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니간

배려란게?생각처럼 쉽지가 않습데다
그저 여자를 꼬실때는 무슨 겉으로는 배려심이잇거나
속이깊은 척 흉내나 모방은 얼마든지 할수잇어요
하지만 ~
배려심이란것도 서로가 같이 맞춰줘야 가능하다고 생각해여

그리구 요즘들어 무슨생각드는가면..
배려심이나 ~ 그런거 사람들은 자기 멋대로 해석하는경우가 잇는거 같습데다
례를 들어 돈이많으면 어느정도 경제적여유가 잇거나 하면
돈을 헤프게쓰잼가 ?
이러면 여러면에서 정신적 스트레스받을 이유도없고
자연스럽게 남자는 배려심을 갖게되는것보다는 매너라는거 갖추는데
가끔은 매너를 배려심이라 착각하는 여자들도 잇는거 같아여 ~

서민들한테는 배려심이란게 보이고
돈을 물쓰듯이 쓰는 사람들한테는 매너와 센스인거 같습데다

그냥 그렇다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