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54) - 2002/11/23 00:34:18

누구지??
그럼 우리 웃반인가??
혹시 그반에 향옥이라구 있어요?
그리구 신영권이랑
저두 그 학교 필업했는데요
님 이름이 뭐예요??
말 하면 알텐데 ~~~~

앗어뷰님, 저 아래학년 다닌것같네요.우리 아래 학년에 향옥이라구
있었어유.
탠야님 감사, 경일이두 일본간걸루 알고있어요.경일이가 광주에 있을
때까지는 연락이 있었구, 송일이도 대련에 있을 때까지 연락있었구.
그후 연락이 끊어졌는데....근데 탠야님 누군세요? 혹시 우리 동창생인가?.....

(♡.250.♡.184) - 2002/11/23 14:36:05

그러세요 그럼 님 이름이 뭐예요 ?
지금 어디 있어요 ?님 나인 어떻게되죠?
그럼 도문 일어학교 제일첫피 필업생인가요?
전 지금 일본에 있어요
우리 쪼금씩 알고 지내요
나두 그반이라면 좀 아는사람들이 있는데 ....

(♡.250.♡.5) - 2002/11/24 00:40:25

그러면 나처럼 하나두 상관없잖아 ㅋㅋㅋ

앗러뷰님 나처럼 하나두 상관이 없잖아가 무슨 뜻인지 모르겠는데ㅠ.
그리구 저는 일어학교 제일 첫피 아니고 두번째피 졸업생인데유.
95년 9월에 高班, 中班, 初班이 있었는데 그때 중반에 들어가
96년에 졸업했어요.ㅎㅎㅎ
그리고 탠야님 저두 경일이랑 송일이가 초등학교, 고등학교때
동창생인데ㅠ. 혹시 우리 동창생이 아닌가요?

친구야
길을 가다 지치면
하늘을 보아...
하늘은 바라보라고 있는거야
사는 일은 무엇보다 힘든 일이니까
살다보면
지치기도 하겠지만
그러더라도 그러더라도
체념해 고개를 떨구지 말라고
희망마저 포기해
웃음마저 잃지 말라고
하늘은
저리 높은 곳에 있는 거야
정녕, 주저 앉고 싶을 정도의
절망의 무게가
몸과 마음을 짓눌러 와도
용기를 잃지 말고 살라고
신념을 잃지 말고 살라고
하늘은 저리 높은 곳에서
우릴 내려다 보고 있는 거야
친구야
어느때이고
삶이 힘듬을 느끼는 날엔
하늘을 보아
그리곤 씨익하고 한번
웃어 보려므나.

(♡.250.♡.43) - 2002/12/04 20:36:42

어디서 퍼왔구나~~~ㅋㅋ
근데 님들이 절 모르시나요 ?
내 딱 아래반 다녔는데 ...
학교앞에서 담배란 피운 기억이 안나요 ?

어디서 퍼온글 맞거든요.어디서 퍼왔는지 나두 모르겠구요.
학교앞에서 담배피운 학생이 너무 많아서 ............
글구 사진도 봤는데 졸업한지 너무 오래 돼서인가 기억이
잘안나네.......미안. 암튼 한고향 모교학생을 여기서 만나니
넘 기쁘네요.

(♡.18.♡.235) - 2004/05/04 08:30:26

나두 도문일어 양성쎈타를 다녔는데...위에 분들 모두 기억이 없네요...저 메신저는 <a href=mailto:sokenamy520@hotmail.com>sokenamy520@hotmail.co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