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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알지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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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8 14:32:28
예수님은 가시면류관을 쓰고 피의 십자가를 짊어지고
사형장으로 끌려 가시면서
그 광경을 보고 통곡하는 무리를 보고
다음과 같은 말씀을 하셧습니다.
나를 위해 울지 말고 너와 자식을 위해서 울라.
애들은 여호와의 기업입니다.
그들은 우리를 통해서 이 세상에 왓지만
결국 우리것이 아니라는 뜻입죠.
성경에서는 네 자식을 노엽게 하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매 하나의 태의 열매는 소중한 씨앗으로서
우리는 정성 다해서 그 씨앗을 가꾸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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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짐님도 당원이잼가? 우리할머니는 이전에 친구들이 자꾸 기독교 믿어라면 항상 가슴에 당원마크를 달고 다니며 당원은 교를 믿으면 안된다고 그랬슴다 ㅋㅋㅋ
네. 당원 맞습니다. 지금도 앞가슴에 당마크를 달고 타자를 하고 잇슴다 ㅋㅋㅋㅋ
지짐님은 진정한 당원이기에 어머니를 모시고 그냥 다닐뿐 한쪽 귀로 들어왔다가 다른 귀로 내보낼겁니다,얼마나 절개가 있다구.ㅎㅎ
아닙니다. 저의 빈약한 지혜로는 성경의 말뜻을 다 이해할수는 없지만 제가 이해할수 잇는 말들에 대해서는 저는 집중해서 듣고 기억하고 실천합니다. ㅋㅋㅋㅋ
알겟슴다,지력이 좀 딸리므 좋슴다.(노바 마소)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 ㅋㅋ
마태복음 6장 33절: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자맷님~~~ 두손 맞잡고 도락쑤~~~ ㅋㅋㅋㅋ