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갓뉘....

윤리학교수 | 2019.02.15 18:59:03 댓글: 11 조회: 922 추천: 2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3848044
고목 나무에 꽃이 핀다고...늦게나마 찾은 내 사랑 소중히 여겻눈데..

날 버리고 간 햄벼그야 ~언제 다시 돌아오니..?

빈 속에 안주도없이 낮술에 취해서 산다.꿈에서도 조차 햄벼그가 보구픈디..

작년에 한족영감하고 쓰뻔햇던 옆집에 만숙이 엄마도 설이라고 돌와왓건만

날 버리고 간 햄벼그는 언제 돌아올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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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윤하 (♡.119.♡.37) - 2019/02/15 19:00:17

굴비를 구우면 돌아오지 않을가하는 생각을 해바요 ㅋㅋ

윤리학교수 (♡.210.♡.220) - 2019/02/15 19:04:59

그건 며느리 아닌가여?

악마의향기악마의향기 (♡.117.♡.23) - 2019/02/15 19:00:40

변태 아쯰~향기는.안보고 싶었어요?다 까묵엇겟지머 ㅋㅋㅋㅋ

윤리학교수 (♡.210.♡.220) - 2019/02/15 19:05:44

오빠라 해라고 햇자노!@버럭!@

아찌라하면 내 작업에 영향잇다니깐

지페 (♡.70.♡.146) - 2019/02/15 19:03:03

멋잇소 ㅋ

윤리학교수 (♡.210.♡.220) - 2019/02/15 19:06:42

산철이도 형처럼 애절한 사랑을 해바야 성숙미를 더 풍길수잇어

지페 (♡.70.♡.146) - 2019/02/15 19:09:03

나는 그게안대여..ㅜ

악마의향기악마의향기 (♡.117.♡.23) - 2019/02/15 19:10:34

동무 이름이 산철이?

지페 (♡.70.♡.146) - 2019/02/15 19:11:58

비슷함다 ㅋ

악마의향기악마의향기 (♡.117.♡.23) - 2019/02/15 19:14:24

성철이?상철이?송철이?ㅋㅋㅋㅋㅋ

윤리학교수 (♡.210.♡.220) - 2019/02/15 19:18:45

머뉘? 둘이 내 이 애절한 방에서 핑크빛 여운이 감돌가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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