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볼쉐비크는 눈물을 흘린다--布尔什维克的眼泪
이소프우화--伊索寓言
韩国语体铺助动词定量研究--한국어의 상보조용언에 대한 계량적
보배조롱박의 비밀--宝葫芦的秘密
꼴찌아빠 일등아들--预约孩子的未来입점신청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크래브 |
2020-06-28 |
11 |
361008 |
|
크래브 |
2020-05-23 |
3 |
303858 |
|
크래브 |
2018-10-23 |
9 |
331188 |
|
크래브 |
2018-06-13 |
0 |
366114 |
|
 |
2011-03-26 |
26 |
690917 |
|
 |
2019-02-25 |
3 |
954 |
|
 |
2019-02-25 |
6 |
1116 |
|
패추소소장o |
2019-02-25 |
2 |
1032 |
|
지페 |
2019-02-25 |
0 |
986 |
|
겨울매화꽃 |
2019-02-25 |
2 |
995 |
|
더위먹은오리알 |
2019-02-25 |
1 |
1059 |
|
연금술사 |
2019-02-25 |
1 |
1027 |
|
연금술사 |
2019-02-25 |
0 |
1013 |
|
840998 [단순잡담] 반시간만 더 자야지 |
연금술사 |
2019-02-25 |
0 |
947 |
840997 [단순잡담] 기상 ~ 샤워.아침식사 |
연금술사 |
2019-02-25 |
0 |
971 |
840996 [단순잡담] 어째너네는 그렇니? |
떴다신사 |
2019-02-25 |
0 |
980 |
840995 [단순잡담] 됐다 신사야 |
미래양 |
2019-02-25 |
0 |
960 |
떴다신사 |
2019-02-25 |
0 |
953 |
|
미래양 |
2019-02-25 |
0 |
977 |
|
 자게보안관 |
2019-02-25 |
0 |
1011 |
|
미래양 |
2019-02-25 |
0 |
981 |
|
미래양 |
2019-02-25 |
2 |
1030 |
|
840989 [단순잡담] 신사가 간다면서 안가는이유 |
미래양 |
2019-02-25 |
0 |
945 |
미래양 |
2019-02-25 |
0 |
952 |
|
햄벼그 |
2019-02-25 |
0 |
917 |
|
떴다신사 |
2019-02-25 |
0 |
973 |
|
김빛나래 |
2019-02-25 |
1 |
1041 |
|
미래양 |
2019-02-24 |
1 |
1077 |
|
떴다신사 |
2019-02-24 |
0 |
1210 |
|
미래양 |
2019-02-24 |
1 |
1057 |
ㅋㅋㅋ 좀 난감할순 잇겟져
몇년 지난뒤에,, 사귀지도 않구 그냥 호감만 있었던 사람인데...
머가 난감하지? ㅋㅋㅋ 난 신경드 안쓰일거 같은데요. 사람마다 참 생각이 다르네요 ㅋㅋㅋ
ㅋㅋㅋ절친이랑 썸씽이 있던 남자랑 사귀게 돼서?좀 난감하긴 할거 같네요
시간이 몇년 지났는데 그래드 난감할가요
하필이면 또 그 남자랑 사귈가 ㅋㅋ
하긴...그러네요...ㅋㅋㅋ
그럼 답나오네요...사귀는 순간부터 그 남자 선택했네요 이미...
ㅋㅋㅋ보통 친구면 괜찬을거 같은데 절친이라면 좀 그럴거 같아요
내 생각에드...ㅋㅋ
한쪽을 포기 해야 된다는게 이해는 안간다만 ~~^
주인장님이 너무 심각하게 생각했을경우도 있을거 같습다
네 뭔가 글에 쓰지 않은 상황이 있을수도 있긴 하겠음다..ㅋㅋ
답이 나왓습다 ~^왜 한쪽만 선택 인지 .
나도 방금 이해안된다는 댓글 남기고 왔음다 ㅋㅋㅋㅋ
내영 요즘에 多管闲事하는거 같음다 ㅋㅋㅋㅋ
ㅋㅋㅋ 댓글 남기려다가 참았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