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2년동안 헤여진 친구들을 찾습니다.
이홍화,황옥란은 연변 용정시 조양천진의 친구들 입니다.
  올해  나이는 24살이구요
   20살때 연변 민속촌에서 근무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2001년에 산동성 청도 교주시 태평양 식당에서 복무원으로 있었습니다.
   제도 그 식당에서  일을 하면서 이 친구들을 알게 되였어요 서로 고향의 사람들이 서로
    사이 좋게 친구로 서로 도우면서 지냈어요 그러다가 그 식당을 떠나
  다른 직업을 찾으면서 서로 연계가 끊어졌어요
  이수란은 연변 안도의 사람입니다.
    그리고 이수란은 지금 청도에 있다는것을 들었어요 지금 연계를 취하지 못하였어요
       저의 생각은 이홍란,황옥란은 지금도 청도에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모이자의 여러분이 이런 사람을 아시면은 꼭 연계를 부탁드립니다.
      메일로 연계를 부탁을 드립니다.
      메일 주소 gbd234@hanmail.net
          저의 글을 읽어 주셔서 매우 감사합니다.
                                꾸벅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