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8.♡.3) - 2002/12/16 11:29:47

ㅉㅉㅉㅉㅉㅉ

불쌍하다

아직두 앤 찾아 헤매네~

님보기는 호랑나비같아요
아니면 불나비 같아요^^

어느 곳인지 나비 잡아먹는 꽃이 있다던데?

(♡.99.♡.43) - 2002/12/16 12:34:53

하냥2 라이?
누구지?
하냥1이 있더만 하냥2도 나왔네!!

근대 시도 아니구 뭔 작문도 아니구
또 넘 짧아서 먼 내용인지 나같이 가방끈이 짧은 사람
잘 이해 안되내..
앤찾겟단 건지
아님 앤아 와달란건지..
하여간 좀 불분명하군....글구 점더 길게 써요..넘나 짧아요.

(♡.108.♡.3) - 2002/12/16 14:14:05

나비는 일반적으로 남자를 가리키는데

꽃은 여자이구

건데 먼넘의 이쁜 나비인가??????????????????

하리수처럼 이쁜???????????????????????????

술병님...................
하리수 , 하리수는 정말 여자인가요???
명확한 여자인가요???????????????????////

(♡.108.♡.3) - 2002/12/16 14:45:43

그니까 도대체 남자인지 여자인지 구분 안간다구여

나비는 통상적으로 남자를 가리키는데 거기다가 예븐 부쳣으니 남자인지 여자인지 머 어케 알아야 앤이나 소개해주던지 하쥐 ~

로지스 메신저는 안켜놓냐?
글본후 빨랑 켜 지금 14:54 분.

(♡.80.♡.175) - 2002/12/16 15:27:51

암나비인지 수나비인지..헷갈려..정체를 밝히라...

(♡.118.♡.130) - 2002/12/16 16:38:33

ㅋㅋㅋㅋ 역시 술병다운 말만 하네...ㅋㅋㅋㅋㅋ

(♡.250.♡.2) - 2002/12/16 17:35:31

헉~~~~~ 세상에
요즘 여자들 더 개방됐다니깐요~~~
우리 남자들 뭐하세요~~~?
빨랑 정신 차리지 않고 ~~

근데 예쁜나비님~~~
애인이 어케 생겼어요?
누구지?
혹시 나 아닌가?
ㅋㅋㅋ
그럼 열분 편안한 저녁되세요~~~

아님 지금 우리 사이버엔으러 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