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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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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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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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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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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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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5889 [단순잡담] 또 다른 재산 |
미래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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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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옙뿨서탈 |
2019-03-24 |
0 |
1043 |
|
845874 [단순잡담] 주고 받고 시끄어워서 원래~ ㅈ ㅈ |
섹시고양이 |
2019-03-24 |
0 |
1219 |
ㅋㅋㅋㅋㅋ그래본적이 없는같아서
남자인맴다 나느
새빨간 부끼르
ㅋㅋㅋㅋㅋㅋㅋㅋ
입으 헤써해하메 웃으무 남자들 젤 조아함다~~~ ㅋㅋ
모르는 남잔데다가?
첨 바두 내꺼 델 같음사 웃어야지~~
그거느 웃는게 아이라 *수작인데 ㅋㅋㅋ
내꺼 만들구 볼 판이져 ㅋㅋㅋ
그래서 어찌댓능가
성공이져~~~~ ㅋㅋㅋ
어째 썩 믿겝잰데
정말이란데요~ 무려 비혼주의를
정복했슴니다 ㅋㅋㅋㅋㅋ
우추새서 제 마누라 수 이러케 하므 데는가~?
난 쟈처우르 누기처럼 나가서 아이하오. 머절들이나 그래지
ㅋㅋㅋㅋ요 댓글이 맘에 듬다
우추알범동무도 결국 저런데 넘어갓으멘서
이제와서 남이 하는게 배아파 죽짐~
내?..
저느 누게요 ?
산주이요?
ㅋㅋ산중이얘기 오래 아이 나온 같음
누기므 어째
난 그 술마실때 화장실 간다메 하구는
화장 다시 고치고 올때 걍 모르는척 하지무.ㅎㅎ
술상에 분내 나무 젤 싫음 ㅋㅋㅋㅋ
모기헹니메~
급존겡하오~
밥해두 구룸 냄새 날거 같아서 어디... ㅋㅋㅋㅋㅋ
제느 분으 아이바르는샤
이쁘지드 않으메 더 그래오
초면에 별로 웃지 않으면?
이래다 닥콤미니 달아온단데~
저 세가지르 해본적이 없단건 부끼요
남편 꼬실때는 다리를 꼬이고 힐을 발에 걸치고 발목을 끈덕끈덕 ~ 무표정 듣기만하는 청중 ㅋ
양아치새 했단말이요? 껄떡껄떡? 상상 좀 해보교
이ㅡ우추산거
제 무시레 상상라는가말이~
다리 꼰다니 저래재
다리 꼬고 힐으 꺽어신고 발목으 껄떡댄다재요.
우추새서 또 마눌 신발 걸치구 껄떡거레보재인가~
므슨 양아치? ㅡ.ㅡ... 혼자서 상상해요
거 생각보다 여자깡패였구만
누가 꺽어신엇대요~ 걸쳣다구요 아저씨 너무 오래 연애안하셧구나
연애할 여자르 소개 좀 시켜주오. 연애만 하갯소.
ㅋ ㅋ ㅋ 엉큼하것아 이게 포인트구나
우추산거느 못고치오~
내 잘알짐~
ㅎㅎㅎㅎㅎㅎㅎㅎ 해당사항이 없는 저는 남자임요~
체체체~~~
왓구마~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