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eallo] 중국 생산 관리 팀장 / 한국 제조 스타트업

legendary | 2021.12.30 10:47:09 댓글: 0 조회: 2978 추천: 0
지역中国 广东省 深圳市 분류영업 https://life.moyiza.kr/findhr/4335252
분류 영업
지역 中国 广东省 深圳市
고용형태 정규직
전화번호 07080654098

크렐로는 생산을 위탁해야 하는 기존의 개념을 넘어 아이디어를 실현하고 싶은 모든 이들이 언제든지 빠르고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팩토리’ 를 만들고 있습니다.

현재 최신 웹 / 클라우드 기술과 글로벌 생산 체인, 물류 공급망을 구축을 통해, 클릭 단 몇 번으로 원하는 물건을 만들 수 있는 온라인 제조 서비스 플랫폼 (MaaS Platform, Manufacturing-As-A-Service Platform) 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3D모델을 드래그&드롭 하는 동시에 크렐로의 AI 시스템은 순식간에 해당 모델에 대한 분석을 마쳐 생산 견적을 계산하고, 생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 등을 판단하여 실시간으로 보고합니다. 고객은 메일을 기다리거나, 전화를 기다리는 등의 불필요한 시간 소요 없이 크렐로의 웹 상에서 바로 설계 모델에 대한 문제점을 확인하고, 다양하게 견적을 비교하여 가장 적합한 생산 방식과 국가를 선택하여 간편하게 제조 주문을 할 수 있습니다.


제조업은 굉장히 오래된 분야이며 아직 디지털 혁신의 필요성과 가능성이 많이 남아 있는 분야입니다. 크렐로는 혁신적인 기술을 개발하여 가장 효율적인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고 있는 온라인 제조 서비스 플랫폼으로 급성장중이고, 실제 이용해보신 많은 기업, 개인 고객님들로부터 ‘제조업의 미래’ 라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보람 있는 성장을 계속해서 함께 하고 있습니다.

크렐로 홈페이지 - https://creallo.com
크렐로 블로그 - https://blog.creallo.com


중국은 크렐로의 핵심 제조 파트너사들이 위치한 국가로, 크렐로의 제조 품질 및 배송, 파트너사 확충, 중국내 신규 고객 유치를 목적으로 중국내 지사 설립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중국 지사 초기 세팅부터 함께하실 파트너를 찾습니다.

주요업무

  • 중국 생산 파트너사 영업 & 관계 관리

  • 중국내 신규 고객 유치

  • 생산 품질 및 배송 관리

  • 임가공 양산 핸들링

자격요건

  • 5년 이상 하드웨어 제품 설계 및 양산 경험

  • 중국어 원어민

  • 비즈니스 한국어

  • 중국 현지 합법적 근무 가능한 분

우대사항

  • 스타트업 업무 경험 혹은 새로운 사업에 대한 열망이 있으셨던 분

근무지

  • 심천 바오안구 일대 1, 11호선역 주변 (22년 1,2월 중 사무실 확정 예정)

입사절차

  • 서류전형 > 1차 한국어 면접 > 2차 한국어 면접(필요시) > 합격

지원방법

IP: ♡.36.♡.69
83,662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관리자
2019-01-16
2087754
관리자
2016-12-18
2606344
관리자
2015-08-21
2532339
크래브
2014-11-20
4583523
관리자
2012-03-20
4655850
성명부동산
2024-05-22
14182
코스모유한공사
2024-05-22
8834
knc779
2022-02-09
1033
김이
2022-02-09
745
nichol
2022-02-09
3958
브릿지차이나
2022-02-09
1760
약속소개소
2022-02-09
832
yoljoo
2022-02-08
771
Gwanghiek
2022-02-08
1789
Leely
2022-02-08
1068
서태봉의의
2022-02-08
772
위킵북경지사
2022-02-08
1158
110
2022-02-08
1185
rlacnstlf0328
2022-02-08
852
Miyaquan
2022-02-08
1539
김이
2022-02-08
1142
불가능은없다
2022-02-08
748
sunsunsunsun
2022-02-07
935
knc779
2022-02-07
1072
dadameimei
2022-02-07
767
윤성환
2022-02-07
1155
루치니코리아
2022-02-07
1377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