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1971년생/키는 172/체형은 헬스를 해서 괜찬음/취미는 영화,수영,헬스,낚시도 다닙니다./성격은 차분한편이지만 정열적인 면도 있음.내가 좋아 하는 여성은 송해교처럼 통통하고 애교가 있는 여성분이면 ~~~~~주말극장에 가보면 다들 쌍쌍이 팔짱끼고 들어오는 모습 넘보기좋더라구요.혼자 외기러기인양 쓸쓸해 보임니다.
따뜻한 이 봄날 옆에 애인이라고 있으면 손잡고 꽃축재에도 갈텐데............막상 옆에 없음을 느끼고 혹시 내반쪽도 나처럼 멍든가슴 쓸어내리며 외로워할까봐 용기내여 찾아 나서봅니다.인연은 찾는자에게 더 많은 기회가 주어집니다.그동안 인연이 찾아오기만을  애타게 기다린 아가씨여러분 이제라도 적극적으로 찾아나서 주십시오.당신의 반쪽도 그 인연의 끈을 찾고 있을테니까~~~~~~~~.
느낌이 통한 여성분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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