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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보물함--心中的百宝箱
안녕하세요 ,청춘자문실인가요?--你好，是青春热线吗？
중화5천년(상)-中华五千年(上)
天气是魔术师-날씨는 요술쟁이
성인병 예방과 장수하는 건강법--生命回归自然（朝鲜文）입점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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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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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5877 [단순잡담] 국밥이 막걸리 마시구 출근 |
정왕동미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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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리한너구리 |
2019-03-25 |
1 |
870 |
2.5세 짜리하구 내 가트냐 하는거두 웃프구...
애라고 취급하자니 데미지 넘 크구....
무시하자니 너무 진지하게 말하구....
쓰블........
말으 빨리 하는구나
언녕했은다.
벨 소리 다 함다,
나그내하구 " 언니네 집에 갓다올까? " 하니까
제사 앉아서
" 나르 좋아하는 마다매? " 이래메 ....
얼굴에 크림 발라주니까 왜 바르냐 해서 " 껍지 벗게제서 바르지" 하니깐
" 엄마 이건 피부라구요" 이래메...
어케 알았니 하니까 " 아빠가 알려줫지, 동물은 껍지, 사람은 피부라구 , 같은거라니깐" 이래메
이래저래 ... 몰갯슴다 개스트레스 ...
예리한데요 ㅋ
키워밧자 쓰베... ㅠ
하하하하..긔여워
남 집 새끼대서 구경하긴 좋을겜다 ㅎㅎ
자고로 아들은 엄마하구 더 친하게
돼 있슴다. ㅎㅎ
아 몰라 배신감들어서 싱게남다 막
귀엽습다 .
남 집에 새끼대서 ㅋㅋㅋ
짜증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