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설 인사하러

헤이디즈 | 2019.02.01 20:24:50 댓글: 1 조회: 901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3838080
운동복 차림으로 점심 먹다가 주변에 있는 친한 사장님 회사 갔더니
몇년 사이 떼부자 대서 1억5천만 인민페 주구 건물에 세층을 사고 엄청 잘나가더만
요새는 한국 시장 개발하려구 추진 중인데 잘 안대서 고민하길래 이런저런 건의를 드렸더니
오랜만에 놀러왔다구 우량예 두병까지 주네

중국 시장에서 일할때가 지금처럼 한국시장 할때보다 더 행복한거 같아~~~
추천 (0) 선물 (0명)
IP: ♡.65.♡.18
자게보안관자게보안관 (♡.16.♡.123) - 2019/02/01 20:26:15

사진없는 유량예는 무효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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