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밤

부모맘이란 어떨가? 생각해밨어요!

섹시고양이 | 2019.03.12 13:10:17 댓글: 0 조회: 1768 추천: 0
분류가정잡담 https://life.moyiza.kr/family/3866897
난 내가 자랑스런 자식이 되지 못했기때문에
내 자식에 대한 희망이나 기대감도 별로 없어요!

시간이 흐르면서 뭘 만족하고 살아야 하는지 자꾸 의문감도
생기고 지금 생활이 구경 내가 원하는 삶이 맞는건지?


가정이라 하면 내가 제대로 경영을 못해 그런지
자꾸 불만이 많아 보인다!

옛날처럼 그냥 허허하메 제 좋은 멋에 만족을 하면서
살고 싶다
근데 영업일 하면서 주위에 날쌘 후배들도 많고
스테다스가 틀린 손님들도 적지 않다
나한테는 자극도 되고 또 자신을 되돌이켜보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다
그래 그런지 지금 삶에 대해 만족을 못하겠다~


그럼 구경 내가 원하는 삶은 또 어떤건가?
안정된 삶이다!
부모님들 여기 모셔오려고 하는데
자꾸 여기 오면 심심하고 친구들도 없어서
아직은 둘 일 때느 싫다는데
진짜 코막고 답답하다~~~
내년부터는 반년씩 와있겠다 한다
그나 고향을 떠나서 영 여기에 오는건 절대 싫단다

그럼 나중에 내가 고향에 가서 간호하면서
살아야 하는건가?!
이건 아직도 계획이 없고 미결이다!


그러고보면 주위 고향에서 공무원하는 친구들이 부러울때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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