 반찬 만들어놓고 남편분 기분좋게 해주는 모드로~
ㅎㅎ 남자들은 그러다 말아요
확대해석 ㅋㅋㅋㅋ
남과남이 사는게 쉬운건 아니잔아요?
힘들어요 사는게ㅎㅎ
부부 같이사는게 기적이다 라는책도 나오잖아요 ㅋㅋ
극한직업 영화보면 가법게 웃기에 좋았죠
그러한 마음은 많은 남녀가 가질수 있다고 봐요.. 순간적으로
남편 나무랄거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님 남편이 단순하고 귀엽군요 ㅎㅎ
ㅋㅋㅋㅋㅋㅋ 잼잇게 사는구나 다들 부럽ㅠㅠ
누가 그랬든가요 울 남편 너무 미워서 꼬집어놓키 싶다고
어이 꼬집어 놓은건 그래도 괸찬소 나는 죽여버리고 싶습데
이소리 듣고 새기 시절 웃음 멈추지 뫃하고 배끌어 안코 웃엇던 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