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이렇게 오늘도 모이자를 통해서 글을 씁니다 ㅎㅎ;;
오늘은 그냥 그동안 생각하고 연구햇던 부분을 적을려고 합니다
(한마디로 개솔이라고 봐주심됩니다 )

사실 며칠전에 우연이 유투브를 통해서 예언자 바바반가의 예언을 보게됏어요
근데 ~바바반가의 예언을 보고 머리가 참 많이 복잡하드라구요

그녀의 예언을 요약하자면

2023년 지구궤도변화
2043년 이슬람교가 유럽을 지배
3005년 화성에서 전쟁
3010년 혜성과 달의 충돌
3803년 새로운행성에 인류거주
5079년 지구멸망

이렇게 미래에 닥칠 일을 예언을 햇다네요
그밖에 9.11년 오바마 대통령의 탄생 등등 예언도 하고 해서 단순이 재미로 보기보다는 그럴듯하게 받아들이고 잇습니다만
바바반가의 예언은 85%높은 적중률을 어느정도 신비성이잇다고 봅니다
이렇게 말하면 미친놈이겟죠 ?
사실 듀퐁이는 예언을 믿지않아요 ~
그냥 전까지만해도 우연이 맞아떨어진다고 생각하는게 다입니다
사실 내가 가장 복잡하고 혼란스러웟던 점은..
화성에서 전쟁 이부분입니다
그 이유를 말해라면
듀퐁이는 예전부터 지적인 생명체한테 관심은 많앗는데..
실제로 지구곳곳에 지적인 생명체가 잇다고 그렇게 확신을 갖고살앗습니다만..
그렇다고 그냥 영화에 푹빠져서 사진기들고 하늘을 관찰하면서 찍을정도로 다른 연구가들처럼 그런 미친짓은 안해여 ㅋ .
음..
개인의 생각이지만..
화성에서 전쟁은 인간들끼리 전쟁이라기보다는
아마 다른 행성에서 온 생명체들끼리 벌인 전쟁이라는 생각을 조심스럽게 해봅니다

어디까지 개인의 추측이지만
하지만 무슨이유에서인지 각나라의 정부들은 아직까지도 지적인 생명체들에 대해 공개하지않고
그냥 숨길려고 한다는 제생각도 그들과 같습니다 .
아마도 ..
우선은 .종교가 위험해지고 .
둘째는 사이비종교가 뜷끓고
셋째는 사람들은 혼란에 빠질가봐 그것때문에나 아니면 다른 이유에서 그것을 숨길려고 하는거라 그냥 이정도로 생각햇습니다

증거는 많아요 ..
그중에 로스웰사건과 51구역 .그밖에 여러나라에 숨겨져잇는 기지 ..
뭐 어떤사람들은 단순이 음모론이라 치부하기도 하고
미친사람취급도 하고 뭐 그렇게 몰아세우긴 하지만..
왜 그렇게까지 의도적으로 숨길려고 하는지에 대해서 도저히 이해가 안가더라구요 ..

돈 .종교.권력.쾌락. 등등 그것을 포기하지않는 인간들의 탐욕과 교만함..
아마도 그 이유에서겟죠?

난 사실 연예인 뉴스에 관심이없는데..
빅뱅의 승리라는 연예인에 대해 안좋은 기사가 올라오더라구요
그 그사를 보도한 여기자가 실종되고 집이 불탓다는등
승리가 스폰서를 햇다는둥 뭐이러러한 말까지 돌고
자세한 내막은 낫두 모르지만


이런점을 볼때면..
인간은 언제쯤이면 영적인면에서 진화될건지
그점이 걱정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