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인 광고를 내도 됄런지요 ^^

아이생각 | 2003.01.13 23:06:07 댓글: 9 조회: 575 추천: 2
분류기타 https://life.moyiza.kr/find/184257
저는 북경서 민박을 차리는 사람이거든요
손님 한분이 여권을 일러먹어서 지금 저의 집네 주숙을 잡앗거든요
약 한달 반 동안 사귀여 보앗는데 사람 좋고 하여서 중매를 놓으려고 하고 잇습니다
나이는 45세
키:     1.67
거주지역 :서울
직업: 료리사
월봉 : 250만원
문화정도: 고졸
여러분 사람 하도 착하기에 이렇게 혼인 광고를 하고 잇스니 주변에 좋은 사람이 잇스면 소개를 시켜 주시면 고맘겟습니다.
감사합니다 열분^^


련락 주소:  jtz2002@hanmail.net
전화 : 6471-3210

위에 사진이 당사자거든요

* 배추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1-14 00:26)
추천 (2)
IP: ♡.149.♡.154
호박 (♡.46.♡.145) - 2003/01/14 14:30:43

ㅋㅋㅋ....괜찮은 사람인것 같군요...
그런데 키가 너무 작아서...

김귀자 (♡.248.♡.59) - 2003/01/16 11:28:12

안녕하세요 ! 그분 언제쯤 서울오 돌아오시나요 제가아는 언니가있는데 현지 경북에 거주함니다 더자세히 소게해 줄 수 는없나요 예를들면 가족관계 등등?

아이생각 (♡.149.♡.192) - 2003/01/16 12:25:41

김귀자님 언니가 한국 경상북도를 말하나요 아니면...어디를 말하는지 .....
부님은 돌아가시고요 현재 독신입니다. 형제는 5남 1여에서 둘째입니다
형제들은 다들 가정을 이루고 잇고 현재 혼자 전세 집에서 잇습니다.(설울 충정로 3가...)
두분이 인연이 되여서 좋은 결과 잇기를 .........
건강하시고 새해 복많이 받으시세요.

봄향기 (♡.177.♡.161) - 2003/01/16 17:09:26

안녕하세요
제가 서울본사에서 근무할때 같이 일을 했던 친한 언니가 있는데
마음 무지 착하거둔요
아직 미혼인데 서울 강남에서 회사 출근하고 있고 고향은 지방이라고 했는데 잘 생각이 나질 않네요
의향이 있으시면 저한테 연락주세요
아` 좀더 상세한 본인의 프로필과 함께요

봄향기 (♡.177.♡.161) - 2003/01/16 17:10:58

위에 사진 안보여요

큰나무 (♡.225.♡.232) - 2003/01/16 18:20:25

중매도 하시고 좋은 일을 하시는데....왜 저의 글에 나쁜 말을 쓰셨는지 이해가 안가는 군요. 난 당신을 알지도 못하는데, 다짜고짜 욕을 하는 사람이 어디있습니까. 광고메일인줄 알고 삭제하다가 생각해보니 당신의 이메일도 와있엇던 것 같은데, 무슨 영문인지 다시 한번 보내주세요. 그리고 그렇게 함부로 말을 하면 안되는 겁니다.

김귀자 (♡.110.♡.25) - 2003/01/16 22:45:52

김귀자임니다
언니는요 중국 교포인데요 경상도말투를 사용함니다 전직은 교사

평범한사람 (♡.44.♡.81) - 2003/02/22 02:01:47

어떤분을요구하시는지?

차돌이 (♡.182.♡.11) - 2003/05/10 22:23:29

바보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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