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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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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17-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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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60 [가정잡담] 기딱참다 부부 한방 말이 나오니 |
섹시고양이 |
2019-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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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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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천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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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사과향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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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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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izh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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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처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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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48 [넋두리] 주말에 혼자 있으니 넘 좋다 |
섹시고양이 |
2019-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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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 |
지랄을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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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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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랜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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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제이19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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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블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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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42 [가정잡담] 오늘은 갑자기 밥을 같이 먹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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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41 [연애·혼인] 그저 매번마다 두리뭉실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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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서범하는인생 |
2019-02-28 |
6 |
2776 |
일단 먼저 결혼을 하오~
결혼 햇어요이미
저도 요즘따라 혼인따위 포기하고 혼자 편하게 여유롭게 살고싶네요
비슷한 생각임다
둘이 지금 심리상태 비슷하네
이여자는 아무때나 이혼하겟구나
싸인게 많아서 그렇슴다
小虎队노래 생각나구만.
让我们自由自在的恋爱。
동무는 속박이란 사슬을 견디기엔
너무 이른 선택을 한 것 같구만.
그런같슴다
잠깐 잠깐 의 헤어짐도 혼인 경영에 도움이 되죠
좀떻어져 지내잔데 못가게함다.
경영이란 건 내가 원하는 걸 얻기 위해서는 상대방이 원하는 것을 줘야 하오... 해주고 달라면 안줄 수가 없겠지? 안주면 상대를 잘못짚은 거구.
상대가 원하는거루주재두 베일에 싸인듯 물어봐도 입다물구 알려 않주는데 어떻게 주갯슴다 ?
뭐 그냥 경영이란게 그렇다는게요 ㅋ
투자없는 경영 없어요
알아요
부부가 소중한가정을 운영한다는 자체 힘든일아닙니다.
배려 관심 리해 상대방의 생각과마음을 잘 서로 알아주구 들어주구 그럼 모든일,순조롭게 됩니다
가정경영은 이렇게 하는것같습니다....저의 경혐따르면.
상대방마음으 알아주구 들어주려구 노력 햇는데 . 입국다물구 아무말두 않함다 .벙어리 속은 부모도 모른다는데. 실랑이 그 벙어리임다. 암만 꼬치 캐물어도 않알려줌다
애기 생각 많이 하세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