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광저우 캔톤 페어에 다녀왔습니다.

울금향365 | 2018.11.05 15:44:41 댓글: 0 조회: 522 추천: 0
지역中国 广东省 广州市 분류무역 https://life.moyiza.kr/findjob/3756481
분류 무역
지역 中国 广东省 广州市
근무형태 프리랜서
전화번호 18022395846
며칠 전에 광저우 캔톤 페어를 다녀왔습니다.
이번 광저우 캔톤 페어는 124기로서 60 몇 년 한 해도 안 끊기지 않고 1년에 춘기 2기로 진행되여 왔습니다.
역사가 긴 것만 큰 알아주는 사람들도 많아서 지금 2,3기에 다 출전하는 업체들도 많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중국 업체들뿐만 아니라 최근엔 아시아권 업체들도 출전하고 있습니다. 광저우 캔톤 페어에는 새로운 업체를 찾고 싶은 바이어, 새로운 아이템을 찾고 싶은 바이어들이 세계에서 찾아오고 있습니다. 저는 2009년부터 광저우 캔톤 페어에 한국어, 일본어 통역으로 참가하여 왔습니다. 이번에는 일본에서 카메라 액세서리를 판매하는 일본어 바이어 모시고 제2-3기 다녀왔습니다. 하루에 25000봉까지 걸어서 내 다리인지 나무 다린지 모를 정도였지만 새로운 아이템들이랑 자기 눈으로 많이 보고 듣고 하여서 그나마 재미있는 며칠 동안이었습니다.
현장에서 찍은 사진들 이쁘게 봐주세요.
필요하시면 언제나 연락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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